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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비바 심포지엄, 전문의 250명 참여 성황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4일 월 1회 경구 투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 본비바(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 국내 발매에 앞서 학술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참석차 류마티스 및 골다공증 분야 전문가인 시드니대 필립 샘브룩(Phillp Sambroo) 박사가 방한했으며 행사에는 전국의 골다공증 전문의 25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발표된 선행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 여성 환자들은 복용 빈도의 감소로 인한 편리성 때문에 매주 1회 복용하는 제제보다 월 1회 복용하는 본비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비바 150mg 정은 국내에서 폐경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승인됐으며 내년 상반기에 시판될 예정이다.2006-12-04 19:46:4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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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폐암센터 개소...본격 운영아주대병원이 4일 오후 원내 '폐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측은 지난 1994년 아주대병원 개원이후 유지· 발전해 오던 폐암치료팀을 확대·개편해 이번 '폐암센터'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폐암센터는 ▲호흡기내과(황성철, 박광주, 신승수, 오윤정, 박주헌 교수) ▲ 흉부외과(최호, 이성수 교수) ▲종양혈액내과(최진혁, 강석윤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오영택 교수) ▲진단방사선과(박경주, 선주성 교수) ▲핵의학과(윤준기 교수) ▲병리과(이기범 교수)와 타 임상과 및 행정조직 사이의 협조진료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주중 휴일 없이 외래진료실을 운영하며 특히, 신속 진료시스템을 운영, 폐암 의심환자가 첫 내원해 진단 후 본 치료 시작 일까지의 간격을 1주일 이내가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폐암 전문코디네이터를 두고 1:1 상담 서비스 및 치료전·후 집중관리가 이뤄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초대 센터장인 황성철 교수(호흡기내과)는 "타 폐암센터와는 차별화된 진료 노하우를 활용할 것"이라면서 "이번 폐암센터의 개소를 통해 증가하고 있는 지역내 폐암환자의 치료성적과 진료 만족도가 높아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12-04 19:32:1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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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바이오텍 신임 대표에 안상점 상무백신 전문기업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4일 신임 대표이사로 기술본부장을 맡고 있는 안상점 상무(48)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안 대표이사는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모기업 크루셀그룹이 임명한 최초의 한국인 CEO로 선례를 남기게 됐다. 그는 현재 회사 주력제품인 '헤파박스진'과 '퀸박셈주'의 개발에 기여했으며 20년간 백신업계에서 활동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두루 인정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인사 발령에는 신임 안 대표와 더불어 CFO(재무담당이사)로 네델란드 출신의 마이크 슬레이펀(Maik Slijpen, 36)씨가 임명됐다.2006-12-04 19:26:04정현용 -
은행잎 추출물로 만든 탈모방지샴푸 출시은행잎과 사람들(대표 오영한)은 은행잎 추출성분으로 만든 탈모방지 및 비듬치료 샴푸 '은행잎 향가와 머리카락 샴푸'를 출시했다. 은행잎 샴푸는 혈류개선과 비듬균 제거 효과를 나타내는 은행잎의 징코라이드와 빌로발라이드 등 성분을 추출(조성물 특허 제10-057910호)해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점성이나 끈적임이 적고 물에 잘 씻겨 내려가서 두피청결에 탁월하고 사용하고 나면 시원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기존 화학제품 사용시 나타나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오영한 대표는 "탈모나 항비듬을 강조하는 샴푸 제품은 샴푸 본래 목적인 두피청결이 되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두피 노폐물 제거하기 위해서는 물에 잘 씻기고 점성이나 끈적임이 적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약사의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은행잎향기샴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약국유통을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 2057-4502.2006-12-04 19:20:33박찬하 -
박기배 후보 "두 달간의 여정 행복했다"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기배 후보(기호1번)가 유권자에게 사실상 마지막 메시지를 보내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박 후보는 4일 "두 달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할 때가 왔다"며 "약사의 행복한 미래를 얘기했던 박기배를 기억해 달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두 달 동안 5,000여 회원약국을 방문하고 제약사, 병원, 근무약사들을 만났다"며 "회원들 앞에서 약속했던 많은 일들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다짐을 수도 없이 마음속에 새기고 또 새겼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나와 함께 경쟁했던 이진희, 김경옥 후보들도 수고 많이 했다"면서 "훌륭한 약사회의 동반자였다"고 소개했다. 박 후보는 경기도약사회의 미래를 결정하는 투표용지가 도착하면 회원을 위해 봉사하는 새로운 경기도약사회 건설을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2006-12-04 19:06:43강신국 -
