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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회, 생애주기별 건기식 응용강좌 진행자연영양연구회(회장 정숙희)는 이대전국개국동문회와 공동으로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건강기능식품 응용' 강좌를 11일부터 12주간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부터 G-5 센트럴프라쟈 416호(교대역 4번 출구,70m직진, 좌)에서 실시한다. 수강료는 25만원(교재 3만원, 사전접수시 교재증정)이며 강의는 정숙희 회장이 맡는다. 강의내용은 ▲임상영양생리 개론 세포영양요법 ▲소아건강 허약체질 개선 ▲소아건강 키크기 ▲청소년건강 수험생 학습능력 향상 ▲여성건강 피부건강관리(미백, 여드름, 탈모) ▲여성건강 임산부 영양관리(빈혈, 변비) ▲여성건강 갱년기 건강리, HRT 대체 ▲남성건강 만성피로, 간장 해독기능 ▲남성건강 고지혈증 ▲노인건강 골, 관절 건강관리 ▲노인건강 혈액순환, 자양강강 ▲약국형 대체요법 아로마, 화장품의 약국응용 등이다. |문의| 자연영양연구회 031-709-14552007-01-03 14:55: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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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김정수씨 내정서초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김정수 구약사회 부회장이 내정됐다. 구약사회는 최근 최종이사회를 열고 총회 일정 조율 및 차기 회장 후보에 대해 논의한 결과, 김정수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차기 회장에 내정된 김정수 부회장(중대)은 삼호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서울시약사회 한약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2007-01-03 14:03:38강신국 -
"포지티브·FTA 대응 협의회 구성하자"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약계현안 해결을 위해 약사회, 제약단체, 학계 등을 포괄하는 협의회 구성을 공개제안하고 나섰다. 이는 포지티브시스템 도입 등 정부정책에 따른 급격한 약업계 환경변화에 수동적인 입장을 취했던 약업계의 대응태도를 바꿔 적극적인 정책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 표명이어서 주목된다. 원 회장은 3일 정오 올해 약사회 추진사업을 설명하는 출입기자들과의 연두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원 회장은 "포지티브시스템, 한미FTA, 약제비 절감대책 등 약계 공동의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하고 서로의 갈등요인을 사전에 조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어 "의약품 관련 정책에 있어 약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공개 제안한다"고 밝혔다. 약업협의회 구성은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수출입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병원약사회, 약대협의회 등 약사, 제약, 학계를 망라하는 범약계 단체로 구성된다. 원 회장은 "제도 변화에 주도적,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대정부 건의, 정책추진에서의 반영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약업계 전반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동고민하는 것은 약사의 시대적 소명"이라고도 말했다. 협의회 형태와 관련, 원 회장은 "공식적인 기구 형태가 아닌 정보공유와 의견조율의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원 회장은 의심처방에 대한 의사응대 의무화의 연내 법제화, 단골약국 제도화, 소포장의약품 공급 활성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사업으로 소개했다.2007-01-03 13:31:00정웅종 -
공단, 팩스문서 발송 대기시간 사라진다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중앙 집중 웹 팩스시스템’을 새로 도입해 앞으로 민원인들이 팩스를 보내는 일이 간편해졌다고 3일 밝혔다. 웹 팩스 시스템은 팩스문서가 대형서버에 파일형태로 저장, 관리됨으로써 체계적인 문서관리가 가능해 진다. 또 팩스문서 발송 시 ‘통화중’이 사라지고, 발송성공률도 100%로 높아졌다. 팩스문서 도달여부도 응답팩스 또는 이메일, 전화 ARS로 즉시 통보받을 수 있게 됐다. 공단 관계자는 “통신비 절감 등으로 사업장은 약 9,000만원(200만건), 공단은 1억8,000만원(400만건) 상당의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7-01-03 13:24: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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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 복지시설 6곳에 성금품 전달고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이 ‘브니엘의 집’ 등 지역 내 복지시설 6곳을 방문해 8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전달했다. 3일 병원에 따르면 구로병원 관계자들이 브니엘의 집, 착한목자센터, 볕바라기 주간보호센터 등을 지나달 29일 찾아 성금과 함께 PDP, 컴퓨터, 쌀 등을 지원했다. 오동주 원장은 “이런 활동이 일회적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7-01-03 13:10:46최은택 -
