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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술 통해 질병없는 대한민국 실현"바이오기술을 통해 질병없는 대한민국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김경원 기술혁신평가국장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바이오산업 부문 국가연구개발 성과가 난치병 한계를 뛰어넘어 건강 관리·진단을 통한 건강 생명사회 구현을 앞당길 수 있다는 의견을 국정브리핑에 기고했다. 암과 난치병의 한계에 도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다. 김 국장의 기고 내용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암과 난치병에 있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을 만한 놀라운 성과들이 입증됐다. 김 국장은 먼저, 서울대 약대 김성훈 교수팀은 AIMP3 단백질이 강력한 암 억제작용을 하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 2005년 1월 생명과학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셀(Cell)에 발표한 것을 들었다. 그는 AIMP3 기능이 저하된 손상 유전자가 있으면 비정상적인 세포로 자라 암으로 진행됨을 밝혀냄으로써 유전자 조절을 통해 암의 예방 및 진단뿐만 아니라 암치료제 개발에도 크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그는 서울대 분자세포유전학 백성희 교수팀의 KAI1 유전자가 암 전이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업적을 꼽았다. 이 연구개발 결과를 이용,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항암제 개발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스마트 약물(smart drug)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실 김효수 교수팀이 자기 줄기세포를 이용, 허혈성 심장질환의 혈관을 재생해 내는 치료법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암 뿐만 아니라 고혈압, 동맥경화, 심부전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법 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 김태국 박사팀의 자성 끌림현상을 이용한 매직기술로 세포안에서 노화현상 억제 물질 개발과 노화관련 분자들의 기전을 밝혀냄으로써 노화 주름 개선과 화상 등 상처치료제 개발에 활용,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을 지킨다. 김 국장은 암과 난치병 예방에 이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성과를 제시했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지능형 마이크로시스템사업단 김태송 박사팀이 개발한 캡슐형 내시경 보다 작은 나노크기 캡슐로 초소형화 한다면 혈관 속을 이동하면서 검진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연세대 응급의료정보시스템 개발센터 유선국 교수팀의 유무선 통합 응급 원격진료시스템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받게 될 것과 휴마시스 장진동 박사팀의 급성심근경생증 진단의약품 개발로 응급의표체계 발전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6-12-27 00:22:35이현주 -
삼성서울병원, 당뇨병관리 성공사례 시상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22일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당뇨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 당뇨병관리에 힘써온 당뇨인들에게 우수상, 봉사상 등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병원 당뇨인 모임 샛별회 회원들과 의료진들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당뇨병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성공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자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종철 원장은 “우리병원과 당뇨교육실은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가족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매년 여러분과 함께 한해를 따뜻하게 마감하는 행사를 열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시상식 후 이어진 송년잔치 공연순서에서는 사물놀이 한마당 공연(병원 자원봉사자),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당뇨인들 뿐 아니라 병원내 입원 환자들에게도 연말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명식 내분비대사내과 과장은 “당뇨를 관리하다 보면 다른 질병도 관리할 수 있게 돼 오히려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으니 당뇨를 삶의 활력소로 인식하자”고 격려했다.2006-12-26 19:40:38이현주 -
성일약품, 연말 불우이웃 사랑 실천성일약품(대표 문종태)이 매년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성일은 지난 22일 충남 보령시 웅천읍(읍장 김남용)의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쌀 20g 100포대를 기증했으며, 20일에는 보령시 향우회에 장학금 조성을 위해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일 문종태 대표는 “고향인 보령에서 사랑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참여하게 됐다”며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일은 이 외에도 성모자애복지관에 시각장애인을 위해 240만원을 쾌척했으며 충남 보령 웅천고등학교에 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60만원의 장학금과 3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또 성일은 새롭게 해외아동 후원을 위해 월드비젼에 150만원을 기증함으로써 올해만 1,500만원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내놓았다.2006-12-26 19:16:05이현주 -