심평원, 만족경영혁신단 150명으로 확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고객의 소리를 가치 있고 원활하게 반영하기 위해 ‘고객만족경영혁신자문단’을 현행 16명에서 150명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심평원은 이를 통해 중요추진업무의 진행사항이나 진행예정사항을 상시 제공하고 제언, 자문의견 등을 들을 예정이며, 그 외에도 정기적인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다양한 여론을 반영한다는 방침. 한편 혁신자문단은 이달 중 공개모집 등을 통해 자문위원단 구성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공모신청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2006-12-04 18:35: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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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질관리 전문가 제주도로 총집결한국 의료질관리 분야 전문가 1,000여명이 제주도로 총집결한다. 한국의료QA학회(회장: 신영수,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오는 6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6년도 회원연수교육 및 가을학술대회에 150여개 기관 1,000여명이 사전 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김창엽 원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료의 질 관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환자안전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적정성 평가,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평가, 고객 만족도 향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병원들이 자신의 경험과 성과를 발표하는 기획연제 등 다채로운 주제의 학술포럼이 이어진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또 각 기관의 QA 활동의 경험과 성과, 이론적 내용을 담은 200여 편의 구연 발표와 250여 편의 포스터 발표도 마련된다. 신영수 한국의료QA학회장은 “의료기관평가 강화, 소비자 권리 증대 등으로 인해 병원 내 QA 활동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면서 “각급 병원의 QA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학회의 교육활동과 정보제공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6-12-04 17:45: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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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통화료 노린 콜렉트콜 전화 잇따라수신자부담 전화 통화료를 노리는 것으로 추측되는 국제전화가 약국가에 걸려오고 있어 일선 약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4일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에 따르면 통화자는 필리핀에 있는 한국병원이라고 소개하면서 한국인 환자에 대한 인적사항을 묻고 있다. 이 때 통화자는 화곡동을 스펠링으로 말해보라고 요구하는 등 아주 천천히 그리고 엉성하게 영어로 질문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군인자녀나 유학생을 둔 가정의 경우 콜렉트콜이 오면 쉽게 전화를 받는다는 사실을 이용한, 통화료를 노린 사기수법"이라며 "더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국가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006-12-04 17:30:3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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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과도한 보험료 인상 불복종" 선언시민사회단체가 국민의 동의없는 과도한 보험료 인상을 수용할 수 없다면서 사실상 납부거부를 선언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이들 단체는 또 건정심을 거수기로 전락시키고 사회적 합의를 파기한 책임을 물어, 복지부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노총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의 모임인 의료연대회의는 4일 성명을 내고, “국민을 배제한 일방적인 보험료 인상결정을 철회하라”면서, 이 같이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건정심 표결처리는 공급자(의약계)의 반발을 피하기 위해 국민을 희생시킨 결정이었다”며 “가입자단체가 퇴장한 가운데 결정된 내용은 전면 무효”라고 주장했다. 특히 “복지부는 의약단체와 더불어 보험수가를 유형별로 계약키로 한 사회적 합의를 내팽개쳤다”면서 “장관은 이번 사태를 책임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어 “이번 표결은 건정심이 정부가 모든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논의구조에 불과한 것임을 명백히 보여준 것”이라면서 “건정심을 개편하고 국민이 참여가 보장되는 가입자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급여비 지출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불제도 개선”이라며 “포괄수가제나 총액계약제 등 선진국에서 이미 검증된 지불제도를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장성 확대와 관련해서도 “정부는 보장성 강화로 인해 재정적자가 발생되고 있다고 핑계를 대고 있지만, 재정적자 원인은 비용유발적인 의료제도와 의료공급자의 과잉진료 때문”이라면서 “약속대로 보장성 강화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12-04 17:24: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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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주자 20명, 병원에 울린 클래식 선율4일 동국대 일산병원(원장 이석현) 1층 로비에서 클래식 선율이 울려퍼졌다. 환자, 병원고객,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병원은 마드리 실내악단 초청 '환우를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마드리 실내악단은 서울음대 출신의 여성연주자 20여명으로 구성된 엄마들의 모임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악단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연주된 곡으로는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오펜바흐의 첼로 솔로곡으로 연주된 ‘자클린의 눈물’,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현악기의 줄을 손가락으로 튕겨서 연주하는 피치카토 주법으로 요한스트라우스의 ‘피치카토 폴카’가 연주됐다.2006-12-04 17:24: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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