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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 앨러지신약 북미판권 인수쉐링-푸라우는 덴마크 제약회사인 ALK-아벨로가 개발한 '그래잭스(Grazax)'에 대한 북미지역 개발판매권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그래잭스는 계절성 앨러지 치료제 개발 중인 시험약으로 향후 두 회사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공동개발, 판매할 예정이다. 양사 간의 계약에 의하면 ALK-아벨로는 쉐링-푸라우에서 3500만불을 선급금으로 받고 이후 개발성과에 따라 총 2.55억불까지 지급받게 된다. 한편 쉐링-푸라우는 임상개발, 등록, 마케팅 및 판매에 대한 비용을 전담하며 ALK-아벨로는 생산, 공급을 담당하기로 했다.2007-01-05 02:18: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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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스' 등 파킨슨병약 심장판막손상 위험퍼골라이드(pergolide) 성분의 '퍼맥스(한국제품명 씨랜스)', 캐버골라인(cabergoline) 성분의 '도스티넥스(Dostinex)'가 시장철수된 다이어트약인 '펜-펜' 혼합제와 동일한 심장판박손상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NEJM에 실렸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결과는 한건은 영국에서 1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다른 한건은 이태리에서 245명을 대상으로 한 기록을 분석한 결과로 두 연구 모두 퍼골라이드와 캐버골라인이 심장판막손상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연구결과에 의하면 퍼골라이드 투여군은 다른 치료제를 투여한 경우에 비해 심장판막이 손상될 위험이 7.1배 높았으며 최고용량으로 투여한 경우 이런 위험은 37배로 증가했다. 캐버골라인의 경우에는 4.9배, 캐버골라인 고용량 투여시에는 50.3배 심장판박 손상 위험이 높아졌다. 이태리 연구에서는 심장판막손상 발생률이 퍼골라이드가 투여된 파킨슨병 환자에서는 23.4%, 캐버골라인 투여군에서는 28.6%, 대조군에서는 5.6%였다. 이전의 보다 소규모 연구에서도 5HT-2b를 활성화시키는 약물은 심장판막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적이 있어 5HT-2b 효능약 처방에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2007-01-05 02:02: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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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2007년도 회원명부 발간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2007년도판 회원명부를 발간했다. 약사공론에서 발간한 회원명부에는 2006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 2만7,135명의 신상내용(근무처, 출신학교, 성별, 면허번호 등)이 담겨있다. 비매품으로 제작된 회원명부는 2007년도 신상신고시 회원에 한해 각 분회에서 배포하고 있다.2007-01-04 23:42:36정웅종 -
의료계 "대한민국 의사 모두 불륜 저지르나"의사들이 MBC 일일연속극 '나쁜여자 착한여자'가 의사 이미지를 훼손했다며 법원에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내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시의사회는 MBC '나쁜 여자 착한 여자'의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방송금지가처분을 서울남부지법에 신청하고 방송위원회에 민원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의사회는 "드라마에 나오는 불륜의 주인공이 모두 의사이고 '의사협회 세미나'라는 용어나 현수막이 등장하는 등 대부분의 의사들이 모두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까지 묘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개원가의 의사들은 경영난 심화 등으로 자살까지 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드라마는 마치 의사가 엄청난 부를 축적하는 직업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의사의 명예를 지키고 시청자의 정신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방송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판단해 부득이 법원에 가처분 신청과 방송위에 민원을 제기했다"며 문화방송은 즉각 방송을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도 '나쁜여자 착한여자'를 방송한 MBC에 대해 공문을 보내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MBC에 보낸 항의공문에서 "환자 진료를 업으로 삼는 의사를 한낱 애정행각이나 벌이는 부도덕한 불륜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의사 이미지를 훼손한데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의사에 대한 부정적인 묘사로 의사·환자간 신뢰관계를 심각하게 저해한 데 대해 정중히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의협은 "드라마에 대한 시정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전국 9만 회원과 가족들의 조직적 시청거부는 물론 해당 방송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일 첫 방송된 일일연속극 '나쁜여자 착한여자'는 인기 탤런트 최진실, 이재룡, 성현아 등이 주연으로 등장하고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되는 드라마로, 이례적으로 각자 가정이 있는 두 남녀의 불륜을 소재로 다루고 있어 이슈화되고 있다.2007-01-04 21:15:04정현용 -
인천경제자유구역 의료복합단지 조성 박차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환균)이 첨단의료복합단지 구축을 목표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제청은 4일 바이오메디컬허브 구축을 위해 고려대 생명공학연구소(소장 최상윤), 가톨릭 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제청은 향후 고려대 생명공학연구소와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에 나노기술과 바이오기술을 결합한 최첨단 연구센터인 나노바이오융합기술센터와 첨단의료기기클러스터를, 가톨릭 중앙의료원과는 맞춤의학을 구현하는 재생의학센터와 첨단유전체이식의학클러스터를 각각 구축하고 이와 관련된 연구소 및 기업 유치활동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경제청은 "이번 협약은 지난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1-04 20:13:3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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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5만2,500원, 국가암조기검진 대상선정복지부는 올해 국가암조기검진사업 대상자 기준 변경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국가암조기검진사업실시기준’ 고시개정안을 5일부터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국가암조기검진사업 대상자 선정기준을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로서 당해연도 검진대상자 중 월 보험료 부과기준으로 지역가입자는 지난해 월 6만원에서 6만3,000원으로, 직장가입자는 월 5만원에서 5만2,500원이하인 자로 규정했다. 암검진 문진표를 개정해 ▲의료급여수급자의 보장기관명·보장기관기호 ▲건강보험가입자의 소속지사·건강보험증번호 ▲불필요한 개인정보 관련 문항 등을 삭제, 수검자의 편의를 제고했다. 