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청, 오늘도 무사하십니까"식약청 의약품본부 대부분의 부서가 입주한 녹번역 유림빌딩. "식약청은 오늘도 무사하십니까?"라는 말은 만나는 이들마다 거의 인사말처럼 유행어가 됐다. 식약청 분리 문제가 대두된 이후부터 공무원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신풍속도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풍전등화'의 심정으로. 더군다나 국회 행자위에서 식품안전처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일부 개정안'을 심의한다는 소식에 지난주 내내 (국정감사 시즌도 아닌데) 이들의 눈과 귀는 국회로 쏠렸다. 공무원이라는 신분때문에 개인 자격으로 식약청 분리에 대해 속시원히 이야기할 수도 없는 입장. "정부 공무원이 조직법대로 움직여야지 별 수 있냐"고 말은 하지만 속내는 답답하기 그지없다. 국회 행자위 법안소위가 열린 지난달 30일, 기자의 핸드폰에는 국회 논의결과를 묻는 식약청 공무원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어떻게 결정났나요?"부터 "올해 안으로 결정이 나겠냐"는 질문까지 식약청의 기로를 묻는 진심어린 걱정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결국 공청회를 통한 재논의 쪽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식약청 폐지 문제는 해를 넘기게 됐다. 그러나 식약청 공무원들은 자신들의 향후 진로를 걱정하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푸념이다. "식품에 비해 약이 너무도 푸대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이 대부분. 의약품 업무를 맡은 이들로서는 이번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눈에 찰 리 없다. 매년 식품사고가 터질 때마다 정부내 식품조직 개정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식약청에 힘을 실어주기보다는 비난의 대상이 됐던 점도 서운하다. 유독 식약청 본청과 떨어진 건물에서 새 둥지를 튼 의약품 부서원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다. 정부가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정부조직을 강화하려는 의도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여태까지 식약청에 힘을 실어줬는지는 되묻고 싶다. 미국FDA에 버금가는 '코리아 FDA'의 꿈을 중도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다시한번 고려해 볼 때다. 'Food & Drug'의 뜻과 의미를 잘 알고 있는지를 말이다.2006-12-04 06:30:06정시욱
-
선거 아직 끝난 게 아니다대한약사회장 및 16개 시·도지부장 직접 선거가 종반전에 접어들었다. 지난달 말 투표용지가 발송되고 잇따른 후보 정책토론회가 마무리 되면서 이젠 유권자들의 선택만 남았다. 그런 점에서 선거운동은 종반전이기는 하지만 이제 시작인 면이 있다. 일각에서는 이달 5일을 전후해 당락의 윤곽이 결정될 것이라고 보지만 우리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유효한 기표용지는 분명 12월 12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이다. 모든 선거가 그러하듯이 당락의 윤곽이 초반에 결정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 또한 마지막까지 결과를 섣불리 예측해서는 안 될 일이다. 그것은 자칫 투표하나마나 하는 식의 기권표나 사표를 양산해 낼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 축제의 장이라고 하는 선거는 투표율이 높은 것이 전제이기에 그것에 영향을 주는 섣부른 예측은 약사사회의 단합을 위해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대한약사회장에 입후보한 3명의 책임은 그래서 막중하다.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뛰는 노력이 당락의 결과 보다 더 중요하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고 자신의 정책공약을 더 많이 홍보해 단 한사람의 유권도자 기권시키지 않겠다는 각오로 뛰어야만 한다. 아직도 상당히 두터운 부동층은 마지막까지 그런 후보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이란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각 후보의 지지층은 예정대로 빠른 회신이 예상된다. 그러나 이들 표는 여전히 절대다수가 아닌 탓에 당락을 결정할 표들은 아니다. 당락을 좌우할 표심은 정작 막판까지 유보될 가능성이 있다. 전체 유효투표율을 높게 끌어올린다면 당락은 마지막까지 예측불허일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2~3위 후보의 합종연횡설을 우리는 절대 믿고 싶지 않다. 배신감을 느끼게 될 부동층 유권자들의 마음을 생각한다면 세 후보는 끝까지 선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후보 못지않게 각 선거캠프나 선거운동원들은 이제 시작이라는 다짐이 필요하다. 