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병원, 베스트 약손에 임현정 약사삼성서울병원 약제부(약제부장 손기호)는 지난 17, 23일 이틀간 ‘제10회 베스트 약손 선발대회’를 개최한 결과 임현정 약사가 베스트 약손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일 개인전과 23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개인전은 ▲도전골든벨-약제업무 및 전문상식 퀴즈 ▲필 카운팅 ▲약품 식별을 통해 평소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했다.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단체전에서는 ▲수액조제 준비 ▲스피드 퀴즈 등이 진행됐다. 임현정 약사에 이어 베스트 필카운터에 김선경 사원이 선정됐으며, 단체전에서는 배희경 약사가 이끄는 4조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병원 영상의학과(과장 임효근)가 대한영상의학회 주관으로 실시한 2006년도 전국 영상의학과 전공의 수련원 실태조사에서 81개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병원 관계자는 "인력, 시설 장비, 진료실적, 학술활동 및 교육환경과 행정제도 등 5개 항목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평균 99.7점으로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2006-11-24 11:21:17이현주 -
의협 "국민 18%, 약사 불법조제 권유 경험"의료계 조사결과, 분업 이후에도 약사로부터 불법 대체조제를 권유받거나 처방전 없이 증세만을 듣고 약을 구입하는 사례가 여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24일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전국 15개 시도지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분업 평가를 위한 국민만족도 조사’ 결과 약사의 대체조제를 권유받는 비율은 8.3%이며 이중 79%가 약사의 권유를 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처방전 없이 약사의 약 권유나 조제를 경험한 사람들의 비율은 약 17.8%였으며 이중 권유를 받아들인 사람이 92.6%였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광주, 전남의 60~70%의 응답자가 처방전 없이 약을 권유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한 반면, 수도권과 강원, 경남지역은 비교적 낮았다고 평가했다. 의협은 이와 함께 일반의약품에 대해 약국이 아닌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데 대한 설문결과 중간값 이상인 찬성쪽의 의견이 80%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설문에서는 또 우리나라 의료현실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64.5%가 불만족이라고 답했고, 이중 ‘의료보험 문제’와 ‘정부의 의료행정’이 가장 큰 불만사항으로 꼽혔다. 의약분업의 성과 및 효과에 대해서는 2001년 75%의 응답자들이 약의 오남용 감소를 예상했던 것에 비해 올해에는 60%의 응답자들이 약의 오남용이 줄어들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민간보험 도입여부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반대의견이 많았지만 중하층의 찬성률은 두드러지게 높았다. 의사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지난 2001년에 비교해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친절함과 친밀함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얻었다.2006-11-24 11:14:32정시욱 -
"의협, 일반약 슈퍼판매 획책 중단하라"의사협회가 일반약 슈퍼판매 관철을 위해 편의접협회와 협의를 가졌다는 최근 보도와 관련, 권태정 후보가 즉각 중단을 경고하고 나섰다. 권태정 후보는 23일 성명을 내고 "의협이 편의점협회를 꼬드겨 전문약과 일반약을 자신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분류하기 위한 편법을 쓰고 있다"며 "의약분업제도 자체를 무산시키기 위한 의혹을 떨쳐버릴 수 없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우리는 의협의 이러한 작태가 약사직능을 호도하기 위한 국민적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한다"며 단호히 맞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권 후보는 "의협은 보건의료체계에 더 이상 혼돈과 갈등을 부르지 말고 이성을 되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06-11-24 11:05:13정웅종 -
심평원, 정보통신분야 국제인증 추가획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최근 데이터웨어하우스 분야(DW관리, 데이터마이닝 관리, DBMS관리·운영, 시스템백업관리)에 대한 ISO9001 국제인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EDI 심사시스템’의 ISO인증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이번 추가인증 획득은 특히 외부 컨설팅 없이 축적된 노하우와 자체 양성한 4명의 품질경영 심사원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 심평원 측은 이와 관련 “품질경영확대를 통해 심사·평가정보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미래 비전으로 심평원 정보시스템의 품질경영‘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11-24 11:02:15최은택
-
기영약품, 불암산 등반하며 새해 각오 다짐기영약품(대표 최병규)은 지난 18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불암산에서 '2006년 도전과 단합을 위한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3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약 3시간 코스의 불암산을 낙오자 없이 완주했다. 또 등반 이후에는 서로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족구대회를 진행했다. 기영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영인의 단합된 의지와 도전정신을 고취 시켰으며 새해에 대한 각오를 다질수 있었다"라고 밝혔다.2006-11-24 10:58:54이현주 -
24일 병원 진료비 청구S/W 공급업체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병원급 이상 청구소프트 인증제 시행을 원활하게 추진키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 본원 지하강당에서 소프트 공급업체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병원급 이상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 시행방향 ▲구체적 검사방법 ▲검사기준 ▲검사시 주의사항 및 다수 오류발생사례 ▲ RTE 적용 IC file 생성 관련 변경사항 등. 검사대상S/W는 S/W업체에서 구매한 상용패키지S/W를 대상으로 하며, 외주개발이나 자체개발한 S/W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올해 연말까지는 시범사업기간이므로 본원에 신청하되, 내년 1월 1일부터는 한방병원을 제외한 병원급 청구S/W검사 신청은 해당 각 지원에 신청하면 된다. 종합병원, 한방병원, 치과대학병원은 본원에 계속 신청. 이와 함께 내년 4월 11일부터는 병원급 이상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가 시행되므로 EDI(전자문서교환) 및 전자매체(디스켓) 등으로 청구하고 있는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은 반드시 인증 받은 청구S/W를 사용하여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해야 한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청구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이 변경내용을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된 소프트웨어를 적기에 배포, 요양기관에 피해가 없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최유천 정보통신실장은 이와 관련 “앞으로 모든 청구S/W업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하에 청구S/W의 품질향상을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11-24 10:52:22최은택
