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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약사회 선거, 현직 회장들 우세속 접전◆부산시약사회 = 옥태석, 강우규, 추순주, 강문옥 네명의 후보가 격돌하는 부산지역은 서울, 경기에 이어 가장 관심을 끄는 지역 중 하나다. 선거초반 표쏠림이 뚜렷하지 않던 부산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점차 후보간 격차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각 후보진영마다 자신의 승리를 장담하고 있지만 중대출신의 옥태석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강문옥, 강우규 후보가 막판 전력을 투구하며 뒤쫓는 형국이다. 초반 예상밖 선전을 보였던 추순주 후보도 추격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옥태석 후보 진영은 현재 선두를 유지하며 5% 남짓 앞서고 있다는 자체분석을 내놓고 있다. 표로 환산하면 200여표 정도로 막판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 뒤를 부산동문 단일후보인 강문옥 후보와 함께 3번째 부산시약사회장에 도전하는 강우규 후보가 마지막 추격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900여표에 달하는 부산대 동문표와 여성표의 향배가 어디로 갈지가 이번 선거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데 각 후보진영은 동의하고 있다. 부산시약 선관위에 따르면, 4일 현재 40% 가까이 투표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각 후보들은 20% 가량 남은 부동표를 놓고 막판 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대구시약사회= 류규하 후보(1번·영남대)와 구본호 후보(2번·영남대)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대구시약사회장 선거도 안개속이다. 지난 선거에서 개표관련 법적분쟁이 발생했었고 약사들의 정치적 성향이 타 지부에 비해 강한지역이라 더 그렇다. 지역약사들은 구본호 후보의 우위를 점치면서도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김영군 후보의 지원을 받고 있는 류규하 후보의 저력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내놨다. 현재 대구지역 유권자 중 절반이상이 투표를 마친 상황으로 이에 따른 마지막 선거운동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현직 시의원인 류규하 후보는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시약사회 업그레이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류 후보측 관계자는 “회원약사들의 반응도 괜찮은 만큼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본호 후보는 현직 회장이라는 프리미엄과 대한약사회에 회무에 정통하다는 이점을 부각시키며 이탈표 방지에 나선 상황. 구 후보측 관계자는 “뚜렷한 변수가 없는 한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며 “하지만 아무도 장담 못하는 게 선거이니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약사회 = 광주지역은 50대 현직회장과 60대 원로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같은 조선대 출신이라는 점, 신구대결의 특징 때문에 정책 현안보다는 각 후보를 대표하는 연령대 투표의 영향을 그만큼 받는 지역이다. 조대약대 동문 영향이 큰 지역 특성상 유권자 표심이 가려져 있어 정확한 판세분석이 어렵다. 현재 지역 선거분위기는 대체로 현직 회장 프로미엄을 갖고 있는 김일룡 후보의 근소차 우세로 보는 경향이 강한 반면, 손홍팔 후보의 막판 표결집력으로 뒤집힐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젊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는 김일룡 후보진영은 "초반 우세에서 확연하게 격차를 더 벌이고 있다"며 "유권자가 정당한 평가를 거쳐 지지를 보낼 것"이라며 승리를 장담했다. 신구화합을 주장하는 손홍팔 후보는 "약사회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화합으로 이에 대해 유권자의 냉엄한 평가가 있을 것"이라며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후보측의 든든한 지원 아래 김일룡 후보의 재선이 가능할지, 선후배 동문간 화합을 강조하는 원로의 약사회 입성이 가능하지 주목된다. ◆울산시약사회 = 정책대결이 빛을 발하는 지역인 울산은 김용관 후보와 김철수 후보간 초박빙 지역으로 꼽힌다. 350여표가 채 되지 않은 좁은 지역이라는 특징과 함께 동문영향을 덜 받아 유권자 표심이 쉽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각 후보진영은 5% 남짓 표차로 승부가 갈릴 것이라는 예측을 동시에 내놓고 있다. 김용관 후보는 상대후보의 부산대동문 결집을 경계하면서도 "지난 3년간 회장직에 대한 재평가에서 회원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겸허하게 받아들일 것"이라며 "선약사 후동문의 기치를 회원들이 이어갈 것으로 낙관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철수 후보는 "정당한 정책대결로 평가 받을 것"이라며 "회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적임자는 바로 나"라며 승리를 확신했다. 지역의 한 인사는 "동문선거가 아니고, 약국마다 후보의 면면을 너무나 잘 아는 지역특성 때문에 쉽사리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며 "20~30표 차이로 승리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강원도약사회 = 사실상 첫 직선제인 강원도약사회장 선거는 김준수 후보(1번·성대)와 윤병길 후보(2번·동덕여대)가 치열한 세 대결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현직 회장인 윤병길 후보가 한 발 앞서고 있다는 게 지역약사들의 전언이다. 