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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당뇨사업부, 당뇨소식지 무료 배포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는 매 분기마다 당뇨병 관리를 돕기 위해 '당뇨인 건강 100세 건강강좌' 소식지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당뇨 건강강좌에 참여하지 못한 환자 및 일반인들에게 특강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주로 당뇨병 혈관 합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주의사항, 합병증 발병 원인 및 예방과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소식지 발행 때마다 20명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당뇨인 건강 100세 건강강좌 소식지는 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080-014-5757)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2006-12-27 16:28:54정현용 -
대한동서의학회, 미국 침술사 상호인정 반대한의사 및 의사 복수면허 소지자로 구성된 의료인 단체인 대한동서의학회는 지난 4일 한미 FTA 제5차 협상에서 국내 한의시장 개방 언급과 관련 26일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서의학회는 성명서를 통해 “FTA 협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은 국민건강의 관점에서, 전문가 집단의 의견”이라며 “대한한의사협회는 이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의학회는 또 “관련 이해당사자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하더라도 국민건강과 경제 전체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간다면 소수의 희생이 헛되지 않다고 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미국의 침술사 자격을 한국 한의사로 인정해준다고 해서 우리 국민에게 돌아올 보건향상과 경제적 이익이 무엇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2006-12-27 15:26: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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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약사위, 복지시설에 난방비 전달전라북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 김남순 회장은 23일 전북 완주 비봉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빈첸시오의 집'을 방문, 난방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난방비는 여약사위원회가 일일찻집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한편 빈첸시오의 집에는 20여명의 거동 불편한 노인들이 수용되어 있다.2006-12-27 14:54: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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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구입시 가격보다는 '기능성'식약청은 27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4%는 1종 이상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경험이 있으며, 50대 이상의 45%는 3종이상 섭취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구별 가능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잘 구별할 수 있다'가 30%인 반면, '조금할 수 있거나 전혀 못함'이 70%로 드러났다. 건강기능식품 교육·홍보 경험 여부에 대해서는 69%가 건강기능식품 교육·홍보를 경험했으며 주요 매체로는 집합교육 37%, 식약청 홈페이지, 지하철동영상등이라고 답했다. 또 식약청 홈페이지 또는 건강기능식품정보사이트를 접속한 경험이 있는 경우는 47%이며, 경험자중 93%가 홈페이지 컨텐츠 수준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건강기능식품 구입시 주로 무엇을 참고하는냐는 설문에 '기능성'이 64%로 가장 많았고, 가격은 4%로 나타나 기능성에 대한 효능·효과를 기대하는 경우가 다수를 차지했다. 건강기능식품 잘못 구입시 구제받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음' 21%. '조금알거나 전혀 모름' 79%로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식약청은 이번 설문결과를 건강기능식품의 교육·홍보정책에 반영해 2007년에도 건강기능식품의 주요 소비자층인 주부와 노인을 대상으로 허위 과대광고로 인한 피해예방에 주력하기로 했다.2006-12-27 14:32: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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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전환 식물유래 의약품' 자료집 발간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27일 첨단 BT제품 등 허가신속화 방안의 일환으로 '형질전환 식물유래 재조합단백질 의약품 개발시 고려사항에 관한 지침(안)'을 마련하고 전문가 견해를 모아 참고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참고자료집에는 형질전환식물의 우수농산물 관리기준, 형질전환식물유래의약품의 관리동향, 환경위해성 평가, 국내외 개발현황 등을 수록했다. 