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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각화증치료약 '레블란' 아시아 판권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디엔컴퍼니(대표 신희수)와 공동으로 미국 피부치료제 전문회사인 DUSA(두사)와 광과민성 각화증 치료제인 '레블란'(Levulan, 성분명 ALA)에 대한 중국, 인도 등 아시아 10여개국에 대한 10년 장기간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은 레블란 계약을 통해 국내 피부과 시장에서의 마켓쉐어를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피부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따라서 레블란은 미국에서 두사가, 남아메리카는 스티펠이, 아시아는 대웅제약과 디엔컴퍼니가 담당하게 됐다.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레블란은 피지선에 빛이 잘 흡수되도록 해 선택적으로 피지선을 파괴하는 '델타-아미노레불린산(ALA)'이 주성분이며 피부 도포 후 피부 레이저 시술을 통해 1~2주 내 빠른 효과를 나타내고 치료의 지속성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대웅 관계자는 "레블란은 미국에서 광과민성 피부각화증 외에도 여드름, 피부 노화 등 각종 피부질병 치료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현재 여드름으로 FDA 허가를 진행 중이며 국내에는 올해말 경 출시될 전망이다"고 말했다.2007-01-15 21:21:52박찬하 -
한의사-미 침술사 상호인정 불가 공식전달한국 정부가 미국에 한의사와 침술사 자격 상호인정에 대해 불가입장을 공식 전달했다.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미FTA 제6차 협상에서 한국 정부는 “자격 및 교육여건의 차이가 큰 만큼 상호인정 문제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못박은 것. 이날 서비스분과 협상에서 미국이 먼저 한의사 및 침술사 상호인정 문제에 대해 구두로 언급했지만, 한국 정부는 양국간 절차 및 여건 등의 차이를 들어 수용불가 입장을 확고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측 협상단은 회의에 앞서 한의사협회가 제출한 양국간 분석자료를 근거로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으며, 한의협의 자료에는 한의사와 미국 침술사의 제도 및 학제, 사회적 지위 등의 차이점이 기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측 협상단으로 참여한 복지부 배경택 팀장은 “아직 협상이 종결된 것은 아니지만, 한미간 한의사 및 침술사 상호 자격인정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강하게 표명했다”면서 “한의협이 반대근거로 복지부에 제출했던 자료를 미측에 그대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국은 “한국 입장을 알겠다”면서 일단 논의를 접은 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의사 외에 의·약사, 간호사 등의 전문직 상호인정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으며, 16일 이후부터 본격적인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6차 협상에서 의약품 분야 지적재산권은 논의되지 않을 예정이며, 의약품 분야 전체에 대해서는 2월중 미국에서 개최되는 제7차 협상에서 양국간 보다 심층적인 접근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2007-01-15 19:23: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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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사회, 조상일 회장 유임인천 남동구약사회장에 조상일 현 회장이 유임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13일 로얄호텔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유임된 조상일 회장은 "약사회와 회원, 회원과 회원 간에 신뢰와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김사연 회장과 협조해 회무를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4,788만9,005원의 2007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고 송택용 총회의장 후임으로 장석봉 부의장을 새 총회의장으로 추대했다. 감사는 박종우·윤홍 약사가 유임됐다. 구약사회는 또한 연수교육을 열고 '심장, 소화기, 기관지에 작용하는 한방제제'(유형준 약사)에 대해 소개했다. 총회에서는 임태주(드럼), 김균(보컬), 이유상(제1기타), 최선경(제2기타), 강석모(제2기타), 송동식(키보드), 이규봉(베이스)약사로 구성된 보컬그룹 ‘시나브로’의 공연이 이어져 약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인천시장상을 수상한 김영미 부회장을 소개하며 "약권신장을 위해선 시민 곁에서 함께 고통을 나누는 약사,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약사, 정치에 관심을 갖는 약사,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는 약사가 돼야 한다"고 회원약사들을 격려했다.2007-01-15 19:14:24강신국 -
경북도약, 회원권익 신장위한 사업에 올인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약사회 위상을 높이면서 회원권익을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춘 사업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13일 GS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2억3,900백여만원의 200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하고 사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택관 회장은 "자체 인보사업을 강화해 경북약사회의 위상을 높이면서 회원권익을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도매상간의 비밀준수약정서 체결에 관해 토의하는 한편 의료보호환자 약제비 지연으로 약국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2007-01-15 19:09:30강신국 -
경기 구리시약사회장에 최용철 씨 추대경기 구리시약사회장에 최용철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 시약사회는 13일 워커힐호텔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시약사회는 최용철 회장을 유임하는 한편 총회의장에 현수홍, 감사에는 이문옥·김홍원 약사를 임명했다. *경기도지사 표창 현수홍(보배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엄재우(구리시보건소) *구리시약사회장 표창 전재완(뉴팜코리아약국)·박미경(서울약국) *구리시약사회장 감사패 박원조 지점장(하나은행 구리GS점)·서대원 소장(코오롱제약)2007-01-15 18:51:20강신국 -
