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병원, 11일 의학연구 윤리 워크숍아주대병원 지역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박해심)는 오는 11일 오후 5시부터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의학연구 윤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의학연구윤리(김옥주 서울대 교수) ▲동물연구윤리(김진석 건국대 교수) ▲간행윤리(조승열 성균관대 교수) 등이 소개된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정토론 시간도 마련된다.2007-01-04 17:34:00강신국
-
파스 비급여-본인부담금제 추진 '융단폭격'[정부 의료급여제도 개정안에 대한 긴급토론회] 파스류의 비급여화 등을 추진하고 있는 복지부의 의료급여제도 개선책이 융단폭격을 맞고 있다. 복지부가 지난 19일과 29일 각각 입법예고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놓고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부 의료급여제도 개정안에 대한 긴급토론회’에서 보건의료시민단체들이 집중 포화를 퍼부은 것. "파스, 저소득층엔 단순보조치료제 그 이상이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빈곤사회연대 유의선 사무국장은 1종 의료급여 수급자의 사례를 제시하면서 “파스류를 단순 보조치료제로 분류하고 있지만, 실제로 저소득층에게는 단순치료제가 아니라 (병원을 갈 수 없는 만큼)오히려 치료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사무국장은 “본인부담금조의 건강생활유지비 6,000원을 지원한다고 해도 팔다리에 대여섯장을 붙이면 하루만에 끝난다”면서 “파스에 대해서는 특히 정부가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의사 출신의 김종명 인의협 정책국장은 “의원급에 1,000원의 본인부담금 신설은 1종 수급권자의 의료이용 장벽을 높게 만들고 있다”면서 “정부가 의료수급권자의 실태나 상황 등을 면밀히 파악해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선택병의원제, 저소득층 진료 문턱만 높인다" 김 정책국장은 특히 선택병의원제와 관련 “우선 1차 의원만을 제한하고 있지만, 복합질병의 경우 2∼3차 의료기관에서 받아야 한다”면서 “자칫 저소득층의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한 안과의사의 무료 백내장 시술 및 건강보험 부당청구 사례를 적시하며 “정부가 저소득층의 의료이용에 대한 도덕적 해이를 따지고 있지만, 실제로 공급자측의 도덕적 해이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대한성공회 함윤숙 나눔의집 협의회 사무국장은 “의료급여환자들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경우에도 입원보증금 선납을 요구받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면서 “특히 정부의 의료급여제도 개선책이 발표된 지난달 19일 이후에도 자살한 경우가 있다”고 토로했다. 보건의료시민단체, 개정안 즉각 철회 촉구 함 사무국장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할 수 있는 빈곤한 노인은 병원에 가려고 해도 특진이나 입원보증금의 요구로 가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면서 “이번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 그런 사례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 토론자들은 이밖에 ▲의료급여증의 플라스틱 카드화 ▲지난달 19일 복지부가 배포한 통계자료상의 오류 ▲의료급여 확대에 역행하는 정책 등을 이유로 시범사업이나 여론수렴 없이 제도가 시행돼서는 안 된다며 개정안의 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 류지형 기초의료보장팀장은 “시행규칙에 근거를 마련한 파스류의 비급여화는 원칙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라며 “다만, 경구용 진통.소염제인 경우 부작용 우려가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파스류가 어느 정도 보험급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부, 파스 비급여화 예정대로...정치권 일각 '무리수' 비판 류 팀장은 선택병의원제는 “우선 수급권자가 의료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고, 중복질환자는 2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이어 의료급여카드의 발급은 1종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2종까지 모두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플라스틱카드와 본인부담제 신설은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들 시민단체는 의료급여제 개정안에 대해 입법기간 동안 반대의견을 개진하는 동시에 규개위 및 법제처 심의 과정에서도 강한 압박을 가할 방침이라고 천명함에 따라 복지부의 정책이 순항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정치권 일각에서도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고 올해 12월 대선이 예정된 상황에서 굳이 저소득층의 의료접근권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할 필요가 있느냐는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어 향후 법안의 귀추가 주목된다.2007-01-04 17:24:01홍대업
-
고대 안산병원 간호부, 홈페이지 새 단장고대 안산병원 간호부(부장 김정숙)가 새해를 맞아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 4일 간호부에 따르면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일반인들이 손쉽게 의료정보와 간호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책자로 발간하던 간호부 소식지도 게재했다. 또 병동간호, 외래간호, 외과중환자실, 응급의료센터, 분만실 등을 세분화 해 간호활동을 설명하고 병원에서 실시하는 당뇨·장루환자·소프롤로지식 분만교실 등 환자교육을 폭넓게 소개했다. 또 간호팀별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정보교환 및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한편 건의사항을 해당 팀장의 이메일로 직접 보낼 수 있는 ‘고충처리란’도 신설했다. 김정숙 간호부장은 “안산병원 간호부가 환자에게 사랑받고 간호사간 우애가 넘치는 신바람 나는 일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2007-01-04 17:12:47최은택
-