투표한 회원과 하지 않은 회원을 구분해 선거운동을 하기가 쉽지 않지만 설사 투표한 회원에게도 마음을 잡으려는 근성을 보여주는 것이 후보자 내지는 선거운동원으로써 가져야 할 자세다. 마지막까지 선거운동을 쉽사리 접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그래야만 투표율이 높아진다. 끝까지 선전하는 후보야말로 진정한 승자라는 생각을 갖고 임해야 한다. 아직도 절반에 가까운 두터운 층이 부동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층 표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모두 있다. 우선 마지막까지 표심을 결정하지 못할 경우 후보의 자질보다는 이른바 바람몰이나 세몰이 등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다. 또 하나는 그 반대로 더욱더 냉정한 판단의 가능성이다. 그래서 젊고 당당한 이미지 노출이 마지막 표심을 잡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부동층을 움직이는데 는 이처럼 조직력과 후보의 자질을 동시로 필요로 한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보다 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당락에 연연하지 않고 마음을 비운 채 최선을 다해 마지막까지 뛰는 자세라고 본다. 우리가 또 당부하고 싶은 것은 선거가 끝난 이후다. 승자는 패자를 위로할 줄 알아야 하고 패자는 승자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넉넉한 마음을 후보들 모두 잡아가야 할 때다. 서로를 공격하고 힐난하는 아무리 험난한 여정이었다고 해도 약사회 선거는 후보들을 위한 것이 아닌 탓이다. 선거는 약사와 약사사회를 위해 있는 절차 중의 하나일 뿐이다. 선거 후유증으로 옥신각신하는 사태나 분열현상이 일어난다면 세 후보 모두의 책임이다. 선거 막바지에 갈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3년간의 회무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임기동안 온갖 정열을 쏟아 부어도 회원들에게는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서 무엇보다 열정에 충만한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아야 한다고 본다. 반면 공명심을 우선하는 후보는 반드시 걸러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선택은 전적으로 유권자들의 몫이고 선택의 결과 또한 유권자들에게 돌아간다. 반드시 참여해 그 책임의 몫을 공유하는 것이 약사사회 모두를 위한 일이다.2006-12-04 06:30:03데일리팜
-
"약 탄생위한 임상시험 관리도 필수죠"의약품을 상품화하기 위해 필수 코스로 여겨지는 임상시험.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으로까지 일컬어지며 종합병원급에서는 별도 센터를 운영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이같이 임상시험에 대한 국내 수요가 늘어나면서 식약청도 '임상관리팀(팀장 주광수)'을 별도로 신설, 양적인 팽창에 걸맞는 질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의약품의 허가와 신약, 관리까지 두루 경험하면서 임상관리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식약청 임상관리팀 김성호(46, 서울약대 졸) 서기관으로부터 향후 임상관리 방향을 들어봤다. 김 서기관은 지난달 공직 입문 18년만에 사무관에서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기쁨을 누렸다. 여기에 오는 19일에는 2년 코스로 미국 미시간대학 산하 연구소로 유학을 떠나는 기회까지 잡았다. 유학길에 오르는 이유도 미국 등 선진국의 임상관리 체계를 몸소 체험하고, 국내 제도에도 이를 원만하게 접목해 나가기 위해서란다. 김 서기관은 "미국에서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정책 활성화 및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공부할 계획"이라면서 "태동기에 이른 국내 임상시험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미국에서 보고 배운 경험을 접목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의약품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이라는 단계를 거치는 만큼 임상에 대한 관리도 의약품 관리만큼 중요한 분야"라며 임상관리팀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내비친다. 임상시험이라는 분야가 더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의 이력에서도 찾을 수 있다. 서울약대 제약학과와 대학원을 거친 후 제약사 연구원으로 시작한 그는 88년 복지부 약무과, 약품안전과, 감사관실, 보건산업정책과, 약무식품정책과 등을 두루 역임했다. 식약청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도 의약품안전정책과, 의약품관리과를 거치며 의약품 허가, 관리 등 임상시험과 연관된 대부분을 업무들을 수행하면서 임상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했기 때문. 이에 임상관리팀 신설 후 가장 먼저 착수한 작업이 바로 약사법 개정. 