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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 엑시머레이저 '알레그레토' 도입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굴절교정수술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빠른 조사(照射)속도를 자랑하는 엑시머레이저 알레그레토(Allegretto wave Eye-Q 400Hz)를 최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알레그레토는 3차원 적외선 홍채인식안구추적 시스템을 채택, 수술 중 눈이 떨리거나 순간적으로 얼굴이 움직여도 레이저 빔이 눈을 따라가며 조사하기 때문에 오차 없는 수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조사 속도가 빨라 수술 중 물기가 증발되더라도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며 플라잉 스팟 방식의 레이저를 도입, 환자 개개인에 맞는 웨이브프론트 시스템을 구현했다. 병원 관계자는 "알레그레토를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멀티스캔 엑시머레이저, 인트라레이저 등과 함께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굴절교정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07-01-04 11:11:31이현주 -
약제조정위, 관련 단체 추천 14명으로 구성약가협상이 결렬된 필수의약품에 대한 상한금액 조정 등의 업무를 맡을 약제급여조정위원회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운영 규정을 지난달 29일 공고, 시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운영규정에 따르면 조정위는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약제 중 환자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약제의 상한금액 조정과 장관이 부의하는 약제의 급여 결정 및 상한금액을 조정한다. 또 장관은 의협·병협·약사회·병원약사회 추천 각 1인, 소비자단체·공단·심평원·제약단체 추천 각 2인, 복지부·식약청 담당 공무원 각 1인 등 총 14명을 위원으로 임명 또는 위촉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하지만 의약단체나 제약단체 추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정위는 또 효율적인 회의운영을 위해 관련 단체 또는 전문가 의견요청이나 회의개최·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간사에게 위임토록 했다. 아울러 조정대상 약제의 효율적인 심의를 위해 필요한 경우 5인 이상 7인 이내의 위원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2007-01-04 11:08: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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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ER 아시아 대표위원에 고대 김한겸 교수고대 구로병원은 병리학과 김한겸 교수가 국제생물자원환경학회(ISBER) 전략위원회 아시아 대표위원으로 위촉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앞으로 생물·인체 자원은행의 국제기구인 국제생물자원환경학회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방향을 수립하는 데 아시아를 대표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그는 특히 생명윤리의 국제 표준화나 자원·검체의 표준적 관리 등 생물인체 자원은행의 공동 관심사인 표준화사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1일자로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하기도 했다.2007-01-04 10:52:49최은택 -
제약, 연초 최우선 채용직무 '영업직'제약업계가 실적 확대를 위해 영업직을 최우선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국내 매출액 순위 상위 500대 기업 중 채용계획이 있는 제약사 4곳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모두 '영업직'을 최우선 채용직무로 응답했다고 4일 밝혔다. 실제로 코오롱제약은 이달 중 두자릿수 규모로 영업직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며, 전공 제한은 없다. 서류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고 우편접수, 방문접수, 이메일(insa@kolon.com) 접수 모두 가능하다. SK케미칼도 신입 영업직 사원을 두자릿수 규모로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대졸, 대학원졸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자로 전공은 무관하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후 필기(SK종합적성검사, 영어), 면접 등의 순이다. 이달 10일까지 인터넷(recruit.skchemicals.com)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2007-01-04 10:36:1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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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약에 정제·캡슐 혼입, 약포장기 '경계령'소아용 의약품 조제때 정제·캡슐 등 다른 의약품이 혼입되고 있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어 약국가의 주의가 요망된다. 4일 서울 동대문구약사회에 따르면 동대문보건소는 최근 소아용 의약품 조제와 관련해 약국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즉 자동포장기로 소아용 의약품 조제시 처방과 다른 의약품이 혼입되고 있다는 것. 구보건소는 소아용 의약품 조제 때 정제·캡슐 등의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의약품 자동포장기를 성인용과 소아용으로 분리 하도록 권고했다. 구보건소는 아울러 약국의 조제 시설 및 의약품을 철저히 관리해 의약품 조제시 이물질 혼입 등을 차단에 달라고 요청했다. 구보건소 약사관리팀 관계자는 "소아용 가루약 포장에 알약이 들어가 있다는 환자들의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며 "약국에서 사용 중인 조제자동화 기기에 남아있던 알약이 가루약에 혼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구약사회도 일선약국에 긴급 공지를 통해 조제시 처방과 다른 의약품 혼입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1-04 10:32: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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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벤젠 등 위해물질 18종 총서 발간식약청은 4일 식품 중 이슈가 되고 있는 벤젠 등 인체 위해우려 물질에 대한 과학적,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위해물질 총서'를 발간 배포한다고 밝혔다. 