위드팜, 다이어트 전자팔찌 약국독점 유통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다이어트 팔찌인 '아큐원' 약국 유통을 시작한다. 회사는 최근 팔찌 형태의 다이어트 보조기구 ‘아큐원’(ACUONE) 아시아권 수입원인 (주)인소프코리아와 약국독점 공급계약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약국 30곳에서 테스트 마케팅을 진행, 제품 800개가 동이 났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다이어트 팔찌는 3,000여년간 동양침술학에서 효능이 밝혀진 식욕, 비만, 스트레스에 작용하는 혈점이 손과 손목에 분포한다는 사실과 서양 디지털 전자 칩 기술을 접목해 개발된 제품. 제품은 팔목에 차고 다니면서 가끔씩 버튼만 눌러주면 되고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식사량이 20~30% 감소해 자연스럽게 소식이 생활 습관화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스위스 제네바 발명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미국, 유럽 등에 특허등록 돼 있다. 현재 유럽·미국 등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5,000만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위드팜 특판팀: 031-270-33052007-01-04 17:12:44강신국 -
성동 김영식 회장, 중앙선관위 표창받아서울 성동구약사회 김영식 회장은 3일 동부지법 민사부장판사 사무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영식 회장은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명한 선거 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어 성동구약사회는 구약사회관에서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단과 함께 신년교례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 및 회원들의 화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0일 저녁 7시30분부터 성동교육청 4층 대강당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07-01-04 16:58:41강신국 -
신풍 "해외시장 개척, 글로벌 제약사 도약"신풍제약(대표이사 장현택)은 2~3일 도고 파라이다이스호텔에서 2007년 시무식 및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장현택 사장은 시무사에서 "다국적 제약기업의 국내시장 침투가 가속화되는 가운데에도 능동적인 영업으로 목표달성에 이바지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또 2007년 경영목표 및 전략으로 "FRONTIER 2007 책임과 열정으로 제2도약 이룩하자!"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R&D 집중투자로 경쟁력 강화 ▲신제품 개발 및 주력제품 거대품목 육성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 등을 다짐했다. 이와함께 2007년 진급자 시상 및 외부강사 교육과 각 유통별 교육을 실시했다.2007-01-04 16:09:13박찬하 -
약가인하 차액보상 협조제약사 12곳 추가1일부터 약가가 인하된 1,397품목에 대한 약가인하 차액보상 협조 제약사가 총 126개사로 늘어났다. 대한약사회는 4일 8차 협조제약사 12곳의 명단을 공지하고 차액 정산시 참고하라고 일선 약국에 통지했다. 7차 협조사 명단은 구주제약, 삼양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씨제이, 녹십자, 유영제약, 대림제약, 중외제약, 명문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미래제약, 한일약품 등이다. 약사회는 "한일약품 제품은 씨제이에서, 삼양사 제품은 대웅제약에서 차액을 보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6차 안내시 협조사로 공지했던 한국엠에스디가 낱알보상 거부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비협조사로 재분류했다"고 덧붙였다.2007-01-04 16:01:27정웅종
-
제약관련 R&D 세제지원법 5건 중 4건 연장작년말로 일몰도래했던 제약관련 R&D 세제지원법 5건 중 4건이 3년간 연장됨으로써 2,834억원의 세제혜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말 일몰도래 대상인 조세특례제한법 중 R&D 관련조항은 ▲연구인력개발준비금의손금산입(제9조) ▲연구및인력개발비에대한세액공제(제10조) ▲연구및인력개발을위한설비투자에대한세액공제(제11조) ▲기술이전소득등에대한과세특례(제12조2항) ▲최저한세(제132조) 등 5건이다. 제약협회는 이 조세특례제한법 항목들의 세제혜택을 연장시키기 위해 지난해 복지부, 재경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정화원 위원장 등에 총 5차례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다. 그 결과, 제9조인 연구및인력개발준비금의손금산입만 예정대로 폐지됐고 나머지 관련조항들은 모두 2009년 12월 31일까지 일몰기한이 연장됐다. 협회는 4개항의 일몰기한이 3년간 연장됨으로써 총 2,834억원의 세수혜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항별 세수혜택을 보면 제10조 1,921억원, 제11조 305억원, 제12조 10억원, 제132조 598억원 등이다.2007-01-04 14:39:04박찬하
-
한미FT, 박은석 전무이사 승진 발령한미약품 식음료 관계회사인 한미FT(대표이사 조상균)는 최근 박은석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박은석 전무이사(52세)는 1981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총무부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식음료 관계사인 한미FT로 자리를 옮겨 이사와 상무이사로 근무했다.2007-01-04 14:27:13박찬하 -
한독 "2016년까지 국내업계 매출 빅3 달성"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5일 제주도에서 비전 선포식을 겸한 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새 기업비전은 미션(Mission), 비전(Vision), 밸류(Value)로 구성됐다. 미션은 우수한 의약품과 건강 관련제품 제공을, 비전은 연구개발·영업마케팅·생산·경영관리에서 세계적 표준을 가진 국제적 한국 제약회사를, 밸류는 미션과 비전 달성을 위한 정신 및 행동지표로 성취·파트너쉽·혁신·정직·신뢰로 구성된다. 특히 비전의 세부목표는 ▲2016년까지 국내 제약회사 가운데 매출 빅(Big) 3 달성 ▲최고의 인재들이 선호하고 직원이 만족하는 회사로 잡았다. 한독은 2007년을 기업비전 달성의 원년으로 삼고 향후 10년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의 독립경영이라는 새로운 환경 하에서 우리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인식하고,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전환을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7-01-04 14:15:42박찬하
오늘의 TOP 10
- 1주유소는 되고, 약국은 안되고…지원금 사용처 형평 논란
- 2창고형약국 모델 사정권…"복잡한 임대 구조, 실운영자 찾아라"
- 3광동, 타그리소 제네릭 우판 획득…종근당과 시장 선점 경쟁
- 4대형제약 PER, 동일 업종 평균 하회…실적 호조에도 저평가
- 5약사 운영 사무장병원 들통…허위 공정증서 법원서 발목
- 6삼일제약, 3세 허승범 회장 지배력 강화…허강 20만주 증여
- 7삼성바이오 파업 4일 재협상…6400억 손실·수주 리스크 확대
- 8트라마돌 불순물 여파 6개 시중 유통품 회수
- 9약국 플랫폼 바로팜 IPO 시동…2년 새 매출 116억→967억
- 10[데스크 시선] 혁신 희미해진 혁신형제약기업 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