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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사회 신임회장에 차달성 씨 선출광진구약사회 제 5대 신임회장으로 차달성씨가 선출됐다. 광진구약사회는 13일 오후 제12회 정기총회를 열고 차달성 약사를 제 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차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약업계 환경에서 회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 회장은 “특히 개인적인 욕심으로 의사와 담합하거나 난매를 일삼는 회원은 일벌백계하는 등 강력한 제제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달성 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했고, 지난 20년간 광진구에서 성민약국을 경영하면서 구약사회 윤리위원장, 약국위원장, 총무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구약사회는 회장 선출에 앞서, 지난 1년간 구약사회를 떠난 양만기 총회의장의 직무대리를 맡았던 황기태 약사를 신임 총회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은 기존의 박미자 약사가 유임됐고, 전임 감사였던 안춘윤 약사가 새로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신임감사에는 회원 만장일치로 조성오 전임회장과 이희권 전임 감사가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구약사회는 이 외에도 총회부의장 및 이사선출, 총회파견 대의원 선출 등은 신임 회장단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작년 예산액 대비 370여만원이 증가한 2007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도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의결했으며, 세부내역에 대한 검토는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2007년 예산안은 8,460만원이다. 이 날 총회는 유인물로 안건을 대체한 타약사회와는 달리, 각 위원회 임원들의 성실한 사업보고와 꼼꼼한 세무처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약사회는 직무를 인계한 조성오 전임회장의 퇴임식도 별도로 마련해 광진구약사회만의 돈독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조 전임회장은 퇴임사에서 “구약사회 회원들의 어떠한 행정처분 없이 3년이 지난것에 대해 안도한다”면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보는 것은 생애 처음이고, 이 사랑을 회원들에게 다시 돌려드릴 것”이라고 말해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총회에는 한나라당 문희 의원을 비롯, 김효겸 관악구청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문희 의원은 선출된 차달성 회장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전국 약사 60%가 여자임을 감안할 때, 여약사들이 약사회에 리더십을 폭넓게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장 홍성윤(그랜드약국)·조영희(온누리푸른약국) 광진구청장 표창장 김경훈(광진약국)·윤옥자(용마약국) 광진경찰서장 감사장 강영구(착한약국)·고진아(화인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장 이계영(명보약국)·김수옥(호림약국)·김령희(수약국)·황옥자(종우약국)·조시홍(중부고속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패 이선우(광진문화원)·신동진(일동제약)·민지현(정우제약)2007-01-13 21:12:20한승우 -
건대병원, '외과의사 봉달희' 제작발표회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12일 오후 1시30분부터 지하 3층 대강당에서 SBS수목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외과의사 봉달희’ 제작사인 DSP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가 본격 메디컬드라마를 표방하며 병원을 주 촬영무대로 하고 있는만큼 제작발표회도 병원에서 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형식 프로듀서와 이범수, 김민준, 최여진, 김정민 등이 참석했으며, 15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SBS 외과의사 봉달희 촬영은 건국대학교병원에 비어있던 11층 서병동과 스테이션, 수술실 등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기도 수원에 지어진 세트에서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드라마는 17일 오후 9시 50분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2007-01-13 10:27: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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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급여 진료과 맞춤식 경영전략 세미나메디베스트와 (주)엠서클은 오는 28일 코엑스에서 '보험급여 진료과를 위한 경영전략세미나'를 보험급여 위주의 진료과 개원의와 개원 예정의 1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보험급여 위주 진료과의 경영에 대해 성공개원의인 현직 의사 CEO들이 경영상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의사만이 느낄 수 있는 경영의 키포인트를 참가자에게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세미나는 기존의 일방적 정보 제공의 장으로 이루어졌던 강의형 세미나를 지양하고, 병원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현직 의사 CEO인 연자에게 직접 질의하고 노하우를 얻는 전문 세미나의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 3개 세션으로 구분되는 이번 세미나는 의료환경에서는 “과연 보험급여만으로 생존은 힘든가?”