강원도약사회장 선거는 속초, 강릉 등 영동지역과 춘천, 원주로 대표되는 영서지역의 약사정서와 강원대 동문들의 표심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준수 후보는 변화를 원하는 약사들이 만은 만큼 선거결과가 이를 말해 줄 것이라며 승리를 장담했다. 반면 윤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며 재선 성공에 자신감을 보였다. ◆경남약사회= 25표차의 승자와 패자가 재대결을 벌이는 경남약사회는 선거전이 과열양상으로 치닫는 등 남부지방 최대 격전지다. 김종수 후보(1번)는 지금 경남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비방과 근거 없는 자료가 난무하고 있다며 정책선거가 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반면 이병윤 후보(2번)는 현 회장의 회무상에 문제가 있는 만큼 사실규명이 우선되야 한다며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지역약사들이 전하는 선거 판세는 한 마디로 '백중세'다. 특히 경남지역에 유입된 전입자가 200여명에 달해 이들의 표심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현직 회장의 우세를 점치는 약사들도 있지만 마지막 투표함이 열리는 순간까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2006-12-05 06:59:32강신국·정웅종 -
다국적제약, 올 연말연시 연휴 최대 10일다국적제약사들이 이달 23일부터 최대 10일간의 연말 연휴를 보낼 전망이다. 올해 유난히 연휴가 길어지게 된 것은 우연히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휴일이 겹쳤기 때문. 연말기간 26~29일까지 4일간의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면 내년 1월1일을 합쳐 최대 10일간의 연속 휴무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다국적사의 경우 재경부 직원이나 임원중에서 외국인이 많기 때문에 전 직원들이 함께 크리스마스와 연말기간을 합쳐 휴무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화이자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외관상 연차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지만 통상적으로 매년 회사 전체가 셧다운(Shut Down)됐기 때문에 올해도 10일간의 휴무를 보낼 예정이다. 화이자 관계자는 "보통 연말에 연차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회사 전체가 셧다운되기 때문에 10일간 휴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특수한 상황이어서 대부분의 직원이 장기간의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GSK 관계자도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매년 12월 마지막주를 연휴기간을 정하고 있다"며 "올해는 12월 마지막주 중 4일만 휴무로 정하면 10일간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바티스와 MSD, 얀센, 베링거인겔하임 등은 정책상의 연휴 없이 직원 개별적으로 연차를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지만 사실상 연말업무는 11~22일 사이에 대부분 마무리하게 된다. 그러나 부서 특성상 영업부 등 일부 부서는 연말 업무를 마감해야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체 부서가 휴무를 보내지는 않을 전망이다. 한편 국내사의 경우는 대체로 연말기간을 연휴로 지정하지 않기 때문에 올해도 법정 공휴일 외에 회사 전체부서가 10일간의 연휴를 보내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12-05 06:54:0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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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로디엔' 코마케팅 파트너에 신풍 유력한림제약의 ' 로디엔정' 코마케팅 파트너로 신풍제약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림은 고혈압치료 개량신약인 로디엔정(S-암로디핀 니코티네이트) 코마케팅 후보로 일동제약과 신풍제약을 놓고 선정작업을 벌여왔다. 업계에서는 일동이 한림의 고혈압약인 '나이디핀정(암로디핀 니코티네이트)'을 '암로텐정'이란 브랜드로 이미 코마케팅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로디엔정 협력사로 일동이 선정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었다. 그러나 한림은 업계의 이같은 예상과 달리, 우선 협상자로 신풍을 선정하고 신풍측이 제출한 제안서에 대한 마무리 검토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측 관계자는 "신풍측 제안서와 계약서 등에 대해 현재 변호사와 검토작업을 벌이는 중"이라며 "계약서에 양측이 도장을 찍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신풍이 로디엔정 코마케팅 파트너로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동측이 로디엔정 코마케팅과 관련, "우선권이 신풍에 주어진 것으로 안다. 우선권을 포기하지 않는 한 코마케팅 기회는 신풍에 있다"고 말한 것으로 미뤄볼때 사실상 한림과 신풍간 로디엔정 코마케팅 계약이 성사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한림 로디엔정은 몇 달 앞서 먼저 발매된 안국약품의 레보텐션정(S-암로디핀 베실레이트)과 함께 고혈압치료제에 '이성질체' 바람을 일으킨 제품으로 암로디핀 중 약효성분인 S체만을 분리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다. 한림측은 지난달 15일 로디엔정을 본격 발매했으며 현재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대부분 종병 D/C가 내년 1분기 이후에 열린다는 점을 감안할 때 본격적인 처방은 2분기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한림은 본격적인 영업에 앞서 순환기계통 책임자급 영입을 위한 인선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12월 중에는 신풍과의 코마케팅 계약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수출판로 개척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로디엔정은 노바스크와 동일가인 524원의 보험약가를 받았으며 30정 및 300정 병포장으로 발매됐다.2006-12-05 06:53:54박찬하 -