이는 종전 임상 및 비임상기관에 대한 전반적인 기관평가가 이뤄지지 못해 여러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었던 문제를 개선키 위해 지정요건과 벌칙조항을 명문화했다. 또 기존 양적인 활성화 정책에서 벗어나 '임상관리'에 주력하는 체제로 전면 개편하고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임상 담당자들의 교육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란다. 김 서기관은 "의약품 임상시험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면서 올해 200건 돌파가 유력하다"면서 "기존 사후관리 위주의 임상시험 관리를 시험 단계에서 실사하는 체제로 바꾸고, 담당자들의 수준 향상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9개 지역별 임상지역센터를 활용하고, 교육 교재 등을 마련해 의사,간호사 등 현장에서 임상을 진행하는 이들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다. 특히 피험자 관리 측면에서 임상시험을 끝나고 진행하던 실사를 초기나 중기에 진행해 사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그는 "임상관리팀의 방향은 피험자 관리와 임상기관의 정도관리라는 두가지 맥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서 "임상을 활성화한다는 기존 방침에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서기관은 또 "식약청 뿐만 아니라 임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임상시험 산·학·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각종 관리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도 나누기로 했다"며 신설팀의 다이나믹한 활약을 예고했다. 오는 19일 2년간의 장도에 오르는 그의 머리속에는 그간 추진했던 업무들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외국의 임상현장에 대한 기대감이 수시로 교차하고 있을 것이다.2006-12-04 06:26:01정시욱 -
"천천히 먹으면 적게 먹는다" 과학적 입증천천히 먹으면 적게 먹는다는 통설이 과학적으로 첫 입증됐다. 미국 로드 아일랜드 대학의 캐쓰린 멜란슨 박사와 연구진은 30명의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400 칼로리 열량의 아침을 먹게 한 후 4시간 지나서 토마토채소 소스와 디탈리니(파스타의 일종)에 파마산 치즈를 뿌린 식사를 하게 했다. 처음 실험실에 방문했을 때는 큰 숟가락을 주고 쉬지말고 가능한 한 빨리 먹게 한 반면 다음 번에는 작은 숟가락을 주고 조금씩 입에 넣고 15-20회 가량 씹어서 천천히 먹게 했다. 그 결과 빨리 먹게 한 경우 9분 동안 646 칼로리를 섭취한 반면, 천천히 먹은 경우에는 29분간 579 칼로리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천천히 먹은 경우 포만감이 더 크고 식사를 마친 직후 및 식사 1시간 후 더 만족도가 높았다. 연구진은 천천히 먹으면 섭취열량도 줄고 포만감도 더해 체중감소 및 건강한 체중유지를 촉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번 연구는 북미비만연구학회에서 발표됐다.2006-12-04 02:56:40윤의경
-
日다이이찌 산쿄, 고혈압 혼합신약 FDA 접수일본 다이이찌 산쿄 제약회사는 칼슘채널억제제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를 혼합한 고혈압 치료제를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접수된 고혈압 혼합제의 주성분은 암로디핀(amlodipine)과 올메사탄(olmesartan). 암로디핀은 '노바스크'라는 제품명으로 올메사탄은 '베니카'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어왔다. 다이이찌 산쿄의 최고경영자인 조셉 피에로니는 “이번 혼합신약은 고혈압 치료선택의 폭을 넓혀 보다 많은 환자가 혈압목표치에 도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006-12-04 02:39:20윤의경
-
화이자 고지혈증 유망신약, 전격 개발중단화이자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는 고지혈증약으로 가장 큰 기대를 걸었던 토세트래핍(torcetrapib)의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독립적인 임상감독위원회는 토세트래핍의 임상결과를 검토한 결과 사망과 심혈관계 질환의 불균형 문제로 토세트래핍 개발을 중단하라고 지난 토요일(미국시간) 권고했고 화이자는 이런 권고를 받아들였다. 화이자의 발표에 의하면 7천5백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사망자 수는 고지혈증약인 리피토(Lipitor)만 투여한 경우 51명인 반면 토세트래핍과 리피토를 투여한 경우 82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리피토와 관련한 안전성 우려는 제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토세트래핍은 화이자의 신약파이프라인에서 가장 각광받던 약물로 지금까지 8억불(약 7천4백억원)을 토세트래핍 개발에 투자해왔다. 토세트래핍은 이번 발표가 있기 전 혈압상승 부작용 문제가 제기됐었는데 이렇게 돌연히 개발이 중단될 것이라고는 예상되지 못했던 일. 토세트래핍을 리피토와 혼합제로 개발하여 리피토의 특허만료 후 리피토 매출감소분을 보전하려는 화이자에게 적신호가 들어온 상태로 최근 발표된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화이자는 2008년까지 40억불을 절감한다는 계획을 실행 중으로 1차적으로 지난 주 미국 영업인력을 20% 감원한다고 발표했었다. 화이자는 이번 토세트래핍 개발중단에도 불구하고 2009년까지 매출성장세를 회복하고 2008년에는 이익이 10%에 가깝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은 거두지 않았다.2006-12-04 02:17:26윤의경