에 대해 ㈜메디베스트 강동훈 원장이, “틈바구니 속 보험급여 의원의 생존전략”을 서울 속편한내과 김영선 원장이 소개한다. 또 “나에게 맞는 의원형태는?”에 삼성성인내과 박창영 원장이 보험급여 진료과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와 생존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마케팅, 인사(직원)관리에서는 ㈜엠서클 컨설팅 사업부 조옥순차장이 “의원경영 마케팅이 시작이다”와 “직원관리도 경영의 핵심”을 주제로 보험급여 진료과에 맞는 마케팅 방법과 직원선발에 대해 강연한다.2007-01-13 10:22: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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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의료보호환자 의료비 전액 지급하라"부산시약사회는 13일 회장단 공동성명서를 통해 "의료보호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급지연에 대해 회원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며 "복지부는 현재 지급 지연되고 있는 약국 의료보호 환자에 대한 의료비를 즉각 전액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복지부는 이후 의료보호 환자에 대한 의료급여 제도 개선으로 지연 지급에 대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복지부 측의 성실한 소명자료를 공식 요청했지만 복지부가 의료비 지급지연에 대한 정확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한 채 2007년 1월 중 지불완료 될 것이라며 지지부진 시간만 소비하고 정부의 예산탓만 운운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복지부에서 약속한 1월이 되었으나 의료보호 환자에 대한 의료비는 여전히 장기간 지급 지연되고 있어 복지부에서 공수표만 발행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확실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국세 등 공공요금의 체납시는 과태료를 가차없이 부과하면서 영세약국들의 경영에 막대한 자금압박을 주고 있는 의료비 지급 지연에는 ‘나 몰라라’하는 식의 행정 안일주의와 탁상행정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2007-01-13 10:16: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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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 0.5정 처방에 스트레스...남아도 죄향정약을 마약법과 분리하는 법안이 국회에 계류중인 가운데 일선 약국들이 향정약 관리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전남 해남에서 약국을 하는 K약사는 향정약 장부기재 착오로 보건소로부터 약사감시를 받았다. 향정약 갯수를 일일이 세어 조사했는데 약이 몇정 남게 된 것. K약사는 "남아도 안되고 부족해도 안된다"는 보건소의 냉정한 말에 마치 죄인이 된 듯한 느낌까지 받았다. 결국 업무정지 행정처분과 형사고발까지 당했다. K약사는 "가뜩이나 경영도 어려운데 전산처리 잘못으로 향정약이 남아 죄인취급까지 받으니 서글프기까지 했다"며 "언제나 마약과 구별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의 B약국 L약사는 "장부기재의 착오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며 "향정 1정 처방이 아닌 0.33정 또는 0.5정 처방이 많은 약국의 경우 사실상 장부와 잔고량을 맞추기 어렵다"고 말했다. 향정약을 쪼개거나 시럽제의 경우 소분하다 보면 소실량이 생기기 마련이고 분실되기 쉽기 때문이라는 게 약국가의 주장이다. 구로구 고척동에서 약국을 하는 J약사는 향정분리뿐 아니라 향정약 취급에 따른 수가반영까지 주장하고 나섰다. J약사는 "향정약 조제에 소요되는 업무량이 너무 많다"며 "향정약 취급에 대한 수가를 인정해 주도록 약사회에서 요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향정약과 마약을 분리하는 법안에 대한 궁금증이 약사회에도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2월중으로 정부측의 의료용 향정약관리상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국회에 곧바로 제출할 것"이라며 "금년 상반기 안에는 반드시 국회에 통과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를 기울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7-01-13 08:47:43정웅종 -
"파스 비급여-본인부담 신설 불변"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시민단체의 반발에도 파스 비급여 및 본인부담금제 신설을 골자로 하는 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했다. 유 장관은 12일 오후 건강세상네트워크와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 등 5개 단체 대표와 1시간 가량 진행된 면담에서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의료급여법령 개정방침과 관련 “복지예산으로 돌봐야 할 대상이 많다”면서 “낭비적인 요인을 절약해 다른 취약계층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며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유 장관은 이어 “의료급여증 카드화 등 개인정보를 거의 담지 않게 될 것”이라며 “카드 고유번호와 성명만을 담아 실시간 진료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의료급여법령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파스류 비급여화 ▲본인부담금제 신설 ▲선택병의원제 도입 ▲의료급여증 카드화 등을 변함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에 맞서 시민단체 대표들은 이날 “파스류 비급여와 본인부담금제 신설 등이 가난한 사람들의 의료접근권을 제한할 수 있다”며 법안의 철회를 요청했다. 