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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사회장 임준석 씨 연임될 듯경선이냐 추대를 놓고 조율을 개속해 왔던 종로구약사회장 선거가 임준석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12일 종로구약사회에 따르면 이상흥 부회장이 구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놓고 저울질 해왔지만 차기 회장후보 조율 과정에서 임준석 현 회장 추대 쪽으로 의견이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임준석 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나와 관훈동에서 수도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한평 종로구약사회는 오는 20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새 회장을 뽑을 예정이다.2007-01-12 11:26: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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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생 3천명 서울 상경, FTA 반대 집회전한련 소속 한의대생 3,000명이 12일 서울로 상경, 주요 지역에서 ‘한의학도, 국민앞에서 한미FTA에 일침을 가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대국민 홍보전을 진행한다. 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이하 전한련)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공공의료를 파탄내고 한의학을 위협하는 의료의 상품화와 (한국 한의사-미국 침술사)상호자격인정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전한련은 이날 오후 12시30분부터 4시까지 강남역, 명동, 신촌역, 강남터미널, 종로 등지에서 전국 11개 한의과대학에서 상경한 3,000여명의 한의대생들이 각 지역별로 대국민홍보전을 진행하게 된다. 이어 전한련은 지역별 대국민홍보전을 마친 뒤 오후 5시부터 광화문 열린공원에서 정리집회를 가질 예정이다.2007-01-12 11:22: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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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시즌 맞아 '니코틴엘' 매출 급등동화약품의 금연보조제 ' 니코틴엘TTS'가 새해 금연시즌을 맞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12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와 마케팅 제휴를 통해 작년 10월 첫 선을 보인 직후 12월까지 하루 평균 700~800갑이 나가던 것이 새해들어 2,000~3,000갑으로 주문이 급증했다. 회사측은 새해 매출호조에 힘입어 올해 니코틴엘이 5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패취형 금연보조제 시장 2위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니코틴엘은 니코틴을 체내에 안정적으로 방출함으로써 효과적으로 흡연욕구를 억제하고 니코틴 대체요법의 도움 없이 금연을 실천할 때 보다 금연성공율을 2배 이상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패취제의 특성상 한 번 부착으로 24시간 내내 금연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껌, 트로키, 궐련형 제품에 비해 번거러움이 덜해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금연보조제 특성상 연말연시에 특수를 이루는 시의성을 가진 제품이지만 담뱃값 인상, 금연구역 확대 등 외부요인에 의해 사용인구가 늘 것"이라며 "연중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금연캠페인을 강화해 향후 2년 내에 연간 100억대 품목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07-01-12 11:11:04정현용 -
대한덕산, '천하무적골드'사면 복돼지 증정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대한덕산(대표 전덕우)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내달 16일까지 국내산 옻을 원료로 한 '천하무적골드'의 사은행사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업체측은 "제품소개와 맞물려 황금돼지해의 대운을 고객에게 드린다는 취지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30~60포 구매고객에게 쿠션·담요·베게·방석·팔걸이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황금복돼지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하무적골드'의 원료인 옻은 속이 냉하거나 손발이 차갑고 위·장·간을 보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 해 공중파 방송에서는 '옻'의 다양한 효능·효과를 재조명한 프로그램이 방영되기도 했다. 또한 이 제품은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와 서울대학교 안전성실험을 거쳐 대한민국 농업과학 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 의: 02-476-67322007-01-12 11:07:30한승우 -
자녀 물려주고 싶은 제약주 1위 '한미'한미약품 주식이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제약주 1위로 선정됐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최근 한 경제지가 증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주식' 설문조사에서 한미약품이 2.7%의 지지로 제약사 중 유일하게 BEST 10 종목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32개 증권사와 자산 운용사 소속 214명의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미약품은 독자적인 제품 개발능력, 강력한 내수 영업조직, 해외수출 능력 등 제약사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3대 잣대 모두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또한 경구용 항암제와 지속성 단백질 분야에서 최초의 신약개발이 곧 가시화된다는 점과 해외진출 전초 기지인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세가 2000년 이후 30%가 넘는 등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 주가는 지난 2001년 1월10일 7,890원에서 이달 10일 현재 12만6,000원으로 지난 5년새 약 16배 상승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한미약품과 더불어 삼성전자, 포스코, 신세계, 한국전력, 국민은행, SKT, 현대차 등이 BEST 10에 포함됐다.2007-01-12 09:41: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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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질의회신사례' 인터넷서 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감창엽)은 홈페이지에 ‘질의회신사례모음’ 게시판을 신설, 지난 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신설된 게시판에는 급여기준(행위, 치료재료, 약제 등)뿐만 아니라 요양기관의 인력·시설·장비의 인정기준 등에 대해 요양기관이 질의한 내용과 심평원의 회신내용이 게시됐다. 