-
휴온스, 이달 5~6일 공모주 청약 실시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오는 5∼6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공모가는 주당 9,300원(액면가 500원)이며 일반 배정 물량은 24만주다.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이 22만8000주, 이트레이드증권이 1만2000주를 모집한다. 휴온스는 지난 79년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개발한데 이어 98년 플라스틱 주사제, 최근에는 무방부제 1일용 인공눈물 점안제를 개발하는 등 웰빙의약품 위주의 제품라인을 확보했다. 또 웰빙사업부문에는 11종의 비만치료제를 비롯해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메리트씨' 등을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는 지난해 매출액 386억원, 영업이익 77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9.9%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 500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2006-12-03 23:47:11정현용
-
산자부, 3차원 복강경 시스템 개발 지원산업자원부는 3차원 복강경 시스템 등 27개 중장기 기술개발 과제를 선정해 올해말부터 3년간 1차로 2,407억원(정부 1,400억원, 민간 1,007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발되는 복강경 시스템은 기존 2차원 영상이 가진 한계를 극복한 HD급 3차원 입체영상 시스템으로 사람의 눈처럼 초점을 자동 제어할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된다. 또 수술자의 시선을 추적해 입체 영상을 구현하도록 개발함으로써 복강경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산자부는 이 기술 외에도 지하주차장을 지키는 로봇, 스스로 멈추는 자동자, 벽면에 붙일 수 있는 평면형 OLED조명 등의 개발을 향후 5~7년간 지원할 방침이다.2006-12-03 23:39:06정현용
-
의약품 및 한약재 7품목 품질부적합 판정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과 경인, 대전지방청은 최근 시중 유통중인 의약품 또는 한약재 7품목에 대해 품질부적한 판정을 내리고 , 이들 품목에 대해 판매중지에 나섰다. 해당품목은 미륭생약의 미륭파극천(제조번호:PG050506, 건조감량 부적합), 동인당제약의 잘아제정(제조번호:51002, 함량시험), 한국웨일즈제약의 비시드정(제조번호:50603, 붕해시험), 경신제약의 경신계지(제조번호:06-75-2, 중금속시험), 경신저령(제조번호:06-20-2, 중금속시험), 한국알리콤의 이옥트에이치알정(제조번호:601022, 용출시험), 이레제약의 이레몰약(제조번호:ER05-167-01, 회분부 및 산불용성회분 부적합) 등이다.2006-12-03 23:31:40정웅종
-
12월12일 오후6시 이후 사서함 도착 '무효'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회송에 대해 재차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선관위는 "투표용지가 12월12일 오후6시까지 해당 우체국사서함에 도착해야 유효하다"며 "우편물 배송기간을 감안해 회송해달라"고 당부했다. 선관위는 특히, "오는 9일 토요일과 10일인 일요일에는 우편배달이 안되는 점을 고려해 늦게 회송해 귀중한 한표가 무효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부에서는 회송용봉투에 있는 수취인후납요금제와 관련 인쇄된 소인의 발송유효기간에 대하여 오해를 할 수 있으나 이 기간은 선관위와 우체국간의 요금정산을 위한 기간이다"고 밝혔다.2006-12-03 23:22:31정웅종
오늘의 TOP 10
- 1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2'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3삼일제약, CNS 매출 5년 새 5.7배 급증…다각화 속도
- 4지출보고서 내달 실태조사...폐업 시 비공개 절차 신설
- 5정부, CSO 추가 규제 나선다…업계와 공동 연구 추진
- 6슈퍼 항생제 '페트로자', 종합병원 처방권 입성
- 7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8"섬 주민에 드론 약 배송을"…국민 제안에 지자체 '난색'
- 9파마리서치, 1분기 매출 1461억원·영업이익 573억원
- 10CG인바이츠, R&D 비용 60% 급감…신약개발 정체성 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