한의대생, 한의사 자격인증 반대 단식농성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이하 전한련)이 한의사 한미 자격인증을 반대하는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전한련 22기 정영찬 의장(세명대 본과 2년)은 지난 22일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데 이어 25일 오후 6시부터 과천청사 앞에 천막을 치고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정 의장은 26일 농성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FTA에서 한의사와 미국 침술사 전문직종 상호 자격 인정논의를 중단할 때까지 농성을 계속하겠다"며 "정부가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국민건강권 문제를 빅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적극 저지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전한련은 청년한의사회와 대한한의사협회를 포함하는 범한의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가 FTA에서 한의사 제도 논의를 중단할 때까지 1인시위, 릴레이 단식농성, 출석거부, 복지부 장관 면담 등 동원가능한 모든 대응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 의장은 "가능하면 여러 단체와 연계해 범한의계의 반대 의견을 모아나갈 계획"이라며 "한의시장은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로 논의할 부분이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결코 거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전한련과 별도로 한의사협회도 FTA협상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추진하는 등 대응수위를 높이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한의협은 지난 23일 비상 임시대의원 총회를 갖고 한미FTA 반대투쟁에 나서기로 결의한데 이어 전국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내년 1월 10일 과천청사 앞에서 한의시장 개방 저지를 위한 집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한의협 엄종희 회장도 26일 오후 전한련 농성장을 방문한 뒤 2시 30분경 한의시장 개방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변재진 복지부 차관과 면담했다. 엄 회장은 면담전 "한의시장 개방에 반대한다는 대전제는 전한련과 입장이 같다"며 "복지부가 절대로 개방해서는 안되는 부분까지 고려하고 있지 않아 이에 대한 문제를 계속 제기하려 한다"고 말했다.2006-12-26 18:12:33정현용 -
약계신년교례회, 내년 1월 2일 약사회 개최2007년 약계신년교례회가 내년 1월 2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의약품도매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병원약사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약학회 등이 공동 주최하며 약사회가 주관한다.2006-12-26 17:16: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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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숙취해소음료 '숙취보감' 무료체험경남제약은 연말연시 숙취해소음료 '숙취보감'을 무료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12월부터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 9월 출시된 숙취보감은 특허받은 제품으로,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능의 10여가지 무독성 한방식물 추출액 제품. 숙취해소 뿐만 아니라 갈증, 두통 제거 및 구토 해소에도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실수요자들에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통해 제품을 알리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효능과 맛으로 승부를 거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숙취보감은 전국 약국을 통해 3,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편의점을 포함 유통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2006-12-26 17:09: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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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팜, 무설탕 통곡식 '오곡푸레이크' 발매약국전용 생식 전문업체인 오엔팜(대표 신완섭)이 식사 대용 시리얼 ‘오곡푸레이크’를 선보였다. 국내 요양원에 환자식으로 최초 납품됐던 오곡푸레이크는 환자 뿐만아니라 다이어트나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까지 마케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약국유통을 결정했다. 오곡푸레이크는 무설탕 통곡식 제품이며 기름에 전혀 튀기지 않은 무농약 현미를 비롯해 6가지 통곡물을 볶아 만들어 맛과 영양에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엔팜 관계자는 “설탕을 입혀 만든 시중의 콘푸레이크는 단맛으로 아이들이 선호하지만 주부들은 꺼려하는 것도 사실"이라며 "우리 땅에서 재배한 여러 가지 곡류를 도정하지 않고 볶아 낸 오곡푸레이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오곡푸레이크 40g을 우유 200ml에 타 먹을 경우, 1회 분량으로 282kcal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됨은 물론 하루에 필요한 식이섬유의 약 30%를 보충하게 되고 3대 영양소나 비타민, 각종 무기질도 10~30% 가량 섭취할 수 있다. 