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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렉스' 2세 이상 관절염에 사용승인미국 FDA는 '세레브렉스(Celebrex)'를 2세 이상 소아의 류마티스 관절염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세레브렉스의 사용연령 확대는 2주 전 자문위원회의 추천에 뒤이은 것. 자문위원회는 사용연령 확대를 압도적으로 찬성한 반면 세레브렉스를 사용한 소아환자를 10-20년간 추적조사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FDA는 이번에 세레브렉스의 소아사용을 허가하면서 단기간 고혈압 위험을 평가하고 이후 신장독성,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을 포함한 장기간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4상 임상을 수년간 시행할 것을 조건으로 달았다. 일부 의료전문가는 세레브렉스의 사용연령 확대로 소아사용이 갑자기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다만 기존의 NSAID로 소화기계 부작용이 문제가 되는 소아에게 세레브렉스를 점차 시도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세레브렉스는 미국에서 시판되는 유일한 Cox-2 저해제. 2005년에는 심장발작 및 뇌졸중에 대해 블랙박스 경고조처된 바 있다.2006-12-18 04:00: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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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프렉사 위험 숨겼다" 뉴욕타임즈 보도일라이 릴리가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의 체중증가, 당뇨병 등의 부작용 위험을 실제보다 적은 것처럼 오도해왔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자이프렉사로 인한 부작용으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원고(환자)들의 변호사가 제공한 릴리의 내부문서 및 이메일 내용에 의하면 릴리의 간부층은 자이프렉사의 비만 및 고혈당과 관련한 정보를 은폐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다. 일례로 릴리는 영업사원들이 의사들과 대화할 때 자이프렉사 사용 1년 후 환자의 30%에서 체중이 22파운드(약 10kg) 정도 증가했다는 자체자료를 경시할 것을 지시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1999년 릴리의 현 의학이사인 앨런 브라이어 박사가 릴리 직원 20여명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올란자핀(자이프렉사의 성분)와 관련된 체중증가 및 고혈당은 장기간 상업적 성공에 주요 위협"이라고 언급했고 릴리는 2000-2001년 시장조사에서 자이프렉사를 사용한 환자에서 고혈당이나 당뇨병이 나타났다고 정신과전문의들이 계속 말해온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릴리는 자이프렉사의 안전성을 방어하면서 이런 자료의 공개는 불법적이라고 말하고 자이프렉사가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확증이 없으며 자이프렉사 임상의 모든 자료는 FDA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자이프렉사와 관련한 손해배상소송은 현재 미국에서 계류 중으로 릴리는 2005년 자이프렉사로 인해 당뇨병과 기타 질환이 발병했다는 8천명이 제기한 소송을 7.5억불(약 6천9백억원)으로 타결한 바 있다.2006-12-18 03:25: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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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약 "We-Start 운동참여, 우리가 최고"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최성애)가 We-Start 운동에 적극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포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군포시는 15일 군포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우리함께 나란히’ We-Start 산본마을 축제를 열고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한 군포시약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We-Start운동에 총 14명의 약사가 동참하고 있고 시보건소와 연계해 불우 아동에게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성애 회장은 "군포시가 We-Start운동이 가장 활성화 돼 있다"며 "가난의 대물림을 끊어주자는 취지에 공감, 적극적으로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사패는 군포지역 개국약사 중 최고령인 김종채 약사(70·21세기제일약국)가 군포시약을 대표해 수상했다.2006-12-17 23:56:19강신국 -
덕성약대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고숙희씨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고숙희 씨가 선임됐다. 덕성약대 총동문회는 16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25회 정기총회 및 덕성약학 5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 회장에 고숙희 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한 동문회는 성수자, 정연택 전임회장 2명을 감사로 임명했다. 신임 고숙희 회장은 “모교와 동문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동문회 덕성 약대의 50년 역사를 축약한 50년사 발간 기념식을 열고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50년사 편찬위원장을 맡은 정기화 교수는 “동문들이 학교를 위해 흘린 고귀한 땀과 눈물의 자취를 책에 담고 있다”며 “덕성 약대 발전을 위해 모두 하나가 되자”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대학약사회장 당선자와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자가 참석해 당선 축하박수를 받았고 문희, 장복심 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2006-12-17 23:55:06강신국 -
