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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처방 비급여 예외규정 마련할 것"파스류의 비급여 항목 전환에 대해 복지부가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시사해 주목된다. 복지부 이상석 사회정책본부장은 1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파스 비급여 전환과 관련된 당국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국장은 "파스를 비급여로 돌릴 계획"이라며 비급여 전환에 대해 정책변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다만, 그는 "비급여로 하더라도 통증이나 진통에 효과 있는 만큼, 경구 투약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파스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파스처방을 비급여로 전환하되 일종의 예외규정을 두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예외규정을 누가 결정하느냐의 문제와 실제 의료현장에서 경구투약 예외를 악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앞서 프로그램에 출연한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김종명 정책국장은 "파스 같은 경우 1년에 1만매를 넘어간다라고 하는 경우라고 한다면 의사 입장에서 과다하게 뭔가 다른 쪽으로 전용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과도한 파스처방의 원인을 공급측 요인에서 찾았다. 김 국장은 "본인부담으로 물려서 할 게 아니고 현재 시행하고 있는 사례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2007-01-15 12:45:26정웅종 -
보령, 의원영업 강화...유디스와 대행 계약보령제약이 의원급 영업을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키로 결정하고 제약 영업·마케팅 전문업체인 유디스(대표 유철욱)와 대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2년간 구조조정 작업을 벌인 보령은 2006년 전년대비 16% 성장한 1,8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60% 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종합병원급 매출에 비해 의원급 매출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보령 관계자는 "구조조정 작업을 벌이면서 상대적으로 의원쪽 영업이 많이 처진다는 평가를 외부에서도 했었고 자체적으로도 그렇다는 의견이 나왔다"며 "20% 수준에 못미치는 의원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업체에 영업을 위탁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보령은 보유품목 중 자체 의원 영업조직이 주력하기 힘든 일부 품목을 선정, 유디스에 영업을 위탁하게 된다. 한편 보령과 대행계약을 체결한 유디스는 의약분업 시행 원년인 2000년에 설립된 영업·마케팅 전문업체며 사노피-아벤티스, 다이찌제약, 동성제약 등과 대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원주 등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80여명의 MR이 활동하고 있다.2007-01-15 12:44: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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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 비협조사 제보해달라" 약국가 독려소포장생산에 비협조적인 제약사의 처벌을 식약청에 의뢰할 것이라는 약사회의 공언이 본격적인 실행단계로 옮겨졌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소포장 의약품 주문 활성화를 독려하고 공급불능 의약품을 제보해달라는 공문을 각급 약사회에 일제히 발송했다. 약사회는 공문에서 "소량포장단위 의약품 공급 의무화가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약회사의 경우 소포장 의약품 생산에 착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일부 의약품 도매상의 경우 이미 소포장 의약품이 생산되었음에도 해당 의약품 공급태세를 갖추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소포장 의약품 공급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이 해당 소포장 의약품 주문 및 사용이 보다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일선 약국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소포장 의약품을 주문토록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소포장 제품을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되지 않는 품목에 대해서는 이달 31일까지 파악해 그 결과를 취합할 계획이다. 취합 결과를 토대로 약사회는 소극적인 도매상에 대해서는 조속한 공급태세 완비를 갖출 것을 촉구하고 생산실적이 없는 제약사는 식약청에 행정처분하겠다는 태세다. 약사회 관계자는 "소포장 활성화는 결국 약국에서 적극적인 주문을 할 때 가능하다"며 "일선 약국의 소극적인 주문을 핑계로 소포장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제약사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1-15 12:43: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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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향정약 '러미라' 1.8정 부족 경고처분경기 고양시 덕양구 소재 A약국은 사용기한이 지난 유한메디컬의 '소론도정', 아벤티스의 '루리드정'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했다가 업무정지 3일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같은 지역 B약국은 향정약인 러미라의 장부상 재고량이 현 재고량보다 1.8T(전원사용량 0.25)차이로 인해 보건소로부터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향정약 및 약국관리 소홀,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의약품 판매가 미기재 등 약국적발 사례도 가지가지다. 경기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12일 고양시약사회 정기총회 연수교육을 통해 지난해 약국점검 사례를 공개했다. 보건소가 제시한 위반사례는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진열 ▲의약품 판매가 미기재 ▲약국관리 준수사항 위반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 ▲혼합진열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 ▲향정약 재고량 차이 ▲마약판매 보고서 미제출 등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C약국은 마약류 관리대장에 향정약인 '빅손'을 인근 의료기관에서 수여했음에도 판매 등 관한 내용을 일부 기재하지 않았다. 결국 C약국은 고양경찰서에 적발돼 취급업무정지 1개월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 받고 고발됐다. D약국은 매월 마약 판매 및 사용실적이 기재된 별지 39호 서식에 의거 보고서를 익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하지만 허가관청에 제출하지 않아 경고처분을 받았다. E약국 등 3곳은 마약류 점검부를 작성하지 않아 시정명령 조치가 내려졌다. 또한 F약국은 일반약과 샴푸, 바디워시, 의약외품 등을 혼합 진열 판매하다 업무정지 3일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냈다.