또 형질전환 식물유래의약품 연구개발자와 규제 담당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안전성이 확보되는 견지에서 형질전환식물을 의약품 생산용으로 활용하는 연구를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이 책자에는 또 한약재 GAP의 동향과 앞으로의 과제, 형질전환식물유래의약품의 국내외 개발동향 등도 담았다.2006-12-27 14:20: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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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함량 미달 등 부적합 수입건식 허다서울지방식약청은 올해 신고된 수입식품 총 21,738건(중량 29,922톤, 금액 285,076천불)을 검사한 결과 158건인 0.73%가 부적합 판정돼 반송 등 폐기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적합 품목별로는 기타가공품 19건(합성보존료 검출)이 가장 많았고, 복합영양보충용제품 14건(비타민 함량 미달), 과실주 13건, 당류가공품 9건 순이었다. 항목별로는 보존료(50건), 함량 미달(37건), 미생물(17건), 허용외 첨가물(10건) 등이었고, 국가별로는 미국(42건), 일본(14건), 중국(14건), 이탈리아(12건), 스페인(10건), 호주(9건), 독일(8건), 프랑스(8건) 등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원인을 분석한 결과 그간 수입식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건강기능식품 등 신소재 원료제품 등의 수입증가에 따른 이들 제품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함에 따라 식품 부적합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식약청은 "수입식품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검사비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국내외 위해정보를 신속히 수집, 실시간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전 예방적 관리를 병행할 것"이라고 했다.2006-12-27 14:16: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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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약가보상·급여지연·결제독촉 '3중고'의료급여 지연으로 약국가 돈이 마르고 있다. 여기에 연말결제를 요구하는 제약과 도매상의 독촉까지. 설상가상으로 약가인하 차액보상까지 직접 챙겨야 한다. 풍성해야 할 연말 동네약국이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26일 일선 약국가에 따르면, 제약사와 도매업체 약국영업 담당자들의 약값결제 요구가 빈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목표량을 채워야 하는 약국영업 담당자 입장에서는 기존 미수금 처리와 함께 연말결제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국에서는 줄 돈이 넉넉치 않다. 12월 부가세 마감 등 들어갈 돈은 많은데 몇달치 의료급여비까지 지급이 안돼 현금흐름이 막혔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 P약국 L약사는 "12월 부가세 마감도 있고 들어갈 돈이 만만치 않은데 현금흐름은 엉망"이라며 "결제에 신경써 달라는 영업사원의 요구를 제대로 들어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의료급여비 지급지연으로 유동성 위기까지 겪으면서 대출받는 약국도 늘고 있다. 전국구 처방을 수용하는 경기 부천시 O약국 L약사는 "아직까지 들어오지 않은 3개월치 의료급여비가 3천만원으로 자금 압박을 받고 있다"며 "그나마 임대아파트쪽 약국들보다는 낫다"고 쓴 웃음을 지었다.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약가인하 차액보상 문제도 약국가의 골칫거리다. 제약사 직거래는 그럭저럭 차액보상에 문제가 없지만 도매상을 통해 들어온 약 처리에 순탄치 않기 때문이다. 서울 관악구 B약국 N약사는 "직거래 품목은 그나마 반품 등에 문제가 없지만 도매상을 거쳐 들어온 품목은 차액보상이 까다로워 힘들다"고 말했다. 약국가의 고충이 크지만 일선 지역약사회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가 빈축을 사고 있다. 한 지역약사회 임원은 "선거가 끝나고 연말이라는 시점까지 겹쳐 거의 사업진행이 어려운 상태"라며 "각자 약국에서 알아서 처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2006-12-27 12:45: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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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약가인하 누적, 문닫을 수 밖에 없다"제약협회는 27일 전격 발표한 복지부의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입법안과 관련, 기등재 의약품에 대해서까지 포지티브를 적용하는 것은 입법불소급 원칙을 크게 손상시키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협회는 복지부 발표 직후 내놓은 입장문에서 "규제개혁위원회에서도 기존약가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었다"며 기등재약에 대한 포지티브 적용은 입법불소급의 원칙과 신뢰보호 원칙, 포괄위임 금지 원칙을 크게 손상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협회는 "과도한 약가인하 정책이 누적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은 문을 닫아야 할 상황에 이른다"며 "법률적 대응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협회는 또 포지티브는 건강보험제도를 180°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규칙이나 고시로 시행할 경우 위임입법의 한계를 규정한 헌법에 위배된다는 점도 분명히 해 행정소송 및 위헌소송을 제기할 것임을 어필했다. 