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약 중간평가제, 연구시험용 GMP 도입생물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검토과정에서 중간평가제를 도입, 최종 NDA과정에서 자료보완 등에 소요되는 검토기간을 기존 14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시켜 시판 지연을 막기로 했다. 또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한 연구시험용 GMP 제도를 통해 품목별 사전 GMP평가 체제하에서 임상시험 진입을 쉽게 하고 위탁생산에 따른 제품기술유출을 방지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생물의약품본부는 19일 생물의약품의 상업화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제도를 적극 도입하기로 하고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중간평가제의 경우 연구개발자의 개발방향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하고 사전 예측이 가능하도록 제품화 단계에서의 지연을 방지키로 했다. 식약청은 이들 제도 도입을 위해 학계, 산업계 등 생물의약품 전문가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선진 외국의 제도를 조사 연구하고,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관련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제도가 마련돼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경우 첨단 생명공학산업의 건전한 육성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와 국산 생명공학의약품의 세계시장 선점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간평가제 도입 관련 발제 및 자유의사 개진', '연구시험용 GMP 제도 도입 관련 발제 및 자유의사 개진'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2006-12-19 10:59:33정시욱
-
성남시약사회장 선거 김순례씨 단독출마김순례 성남시약사회장이 회원 추대형식으로 연임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성남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허창언)에 따르면 제16대 성남시약사회장 선거에 김순례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 했다. 현직 회장인 김순례 후보는 숙명여대 약대를 나와 중원구 금광1동에서 수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약 정기총회는 내년 1월5일 야탑동 새천년 컨벤션센터 8층에서 열린다.2006-12-19 10:52:41강신국 -
공단사칭 환급사기 극성, 2억4천만원 피해공단을 사칭한 보험료 환급사기로 지난 6월부터 반년 간 접수된 피해액만 총 60건 2억4,3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급기야 지난 5월말 보험료 환급사기 사건이 발생한 이후 유사한 수법을 통한 사기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19일 ‘보험료 등 환급사기 경보’를 발령했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까지도 공단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돌려줄 테니 주민등록번호와 예금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을 알려달라는 전화를 걸어왔다면서 확인을 요청하는 전화가 지사별로 수십 건씩 접수되고 있다. 이들 사기범들은 가입자들에게 환급금을 돌려준다고 전화를 하거나 핸드폰에 문자나 음성메시지를 발송하는 수법으로 접근한다. 실제로 청주에 사는 L모(여)씨는 보험료 65만원을 환급해 준다는 전화를 받고, 현금인출기 앞으로 가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눌렀다가 순식간에 계좌에서 900만원이 사라졌다. 마찬가지로 광주에 사는 K모(남)씨도 65만원의 환급금을 돌려줄테니 현금인출기 앞으로 가라는 전화를 받고,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눌렀다가 통장에 예치돼 있던 192만원을 고스란히 사기 당했다. 공단 측은 이와 관련 “각종 환급금이 발생하면 환급금 신청서를 발송하고 가입자가 신청서에 기재한 계좌번호에 직접 입금시킨다”면서 “현금 입·출금기를 통해 환급금을 지급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혔다. 공단 측은 이어 “만일 환급금을 준다는 유사한 전화가 걸려오면 가까운 공단 지사(문의전화: 전국공통 1577-1000)에 확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당부했다.2006-12-19 10:47:09최은택
-