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사례도 적발됐다. G약국은 약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씨트리의 소염진통제 '나프록센정'을 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업무정지 10일에 해당하는 과징금 및 고발 조치됐다. 여기에 H약국 등 3곳은 약사가 위생복을 착용하지 않아 30만원의 과태료를 냈고 I약국은 판매용 일반약과 전문약을 혼합진열, 역시 30만원의 과태료 처분 조치됐다. 덕양보건소 관계자는 "유효기관 경과 의약품 판매·진열로 인한 적발사례가 가장 많았다"며 "특히 마약류 관리에 관한법률 위반이 총 7건으로 마약·향정관리 실태가 약사감시에서 중요한 부분이 된다"고 말했다.2007-01-15 12:41: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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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임상관리 약무사무관 등 공모 진행신설된 임상관리팀 내 의사출신 사무관 기용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약청은 15일 제1회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유전자 치료제분야 보건연구관(팀장) 1명과 임상관리분야 의무,약무사무관 등 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전자 치료제분야의 경우 유전자치료제의 기준및시험방법의 검토와 안전성유효성의 평가, 유전자치료제 관련 규정의 제개정, 유전자치료제와 관련된 연구 및 검정, 임상시험계획의 승인변경 승인 및 사후관리 등을 맡게 된다. 또 임상관리 분야는 임상시험 실시기관 및 비임상시험기관의 지정 및 지도감독, 임상시험관리기준 및 비임상시험관리기준에 관한 사항,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응급상황 및 치료목적 사용승인과 관리에 관한 사항 등 업무를 담당한다. 응시자격은 의사 면허취득 후 관련분야 근무연구경력이 2년 이상인 자, 한의사 면허취득 후 관련분야 근무 연구경력이 2년 이상인 자, 약사, 한약사 면허취득 후 관련분야 근무연구경력이 7년 이상인 자 등이다. 식약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응시원서 접수를 받게 되며, 내달 6일 면접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2007-01-15 12:27: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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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 춘천시약사회장에 정대균 씨 선출강원 춘천시약사회 24대 회장에 정대균 씨(백두산약국)가 뽑혔다. 시약사회는 13일 춘천베어스관광호텔에서 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정대균 회장은 강원대 약학과를 졸업, 춘천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도약사회 약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대균 회장은 "홈페이지를 더욱 발전시켜 회원들 간의 단합 도모는 물론 시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2007-01-15 12:19: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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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병원,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이 드라마 촬영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인천중앙병원에 따르면 송윤아, 김성수 주연의 MBC 주말드라마 '누나' 촬영이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촬영 당일에는 인기 스타들을 보기 위해 환자 및 보호자 등이 몰려와 병원이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특히 병원은 선우용녀 주연의 KBS 드라마시티 '미친 사랑' 촬영이 진행됐고 KBS 아침드라마 '아줌마가 간다', SBS 기획특집 '우리가 바꾸는 세상', 정웅인 주연의 영화 '미친거 아니야' 등의 촬영이 진행된 바 있다.2007-01-15 11:45: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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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급여비 수급내역 인터넷서 발급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요양기관의 세무편의를 위해 지난해 요양기관에 지급된 진료비 등의 지급내역통보서를 인터넷과 서면을 통해 16일부터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급내역은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국가암검진비용 등으로 휴·폐업기관을 포함해 7만7,904개 요양기관이 해당된다. 공단은 홈페이지 인터넷 가입회원의 경우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팝업창’을 통해 지급내역을 향후 5년간 열람, 발급이 가능토록 하고, 인터넷 미가입 기관에 대해서는 우편 통보키로 했다. 또 보건기관 등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는 법인 요양기관은 휴·폐업 구분없이 각 기관별로, 개인 요양기관은 대표자별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분실·훼손 등으로 재발급이 필요한 기관은 인터넷 또는 가까운 지사를 방문하면 즉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유선신청 및 팩스발급은 제한한다.2007-01-15 11:22: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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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사회장에 이범식 씨 추대 결정차기 동작구약사회장에 이범식 부회장이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선출 등을 논의해 이 같이 결론지었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박찬두 현 회장의 후임으로 이범식 씨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키로 결정했다. 이범식 씨는 성균관대 약대를 나와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보라매대학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현 동작구약사회 부회장으로 회무에 참여하고 있다. 박찬두 회장은 "능력있는 인물에게 회장직을 맡기는 게 순리"라면서 "대 회원 서비스 확대 등 잘 이끌어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장직을 놓고 2007년도 1학기부터 경희대약대에서 '약국경영학'을 강의한다.2007-01-15 11:19: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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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소졸 등 생동조작 관련 157품목 급여삭제한미약품의 란소졸정 등 생동조작과 관련된 157품목이 오는 18일부터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일부 본인부담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 고시했다. 복지부의 개정안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가비액트캡슐100mg 및 300mg과 종근당의 하트프릴정5mg, 한미약품의 란소졸정 등 151품목이 생동과 관련 허가취소됨에 따라 급여목록에서 제외됐다. 또, 위탁제조로 문제가 됐던 쎌라트팜코리아의 플렉스캡슐 등 6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됐다.2007-01-15 11:13:23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