"약국, 정률환자 증가하면서 보장률 하락"건강보험환자에 대한 급여 보장률은 약국이 70%를 상회해 가장 높지만, 정률환자가 늘어나면서 보장률이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선택진료비를 급여로 전환하는 논의가 진행되면서 의료기관이 선택진료비 수입을 대폭 노출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05년도 건강보험환자의 본인부담 진료비 실태조사’ 보고서를 4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보험 보장률은 지난 2004년 61.3%에서 2005년 61.8%로 0.5%P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중증환자가 많은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외래 11.5%P, 입원 7.7%P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 보장성 강화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에 반해 의원과 약국의 보장률은 전년 대비 각각 3.4%P, 2.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의 보장성이 낮아진 것은 지난 2004년의 비급여 내역 부실기재 가능성과 의원이 경영난을 타계하기 위해 비급여를 증가시켰을 가능성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약국의 경우 약품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정률환자가 늘어난 것을 주된 원인으로 주목했다. 하지만 약국의 급여율은 70%를 상회해 종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비급여 내역 중에서는 선택진료비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 눈에 띠었다. 이는 급여화 논의가 진행되면서 비급여수입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 의료기관이 그동안 숨겨왔던 내역을 드러낸 결과로 보고서는 풀이했다. 이와 함께 CT의 경우 임의비급여를 시행할 수 없음에도 불구 여전히 비급여진료가 난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사후관리의 필요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암환자의 입원비급여 중에서는 상급병실료와 선택진료비가 전체의 약 58%를 차지하고 있고, 외래 비급여 중에서는 초음파가 24%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006-12-05 06:52: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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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화이자 주가폭락...추가감원 가능성 대두화이자의 유망신약인 토세트래핍(torcetrapib)의 개발중단이 지난 주말 발표되자 월요일 개장한 미국증시에서 화이자의 주가가 13%나 떨어졌다. 미국 증권사들은 일제히 화이자의 주식등급을 한단계씩 하향조정했으며 일부 신용정보회사는 화이자의 채무등급을 하향조정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세트래핍은 원래 리피토와 혼합제로 개발하여 LDL과 HDL 콜레스테롤을 모두 개선시키는 신약으로 개발하려던 스타 신약. 그러나 화이자가 시행한 ILLUMINATE 연구에서 토세트래핍은 예상치 못한 사망 및 합병증을 일으켜 개발이 중단, 화이자가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됐다. 증권가에서는 화이자가 현재 현금흐름이 탄탄하다는 점을 불행 중 다행으로 지적하고 향후 합병 및 라이센스 거래 및 감원을 가속화하여 재정상태를 개선시키기 위해 전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미국의 유명 심장전문의인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스티븐 니센 박사는 토세트래핍의 개발 중단을 가져온 문제가 토세트래핍이 속한 CETP 억제제 계열의 전반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토세트래핍만의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말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화이자가 토세트래핍에 대한 부정적인 임상결과가 나오자마자 발표한 것에 대해서 화이자가 신속하게 대처해 공중에 바로 공개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화이자 이외에 CETP 억제제를 개발하고 있는 로슈는 자사의 화합물에서 혈압상승 부작용이 임상에서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이자는 지난 10월 2008년까지 40억불의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하고 최근 영업직의 20%를 감원한다고 발표했었다. 2005년에서 2007년 사이에 특허가 만료된 제품으로 인한 화이자의 연간 손실은 140억불(약 13조원)으로 추정된다.2006-12-05 05:14: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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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마늘 많이 먹으면 암 예방된다양파와 마늘을 많이 섭취하면 발암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실렸다. 