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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상암동 삼동소년촌에 성금 지원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29일 서울 상암동 소재 삼동소년촌에 금일봉 100만원을 전달했다. 곡려영 부회장은 "50여년 만에 난지도 샛강 생활을 접고 새 건물에 입주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성금이 새 보금자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동소년촌은 지난 1953년 전쟁고아를 수용하기 위해 세워진 사회복지 시설로 난지도 개발사업으로 정부와 후원 단체의 보조금을 통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2006-11-30 10:35:10강신국 -
'스피드펜나노' 등 일반약 13품목 인상한미약품이 일반의약품 13품목에 대한 가격 인상을 대대적으로 단행했다. 가격인상 품목은 스피드펜나노(10c), 써스펜 데이이(12T), 써스펜 나이트(12T), 스피드펜정(10T), 코푸스탑플러스(10c), 포페리드(20c), 복합실리만(90c), 하티손1%(60ml), 훼로맥스액(16EA), 루마겔(50g), 한미유리아(50g), 이부서스펜시럽(100ml), 소하자임 플러스(10T) 등 13품목. 이 중 4품목은 안전용기 변경을 이유로 지난 12일 이후 출하 분부터 공급가를 인상했다. 품목별로 보면 스피드펜나노, 써스펜 데이이, 써스펜 나이트, 스피드 펜정은 각 100원씩 인상됐다. 현재 스피드펜 나노와 스피드펜정은 지난 7일부터 품절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구포장은 지난 12일 이후 출고 불가인 상태다. 나머지 9품목은 내달 1일 출고 분부터 인상된 가격이 적용된다. 로페리드와 이부서스펜시럽은 각 100원씩 올랐고 루마겔과 한미유리아는 300원 정도 공급가가 인상됐다. 또 코프스탑플러스 600원, 하티손 1% 700원, 훼로맥스액은 1,000원씩 인상됐고 특히 복합실리만은 2,000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와함께 소하자임 플러스는 20T에서 10T로 규격을 변경하면서 300원 공급가를 낮췄으나 용량이 1/2로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큰 폭의 가격인상에 해당된다. 한미 관계자는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원료가 많으며 지난 2년간 원료가격이 6배 이상 올라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라고 설명했다.2006-11-30 10:20: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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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영역별 4개파트로 나눠야"약사국시 과목을 4개 영역으로 통합하고 임상약사의 역할에 비중을 맞춘 과목을 포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연구용역을 받아 중앙약대 손의동 교수 책임하에 실시된 '약사 국시과목 타당성 연구'에 따르면, 시험과목을 ▲기본약학 ▲의약품 생산 및 개발 ▲의약품 활용 ▲약무관계법규 등 내용 중심으로 나눴다. 세부사항을 보면 '기본약학'에는 ▲물질의 구조와 성질 ▲물질의 분석 및 자료처리 등으로, '의약품 생산과 개발'에는 ▲의약품의 제조 ▲의약품 품질관리 ▲건강증진 생리활성물질 개발 등으로 정했다. 또 '의약품 활용'에는 ▲질병의 예방과 병태생리 ▲의약품에 대한 이해 ▲식의약품의 복약지도 ▲건강증진 생리활성물질 활용이 포함됐고, '약무관계법규'는 ▲총론 ▲약사법 등으로 구성됐다. 손 교수는 "약사국시가 영역별로 실시함에 따라 과락제의 단점이 보완되고 교육의 실용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하지만 과목간의 조정 작업이 숙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보고서에는 과목에 대한 비중 재조정도 제안됐다. 이에 대해 손 교수는 "의약분업 이후 약사들은 약의 정보, 임상적 지식은 물론 복약지도까지 해야 한다"며 "의약품 활용 과목의 비중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와 관련해 전인구 교수(동덕여대)는 "이 연구는 추후 약대 6년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치룰 약사국시를 준비하는데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손 교수를 비롯한 전국 약대교수 15명이 이 연구에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시험과목 개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2006-11-30 10:19:12한승우 -
세비보정 등 2품목, 의약품 제조수입 허가식약청은 30일 공고를 통해 재심사대상 의약품 제조(수입) 2품목에 대해 허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수입품목 중 한국노바티스의 '세비보정' 허가신청건에 대한 검토결과 관련 규정에 적합하다고 판단, 재심사 대상 의약품으로 허가했다. 재심사기간은 오는 2012년 11월26일까지 이며, 재심사 신청기간은 2013년 2월까지로 설정했다. 식약청은 또 의약품 제조품목 중 진해거담제인 '메프친스윙헬러(염산프로카테롤)' 허가신청건에 대해서도 적합 판정을 통해 허가했다. 이 약은 2011년 11월28일까지 재심사 기간이 마련됐다.2006-11-30 09:53:2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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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미래경영 위해 인프라구축 다짐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이 미래경영을 위해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국립의료원은 29일 ‘개원 4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미래를 경영하는 병원을 설계해나가자며 이같이 강조했다. 