특히 이들은 11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유 장관에게 설명했지만, 끝내 유 장관이 기존 입장을 수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시민단체들은 의료급여법상 본인부담금을 수급권자에 내도록 하는 규정이 없다는 점에서 하위 법령에서 이를 규정하는 것이 위헌소지가 있다고 판단, 위헌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보다 많은 시민단체들이 연대해 개정안 저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더 많은 시민단체와 연대해 다음주중 집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장관퇴진운동도 내부 논의를 통해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법령이 개정되기 전에 의료급여수급권자 확대를 골자로 하는 현애자, 장향숙, 고경화 의원 등이 발의한 ‘의료급여법 개정안’의 국회 심의가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는 “유 장관의 태도가 변함이 없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단체들이 힘을 모아 ‘가난한 사람’을 옥죄는 법령 개정안에 대해 저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약계가 입법예고기간 동안 본인부담금제 신설 등에 대해 반대입장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고, 시민단체가 의약계와의 연대도 염두에 두고 있어 향후 의료급여법령 개정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2007-01-13 08:40:09홍대업 -
운전기사 박씨 "이광 약사 스스로 찢었다"이광 약사가 찢어진 투표용지를 공개하자 박기배 당선자가 사건 현장에 있던 운전기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박기배 당선자와 운전기사 박준현 씨는 12일 오후 5시 고양시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당선자의 지시 하에 기표지를 찢었다는 이광 약사의 주장을 정면 부인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박준현 씨가 밝힌 지난해 12월6일 S약국 투표지 회수부터 멸실까지의 정황을 보면 박 당선자와 이광 약사는 나란히 S약국에 방문했다. 약 10분 후 약국을 나온 박 당선자는 홀로 자가용으로 돌아온 뒤 뒷자리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고 얼마 후 이광 약사가 투표용지를 들고 운전석 옆 조수석에 앉았다는 것이다. 이광 약사가 차에 돌아오기 전 박기배 당선자는 혼자말로 "저 약국은 나를 찍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는 게 박준현 씨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차에 탑승한 이광 약사는 S약국 약사가 누굴 찍었는지 봐야겠다며 투표용지를 밀봉한 스카치테이프를 떼기 시작했다. 박준현 씨는 "이 당시 박기배 당선자는 이광 약사에게 투표용지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며 "차 뒷자리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박 씨는 "스카치테이프를 땐 뒤 기표지를 확인한 이광 약사는 그 자리에서 투표용지를 찢어버렸다"고 말했다. 이 때 박기배 당선자의 지시는 전혀 없었다고 박 씨는 강조했다. 즉 이광 약사가 11일 "차안에서 박기배 당선자는 '그건 안티야. 본인부담금 할인 문제로 청문회까지 받았는데 찍을 리가 있나. 투표지를 없애버려'라는 지시를 했다"고 말한 것과 전혀 상반되는 내용이다. 또한 박 씨는 이광 약사의 행동을 봐 누군가를 배반할 가능성이 커 보였다는 원색적인 진술도 했고 이광 약사가 돈을 빌려갔는데 잘 갚지 않았다는 주장도 했다. 이어 박기배 당선자는 "지부장 선거 당선에 관한 이의신청이 청구될 즈음 이광 총무가 투표용지를 훼손한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투표용지 훼손행위는 이광 총무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독자적으로 행해진 일"이라며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훼손된 투표용지 보관처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훼손된 투표지를 성당의 신부님에게 보관했다고 하는 주장도 차기 고양시약사회장 보임문제가 이광 약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자폭준비 자료였다"고 밝혔다. 이에 박기배 당선자는 "이번 사태로 나와 경기도약사회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돼 이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가능한 모든 법적조치를 통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광 총무의 거짓형태에 부응해 명예를 훼손시키고 있는 이진희 후보에 대해서도 법적조치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광 약사와 박기배 당선자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누구의 말이 맞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1-13 08:33:03강신국 -