병·의원 의료광고 4월부터 제한적 허용의사가 신문이나 잡지에 기사 또는 의견형태로 표현하는 의견광고 등을 낼 수 없도록 금지한 개정 의료법이 오는 4월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의 개정 의료법을 3일 공포,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키로 했다. 의료법은 당초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의 의료광고를 금지토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지난 2005년 헌법재판소가 해당 규정에 대한 위헌판결을 내리면서 개정논의가 진행돼 왔다. 이에 따라 국회는 광고 금지항목을 명시(의료법 46조)하고 나머지는 모두 허용하는 네거티브 형식의 개정안(우리당 유필우 대표발의)을 마련, 지난달 7일 원안대로 의결했다. 개정 의료법은 치료효과를 보장하는 등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거나 다른 의료기관·의료인과 비교 또는 비방하는 내용 등을 광고에 담지 못하도록 했다. 또 시술행위 노출, 심각한 부작용 등 중요정보 누락, 근거 없는 내용, 의견광고, 사전심의를 받지 않은 내용 등도 금지항목에 포함시켰다.2007-01-03 12:34: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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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영업사원 100명 추가 채용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2일 경기도 광주 연수원에서 2007년 시무식을 갖고 '공격경영을 통한 도약의 해'를 경영목표로 정했다. 또 올해 ▲조직완성 ▲현장제일주의 ▲성장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글로벌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매출성장을 도모하기로 다짐했다. 이를위해 유나이티드는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100여명의 영업사원을 추가로 채용하고 전 영업사원에게 PDA를 지급하는 등 첨단 영업 시스템을 갖추고 영업에 들어간다. 강덕영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2006년에는 조직 강화를 통해 개인이 아닌 조직을 통한 영업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룩했다"고 말했다. 또 "2007년에는 조직의 완성을 통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해외에도 법인을 추가 설립하고 국내와 동일한 영업 시스템을 갖추어 올해 900억원의 매출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2006년 우수 영업사원에 대한 인센티브 시상과 신제품 리나리스겔과 브로밀주의 최신지견에 관한 초청강의가 펼쳐졌다.2007-01-03 12:30:24박찬하 -
'진료·조제 계산서' 발급 강제화 규정 마련진료비 및 조제료 계산서를 발급하지 않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앞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을 여야 의원 12명의 서명을 받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의 법안에 따르면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를 행한 경우에는 가입자 등에게 계산서 발급을 의무화하고 있는 ‘국민요양급여의기준에 관한 규칙’이 실효성이 없어 이를 법률로 승격시켜,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법률을 위반해 계산서를 발급하지 않는 경우에는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뒤따르게 된다. 김 의원측은 “시행규칙에는 관련규정이 강제화돼 있지만, 처벌규정이 없어 각 요양기관에서 진료비 및 조제료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행규칙을 법률로 승격시키고 과태료 부과조항을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측은 특히 요양기관이 계산서를 발급하지 않는 이유와 관련 번거롭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비급여 등 세원노출을 우려한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 의원측은 요양급여비용 계산서와 지난해 민원이 접수됐고, 이를 검토한 결과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돼 개정안을 최종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정안 부칙에는 올해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규정돼 있지만, 법안이 심의를 거치지 않은 상태여서 올 2월 임시국회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검토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김 의원측은 덧붙였다.2007-01-03 12:27:27홍대업 -
"엄마방 있어 모유수유 걱정없어요"|탐방| 수유실 잇따라 오픈한 제약사들 직장은 가정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곳임에 분명하다. 그래서 제2의 가정이라고들 하며 단순히 ‘일하는 곳’의 개념이 아닌 ‘생활하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도 직원들이 불편함 없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게 복리후생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으며 다양한 인사제도들이 마련됐다. 특히, 여성 취업이 증가하는 요즘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여성인재 이탈을 막기 위해 일부 회사에서는 근무시간 연동제, 단축근무제, 수유실 운영 등의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한독약품은 작년 8월부터 유축기와 냉장고 등을 구비한 수유실 ‘엄마방’을 운영 중이다. 