-
심평원,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 재지정 안내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포괄수가제에 참여하고 있는 2,200여 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내년도 질병군 진료요양기관 재 지정여부에 대한 의견을 내달 1일까지 제출하도록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 현행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의 지정기간은 매년 1월1일(연도중 지정기관은 지정일)부터 당해연도 12월31일까지 1년 단위로 운영된다. 심평원은 올해 지정받은 요양기관이 내년에도 계속 지정을 원하는 경우, 지정 신청서 제출 없이도 당연 지정되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계속 지정을 원하지 않는 요양기관은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 지정제외 요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FAX(02-585-6896)로 심사평가원 DRG운영팀에 제출하면 된다.2006-11-24 10:48:43최은택
-
임상시험 연구자 위한 'e교육 자료실' 개방국립독성연구원은 24일 국내 임상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제적 수준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기 위해 마련한 임상시험 관련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자료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상시험 윤리교육자료를 포함해 2005년에 개발된 임상시험 관련자에 대한 기본교육자료를 100여개 임상시험실시기관과 관련 제약업계에 이미 배포했고, 올해 말 관련자별 전문교육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임상시험책임자, 임상시험담당자, 임상시험조정자, 관리약사, IRB, 연구간호사, Sponsor, Auditor 등 관련자별로 세분화했고, 임상시험과 관련한 수행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 홈페이지에 새로 개방된 '임상약리자료실'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독성연 측은 "자료는 임상시험교육 기회의 수도권 편중화에 따른 지역간 격차해소와 자체교육 활성화의 기회가 될 것이며, 기존의 전문가에게는 재교육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2001년 가교시험과 2002년 IND제도가 도입되면서 국내 임상시험 건수는 2004년 48건에서 2005년 129건, 2006년 8월까지 133건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도 ‘06년 현재 총 107개 기관으로 꾸준히 증가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2008년까지 해외 개발 신약의 임상시험을 유치하기 위한 지역임상시험센터 15개를 설립할 계획이다.2006-11-24 10:47:57정시욱
-
식약청, WHO 교육훈련센터 지정절차 돌입식약청은 WHO 국제교육훈련센터 지정 추진과정 절차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각 나라 규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WHO GMP 실태조사자 교육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지난해 GMP 실태조사자 교육 훈련망 가입 제안서를 WHO에 제안한 바 있으며, 11월 9일 WHO의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해 WHO 교육센터 지정에 대한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백신 임상평가 교육센터 지정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백신 임상평가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마련, WHO 관계자에게 제안했다고 전했다. WHO에서는 각 나라 규제 담당자들과 개발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996년부터 영국 국립생물표준센터, 호주 국립치료제청 등 13개 국가의 규제기관 등을 중심으로 국제교육센터망을 운영중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WHO 국제 교육센터 지정은 WHO와의 연계를 통한 국제협력 강화에 교두보 역할과 함께 국내 생물의약품의 수출 기반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006-11-24 10:37:41정시욱
-
유권자 선택 방해하는 선관위선거 우편투표 발송이 앞으로 일주일 남았다. 12월12일 투표일이지만 실질적인 선거기간은 채 10여 밖에남지 않았다. 지역약사회의 선량을 뽑는데 그 만큼 시간이 부족하다. 후보자의 면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한 시점이다. 일선 약사들은 단순한 공약발표 수준이 아닌 논쟁과 토론을 통해 검증하는 정책토론회를 원하고 있다. 왠일인지 일부 지역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민의를 거르스고 있다. 큰 지역단위인 서울과 경기도가 대표적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후보자가 원하지 않는다' 등 이해할 수 없는 핑계로 신성한 회원 알권리를 기피하고 있는 것이다. 투표권을 갖고 있는 경기도의 한 약사는 "팜플릿에 나온 이력만 보고 투표를 해야할 실정"이라며 "후보자 자질을 알릴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 하지만 선관위가 이를 방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도 당초 정책토론회를 계획했다 돌연 취소해 뒷말을 남기고 있다. 후보 정책설명회로 대신하겠다고 했지만 이를 후보자들이 원하지 않았다는 핑계를 댄다. 설명회와 토론회는 엄연히 다르다. 회원들은 출마한 후보자 중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선 후보자를 선택하는 것이지 나열하는 공약을 듣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이 아닌 차선을 선택하기 위해서라도 후보간 토론과 논쟁은 필요충족요건이다. 혹 특정후보에 의해 선관위가 영향을 받거나 선관위가 알아서 특정후보를 배려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기껏 기백만원 밖에 안되는 진행비 타령은 그만둬야 할 것이다.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과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하면 선관위의 존재이유는 사라진다.2006-11-24 10:20:31정웅종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첫 폐업 사례 나오나…전북 A약국 돌연 영업중단
- 2"팔수록 손해라도 일단 잡자"…제약업계 변칙 영업 확산
- 3HLB 진양곤 회장 차녀 진인혜, 차세대 항암사업 전면 배치
- 4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5국산 CAR-T 첫 등장…4월 의약품 허가 '봇물'
- 6LG화학, 제일약품에 28억 손해배상 소송 청구한 이유는
- 7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8'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9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10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