심평원은 이를 통해 요양기관 등에 급여기준 및 인력·시설·장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의 심사청구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게시판 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요양기관/심사/질의응답사례모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01-12 09:40: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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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신약개발 우수연구자 포상 신청 접수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신약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연구자를 적극 발굴할 목적으로 제정된 '제3회 신약개발 우수연구자' 포상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신청기한은 이달 26일까지며 내달 27일 열릴 예정인 신약조합 21차 정기총회에서 시상된다. 신청서류 제출 등 자세한 사항은 신약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에서 안내하고 있다.2007-01-12 09:32:1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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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신약개발포스터 9호 제작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신약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신약개발포스터 9호 1,000부를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약조합은 지난 98년부터 매년 신약개발포스터를 제작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신약조합 산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기술거래위원회, 국회, 정부부처, 정부출연기관, 대학, 바이오벤처기업에 배포하고 있다. 신약개발포스터 9호는 대내외적인 변화요소에도 불구하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신약개발을 통해 새로운 혁신패러다임 개척을 위해 도약하고 있는 국내 연구개발중심 산업체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신약조합은 "출항의 닻을 높이 올리고 지구촌 시장을 향해 쉽없이 항해하고 있는 국내 제약산업호의 신약개발 나침반이 글로벌시장을 향하고 있고, 대내외적 변화요소를 상징하는 험준한 파도도 신약개발나침반의 방향을 바꿀 수 없다는 단호한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2007-01-12 09:25:48정현용 -
박기배, 운전기사 녹취록 공개 '맞불'이광 약사가 찢겨진 투표용지를 전격 공개하자 박기배 당선자는 이광 약사의 주장은 사실 무근임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특히 차안에 동승했던 운전기사 P씨와의 녹취록도 공개했다. 이에 찢어진 투표용지를 공개한 이광 약사와 운전기사를 증인으로 내세운 박기배 당선자와의 진실게임 2라운드가 시작됐다. 박 당선자는 5일 경기 선관위에 제출한 소명자료를 통해 이광 총무에게 투표지 회수 및 훼손에 대해 어떠한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선거운동 동행 수행 중이던 이광 총무가 투표율 제고와 투표용지 발송편의를 도모한다는 본인 판단에 따라 S약국의 기표 밀봉된 투표용지를 회수한 것으로 보인다며 나는 이광 총무에게 투표용지 회수에 대한 어떠한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고 못 박았다. 박 당선자에 따르면 투표용지 훼손시점 당시 차안으로 먼저 들어와 뒷좌석에 앉아 눈을 감고 선거마무리 구상과 선거기간 중 회한에 대한 상념에 젖어있던 상태였다. 이 때 뒤 따라온 이광 총무가 차안으로 들어와 앞좌석에 앉았고 차 안에서 회수한 투표용지에 대해 이광 총무가 어떤 행위를 한 정황에 대해 인지한 바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박 당선자는 “약사가 아닌 운전기사 등 제3자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투표용지 훼손이라는 위법한 지시를 내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 아니냐”고 되물었다. 박 당선자는 만약 그런 지시를 했다면 증거인멸을 위해서라도 훼손된 투표용지의 완전 멸실을 지시하고 이를 확인해야 했어야 하는데 이광 약사의 주장은 이와 배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S약국에서 회수한 투표용지가 경기 선관위에 도착하지 않는 연유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자는 또한 "자신 역시 조금의 거짓이라도 들어나거나 부정이 있다면 약사회장직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이 총무의 양심선언은 허구라고 비난했다. 박 당선자는 "이광 약사의 발언은 결국 사태를 법정으로 끌고 가게끔 했다"면서 "이렇게 된다면 법의 판단을 비는 불행한 사태가 올 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했다. 다음은 박기배 당선자가 공개한 운전기사 P씨와의 대화내용이다.2007-01-12 09:22:48강신국 -
제이앤린, 인도산 HIB백신 공급계약 체결제이앤린(j&rin)은 인도 바이오메딕사와 HIB(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타입B)백신 원액 및 완제품과 수막백신의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HIB 백신은 국내에서 2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 다국적사 4곳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 제이앤린은 내년 상반기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기본접종으로 지정될 경우 조달시장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한 이텍하브 후세인(Itekhab hussain)씨를 인도제이앤린 사장에 임명하고 인도 진출을 위한 현지회사 설립준비를 마쳤다. 제이앤린 이린 이사는 "인도에 한국제품 진출이 가능하도록 허가와 유통까지 모든 채널을 만들었다"며 "한국의 OTC 제품을 우선 수출하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퍼스트 제네릭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고 말했다.2007-01-12 09:05: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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