세비보 EGM 마케팅 리더에 김명숙 본부장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19일 감염 질환부 마케팅팀 김명숙 본부장(37)이 만성B형간염 치료제 '세비보'의 성장시장지역(EGM) 마케팅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세비보의 성공적인 출시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위해 노바티스 본사팀과 EGM 지역 제품 담당자들의 관계를 조율하는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성장시장지역(Emerging Growth Market)'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의 아시아 지역과 서유럽, 중동, 아프리카 4대륙 55개국 등 시장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의미한다. 김 본부장은 서울대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로슈, 파마시아 등 다국적사에서 총 12년간 근무한 베테랑으로 200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젤막 등 소화기계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해 왔으며 현재 세비보 마케팅을 담당하고있다. 김 본부장은 "이번 기회에 만성B형 간염치료제 세비보의 마케팅을 보다 차별화해 국내 B형 간염 환자들이 보다 빠르고 신속한 치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업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비보(성분명 텔비부딘)는 노바티스와 아이데닉스가 공동 개발한 만성B형 간염치료제로, GLOBE 3상 연구결과를 토대로 스위스와 미국에 이어 지난 11월에 국내에서 승인됐다.2006-12-19 10:44:58정현용 -
수원약사회장 선거 이세진-송경혜씨 경선수원시약사회장 선거에 송경혜 씨와 이세진 씨가 출마, 한판 대결을 펼친다. 19일 수원시약사회에 따르면 25대 수원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기호추첨 결과 이세진 후보 1번, 송경혜 후보가 2번를 배정 받았다. 이세진 후보(52)는 수원 매탄3동에서 원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현재 대한약사회 약국이사로 재임중이다. 중앙대 약대를 나왔다. 덕성여대 약대 출신인 송경혜 후보(55)는 현재 수원시약사회 총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있고 구운동에서 삼환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25대 수원시약사회장 선거는 내년 1월 6일 저녁 7시 호텔케슬에서 회원 직접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2006-12-19 10:33:19강신국 -
내년 제약 채용규모 20% 감소 전망내년 제약업계 채용규모가 올해에 비해 20% 가까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최근 788개 상장사(외자사 포함)를 대상으로 4년제 대졸 정규직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제약업계 채용규모는 총 868명(17개사)으로 전년보다 19.9%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체 조사대상 업체의 채용규모 감소비율(7.7%)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업종별로는 13개 분야 중 유통무역(6.6%↑), 건설업(4.1%↑), 물류운수(1%↑) 등 3개 업종만 채용규모를 늘릴 것으로 조사됐고 제약분야는 식음료(20.8%↓)에 이어 채용 감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06-12-19 10:32:15정현용
-
장애인 차별행위 시정명령 불이행시 과태료장애인 차별행위가 원천적으로 금지되고 이에 대한 시정명령을 불이행할 경우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안’을 동료의원 54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차별사유로 장애를 신체적& 8228;정신적 손상 및 기능상실이 일상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초래하는 상태로 규정했다. 금지대상 차별행위를 직접차별, 간접차별, 정당한 편의제공 거부, 광고를 통한 차별 및 장애를 사유로 한 폭력으로 규정하고, 장애인을 돕기 위한 관련자와 장애인이 사용하는 보조견 및 재활보조기구 등에 대한 부당한 처우도 차별에 해당한다. 또,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법이 금지하는 차별행위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44조의 권고를 한 경우 그 내용을 법무부장관에게 통보해야 한다. 특히 차별행위자가 시정권고를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치 않고 차별행위의 양태가 심각하며 공익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한 경우 법무부장관이 시정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시정명령 불이행에 따른 과태료를 규정토록 했다. 아울러 차별행위로 인한 피해의 회복을 위한 손해배상 규정을 두고, 분쟁해결에 있어서는 장애인들의 정보접근 등의 어려움과 차별행위의 특수성 등을 감안하여 입증책임을 원고와 피고 간에 배분하도록 규정했다. 장 의원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은 시대적 소명”이라며 “이 법안의 제정으로 상존하는 장애인 차별이 단기간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실현의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지난 8일 확대당정협의를 갖고 이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할 것을 합의했다.2006-12-19 10:22:14홍대업
-