권태정 회장 단식돌입..."룡천진실 밝힐 것"검찰로부터 룡천성금의 업무상횡령 혐의로 300만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권 회장은 이날 예정되지 않은 기자회견을 갖고 "룡천성금의 단 한푼도 착복한 적이 없다"며 "결백과 함께한 임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오늘부터 단식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식기소 처분에 불복, 정식 재판과정을 밟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권 회장은 "대한약사회로부터 받은 지부보조비를 절차에 따라 추인 받았고, 이를 전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단식 돌입 배경과 관련, 권 회장은 "이 문제의 진실이 무엇인지 밝힐 수 있는 방법은 밥을 굶고 생명을 내놓는 길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나 권태정 말고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며 "(단식이) 10일이 될지, 한달이 될지는 모르며 본질은 밝혀질 것으로 본다"고 말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15일 저녁부터 자신의 집무실인 서울시약사회 사무실에서 단식에 들어갔다.2007-01-15 18:03:46정웅종 -
전공의 폭행한 아주대 교수 형사고발 대응국내 대학병원에서 교수의 전공의 폭력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전공의협의회가 형사고발로 맞대응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는 15일 용산경찰서에 아주대 폭력사건과 관련된 피해 전공의 등의 의견을 모아 K교수를 고발 조치했다. 고발장에서는 "병원 측은 사건 해결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해당 교수는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채 교육의 일환이었다는 자신의 입장만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폭력사태라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되었음에도 담당교수를 징계하지 않은 것은 병원측의 직무유기"라며 ""일각에서는 이 사건이 사제 간의 위엄성을 깨뜨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교육의 일환이라는 명목으로 폭언폭행이 자행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했다. 전공의협의회는 "병협과 복지부가 지난해 12월 실태조사를 나갔으나 아주대측은 재단의 교원인사위원회 등을 이유로 사건 해결을 미루고 있다"며 "정부와 병원측의 늦장 대응으로 전공의들의 교육수련환경에 지장이 초래돼 강력한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용산경찰서는 이에 직접 피해자와 피의자를 조사,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2007-01-15 18:02: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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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3일 본관 지하1층 중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일반인 16명이 참가했으며 강의와 인체모형을 이용한 실습교육 후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이수증이 수여됐다. 병원은 지난 2005년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AHA(미국심장협회)에서 인준하는 BLS(기본인명구조술) 교육시설로 인정받았으며 이번 교육도 2005년 새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행됐다. 응급의학과 송근정 교수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심장정지 환자를 본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비율을 높이기 위해 일반인에게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의 의의를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전국 50개 의료기관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http://www.kacpr.org)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2007-01-15 17:59:34정현용 -
"얼비툭스 병용요법, 무진행 생존 연장"머크는 대장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 병용결과 무진행 생존기간이 연장되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CRYSTAL로 명명된 전이성 대장암 무작위 3상 임상시험으로 1,000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FOLFIRI(이리노테칸 기반 화학요법) 병용치료군과 FOLFIRI 단독치료군으로 나눠 무진행 생존기간 차이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는 올 6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2007년 연차총회에 발표자료로 제출된 상태다. 머크 항암제 사업본부 볼프강 바인(Wolfgang Wein)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초기 일차치료법으로 얼비툭스를 화학요법과 병행하는 경우의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2007-01-15 17:52:0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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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무상지원, 유시민 추진자격 없다"민노당 현애자 의원은 15일 “병·의원 무상예방접종 예산을 삭감한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임신·출산 무상지원 계획을 추진할 자격이 없다”고 맹비판했다. 현 의원은 15일 복지부가 발표한 ‘임신& 8228;출산 토털 케어(Total Care)'와 관련 “이는 임신과 출산의 범위 내에서 무상의료를 실시하겠다는 것”이라며 “그러나, 지난해 국회에서 입법된 ‘미취학 아동의 무상예방접종 확대사업’은 건강증진기금의 부족으로 올해 실시할 수 없다는 유 장관의 강력한 반대로 올해 예산이 전액 삭감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현 의원은 “병·의원 무상예방접종 확대에 투입할 예산이 없다던 유 장관은 무슨 예산으로 영유아의 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하겠다는 것인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부담을 국가가 나눠져야 한다는 충심으로 이번 사업을 발표한 것이라면, 미취학 아동의 병·의원 무상예방접종사업 실시 반대입장부터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 의원은 이어 “유 장관은 선거를 앞두고, 지킬 생각이 없는 약속을 남발하는 정치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생각이 사실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오전 내년 1월부터 산모의 초음파 검사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건강보험에서 무상 제공하고, 영유아의 필수예방접종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2007-01-15 17:44: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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