오엔팜은 제품 출시 기념으로 400g*16봉 한 박스를 구입할 경우, 40g 10개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가는 400g(봉) 당 7,500원 선이다. |구입문의| 031-421-1388, 080-345-8470.2006-12-26 17:03: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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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6시그마 활동으로 40억 재무성과 거둬일화(대표이사 이성균)는 ‘2006년 6시그마 1차 WAVE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22일 오후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일화는 올 상반기 동안 진행됐던 10개 프로젝트를 현장에 적용한 결과, 약 10억원의 재무성과를 도출했고 지난 12월 19일 완료된 2차 WAVE 20개 프로젝트 예상 성과 30억원을 합하면, 2006년 한해 동안 총 30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약 40억원의 재무 성과를 달성했다. 이같은 결과는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이어서 6시그마 도입 첫 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성균 대표이사는 "6시그마 도입 원년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이 6시그마를 생활화하려는 노력 덕분이었다”며 "현 시스템의 개선 뿐만 아니라 미래 업무를 계획하고 추진하는데도 6시그마를 방법론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2-26 16:56: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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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비 절감방안, 내년 1월1일 시행 공식발표복지부가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도입 등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복지부는 26일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라는 자료를 통해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와 관련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과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고시)’를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의 이같은 발표는 지난 11월28일 유시민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내년 1월1일 포지티브 시행방침을 보고한 이후 공식적으로 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복지부의 설명에 따르면 새해부터 보험 등재방식이 현행 네거티브에서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포지티브란 비용효과성이 높은 의약품만을 선별, 등재하는 것을 말하며, 제약사의 자율신청에 따라 이뤄진다. 다만, 필수의약품의 경우는 장관의 직권등재가 가능토록 했다. 이와 함께 신약에 대해 보험 등재여부 및 가격산정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간 협상을 진행하도록 했다. 또, 보험약제 상한금액을 조정할 수 있는 기전도 마련돼 최초 복제의약품 등재시 특허만료의약품의 가격을 20% 인하하고, 복제약의 가격도 동시에 인하하도록 했다. 아울러 사용량에 따라 약가 약가를 재조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복지부는 별도의 자료를 통해 “적정약가 유지를 위한 협상절차를 도입해 보험약의 구매력을 높이고 약가산정기준을 개선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의약품을 복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또 “보험약으로 선정된 이후에도 가격변화를 반영, 주기적으로 약값을 재조정하고, 의약품 사용에 대한 평가를 강화해 불필요한 의약품 처방행태를 개선하게 된다”고 부연했다. 복지부는 이밖에 ▲의약품의 품질관리 강화 ▲의약품유통정보 체계적 구축& 8228;제공 ▲의약품 판매관리의 과학화 등을 통해 경쟁격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건강보험 보험료율 조정 ▲건보 직장가입자 피부양자의 인정기준 변경 ▲건강검진기본법 제정 추진 ▲기초생활보장제도 외국인 특례 도입 등 새해부터 총 18가지의 제도가 달라진다고 발표했다.2006-12-26 16:23: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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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이희성 '의료기기본부장' 컴백약사 출신 공무원으로 식약청 의약품 제도 전반을 관장했던 이희성 전 의약품본부장이 고위공무원 과정을 마치고 의료기기본부장으로 되돌아왔다. 식약청은 26일 일반직공무원 인사발령을 통해 이희성 전 의약품본부장을 의료기기본부장으로, 이상열 의료기기본부장에게는 식약청 근무를 명했다. 이에 따라 이상열 전 본부장은 이희성 본부장에 이어 내년초 경 중앙공무원 고위정책과정에 입교할 예정이다. 신임 이희성 의료기기본부장은 올해 초부터 약 1년간 중앙공무원 고위정책과정에 들어가 교육을 받았다. 이희성 본부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대전고, 성균관 약대를 졸업한 후 80년 보건사회부 약정국 약무사보로 공직에 입문했고 이후 89년에는 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94년 약무사무관에 오른후 96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국립마산결핵병원 약제과장을 거쳐 99년 식약청 마약관리과장, 의약품관리과장, 2000년 의약품안전과장을 역임하는 등 현 의약품본부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2년 감사담당관 발령후 그해 약무 부이사관으로 승진됐고 2004년 의약품안전국장직 공모를 통해 안전국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그는 원만한 대인관계와 인품, 그리고 깔끔하고 확실한 업무처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후배 공직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2006-12-26 15:53: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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