강재규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개원기념일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미래를 경영하는 병원을 설계해 나가자”라며 “우선 국가 공공의료정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의료장비 및 시설 현대화 등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민간병원이 기피하는 희귀난치성센터, 순환기센터, 호흡기센터 운영 등 저출산& 8228;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병원기능을 재정립해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바탕으로 국가 공공의료의 중심기관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강 원장은 이어 지난 8월 2005년도 책임운영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표창을 수여받는 등의 성과는 직원들의 공로라고 치하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15명, 원장상 20명, 직원마일리지 우수자 4명 등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한편 개원 48주년의 48을 상징화하고자 8을 무한대(∞)로 표현하여 ‘사랑무한대’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층 로비에서 무료건강검진 및 건강상담, NMC 천사후원회 후원행사, 희망공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2006-11-30 09:53:0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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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출 등 의약품 기시법 심사제출자료 설정식약청은 30일 '의약품등 기준및시험방법(이하 기시법) 심사의뢰서 심사규정 개정'을 통해 의약품등 기시법 심사에 필요한 제출자료를 명확히 제시해 민원인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또 기시법 민원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청 민원신청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해 전자접수가 가능토록 했고, 보완연기 횟수를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과 동일하게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용출시험 기준 및 시험방법 설정시 근거자료 제출토록 되어 있던 것을 시간에 따른 용출양상 및 근거자료를 제출토록 바꿨다. 또 붕해 또는 용출시험에서 용출시험을 우선 설정하되 서방성 제제는 제형의 특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용출시험을 설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을 명확히 했다. 이와 함께 의약외품 중 치약제의 시험항목에 질량(용량) 편차시험을 추가하여 제출자료를 개정했고 재조합의약품 및 세포배양의약품의 제출자료 요건 중 목적산물의 분리 및 정제에 관한 사항을 ICH 가이드라인 및 제출자료의 내용에 따라 항목을 분리해 제출자료범위를 구체화했다. 식약청은 또 전자민원접수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심사의뢰서 제출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정한 프로그램으로 작성, 제출하도록 했다. 아울러 행정자치부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민원인이 보완에 필요한 기간을 명시, 기간 연장을 요청할 경우 보완기간 연장요청은 2회에 한하도록 개정한다고 밝혔다.2006-11-30 09:47: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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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후보 4인방, 직영면대 척결 한목소리부산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이 불법 약국척결에 한 목소리는 냈다. 부산시약사회 선거관위원회는 28일 국제신문사 4층 대강당에서 부산시약회장 후보 합동토론회를 열고 후보자 검증에 들어갔다. 옥태석 후보(기호 1번)는 "회장이 되는 첫해를 불법약국 척결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도매직영약국 등 불법약국을 척결할 수 있는 특별위원회를 당선과 동시에 가동, 회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강우규 후보(2번)는 "약국위원회 주관 하에 의약품 도매상 직영약국과 기업형 면대약국을 파악하겠다"며 "불법약국에 대해서는 좀 더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고 사법당국의 힘을 빌려서라도 약계의 원칙적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막겠다"고 약속했다. 추순주 후보(3번)도 "불법약국 척결 문제는 집행부의 의지박약이 아니라 업자들이 법망을 요리조리 빠져나간 것"이라며 "불법 약국 척결을 위한 약사회의 단기적인 목표를 약사감시권 회복으로 정하겠다"고 주장했다. 강문옥 후보(4번)는 "도매직영 약국은 집행부의 강한 의지만 있다면 척결할 수 있다"며 "전 회원의 지지를 등에 업고 부산시약사회의 이름을 걸고 강력히 추진한다면 (불법약국의)폐문을 종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 후보자들은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 활성화 ▲불용재고약 해소 방안 ▲동네약국 경영난 해소 방안(양극화 해소) 등에 대해서도 토론을 펼쳤다.2006-11-30 09:36:57강신국 -