피록시캄 등 생동재평가 대조약 25개 변경올해 의약품 재평가 실시대상 중 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 20개 성분 1,411품목에 대한 식약청의 준비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생동성 입증시험에 쓰이는 대조약들도 현실에 맞게 변경 또는 추가됐다. 식약청은 12일 피록시캄 제제 등 25개 성분에 대해 2007년도 생물학적동등성 재평가 업무와 관련, 생물학적동등성 입증시험의 대조약을 추가 변경해 선정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4월 생동성 대상성분 대조약 선정 공고 후 9개월만에 다시 수정된 것으로 업체들의 자진취하 또는 생산중단 등의 사유가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공고결과 대조약 삭제가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업소명 수정 3건, 대조약 재지정 4건, 대조약 추가지정 5건 등 총 25건으로 집계됐다. 변경된 품목 중 노르플록사신 정제의 경우 영풍제약 '영풍노르플록사신정200mg'의 품목취하로 인해 대조약이 삭제됐다. 리바비린 캅셀 중 일성신약 바이라미드캅셀200mg도 품목취하 사유로 인해 대조약 삭제됐고, 한국유나이티드 비라진캅셀200mg과 비라진캅셀400mg은 수출용의약품으로 분류돼 대조약 대상에서 삭제됐다. 또 세파클러 성분 중 대웅제약 시클러엠알서방정375mg과 시클러캅셀250mg은 업소명이 수정됐다. 식약청은 특히 한국화이자 자낙스정0.8mg, 1mg, 2mg 등 3품목에 대해 지난해 6월26일 품목취하를 근거로 대조약에서 삭제토록 변경했다. 이와 함께 염산메트포르민 제제 중 베링거인겔하임 글루코파지정1000mg, 대웅제약 다이아벡스정1000mg, 엘지생명과학 노바메트지알정500mg, 염산시프로플록사신 성분 중 바이엘코리아 씨프로유로서방정1000mg, 염산트라마돌 성분 일성신약 지판서방캡슐은 대조약으로 추가 지정됐다. 웰화이드코리아 리피딜캅셀200mg은 품목취하, 리판틸캅셀250mg은 생산중단을 이유로 각각 대조약 삭제됐으며, 한국화이자 펠덴정10mg, 펠덴정20mg도 생산중단으로 인해 대조약 삭제 공고됐다. 반면 건일제약 노리포서방캅셀, 삼천당제약 글리펜서방캅셀, 근화제약 로피롤캡슐 등은 동함량 대조약 삭제에 따라 대조약으로 재지정됐으며 환인제약 알프람정0.4밀리그람도 재지정 대상에 포함됐다.2007-01-13 08:29: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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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진양에도 플라빅스 특허침해 소송사노피-아벤티스가 지난 2일 진양제약을 대상으로 플라빅스( 클로피도그렐 75mg) 특허침해 금지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따라서 사노피와 플라빅스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 중인 국내업체는 작년 8월말 제소된 동아제약, 동화약품, 참제약 등을 포함해 총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진양은 참제약에서 위탁제조한 플라빅스 제네릭인 '크리빅스정'을 지난해 9월말 발매한 바 있다. 그러나 플라빅스 특허는 작년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특허심판원으로부터 이미 무효심결을 받았기 때문에 사노피의 이같은 조치는 국내업체들의 제네릭 발매를 최대한 지연시키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플라빅스 소송에 관여하는 모 변리사는 "무효심결이 난 사건의 경우 특허침해 가처분 신청을 하더라도 기각한다는 판례가 있다"며 "사노피의 소송은 국내사들의 제네릭 시장 진입을 막으려는 위협용 성격이 짙다"고 말했다. 실제 사노피는 특허침해 금지소송의 최종판결을 지연시키려는 전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사노피와 동아·동화간 2차 준비절차에서 사노피측은 특허법원에 항소한 플라빅스 특허무효심결 불복소송의 최종결과가 나올때까지 특허침해 금지소송 판결을 연기하자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특허법원 판결을 기다릴 것 같으면 일단 특허침해 소송을 취하하고 법원 판결이 나온 이후 다시 제기하면 된다"며 "소를 취하하지도 않으면서 판결을 지연시키는 것은 국내사들이 발매한 제네릭에 소송걸린 제품이라는 오명을 씌워놓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2차 준비절차 당시, 재판부도 특허법원 판결때까지 기다리자는 사노피측 대리인에게 특허침해 소송 취하 의사를 타진했으나 의뢰인과 논의하겠다는 답변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을 출시한 모 업체 관계자는 "플라빅스 제네릭 출시를 쉬쉬하던 때는 이미 지나갔다"며 "발매업체들이 늘어나면서 처방의사들의 경계심도 한층 누그러졌기 때문에 사노피의 소송효과도 예전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2007-01-13 08:05:57박찬하 -
BMS-아스트라, 당뇨신약 공동개발한다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자누비아(Januvia)'와 동일계열의 당뇨병 신약 2종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양사 간의 계약에 의하면 DPP-4 억제제로 분류되는 색사글립틴(saxagliptin)과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의 개발비용 대부분은 2009년까지 아스트라가 부담하고 추가적인 비용은 양사가 동일하게 나누기로 했다. 두 약물 중 개발이 앞서있는 색사글립틴은 현재 3상 임상단계에 있는데 양사는 오는 2008년 상반기에 FDA 신약접수한다는 계획이다. 양사 간의 이번 거래에 대해 미국 증권가에서는 양사 모두 유망신약 개발에 실패한 최근 전적이 있어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하고 개발비용이 증가하고 규제는 강화되는 추세라 앞으로 여러 제약회사들 사이에 이런 거래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양사 간의 거래가 어느 회사에게 유리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단기적으로는 아스트라로부터의 현금유입으로 인해 BMS에게 득이 되지만 이들 약물이 블록버스터로 성장하는 경우에 이윤을 나누게 되므로 BMS에 중립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다른 증권분석가는 색사글립틴이 승인되는 시점에서 자누비아가 시장에서 이미 자리잡아 메가 블록버스터가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BMS가 위험을 분산시키면서 기존 전략을 고집할 수 있으므로 BMS에게 긍정적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누비아와 동일한 계열약으로 노바티스가 개발한 '갤버스(Galvus)'는 FDA의 추가자료 요구로 최종승인이 지연되고 있다.2007-01-13 04:41:18윤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