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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연말 앞두고 시민 건강상담좋은강안병원은 25일 의료팀을 구성해 관내 대형할인마트인 메가마트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상담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주민들을 위해 혈압과 당뇨 등에 대한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또 최민호 물리치료실장이 '건강하게 일하는 법(가사노동의 위험과 방지)'에 대한 건강강좌를 열었다. 병원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2006-11-26 21:17: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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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콜레이트정, '간독성·기관지 경련' 경고식약청은 26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의 재심사대상 의약품인 '아콜레이트정20밀리그람(자피르루카스트)'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경고사항 등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특히 경고항에는 "시판 후 이 약을 복용한 환자에서 다른 원인의 가능성이 없는 간손상 증례가 보고됐다"며 "대부분의 경우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 후 환자의 증상은 개선되고 간효소는 정상 또는 거의 정상수치로 회복됐다"고 명시했다. 또 드물게 전격간염 또는 간부전의 진행, 간이식 및 사망이 나타났다며 담당의사는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의 간기능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했다. 경고항에는 또 기관지 경련 항목을 추가하고 "이 약은 천식 지속상태를 포함한 급성 천식발작시 기관지경련 회복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며 "이 약을 복용하는 동안 중증의 천식발작이 발생하였을 때는 기관지확장제 또는 스테로이드를 투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6년동안 1,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3.31%(50례/1,511례)로 보고됐다. 구역이 15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두통(10례), 두드러기(10례)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시판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가슴확대, 수면장애, 미각도착이 각 1례씩 보고된 것으로 조사됐다.2006-11-26 21:08: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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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신고·신청서, 전자문서 개정식약청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통해 수출업자를 위한 영문증명의 발급 등을 신설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각종 신고서·신청서 및 제출서류 등을 전자문서로 대신할 수 있게 해 행정절차를 신속화하고 민원인의 편리를 도모했다. 또 수출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등을 영문증명서로 직접 발급해 건강기능식품 관련 산업의 국제화에 이바지하도록 하고, 그밖에 건강기능식품을 위탁제조할 수 있는 범위를 모든 공정으로 확대해 관련 업종의 시설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영업허가신청서의 경우 '영업허가신청서(전자문서로 된 신청서를 포함한다)'로, 서류를 '서류(전자문서를 포함한다)'로 했다. 또 변경허가신청서, 각호의 서류, 변경신고서, 관련서류 등의 항에 대해서도 전자문서를 포함토록 개정했다.2006-11-26 21:03: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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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스키보다 골절위험 1.6배 높다"스노보드 이용객들의 골절위험이 스키보다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유재철 교수팀은 2004년 시즌 휘닉스파크를 이용한 125만 5,109명 중 의무실을 찾은 4,13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스노보드가 스키보다 골절위험이 1.6배 높다고 밝혔다. 또 시기별로는 시즌초 보다 스키나 스노보드가 익숙해져 스피드를 더욱 즐기게 되는 시즌 끝무렵이 사고가 잦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상별로 살펴보면 인대손상 환자는 2,912명(70%)이었으며, 뼈손상을 입은 골절환자는 1,221명(30%)으로 조사돼 인대손상이 부상의 대부분으로 조사됐다. 특히 1000명당 부상자 발생률로 따져보면 골절은 스키 0.69명, 스노보드 1.09명으로 조사돼 보드 이용객의 골절 비율이 1.6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인대손상의 경우 스키는 2.37명, 보드는 2.30명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스노보드에서 골절의 위험이 높은 것은 넘어질 때 손-어깨 등 온몸으로 쓰러져야 하는 종목의 특성상 부상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남녀별로 스키, 스노보드 부상은 남성이 각각 51%, 59%를 차지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월별로는 11월, 12월, 1월에 비해, 2월과 3월에 환자 발생률이 더 높았다. 이는 12,1월의 경우 이용객이 많아 충돌 사고가 많으나 2, 3월에는 이용객이 줄어 과도한 스피드를 즐기다 사고가 많이 발생하며 날씨가 풀어지면서 곳곳에 결빙지역이 생기면서 사고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유재철 교수는 "스키 부상자 보다 스노보드 부상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이용객의 70% 이상이 스노보드를 이용하는 최근의 스키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낙상, 충돌 등 물리적 충격에 의해 관절부위 부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또 추운 날씨로 인해 관절이 굳어 있어 작은 충돌에서도 부상이 커지기 쉽다"며 "안전규칙을 지키며, 평소 체력 단련을 하면 초보자라도 부상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2006-11-26 19:50:06이현주 -