관악구약사회, 연말 불우이웃돕기 '앞장'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는 15일 신림6동 사무소과 공동으로 불우노인 30명에게 다과 등을 제공하고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신림6동 소재 '예수 그리스도의 집'을 방문, 성금 100만원과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신충웅 회장은 “아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며 앞으로 불우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김애자 부회장, 장광옥·조은희 위원장, 홍순용 지도위원, 신건영 국장이 참가했다.2006-12-17 23:43:38강신국 -
서울대 수의대, 암케3마리 복제 성공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복제 연구팀이 수컷인 스너피 복제에 이어 세계 최초로 암캐 복제에 성공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수의산과학’(Theriogenology) 학술지 인터넷판(12월 14일자)에 게재 됐다. 17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복제개는 지난 6월 18일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제왕절개를 통해 태어났으며 생시체중은 520g이었다. 이름은 Bona(보나)로 명명됐고 5개월 정도가 지난 현재 체중은 20kg이다. 또한 지난 7월 10일과 15일에는 같은 세포유래의 암컷 복제개가 제왕절개를 통해 건강한 상태로 태어났으며 생시체중은 각각 460g, 520g 이였다. 개 이름은 Peace(피이스)와 Hope(호프)로 명명됐다. 보나, 피이스 및 호프는 스너피의 탄생과 같이 일반 개에서 얻은 난자에서 핵을 제거하고 이 자리에 2개월 령의 제시카라는 이름을 가진 크림색 아프간하운드(Afghan hounds)의 피부세포를 이용, 복제수정란을 통해 복제됐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사람에 적용할 수 있는 개의 다양한 유전적 난치질병의 치료연구와 사람의 질환모델동물을 복제 생산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어 향후 신약개발 및 세포치료제 개발에 유용하게 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관련연구의 최종목표는 질병연구 모델로서의 가치가 높은 질병모델 동물의 개발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6-12-17 23:27:57강신국 -
"소아과 개명 어떻게 생각하세요" 찬반설문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개명하는 문제가 논란이 됨에 따라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의중을 확인할 방침이다. 의협 소아과개명안대책위원회(위원장 경만호)는 12월 한달간 리서치기관에 의뢰해 소아과 개명 찬반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설문 대상은 의사와 의료관련 기자 등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설문에서는 찬반 여부와 함께 이유도 듣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소아과와 내과 등 개명과 연관된 과들의 경우 설문결과에 따라 표정이 엇갈릴 전망이다.2006-12-17 21:31: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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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식중독 예방 특별 위생점검부산지방식약청은 17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사고와 관련해 식자재 공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울산소재 모 중학교에서 15일 학생들의 집단 식중독 의심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단체급식소와 식자재 공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부산청은 이에 울산, 부산, 경남교육청과 각 자치단체에 식중독 사고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당부했다.2006-12-17 21:24: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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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동국제약이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500원~1만2,800원이다. 동국제약은 2005년 매출 682억원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 84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각각 달성했다.2006-12-17 21:24: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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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동 후보 "지지자들께 머리숙여 감사"서울시약사회장 후보로 나섰다 고배를 마신 이은동 중구약사회장이 낙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최근 밝힌 낙선 인사에서 "선약사 후동문의 실천, 지부.대약이 합심하여 회원님께 희망을 드리겠다는 공약을 가지고 한달 여 동안 회원님을 일일이 방문했다"며 "회원님이 필요로 하고 원하시는 바를 확인하는 일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회원님이 내린 결정을 존중하고 조찬휘 당선자와 운동원들에게 축하한다"며 "선거운동 내내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격려해주신 지지자님께 머리 숙여 감사 말씀 올린다"고 덧붙였다.2006-12-17 21:04: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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