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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동·서의학 접목한 암치료 접근경희의료원 암센터가 오는 25일 오전9시 학교 청운관에서 제1회 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서의학에서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이용한 암치료 접근'이란 주제 하에 진행되며 Michael R Freeman 교수(하바드의과대학), 이윤실 박사 (원자력의학원) 등 동·서양 암연구분야 석학들이 참석한다. 암센터 김시영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암치료에 적용하는 한방치료 분야의 학문을 근거중심의학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최 의의를 밝혔다. 한편 경희의료원 암센터는 지난 3월15일 개설, 양한방협진을 통해 타 병원과 차별화된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2006-11-22 11:22:2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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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분업후 약제업무 변화' 토론회병원약사회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22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에서 '의약분업 이후 약제업무 변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을 좌장으로 김영주 국립암센터 약제과장, 송보완 경희의료원 약제총괄팀장, 이은숙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조제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23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 문 의: 02-583-08872006-11-22 11:19:5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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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칩으로 신약 개발비용 확 줄인다"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바이오나노연구단 정봉현 박사팀이 차세대 비표지 단백질칩을 이용해 수십, 수백만 개의 천연물 또는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초고속으로 탐색, 효율적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단백질칩은 수백·수천개의 단백질을 1㎠ 정도의 작은 고체 기판위에 고정해 단백질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시스템. 연구팀은 지난해 7월 단백질에 형광물질 등을 붙이지 않고 칩 위에 직접 빛을 쬐어 칩 표면의 플라스몬 공명이 변화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차세대 비표지 단백질칩'을 개발했고 이번엔 이 단백질칩을 신약후보물질 스크리닝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냈다. 정봉현 박사는 "최첨단 바이오나노 융합기술인 단백질칩 기술을 신약개발과정의 초기 단계인 신약 스크리닝 과정에 적용함으로써 신약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 신약개발 경쟁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팀은 이번에 개발한 단백질칩 기술에 대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고 이를 제품화하기 위하여 (주)글라코스와 기술이전실시계약(기술선급료 3억원·경상실시료 총매출액의 3%)을 체결했다.2006-11-22 11:08:02강신국 -
송운흥 회장, 의료기사단체연합 회장 추대대한임상병리사협회 송운흥 회장(삼성서울병원 암센터기획단 총괄검사실장)이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상병리사협회는 송 회장이 지난 20일 열린 '2006년도 의기총 정기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추천돼 만장일치로 3대 연합회장에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대 연합회장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경숙 회장이 역임했으며 송 회장은 내달부터 2년간 의기총 신임 회장으로서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송운흥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연합회장직을 맡겨주신 여러 단체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의료기사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기총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안경사협회, 대한의무기록협회 등 8개 단체 16만여명의 회원이 소속된 국내 최대 의료단체다.2006-11-22 10:50:43정현용 -
약국가, 약사법령 실력 '낙제'...평균 57점일선 약사들은 약사법을 얼마나 숙지하고 있을까? 결과는 낙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 도봉구보건소가 지역 약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사 56명의 약사법령 평균점수는 57점으로 집계됐다. 약사들은 약사법 70점 중 평균 40점,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 30점 중 평균 17점을 획득했다. 또한 약사들의 연령이 높아질수록 약사법령 인지도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5세 이상~35세 미만 약사들은 60점을, 35세 이상 ~45세 미만 약사들은 62점, 45세 이상~55세 미만 약사들은 53점, 55세 이상 약사들은 49점을 기록했다. 한편 약사들은 약국운영에 필요한 법령 정보는 의약 전문지(47%)에서 가장 많이 얻었고 인터넷 사이트(32%), 공공기관 21%로 조사됐다. 이중 인터넷 사이트로 답한 21명의 약사 중 15명(71%)은 '데일리팜'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2006-11-22 10:37: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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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철 원주기독병원장 한독 학술경영대상연세대원주기독병원 신계철 원장(56)이 한독 학술경영대상을 받는다. 