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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희·장복심 의원 등 4명 "식약청 해체불가"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식약청을 분리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일부 반대의견을 행자위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에 식약청 해체 법안은 복지위를 떠나 행자위에서 최종 의결과정을 거치게 된다. 보건복지위는 23일 오후 6시부터 상임위를 개최하고 식품안전처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문 희 의원 등 국회의원 4명이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문 희, 안명옥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2명과 함께 장복심, 김춘진 의원 등 열린우리당 의원들도 식약청 분리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에 따라 복지위에서 제출된 반대의견을 포함한 개정안은 오는 27일 행자위에서 상정 후 28일 행자위 법안소위에서 논의될 예정이며, 이르면 29일경 의결과정을 거칠 전망이다. 이날 문 희 의원은 "정부안은 반쪽짜리 식품일원화로 학교급식(교육부), 물(환경부), 술(국세청) 등 여전히 구체적인 일원화 방안이 확립되지 않았다"며 식약청 분리에 대해 반대의견을 냈다. 또 정부조직법 개정이 충분한 여론 수렴없이 비전문 행정가에 의해 진행됐고, 건강식품, 비타민, 한약제 등 식품과 의약품의 경계가 없어지는 상황에서 국민 보건안전 사각지대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명옥 의원도 "식품과 의약품을 무우 자르듯 하지 못하는 것"이라면서 정부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와 함께 여당인 열린우리당에서도 장복심 의원과 김춘진 의원이 식약청 분리계획에 대해 반대 의견을 시사하며, 식약청 중심의 일원화를 다시한번 강조했다. 장복심 의원은 "정부가 추진과정에서 공청회나 토론회 등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에 게을리했다"며 "참여정부의 대통령 공약은 과거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의 안전 관리체계로 개편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 중심 안전기관인 식약청 기능을 강화해 식약청 중심으로 식품안전관리를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이 가운데 김춘진 의원은 식품안전처가 신설될 경우 의약품 부서도 '의약품청'으로 승격해 식품과 의약품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문 희 의원은 상임위에 앞서 "식약청 해체는 국민 건강의 해체"라는 22쪽 분량의 반대의견서를 배포하며 정부조직법에 대한 반대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에서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두고 여야 의원들이 극렬히 대치, 한나라당 의원들이 위원회 참석을 하지 않는 바람에 당초 4시부터 개최하기로 했던 회의가 6시경에야 속개됐다. 이에 여야 간사가 비공식 회의를 개최하는 등 신경전을 벌인 끝에 의안들에 대한 논의가 계속됐다.2006-11-23 22:31:07정시욱 -
규개위 "첫 제네릭 약가인하폭 줄여라" 권고특허만료약시 최초 진입한 제네릭의 약가인하율(20%)을 낮추는 선에서 복지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규개위를 최종 통과했다. 규제개혁위원회는 25일 오후 국무조정실장실에서 본회의를 열고,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내용의 권고안을 포함, 총 4개 조정권고안을 복지부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규개위에 따르면 복제약의 가격산정기준 변경과 관련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약은 20%를 인하하고, 이와 연동해 최초 복제약부터 5번까지는 64%로 인하한다는 내용 가운데 복제약의 인하폭을 줄이라는 권고안이 포함됐다. 규개위는 또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후 일련의 성과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제약산업 육성방안에 대해서도 강구하라고 권고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입법예고된 시행규칙 등의 주요한 사항은 시행령 등 상위법령에 규정하는 것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규개위는 현행 네거티브 리스트 시스템을 포지티브로 전환, 제약사가 자율적 신청에 의해 등재여부를 결정하고, 신청서 제출시 예상사용량에 대한 자료를 함께 제출토록 하는 안을 그대로 통과시켰다. 보험등재기간과 관련해서도 기존 150일에서 240일(협상결렬시 30일 추가)로 연장하고, 공단의 약가협상권 부여, 미신청품목에 대한 직권등재, 약제상한금액 및 급여여부의 직권조정도 함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복지부는 규개위의 조정권고안을 반드시 수용해야 하며, 조만간 조정한 내용을 규개위에 제출해야 한다. 다만, 규개위가 구체적인 인하폭까지 제시한 것은 아니어서 그 폭은 '최소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규개위를 통과함으로써 이달말경 법제처로 이첩돼 12월말 최종 공포될 전망이다. 한편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규개위 행정사회분과위원회에서는 복지부의 안에 대해 모두 '원안동의'라는 결론을 내려, 한때 조정권고 없이 원안통과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었다.2006-11-23 21:03:50홍대업 -
