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만성B형 간염치료제 '세비보' 승인
- 정현용
- 2006-12-05 10:01: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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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E 임상 근거...라미부딘 대비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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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보는 노바티스와 아이데닉스가 공동개발했으며, B형 간염 바이러스 DNA 합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작용이 특징인 선택적 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로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용 제제다.
이번 식약청 승인은 신속한 바이러스 억제효과와 우수한 안전성 및 내약성을 입증한 등록용 임상 GLOBE 연구를 근거로 이뤄졌다.
국내에서도 지난해부터 연세대의대 소화기내과 문영명 교수를 포함해 7개 센터에서 92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중인 상황.
세비보는 GLOBE 임상결과 바이러스 증식과 혈청 아미노전이효소(ALT)의 지속적인 상승을 보인 성인환자에게 라미부딘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세비보가 기존치료제들로 충족되지 못한 의료적 요구를 절실히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간염환자들에게 신약의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비보는 미국에서 지난 10월 타이제카(Tyzeka)라는 상품명으로 승인됐으며 전세계 100여국에서 허가신청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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