협회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시행되면 2010년 연구개발비 9% 투자목표와 GMP 시설 업그레이드에 드는 1조7,000억원 예산도 조달할 수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출대비 순이익률이 5~7%(한국은행 분석)에 불과한 제약업계 상황을 감안했을때 과도한 약가인하는 기업존속 자체를 어렵게 만든다며 국민, 정부, 의약업계가 모두 고통을 분담하는 정책시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협회는 ▲연간 4회 실시되는 실거래가 조사 ▲3년 단위의 약가재평가 등 약가인하 기전이 작동하고 있고 최초 등재약가가 선진 7개국의 67%에 불과하고 의료비 규모가 지나치게 적어 약제비 규모가 과대포장된다는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끝으로 "정부는 BT분야에서 7대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규개위도 제약산업 육성 정책을 복지부에 권고했다"며 "복지부가 과연 제약산업 육성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묻고싶다"고 비판했다.2006-12-27 12:44: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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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콜렉트콜' 사기 피해약국 속출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약국가에 필리핀발 콜렉트콜 사기 전화가 극성을 부린 가운데, 27일까지인 요금납부일을 앞두고 통신사측이 사태 수습에 나섰다. 그동안 L통신사측은 약사들의 수신동의를 거쳐 통화가 이뤄진만큼 요금 환불은 불가하다는 입장이었지만, 동일 피해사례가 늘자 항의를 한 약사에 한해 통화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한 것. 콜렉트콜 사기전화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서울 강서·송파, 부천 등 전국의 약국가에 걸려온 이유없는 수신자부담 국제전화로, 현재 약준모 게시판 등으로 수십건의 동일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약국에서 이 전화를 받은 피해자들이 증언하는 사기유형은 이렇다. 현지어로 "소포를 발송해야 하니 주소를 불러달라", "영어를 할 수 있느냐" 등으로 천천히 말을 걸고, 전화를 끊으려고 하면 어설픈 한국어로 "여보세요, 잠깐만요"를 반복한다는 것. 송파구 한 약국에 걸려온 전화에서는, 자신을 필리핀 병원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한 환자의 이름을 스펠링으로 천천히 말해보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공식적인 피해건수는 집계되지 않고 있지만, 전화를 중복해서 받은 사례나 수신거부를 한 약국, 소액이라 크게 문제삼지 않는 약국까지 합치면 그 피해건수는 상당하다는 것이 약국가의 입장이다. 업체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는 필리핀 현지에서 대포폰 등을 이용한 신종 사기수법"이라며 "현행법상 고객에게 요금을 받지 못하더라도 현지 발신인측에 20~30%의 정산료를 납부하게 돼 있다"고 말했다. 발신자 명단 공개에 대해서는 "대포폰 특성상 발신자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현재수사요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통신사측은 조직개편을 이유로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상당히 꺼려하는 눈치다. 통신사측은 "인사조정이 있는 민감한 시기라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거나 책임질 사람은 현재 없다"며 "오해를 살 수 있지만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부천 D약국의 L약사는 "전국의 약국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는 점이나 한국 약사들의 심리적인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점들을 미뤄볼 때, 약사회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개입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메디팜 큰 약국의 김보원 약사는 "나도 지난 달 이 전화를 받았다"면서 "약국의 심리적 약점을 이용한 치졸한 사기수법인만큼 이에 대한 통신사측의 요금 면제 결정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2006-12-27 12:43:19한승우 -
올 약대입시 지방대 강세...대구카톨릭 26:12006년도 대학 정시모집 마감결과 ‘다’군에 속한 약대들이 초강세를 보였다. 특히 수도권 소재 약대보다 지방대의 경쟁률이 높았다. 27일 마감을 앞둔 현재 대구카톨릭 약대(다군)가 26.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먼저 서울대 약대는 2.72대 1을 ▲중앙대 약대 4.3대 1 ▲성균관대 2.8대 1 ▲경희대 3.03.대 1로 학교 전체 평균경쟁률을 약간 웃돌았다. 하지만 삼육대 약대는 다군 18명 모집에 398명이 무더기로 지원 2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동덕여대 약대는 나군 24명 모집에 87명이 지원 3.63:대 1의 낮은 경쟁률을 보였지만 다군에는 16명 모집에 232명이 지원 14.5대 1를 나타냈다. 이어 ▲숙명여대 12.4대 1(다군) ▲덕성여대 2.97대 1 ▲이화여대 3.68대 1을 기록했다. 반면 지방 약대의 경우는 수도권 대학보다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각 대학별 경쟁률을 보면 ▲강원대 약대 6.03대 1 ▲경성대 4.3대 1 ▲부산대 3.51대 1 ▲영남대 3.31대 1(가군)·8.76대 1(다군) ▲원광대 5.54대 1(가군)·14.5대 1(다군) ▲우석대 9.93대 1 ▲전남대 3.71대 1이었다. 또 ▲조선대 약대 4.7대 1(가군)·5대 1(나군) ▲충남대 5.88대 1 ▲충북대 6.14대 1(가군)·6.4대 1(나군) ▲대구효성카톨릭대 13.9대 1(다군)을 각각 기록했다. 입시 학원관계자는 "다군의 경우 가-나군 약대와 교차지원을 한 수험생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당락의 중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7일 마감을 앞둔 삼육대, 우석대, 원광대, 경희대 등은 경쟁률이 소폭 상승할 수 있다.2006-12-27 12:40: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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