김안과병원, 수험생 위한 '눈 클리닉' 개설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성주)은 수험생들의 안질환 상담 및 수술을 전담할 팀을 구성해 '수험생 해피아이 원스탑 클리닉'을 개설,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험생 해피아이 원스탑 클리닉'에서는 수능 후 라식·라섹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쌍꺼풀과 같은 미용수술 등도 상담 및 진료가 가능하다. 혼자 병원 방문을 꺼리는 수험생을 배려해 부모·친구 등과 함께 상담과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이 클리닉은 2007년 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김성주 병원장은 "수능을 끝낸 수험생은 그 동안 소홀했던 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라며, "시력교정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앞으로 학업 일정 및 생활습관에 맞게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06-11-23 20:03:0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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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재워주는 음악회로 오세요"사노피아벤티스는 오는 28일 용산 CGV 클래스에서 '편안히 재워주는 수면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불면증 환자들을 초대해 파자마 차림의 현악 3중주 연주가들이 다양한 자장가를 연주해 편안한 수면으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수면전문가 강연과 불면증 상담, 경락마사지, 요가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2006-11-23 19:41:0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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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의수협 "의약품 수출행정 지원협의"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23일 오전 11시 무역센타에서 문병우 의약품안전본부장 및 각 부서 팀장들을 초청, 협회 현안 및 제도개선 사항등에 대하여 협의했다. 의수협은 이날 간담회에서 식약청측이 의약품 수출을 위한 행정 및 정보·자료제공 등 지원을 약속했으며 특히 XpoPharm 전시회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원료의약품 수입허가(신고) 제도와 BGMP증명서 첨부제도 등 의약품 수입 문제를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30일 개최되는 식약청의 '한약관련협의회' 개최를 앞두고 ▲녹용의 규격기준 개선 ▲검사제도 일원화 ▲생약의 중금속 허용기준 및 시험방법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특히 의약품시험연구소를 '연구원'으로 격상시키는 등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의수협측은 설명했다.2006-11-23 19:28: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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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부부 5명 중 1명 "잠자리 같이 안해"30대와 50대 기혼부부 5명 중 1명이 성관계를 갖지 않는 '섹스리스(Sexless)' 상태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바이엘 헬스케어(대표 마뉴엘 플로레스)는 23일 행복가정재단 연구소와 공동으로 조사한 '한국 기혼부부의 결혼 만족도' 연국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 30~60세 연령대 기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한달동안 진행됐다. 부부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는 연령, 지역, 직장 여부, 자녀와 동거여부, 부모와의 동거여부로 지정하고 ▲전반적 만족도 ▲의사소통 만족도 ▲역할분담 만족도 ▲육체적 친밀도 ▲정서적 친밀도 등 5가지 평가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조사결과 '항상 다른 방에서 자는 일이 많다'거나 '항상 다른 방에서 잔다' 등 사실상 성생활을 하지 않는 부부의 비율이 30대에서 22.9%, 40대는 26.6%, 50대는 28.5%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초반이 10.5%로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성생활을 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았으며 50대 후반이 15.6%로, 연령대에 따라 그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부 관계의 만족도는 여성이 '매우 불만' 또는 '다소 불만'으로 응답한 경우가 23.8%로 남성(17.8%)에 비해 높았다. 연령별로는 불만족을 답한 비율이 50대 중후반이 39.2%로 가장 높았고 50대 초반이 29%였지만 남성은 50대 초반에 13.1%에 불과해 격차가 2배에 달했다. 여성은 전반적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부부 관계 만족도가 줄어들었지만 남성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에 가장 높은 불만족도를 보였다가 50대가 되면 오히려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이상적인 성관계 횟수는 주 1~2회였지만 실제 성관계 횟수는 50대를 지나면서 평균 2주에 1회로 감소했으며 30대의 경우도 성생활 빈도가 1개월에 1회 이하인 부부가 24%로 조사됐다. 성관계 불만족의 원인으로는 '분위기나 애무의 부족'이라는 응답이 39.7%로 가장 많았고 지속시간이 짧거나 긴점(25.1%), 일방적인 성관계 방식(16.6%) 등이 뒤를 이었다. 남성은 32.2%가 성관계에서 지속시간을 중요시 여겼으며 여성은 42.6%가 애무나 분위기에 치중해 다른 성향을 보였다. 특히 40대 중반 이후 불만족의 원인으로는 지속시간이 감소하고, 흥분자체가 안 된다는 응답이 느는 등 성관계의 질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기능 문제에 대한 대처는 30대 후반 부부의 53.4%가 '배우자와 적극적으로 상의한다'고 답했지만 40대 후반부터는 '자연스럽기 때문에 대수롭기 않게 여긴다'(38.2%), '알아보고 혼자서 해결하겠다'(12.2%)고 답해 소극적인 태도가 많았다. 