건강한 성인, 스타틴 정기사용 효과 못봐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이 심혈관계 병력이 없는 성인에서 심장발작과 뇌졸중 위험을 약간 낮추기는 하나 사망 위험을 줄이는데는 거의 효과가 없어 비용대비 효과적이지 않다는 분석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 발표됐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팔라디네쉬 싸벤디라나탄 박사와 연구진은 55-75세의 성인 약 4만3천명을 포함한 7건의 스타틴 임상을 분석했는데 그 결과 약 4.3년 동안 평균 성인이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은 경우 심장발작 및 뇌졸중 발병 위험은 6%인 반면 스타틴을 계속 복용한 경우에는 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부적으로 주요 관상질환 1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60명이, 뇌졸중 1건을 예방하려면 268명이, 비치명적 심장발작 1건을 예방하려면 61명이 4.3년간 스타틴을 복용해야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더욱이 스타틴은 심혈관질환이나 다른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개선시키지 않았다. 연구진은 스타틴이 심질환이나 고지혈증 환자에서는 심혈관계 위험을 분명히 감소시키는 반면 건강한 성인의 정기적 사용은 그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건강한 성인의 스타틴 정기 사용은 비용대비 효과적이지 않다고 제안했다.2006-11-30 09:02: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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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수출 5000만불 돌파..."완제비중 확대"한미약품이 의약품 수출 5,000만불을 달성했다. 순수 의약품으로는 첫 5,000만불 돌파기록을 세운 한미는 세파계항생제 퍼스트제네릭을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 수출해 왔으며 이중 85%가 원료의약품에 해당한다. 그동안 삼천리제약(97년)과 종근당(99년)이 5,000만불 돌파 기록을 세웠지만 이는 의약품 중간체(화학물질) 수출로 달성한 성과여서 한미 사례와는 성격이 다르다. 실제 한미는 최근 연도(2005.7~2006.6) 해외매출로 5.120만불을 달성했으며 물량으로는 세프트리악손 63톤, 세프타지딤 16톤, 세포탁심 14톤, 세픽심 12톤, 세포티암 5톤 등 110톤에 달한다. 특히 수출실적이 2003년 3,980만불에서 2004년 4,080만불, 2005년 4,650만불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2008년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1억불 수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한미도 수출물량 확대를 위해 현재 세파계항생제 원료에 치우진 수출품목 구조에 완제부분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한미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경기평택에 완제 항생제 전용공장을 짓고 있으며 1년여 cGMP 준비기간을 거쳐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계열사인 한미정밀화학도 경기시화에 내년 완공을 목표로 비항생제 경구용제제 API 다목적설비를 건설하는 등 수출전선 확대를 위한 다각적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한미의 특장점인 개량신약을 해외시장에 진출시키는 작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어 향후 완제의약품 수출 비중이 급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한미 OBU팀 양원석 상무는 "세파계 항생제의 경쟁력은 해외에서 산도즈 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선진국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cGMP급 공장이 준공되면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는 30일 '제43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민경윤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을, 김현욱 팀장은 대통령 표창을, 임종호 이사는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2006-11-30 08:48:13박찬하 -
서울아산병원, 내달 12일 대장암 건강강좌서울아산병원 암센터 대장종양클리닉(소장 김진천 교수)은 내달 12일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건강강좌는 '대장암, 함께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 하에 암센터 소속 대장암 치료팀이 대장암 진단과 치료과정 전반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전문 영영사의 대장암 환자 식이요법 강의가 진행되며 대장암 극복 환자의 경험담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와 가족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인식을 모으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11-30 08:44:4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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