총서는 소비자 및 소비자단체, 식품업계, 학계 등 관련 기관에 제공해 해당 위해물질에 대한 이해증진, 위해물질 저감화 방안 추진 등 소비자 건강 보호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간됐다. 이번에 정보 제공된 위해물질 대상은 최근 국내외 이슈가 되고 있는 식품 중 퓨란, 벤젠, 비스페놀A, 말라카이트그린, 벤조피렌, 셀레늄, 납, 카드뮴, 알루미늄, 사카자키균, 곰팡이독소, 아크릴아마이드, 에틸카바메이트, 노로바이러스, 트랜스지방, 톨루엔, 다이옥신, 포르말린 등 18종이다. 총서에는 위해물질의 일반적 특성, 이화학적 특성, 인체 위해성 및 독성, 국내외 연구동향, 관리기준, 관리방안 등이 수록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의 건강보호와 식품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 중 위해물질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열린 식품 행정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향후 이슈가 되고 있는 식품 중의 위해물질을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여 지속적으로 위해물질총서를 발간 또는 정보를 제공하되, 기 발간 또는 정보 제공된 내용은 식품안전평가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수시로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1-04 10:12: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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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경연, 개국준비 약사 지원 무료사업 시작약국경영연구소(소장 ·이하 약경연)는 1월부터 개국보육센터와 일반의약품 스터디 그룹 무료사업을 시작한다. 약경연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개국보육센터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매달 셋째 주 일요일 개국준비에 필요한 무료세미나를 갖는다. 첫 세미나는 오는 21일 오후2시부터 약경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일반의약품 판매활성화를 위한 ‘일반의약품 스터디 그룹’도 운영된다. 그 일환으로, 매월 1회 약경연 세미나실에서는 전국 각처의 일반약 판매 1위 약사들을 초청해 무료 학습토론회를 갖는다. 첫 토론회는 2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무료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학습토론회와 지식정보, 각종 행사 등을 녹화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약경연은 오는 2월 4일, ‘일반의약품 100%활용하기 약국 경영과정’을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문 의: 02-3474-33172007-01-04 10:07:5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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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환자 MRI 선택진료비 비산정 불합리"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4일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 개정에 대한 성명을 통해 "자동차보험 환자에 대해 MRI 선택진료비를 산정할 수 없게한 것은 보험사업자의 논리에 치중한 불합리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건교부는 건강보험, 산재보험 등 의료법에 근거해 적용하는 선택진료비를 교통사고 환자에게만 산정할 수 없도록 결정했다"며 "보험사업자의 일방적 요구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MRI 선택진료비를 산정할 수 없도록 한 매우 불합리한 결정"이라고 했다. 특히 건교부의 이번 고시는 MRI수가를 원가 이하로 건강보험수가보다 낮게 결정하는 오류를 범했다고 성토했다. 병협은 "건강보험에서 MRI를 보험급여 전환시 복지부는 원가계산 결과를 근거로 상대가치점수를 산정한 것"이라며 "건교부에서 교통사고 환자만 선택진료비를 산정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은 MRI 수가를 원가 이하로 직권 고시하는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해 12월29일 건설교통부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관한기준”을 개정고시하면서 교통사고 환자에게 적용하는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중 자기공명영상진단의 선택진료비를 2007년 1월 1일부터 산정할 수 없도록 했다.2007-01-04 10:07: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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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부사장에 이종규 전무 승진 발령신신제약은 2일 이종규 생산본부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OTC본부 조휘선 이사를 상무로, 김명일씨는 이사대우, 이창규·김국찬씨는 부장, 이승규씨는 부장대우로 각각 승진시켰다. 이외에 황대기씨 등 4명은 차장, 한상열씨 등 5명은 차장대우, 박용민씨 등 3명은 과장, 김훈겸씨 등 10명은 대리, 김윤경씨 등 7명은 주임으로 발령했다.2007-01-04 09:21:44이현주 -
경북도약, 시무식열고 회원위한 회무 다짐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3일 시무식을 열고 힘차게 2007년를 시작했다. 이택관 회장은 "임원 임기는 총회까지로 끝까지 최선을 다 하자"며 "2007년 한해에는 더욱더 회무 추진에 정진해 회원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시무식에 이어 2007년도 대한약사회 및 지부 정기대의원 총회 표창대상자 선임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아울러 도약사회 감사는 오는 10일, 자문위원간담회는 내달 초 개최키로 잠정 확정했다.2007-01-04 09:18: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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