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패치 뉴프로, 초기 증상에 효과적
- 윤의경
- 2007-01-05 0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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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학지 발표...내년 상반기 미국서 승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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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만 붙이는 새로운 파킨슨병 피부패치인 '뉴프로(Neupro)'가 초기 파킨슨병에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가 신경학(Neurology)지에 발표됐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277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뉴프로를 사용한지 6개월 후 파킨슨병 증상이 유의적으로 경감됐으나 위약대조군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판되는 파킨슨병 치료제는 하루에 세번 복용하는 정제형인 반면 뉴프로는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약물이 방출되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만 사용해도 되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뉴프로의 성분은 로티고틴(rotigotine). 독일 제약회사인 슈와츠파마가 개발한 약물로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있다. 슈와츠파마는 올해 상반기에 미국에서도 뉴프로가 승인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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