GSK 프리오릭스·히베릭스주 허가변경 지시식약청은 19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재심사대상 의약품인 '프리오릭스주(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및 풍진 혼합생바이러스백신)'과 '히베릭스주(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비형파상풍 톡소이드접합백신)' 등 2품목의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재심사결과 프리오릭스주의 주의사항 중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및 풍진 혼합 생바이러스 백신의 1차 접종 후 6주 이내에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ITP)을 보이는 소아는 2차 접종시기에 혈청학적 상태를 평가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어 "만약 혈청학적 검사에서 소아가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및 풍진에 대한 충분한 면역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및 풍진 혼합 생바이러스 백신의 2차 접종이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히베릭스주의 재심사 결과 가장 빈번하게 관찰된 이상반응은 국소반응으로, 특히 주사부위의 경미한 발적, 통증 및 경미한 부종이었으며, 모든 접종량의 약 17%에서 나타났다. 이상반응은 일반적으로 접종 후 48시간 내에 나타났으며, 보통 자연적으로 소멸됐고 전신 반응도 대체로 경미했으며 자연 소멸됐다. 시판 후 조사결과에서는 전신에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을 포함한 알레르기 반응, 중추 및 말초 신경계에서는 허탈 또는 쇼크 유사상태가 아주 드물게 보고됐다.2006-12-19 09:31:50정시욱
-
대구시약, 연회비 인상건 이사회 상정키로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내달 27일 최종이사회 개최후 2007년도 정기총회는 2월 10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또 2007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수립 자료제출, 개정된 분회총회 일정 안내와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추천을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분회 총회 후 지부파견 대의원 명단을 1월29일까지 시약에 접수키로 했고, 분회장 입후보 준비사항은 추후 시약 홈페이지에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2007년도 연회비 인상 건은 전반적인 상황과 향후 폭넓은 약사정책실현을 통한 회원들의 서비스 질 개선을 고려해 이사회에 적극 상정키로 결의했다. 구본호 회장은 "지난 3년간 회무는 임원 여러분이 각자 맡은 소임을 열심히 수행해 회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되며, 남은 기간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로 나섰던 두 사람에게 상호 맡은 직역을 충실히 이행해 가라는 차원에서 진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며, 앞으로 더욱 심혈을 기울여 약사회 발전을 위해 혼신의 애정을 쏟겠다"고 덧붙였다.2006-12-19 09:21:50정시욱
-
병의원·약국 부동산 사기범 붙잡혀의원·약국 부동산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남부경찰서는 도심 주차장을 자신의 것으로 사칭해 의사와 약사 등을 상대로 돈을 받아 가로 챈 J(46)씨에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해 3월 울산 남구 삼산동 소재 한 유료주차장에서 L약사 에게 주차장 부지에 병원 건물을 지으면 약국을 임대해 주겠다고 속여 계약금 명목으로 2,000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L약사를 상대로 6,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또 J씨는 주차장 인근에 병원을 운영하는 Y씨에게도 자신을 주차장 부지 주인으로 속이고 다른 토지의 구입비 명목으로 2차례에 걸쳐 6,500만원을 받은 뒤 갚지 않은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피해를 당한 L약사는 Y씨는 병원건물을 지으면 약국과 병원을 임대해 주겠다는 정씨의 말과 가계약서만 믿고 돈을 건 냈다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2006-12-19 08:56:30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퍼주고 깎고…약가인하 공포에 CSO 영업 현장 '격랑'
- 2트라마돌 복합제 '불순물 포비아' 확산…회수 제품 급증
- 3"치매약 효과 없다"...코크란이 던진 파문에 반발 확산
- 4악재엔 동반 하락…코스피 7000시대 소외된 제약바이오주
- 5이연제약 "NG101, 52주 결과 주사 89% 감소 입증"
- 6일동제약, 새 판 짠다…비용·R&D·OTC 전략 손질
- 7유한, 바이오텍 파트너십 재정비…R&D 전략 '선택과 집중'
- 8뮤지엄 콘셉트 OWM약국 1호점, 7개월 만에 약국장 변경
- 9삼익제약 "2030년 매출 100%↑…CMO·주사제 승부수"
- 10상금 7천만원 주인공은?…약사·분회 공모전 응원투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