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가 유형계약·위험도 상대가치 '원점회귀'내년도 수가결정을 위한 건정심 제도개선소위가 유형별 계약과 위험도 상대가치 문제를 놓고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는 데 그쳤다. 건정심 제도개선소위는 21일 두 차례에 걸쳐 내년도 수가와 위험도 상대가치 처리 방안을 논의한 했지만, 진전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공급자 단체와 가입자단체, 공익대표간 입장차만 재확인 하는 선에서 회의를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소위는 22일 오후 7시에 심평원에서 열리는 3차 회의에서 내년도 수가인상률과 유형 분류에 대한 공급자단체와 가입자단체의 입장을 서면으로 작성에 제출키로 했다. 이날 회의는 의약단체가 위험도 상대가치를 신상대가치점수 총점에 순증하지 않을 경우 논의를 계속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 일단 결정을 보류키로 했다. 유형별 수가계약에 대해서도 의약단체는 유형별 분류 공동연구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도 수가는 유형별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재확인 했다. 이와 관련 일부 소위 위원이 지난 15일 의약단체가 유형별 계약을 전제로 한 단일환산지수 안을 제시하지 않았느냐고 질타하자, “당시에는 계약 성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입장에서 고육지책으로 대안을 내놓은 것이지만, 원칙적인 입장이 바뀐 것은 아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날 회의는 오전에 있었던 위험도 상대가치 반영여부를 전제로 한 수가협상 논의에서 위험도 가치를 보류하는 방향으로 정리됐지만, 수가문제에 있어서는 단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마무리됐다. 의약단체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올해 수가계약은 그동안 진행돼 온 과정에서 이미 상당한 흠결이 존재했던 것”이라면서 “의약단체에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공익단체 한 관계자는 그러나 “의약단체의 주장을 도무지 신뢰할 수 없다”는 말로, 이날 두 차례의 협상 소감을 일축했다. 가입자단체 관계자도 “의약단체가 같은 방식의 주장을 고집하면 재미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2006-11-22 06:44:06최은택
-
'안티푸라민' 할증 10%로...가격인상유한양행의 대표적 진통, 소염제인 '안티푸라민'과 종근당 감기약 시리즈의 가격이 인상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안티푸라민 30g-1,400원, 60g-2,400원, 500g-7,700원에 제공했던 15% 할증을 내달 1일부터 10%로 줄이겠다고 도매업체에 통보했다. 유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출하가격이 인상되는 것은 아니며, 회사의 영업정책이 일부 변경된 것일 뿐"이라고 밝혔으나 도매업체에서는 "사실상 가격인상이나 마찬가지"라는 입장이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할증이 줄어들면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약국 출하가를 인상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종전에 900원에 공급되던 종근당 감기약 시리즈 '모드코시럽', '모드콜시럽', '모드코프시럽' 등의 출하가가 지난 12일 이후 출하 품목부터 각각 200원씩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모드코정'과 '베비잘시럽'도 1,600원과 1,100원으로 각각 100원씩 인상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안전용기 교체로 인한 원가 인상분을 감안해 출하가를 상향 조정했다"면서 "재고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일정기간 품절상태가 이어졌기 때문에 새로 출하되는 제품들은 모두 인상된 가격에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11-22 06:39:23이현주 -
실손형 민간의보 확대시 진료비 7조 '꿈틀'입원 1조6천억-외래 2조9천억-약국 2조2천억 실손형 민간의료보험이 확대될 경우 현재 지출되고 있는 건강보험 진료비 중 6조9,324억원 가량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실손형 상품이 환자들의 본인부담금을 보상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의료이용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고, 그만큼 재정지출도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것. 보건사회연구원 허순임 박사는 건강보험포럼 가을호에 게제된 ‘민간의료보험 활성화가 보건의료비용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21일 보고서에 따르면 성별·연령별 민간의료보험 가입률을 고려해 산출한 실손형 민간의료보험 적용 가능 건강보험 진료비 규모는 입원 1조6,623억원, 외래 2조9,743억원, 약국 2조2,958억원 등 총 6조9,324억원에 달한다. 이는 출시예정인 실손형 보험상품이 보장연령을 65세까지로 제한하고 보상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비급여 영역과 올해 1월부터 전액급여를 전환된 1~5세 입원진료비를 감안한 수치다. 