이전부터 양파와 마늘의 항암효과는 보고되어왔었는데 이런 연구들은 주로 중국에서 시행된 것이었다. 이태리 마리오 네그리 약물연구소의 카를로타 갈레오네 박사와 연구진은 이태리와 스위스에서 건강한 중년층과 암환자의 식습관, 운동여부, 생활습관을 비교한 8개 연구를 검토했다. 그 결과 매주 7인분 이상의 양파를 섭취하면 양파를 먹지 않는 경우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반으로 줄고 마늘을 많이 먹어도 이런 위험이 1/4 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장암 이외에도 양파와 마늘은 구강암, 인두암, 신장암, 난소암 위험이 감소에도 도움이 됐다. 연구진은 양파와 마늘에 함유된 성분에 항암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양파와 마늘을 많이 사용해 요리할 것을 추천했다. 한편 일부 연구에서는 마늘과 토마토는 시너지 항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기도 했었다.2006-12-05 02:13: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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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리피토, 3개월내 심장위험 줄여고혈압약인 노바스크와 고지혈증약인 리피토를 병용하면 치료시작 90일 이내에 심장발작 위험이 유의적으로 감소한다는 ASCOT 연구결과가 European Heart Journal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화이자가 후원한 약 1만9천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노바스크와 리피토를 함께 사용했을 때 치명적, 비치명적 심장발작 위험은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바스크와 리피토 병용은 구세대 고혈압약인 베타차단제와 리피토를 병용한 경우보다 심장발작 예방에 3배 가량 효과적이었다.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 전세계 최대매출 처방약으로 작년 매출액은 12조원 가량이었다. 2011년에 미국특허가 만료되는 리피토는 HDL 상승작용이 있는 시험약인 토세트래핍(torcetrapib)과 혼합제로 개발, 특허만료로 인한 리피토 매출을 보전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얼마 전 토세트래핍 개발이 중단됨에 따라 화이자에게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2006-12-05 01:59: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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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한의사 전문의 면허시험 자격인정 연구복지부가 지난 1999년 도입한 한의사전문의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4일 총 2,700만원의 예산을 투입, 5개월간 ‘한의사전문의 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를 진행키로 하고, 연구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문과목의 개편 ▲전공의 교과과정 개편 ▲전공의 수련기간 개편 ▲전문의에 대한 재교육 프로그램 도입 ▲개원한의사의 전문의 면허시험 자격인정 ▲수련한방병원의 지정기준 개선 ▲모자병원제도 도입 등에 관한 사항이다. 신청서 제출기간은 8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심사결과는 이달 중 개별통보할 방침이다. 제출처는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1 정부과천청사 보건복지부 한방정책팀’이며, 우편 또는 직접 제출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방정책팀 고태근 사무관(2110-6041)에게 하면 된다.2006-12-04 21:26: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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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별 주단위청구 시범사업 의원급 확대지난 2005년 1월부터 28개 국공립병원 및 건보공단 일산병원 28곳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방문일자별(처방전별) 주단위청구 시범사업이 의원급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의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일부개정안’을 오는 23일까지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녹색인증제’를 폐지하고, 현재 인증된 녹색인증요양기관은 종전규정과 같이 적용한다는 내용의 ‘요양급여비용 심사·지급업무 처리기준 중 개정안’도 입안예고하고, 23일까지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복지부는 “현재 시범사업 중인 외래명세서 일자별 작성& 8228;청구방식을 의원급 요양기관으로 확대하는 한편 제도의 실효성이 미비한 녹색인증제를 폐지하키로 했다”고 밝혔다.2006-12-04 21:14: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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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투자, 현대약품 지분 10.7% 장내매수신영투자신탁운용이 현대약품 주요주주로 공시됐다. 현대는 4일 신영이 지난 11월 24일 10.74%인 30만여주를 장내매수, 주요주주로 추가됐다고 밝혔다.2006-12-04 20:23: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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