또, 일부 문항을 수정해 검진기관의 의사가 판정 및 상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검진기관에서 읍·면·리에 한해 이동(출장) 암 검진을 실시할 경우 실시 3일전까지 관할보건소에 출장검진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암 검진결과 ‘정상’이 아닐 경우 관할보건소에 동시 통보하면 된다. 이번 개정안의 입안예고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복지부 암관리팀(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1번지 정부과천청사)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입법예고’를 참조하거나 복지부 암관리팀(02-2110-6321)로 문의하면 된다.2007-01-04 20:05: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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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교수 대상 건보관리체계 세미나보험심사간호사회(회장 박인선·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보험심사QI팀장)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적십자간호대학 강의실에서 ‘간호대학 교수 대상 건강보험관리체계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건강보험과 간호대학 그리고 간호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전국의 간호대학 교수가 참여하게 되며, 급속한 의료정책의 변화와 함께 경제수준 향상에 따른 환자들의 건강보험에 대한 관심 증대에 부응해 나가고 학부과정에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보험이 임상현장 업무와 긴밀한 연관성을 갖는다는 측면에서 학부과정에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전했다. 세미나 첫날인 17일에는 ▲'건강보험 관련업무 종사 간호사 1만명 시대를 위한 간호대학의 역할' 특강(김모임 적십자간호대학 학장) ▲'의료보장 및 건강보험제도, 진료비 지불제도'(최해선 세브란스병원 보험심사팀 부장) ▲'수가체계의 이해, 최근 건강보험정책의 방향성'(김혜숙 경희의료원 원무·보험심사총괄팀 부장) ▲'건강보험 관련기관(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기능과 역할'(김동애 제일병원 보험심사과 차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18일에는 '요양급여 및 진료비 관리'를 주제로 ▲'의료전달체계 및 요양급여의 일반원칙, 병원 질관리 체계'(노춘희 세브란스병원 보험심사팀 과장) ▲'보험심사간호사의 역할, 건강보험 체계와 간호대학의 교과과정'(박인선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보험심사QI팀장) 등의 강의와 ‘보험관련법규의 이해’를 주제로 ▲‘국민건강보험(의료급여법), 자동차손해보험배상보장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기타 관련 법규’(구순자 서울특별시립동부병원 원무팀장이)에 대한 강의도 이어진다. 박 회장 “최근 임상 현장에서는 간호사들에게 의료 및 건강보험체계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간호사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간호대학 학부과정에서 기본적인 교육 여건 조성이 필수적인 만큼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 사전등록은 12일까지이며, 등록비는 교재비와 중식을 포함해 25만원이다. 접수처는 보험심사간호사회 사무국(02-2263-1959)이다.2007-01-04 19:35: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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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0명 중 7명 "새해엔 피부 관리 할 것"한국 남성 230명에게 새해 희망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전체의 72%(165명)가 깨끗한 피부를 위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초이스피부과(원장 최광호)가 최근 10~40대 남성 2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같이 응답한 남성들 중 36%는 그 이유에 대해 '취업과 사업 등 비즈니스상에서 좋은 피부가 유리하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24%는 여자친구와의 교제 및 결혼을 위해서라고 답변했다. 또한 '동년배들 사이에서 유난히 나이 들어 보였을 때'와 '동안 열풍 등 사회적 분위기에 심리적 위축을 느낄 때'라는 답변이 각각 18%, 10%로 그 뒤를 이었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실제로 12월 후반부터 남성 고객의 수가 15%이상 늘고 있다"면서 "특정 고민을 해결코자하는 여성들과 달리 남성들은 전반적으로 젊어지기를 희망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장 개선하고 싶은 피부 고민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서는 연령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10대와 20대가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를, 30대는 주름과 피부 건조를 고민으로 꼽았다. 40대는 압도적으로 탈모 및 대머리를 꼽았다.2007-01-04 19:04:4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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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회무 3년 임원회의 개근상 시상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1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2004년 2월부터 집행부 출범 후 3년간 전회 회의에 참석한 임원 7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3년 개근상에는 전영술 부회장, 김영근 윤리위원장, 추연재 서구분회장, 박대준 북구분회장, 유병선 수성구분회장, 김학동 달서구분회장, 오한희 달성군분회장 등이 포함됐다. 또 1년 개근상에는 전기철 부회장, 김춘자 여약사위원장, 우창우 한약정책위원장, 김경원 회보편집위원장 등이 성실한 임원으로 선정됐다. 이날 회의는 신년교례회를 겸해 개최됐으며 정해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모습으로 약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과 임원 상호간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했다.2007-01-04 18:13:43정시욱 -
고대 왕준호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고대 안산병원은 정형외과 왕준호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2007년 판에 등재됐다고 4일 밝혔다. 왕 교수는 그동안 무릎 반월상 연골수술, 십자인대 재건술 등 관절경 수술분야 연구성과를 국제학술지 등에 발표해 왔으며, 이 같은 실적이 높이 평가돼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 같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앞서 왕 교수가 책임저자를 맡은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이식건에 관한 연구’가 미국관절경학회지에 보고 돼, 미국 정형외과 잡지인 ‘Orthopedics today’(2005년 8월)에 기사로 게재되기도 했다. 한편 올해도 왕 교수를 책임저자로 한 ‘후방십자인대의 신경혈관 손상에 대한 생역학적인 연구의 결과’가 정형외과 분야에서 가장 영향지수가 높은 저널로 알려진 미국스포츠의학회지에 보고 돼 게재될 예정이다.2007-01-04 17:37: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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