수유실이 따로 없었을 때는 모유수유를 포기하거나 화장실을 이용했기 때문에 비위생적이고 불편했지만 지금은 많이 개선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또 수유부 뿐만 아니라 임산부들도 엄마방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켠에 침대도 설치했다. 임신 3개월째인 인사팀 유혜종 주임은 “임신한 이후로 졸음이 쏟아진다”며 “점심시간을 이용해 짬짬히 수유실에 마련된 침대에서 잠을 청한다”라고 말했다. 한독에 이어 올해 3월경 대웅제약과 한국MSD가 수유공간을 마련했다. 대웅제약은 발 마사지기와 체지방 측정기 등을 구비해 놨던 기존 휴게실에 수유실을 마련, 수유부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홍보팀 남효경 주임은 “애기가 7개월이라 한창 모유를 필요할 때”라며 “근무 중 자리를 비우면 눈치가 보였는데 수유실이 생기면서 수유시간이 공식화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축기, 아이스 팩 등 수유관련 짐들이 많았는데 이러한 것들이 회사에 구비돼 있어 편하다”고 덧붙였다. 전 직원의 절반정도가 여성이라는 한국MSD는 사무실 리노베이션과 함께 수유실을 오픈했다. 2월 출산을 앞둔 대외협력부 이유리 대리는 “수유실은 아기엄마들만 이용한다고 생각했는데 편한 소파와 마사지기가 있어 야근해야 할 경우 종종 이용하고 있다”며 “수유실에서 엄마가 된 선배들을 만나면 육아관련 정보도 듣고 일과 가정생활 균형유지를 위한 조언도 들을 수 있어 좋다”고 설명했다. IS경영지원팀 편경화 과장은 “지난 7월 출산 후 3개월간 육아휴직을 마치고 돌아왔다”며 “아늑하고 편리한 공간에서 개인적이지만 중요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게 가장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 수유실을 마련한 보령제약은 메디앙스에서 관리하는 육아관련 사이트 이름을 딴 ‘아이맘룸’을 지난달 첫째 주에 선보였다. 10달된 아기를 둔 패션유통 사업부 류향란 대리는 “8개월간 휴직 후 다시 출근하면서 모유수유를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아이맘룸이 생기면서 고민이 사라졌다”며 “아기에게 해줄 수 있는 엄마의 최선은 모유수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령은 타 회사와 다르게 직원 뿐 아니라 보령빌딩 입주 가족, 내방객들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들은 “수유실 운영이라는 작은 배려가 직원들로 하여금 애사심을 불러일으키고 애사심이 다시 업무 성과로 나타난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기업문화를 업그레이드시키려는 시도와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07-01-03 12:23:42이현주 -
새GMP 도입후 '국제실사협약-MRA' 추진제약사들의 의약품 GMP공장에 대한 품목별 관리와 제조공정의 밸리데이션 의무화 방안이 오는 2010년까지 신약, 전문약, 일반약 순서로 시행된다. 특히 밸리데이션(Validation) 분야 등의 내실적 운영을 토대로 국제의약품실사협약(PIC/S) 가입과 미국, 유럽 등과의 상호인정협정(MRA)도 추진할 방침이다. 3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010년까지 새 GMP제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선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새 기준을 마련한다는 복안을 밝혔다. 이어 제약업계의 충분한 이해와 내실화 과정을 거친 후 국제의약품실사협약(PIC/S) 가입과 미국, 유럽과의 상호인정협정(MRA)도 병행해 추진, 선진국의 기준과 동등한 수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영국, 독일 등 29개국이 포함된 'PIC/S'의 경우 GMP 규정을 비롯해 국가적인 법률, 실사 시스템, 참가 기구를 도울 수 있는 관련 정보 등의 요건을 따져 최종 가입여부 결정은 가입국 만장일치로 하게 된다. 이같은 과정을 통해 식약청은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수준의 선진화와 세계화를 통해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 진출과 의약품 수출이 활성화되는 등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새GMP 기준 개정으로 다양한 제도가 새로 도입되거나 의무화됨에 따라 현 시점에서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것"이라며 "하지만 GMP 기준의 국제 조화는 미룰 수 없는 세계적 추세임을 감안할 때 제약사들의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식약청이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품목별 GMP 사전·사후관리'의 경우 기존 제형별 적합판정을 하던 것을 품목별 사전 GMP 적합확인 후 허가를 하는 방안으로 전면 개편키로 했다. 특히 내년 7월부터는 신약에 대해 품목별 GMP가 의무화되며, 2008년 7월부터 전문약(무균제제 등 포함), 2009년 7월부터는 일반약, 2010년 1월부터 원료의약품, 의약외품 등으로 연차 시행한다. 이는 식약청이 당초 주사제, 점안제 등 무균시설에 대한 의무화 시기를 1년 연기, 전문약에 대한 의무화 시기에 포함시켜 제약사들의 준비기간을 배려한 조치다. 식약청은 또 제조공정, 시험, 기계설비 또는 시스템이 기준에 적합한 결과가 일관되게 얻어지게 하는 '밸리데이션'도 내년 7월 신약 제조공정을 시작으로 품목별 GMP 로드맵에 맞춰 제조공정의 밸리데이션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조업자가 제조품질 관리의 적정성을 정기적으로 자율점검해 자발적으로 개선하는 자율점검제도 의무화 분야로 분류, 제약사들이 정기적으로 점검토록 하는 방안을 추가했다.2007-01-03 12:22:1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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