허 박사는 의료이용시 환자가 지불하는 본인부담금은 환자 입장에서는 실제 의료서비스의 가격으로 작용하며, 이 부담금이 감소하면 환자의 의료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본인부담금이 클수록 그 효과도 배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사례로는 지난 95년 12월 70세 이상에 대한 외래 정액 본인부담금이 의원과 한의원에서 3,000원에서 2,000원으로 경감되면서 70세 이상 외래방문일수가 94년 1,340만일에서 96년 1,964만일로 20% 이상 증가한 현상을 주목됐다. 1인당 내원일도 70세 미만은 4.8% 증가한 데 반해 70세 이상은 15.4% 증가했다. 허 박사는 이 분석을 통해 70세 이상 인구의 외래 1인당 내원일수에 대한 가격탄력성을 구하면 -0.46%로 나타나 본인부담금이 10% 경감하면 외래 내원일수가 4.6% 증가한다고 해석했다. 또 해외 연구의 가격탄력성에 기초한 건강보험 재정영향 분석 결과를 반영하면 대체로 가격탄력성 값이 -0.2~-0.5% 범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가격탄력성을 바탕으로 민감도 분석을 실시할 경우 실손형 민간의료보험 도입으로 건강보험 진료비가 최소 6,932억원에서 최대 2조4,263억원, 공단 추가부담이 4,853억원에서 1조6,984억원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허 박사는 이에 따라 “실손형 보험상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전에 그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적 전환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면서 “보장영역을 건강보험 비급여 서비스 영역으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2006-11-22 06:38:39최은택 -
건일, 케이트롤산 등 33개 품목 매각 추진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이 케이트롤산(성분명 폴리스티렌설폰산칼슘) 등 60여 제품에 대한 품목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건일은 이미 탐슬로신(전립선), 히알루론산나트륨(관절), 디클로페낙주사(소염진통), 오메프라졸(소화성궤양), 터비나핀(항진균), 설린닥(염증), 로바스타틴(고지혈증) 등 미생산 6개 품목에 대한 양도계약을 체결했다. 이외 보험약가를 보유하고 있는 미생산 33개 품목에 대한 매각을 현재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도가격은 계약체결이 완료된 6개 품목을 기준으로 봤을때 품목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고 7,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미생산 품목 중 비급여 대상인 20개 제품은 허가를 자진취하하기로 의견조율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건일은 이와함께 현재 생산 중인 품목에 대해서도 중장기 사업전략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순차적으로 매각한다는 방침도 세워놓고 있다. 따라서 매각대상 품목 선별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일부 품목의 경우 이미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보유 재고분에 대한 판매가 마무리되는 시점을 전후로 생산품목에 대한 매각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건일은 이같은 품목 구조조정 작업을 통해 강점을 보이고 있는 순환기계, 항생제, 소화기계 등 분야를 비롯해 회사측의 중장기 비전에 적합한 품목군들을 집중 육성하는 전문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중 사장은 "회사의 장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구, 개발, 마케팅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역량집중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품목 구조조정 작업이 중장기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회사정책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의 약제비 적정화 정책과 한미FTA 등 정책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제약업계에서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품목 전문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건일제약 외 한림제약도 최근 중외신약과 피부과 영역인 자사 보유제품 3종을 양도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11-22 06:37:36박찬하 -