대한병원협회는 23일 63빌딩에서 개막하는 제22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신계철 원장에게 제3회 한독 학술경영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신 원장은 74년부터 32년간 원주기독병원에서 근무하며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시혜를 위해 헌신해왔으며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에 대한 해외의료봉사에도 남다른 정열을 쏟았다. 학술활동으로는‘비세포 폐암에서 종양 혈관 신생과 병기예후와의 관련성 등’ 등 다수논문을 발표하는 등 호흡기내과 분야에서 큰 공을 세웠다. 사회봉사활동에선 특히 해외의료봉사로 92년 방글라데시 찔마리 지역을 시작으로 파견해오던 해외의료선교단을 캄보디아 바탐방 지역, 중국 연변 증으로 넓혀 의료구호 활동을 전개해왔다. 한편 병협 학술대회 개회식에선 또 전남의대 윤택림 교수, 서울대병원 송경자 간호과장, 서영수 동래병원 진료부장, 이용철 전북대병원 건강관리과장, 한상락 병협 광고부 차장 등에게 지역보건의료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한다.2006-11-22 10:34:20정시욱 -
여약사 납치 용의자 은행CCTV 찍혔다약국을 나간 뒤 50여일째 소식이 끊긴 황윤정 약사의 카드에서 수백만원의 돈이 인출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납치사건으로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9월 실종 당일날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익산 영등동 W은행 지점에서 황씨의 카드로 240만원을 인출한 장면이 찍힌 CCTV 자료를 입수, 분석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단순 실종사건을 납치사건으로 전환하고 수사를 확대키로 결정했다. 경찰은 CCTV에 찍힌 용의자가 스포츠머리에 180cm 가량의 20대후반 남자로 카드인출 시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자료화면을 정밀분석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며 "사건의 단서가 확보된 만큼 수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씨는 지난 9월28일 낮 12시께 단골 미용실을 다녀온다며 자신의 BMW 승용차를 타고 익산시 어양동 약국을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 경찰은 사건 초기 실종사건으로 보고 인근지역을 수색하고 실종전단지 2만부를 전국 각 경찰서에 배포했지만 뚜렷한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 이번에 찍힌 CCTV가 실종당일 시점이라는 점이 밝혀지면서 경찰이 황씨의 금융조사를 소홀히 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2006-11-22 10:04:56정웅종 -
한올, 이탈리아 교수 초청 노르믹스 좌담회한올제약은 21일 메리어트호텔에서 최근 발매한 노르믹스(성분명 Rifaximin 200mg)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이탈리아 Parma대학 약물학, 치료학교수인 Scarpignato 교수가 참석해 'Management of small Intestine Bacterial Overgrowth and Normix in IBS'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고려의대 박영태 교수를 비롯해 최명규 가톨릭의대 교수, 이오영 한양의대 교수, 이풍렬 성균관의대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했다.2006-11-22 10:01: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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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옥토플러스사와 중이염신약 계약녹십자(대표 허일섭)는 네덜란드 옥토플러스사와 만성 중이염 치료제 'OP-145' 글로벌 공동개발 및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귀에 직접 투여하는 점이액 형태인 OP-145는 네덜란드 라이덴대학(Leiden University Medical Center)에서 개발한 신약으로, 옥토플러스가 라이센스를 획득해 현재 유럽연합에서 제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인체 유래 생물학적제제인 OP-145는 인체내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펩타이드(peptide)를 이용한 체내 방어물질로, 연구결과 부작용 없이 만성 중이염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며 체내 방어기전의 회복을 돕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녹십자측은 밝혔다. 또 항미생물 작용은 물론, 미생물의 세균성 독소를 중화시켜 인체 미생물에 대한 방어환경을 조성하는 OP-145만의 독특한 듀얼 메커니즘에 기인한 것으로 항생제와는 달리 내성 발현 가능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 체결로 녹십자는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구인 OP-145의 임상 3상부터 개발에 참여하게 되며, 2010년경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2006-11-22 09:44:48박찬하 -
팜뱅크 사업,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선정사회복지시설이나 의료취약계층에 의약품을 무상 지원하는 ' 팜뱅크' 사업이 지방행정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22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06년도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자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행정혁신 사례로 출품한 138개 사례에 대해 우수사례심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면심사, 인터뷰심사 등을 진행했다. 정밀심사 후 ▲혁신브랜드 ▲참여·협력 ▲고객서비스혁신 ▲행정내부혁신 등 4개 분야 26개 대표사례가 선정됐으며 경기도가 진행한 팜뱅크 사업은 혁신브랜드 분야에 포함됐다. 행자부는 "경진대회 결과 입상한 사례에 대해서는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행자부 장관상 등 포상과 시상금이 제공되고 행정명품사례로 전 자치단체에 파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06-11-22 09:43:0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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