건국대병원, 내달 1일 고혈압 건강강좌건국대학교병원은 고혈압주간을 맞아 내달 1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고혈압 합병증의 예방법과 치료법을 소개하고 고혈압 상담 및 측정, 혈액 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 일반인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2006-11-26 19:40: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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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원로약사·동문회장과 현안 논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60세 이상 원로 약사선배와 각 동문회 회장 10여명을 초청해 중화동 근교 낙지집에서 간담회를 실시했다. 정덕기 회장은 "그동안 원로 선배님들께서 보여주신 솔선수범에 감사함을 표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회무에 도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06-11-26 19:34:14한승우 -
전남대병원, 3차원 심초음파기 도입전남대병원 심장센터는 실시간 3차원 영상의 심초음파기 'vivid7'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vivid7은 기존 심초음파기와 달리 실시간 입체 심장초음파 검사가 가능해 기존 기술로는 볼 수 없었던 심장모양의 관찰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이는 현재 사용중인 2차원 심초음파처럼 용적분석에서 기하학적 가정이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움직임이나 호흡과 연관된 영상왜곡이 적은 장점이 부각된다. 또 심장의 판막구조나 심장벽의 결손부위를 3차원으로 평가할 수 있어 판막질환의 원인 및 심한 정도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전남대병원은 "심장의 구조적 이상과 기능적 이상을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 관상동맥질환의 조기발견을 비롯 심부전증, 심근허혈, 심근경색증, 심장 판막질환, 심 종양 등 각종 심장질환 진료에 도움을 주게됐다"고 전했다.2006-11-26 19:30: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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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북한산 원효봉서 화합다져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18일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추계 체육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북한산 원효봉 등정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산행 후에는 북한산 샘휴게소 야외 가든에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장기자랑에는 총 14팀이 참가, 원무팀이 대상 영양실과 중환자실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유근영 원장은 "단합된 마음으로 서로를 돌아보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친목 도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이러한 행사를 많이 가지겠다"고 말했다.2006-11-26 18:41: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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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가족, 반 FTA 홍보활동 나선다건강세상네트워크와 환자단체들이 한미 FTA에 반대하는 환자·가족 1일 행동을 오는 28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 열린공원에서 갖는다. 이날 행사는 건강세상네트워크와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GIST환우회, 신장암환우회, 뇌종양환우와함께, 한국강직성척추염협회 6개 단체와 환자·가족들이 참여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먼저 오전 11시 ‘한미FTA 협상에 대한 환자·가족의 입장’ 기자회견을 가진 뒤, 오후 1시30분부터 ‘한미 FTA가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내용으로 한 영상물을 상영한다. 또 오후 3시부터는 FTA의 부당성을 알리는 대시민홍보 활동에 돌입한다.2006-11-26 18:29: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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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의사 확인 여부는 관할보건소로 문의"“가짜 의사를 확인하려면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라.” 복지부는 최근 요양기관의 의사가 가짜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느냐는 L모씨의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L씨는 민원을 통해 “생각보다 가짜 의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의사 면허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L씨는 “요양기관에서 대진의사 및 관리의사 진짜인지 여부를 확인하려고 유선확인을 요청했지만,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등으로 인해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요양기관의 대진의에 대하서는 해당의료기관이 소재하는 보건소의 신고사항”이라며 “관할보건소로 질의를 하면 이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신했다.2006-11-26 18:21: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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