또 '문제 해결을 위해 배우자와 상의하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실제로 전문의의 도움이나 치료제 사용을 고려하는 부부는 각각 4.4%와 6.7%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바이엘 헬스케어 범정은 마케팅 이사는 "바이엘 헬스케어는 부부의 성에 대한 태도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수년에 걸쳐 대규모 연구를 진행해왔다"며 "특히 이번 연구로 한국 기혼 부부들의 성에 대한 인식과 태도의 차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바이엘은 내달부터 한국 남성들의 발기부전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질병에 대한 바른 인식을 알리고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2006-11-23 19:02: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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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약대 최후균 학장, 약제학회 학술상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최후균 학장이 3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리는 '한국약제학회(회장 한건) 제36회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다. 이 날 최 학장은 학술상을 수상한 뒤 '새로운 점막점착성고분자와 그 응용'을 주제로 한 강연도 펼칠 예정이다. 최 학장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SCI 등재 국제학술지에 38편과 학술진흥재단 등재 학술지에 14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최근 5년간 5건의 한국 특허와 1건의 국제 특허를 등록시켰고, 현재 6건의 한국특허가 출원 중에 있다 한편 대학, 산업체, 연구소 등 여러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약제학회는 활발한 학술활동과 함께 학술진흥재단 등재 학술지인 '약제학회지'를 연 6회 발간하고 있다.2006-11-23 19:01:48한승우 -
전영구, '룡천성금' 돌발제기 권-원 동시비난중앙선관위 주최로 23일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전영구 후보가 마무리 발언에서 룡천성금 횡령 고발사건을 돌발적으로 거론하며 권태정, 원희목 후보 양측을 동시에 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매 토론주제마다 상대후보 약점을 최대한 부각하려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전영구, 권태정, 원희목 세 후보는 의약분업 책임론과 성분명처방 달성을 위한 해법을 놓고 불꽃 튀는 공방전을 벌였다. 전영구 후보는 "의약분업은 상품명처방으로 변질된 분업"이라며 의약분업을 주도한 원희목 후보의 책임론을 제기한 뒤 "그 해결책인 성분명처방에 무기력과 무대책으로 일관한 현 약사회집행부는 회원에 사과해야 한다"고 강공을 폈다. 권태정 후보도 "의약분업은 가야만 했던 길이지만 약사희생이 너무 컸다"면서 "의약분업 제도개선을 위한 성분명처방 원칙을 지켜오고 일해왔는지 판단해 달라"고 차별화를 시도했다. 원희목 후보는 "의약분업으로 약국이 공적부문으로 들어감으로써 연 2조원이라는 파이를 갖게됐다"면서 "약사만의 논리가 아닌 국민비용 절감이나는 논리로 성분명 주장을 펴야한다"고 반박했다. 후보자들은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면서 상대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권태정 후보는 전영구 후보를 겨냥, '성분명 너무 떠들면 안된다'고 한 발언의 해명을 요구했고, 원희목 후보에게는 "정부의 시녀, 복지부의 거수기 역할은 그만하라"고 비난했다. 전영구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의 룡천성금 횡령, 대한약사회의 직권남용, 회원고발로 인한 불미스런 일 등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며 진상규명위원회 설립을 요구했다. 원희목 후보는 "지금 머리띠 둘러매고 밖에 나간다고 해결될 일은 없다"면서 "치열한 협상과 설득이 진정한 투쟁"이라고 권태정 후보를 겨냥했다. 의약분업으로 인한 재고약, 약국간 빈부격차와 경영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세 후보마다 뚜렷한 색깔차이를 보였다. 전영구 후보는 재고약 반품 상설화, 국내현실에 맞는 한국형 약국모델 구축을 제시했다. 권태정 후보는 역차등수가제로 동네약국 인센티브를 주고, 약국경영정책단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원희목 후보는 소포장 정착과 동네약국과 환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단골약국제 도입을 제안했다. 약사공론 적자문제, 약학정보화재단과 의약품정책연구소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전영구, 권태정 후보가 현 약사회집행부의 방만경영에 따른 책임론을 제기하며 조직혁신을 강조했다. 이 밖에 약대 6년제, 약국한약 활성화 등의 주제에서는 후보들마다 비슷한 해법을 제시하거나 발언 강도가 약해 치열한 토론은 벌어지지 않았다.2006-11-23 18:50:27정웅종 -
심평원 민인순 상무, 연세 보건인상 수상심평원 민인순 업무상임이사가 연세 보건인상을 수상한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신언항)는 2006년 자랑스런 연세 보건인상 수상자로 민 상임이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총동창회는 또 건보공단 김남식 관악지사장과 성치과의원 성동경 원장을 공로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총동창회는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 연세대 동문회관 3층 회의실에서 송년행사를 겸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2006-11-23 18:16:45최은택 -
최지호씨, 미국 수면의학 전문의 자격 취득고려대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전문의 최지호 씨가 지난 9월에 시행된 미국 수면의학 전문의 자격시험에 국내 의사 중에서는 최연소로 합격했다. 이비인후과 의사로는 두 번째 쾌거. 국내에 생소한 수면의학 전문의 자격은 수면의학 분야의 체계적인 발전과 관리를 위해 수면선진국인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안산병원 측은 “최 씨가 수면의학 전문의 자격을 취득함에 따라 고려대 안산병원의 위상이 높아지게 됐다”면서 “이 분야에 관한 한 선진국 병원들과 명실상부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자평했다.2006-11-23 17:34: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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