카운터 고용한 후보가 궁금하다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와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결성한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이하 정약협)가 카운터를 고용한 약사회장 후보가 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공개하자 약국가를 뒤숭숭하게 만들었다. 정약협은 "카운터 고용이 사실이라면 당사자들은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며 "선관위는 사실여부 확인 후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후보의 선거등록을 무효화해야 한다"고 강경 발언도 했다. 정약협이 성명을 발표한 대의명분은 "약사회장은 어느 약사보다도 깨끗한 도덕성을 가지고 민주적이고 정직하고 합리적으로 약사회를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향후 3년간 약사사회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들이 자신의 약국에 전문카운터를 고용한다는 말이 사실이라며 정말 심각한 일이다. 이와 관련 일부 약사들은 데일리팜 댓글과 선거관련 게시판에 특정인물을 실명으로 지칭하고 있어 의혹만 증폭되는 상황이다. 정약협이 구체적인 출마지역과 카운터를 고용한 후보자에 대한 어떠한 단서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 후보자 약국에 카운터가 근무를 하는지 아니면 의혹제기일 뿐이지 불명확하다는 것이다. 정약협의 성명서 내용은 모두 타당하고 옳다. 하지만 성명발표는 성명발표였을 뿐이었다는 점만 각인시켰다. 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성명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명단을 공개하고 낙선운동이라도 펼쳐야 한다"며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면 후보자들의 카운터 고용실태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 한 뒤 선거관리위원회나 신문사에 제보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선거 지향과 바른 후보검증을 모토로 출범한 정약협의 용기 있는 결단을 기대해본다.2006-11-22 06:05:14강신국
-
아스피린 장기사용, 두경부암도 예방한다저용량이라도 아스피린을 장기간 사용하면 두경부암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고 Archives of Otolaryngology에 실렸다. 미국 로스웰 파크 암연구소의 메리 E. 레이드 박사와 연구진은 로스웰 파크 암연구소에서 치료받는 두경부암 환자 529명과 암이 없는 529명에 대해 과거 아스피린 사용에 대해 조사하여 연령, 성별, 흡연 여부에 따라 비교했다. 그 결과 아스피린 사용기간이 길수록, 10년 이상은 사용해야 두경부암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피린의 두경부암 예방 효과는 사용량보다는 사용기간과 관련이 있어 저용량이라도 장기간 사용한 경우에 보다 효과적이었고 두경부암이 발생하는 5곳에 모두 예방 효과가 있었다. 아스피린은 이전에도 대장암 등 여러 종류의 암에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아려져왔으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도 암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후향적 연구로 조사대상자의 과거 기억에 의존한 조사이기 때문에 연구방법이 확고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아스피린을 오래 사용할수록 발암 위험이 줄어든다는 이전 연구 결과와 일관된 것으로 평가됐다.2006-11-22 04:25:25윤의경
-
루핀씨 가루 식빵, 포만감 높여 식욕 줄여루핀(lupin,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 씨가 함유된 식빵이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Americna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실렸다.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의 야 P. 리 박사와 연구진은 설탕과 전분이 적고 섬유소가 최대 30%, 단백질이 최대 40%까지 함유된 루핀씨 가루로 만든 식빵이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16명의 임상지원자를 대상으로 교차시험방식으로 루핀 식빵과 일반 식빵을 식사 때 먹게 하여 조사한 결과 루핀 식빵을 먹은 경우 포만감이 더 높았으며 루핀 식빵을 먹은 경우 다음 끼니의 식사량이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루핀 식빵의 맛은 일반 식빵과 거의 동일했다. 식욕을 통제하는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의 혈중농도를 식사 후 3시간 시점에서 측정한 다른 연구에서도 루핀 식빵을 먹었을 때 그렐린 농도는 유의적으로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나 더 오랜 시간 동안 포만감을 느끼는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진은 루핀씨 가루가 식욕통제를 위해 여러 음식에 첨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2006-11-22 02:20:02윤의경
-
심장발작 사망률, 여성이 남성보다 높다첫 심장발작 후 사망할 위험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에 발표됐다. 네덜란드 유트레크트 대학 메디컬 센터의 후이베르디나 코엑 박사와 연구진은 네덜란드에서 1995년 심장발작으로 입원한 2만1천여명의 성인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모든 연령에 걸쳐 28일간 사망할 위험은 여성이 남성보다 70% 더 높았으며 5년 시점에서의 사망률도 여성이 남성보다 5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심작발작 당시 연령은 심장발작 후 사망률에 영향을 미쳐 연령이 한살 증가할 때마다 사망위험은 6-8% 증가했다. 연령이 사망위험에 고려됐을 때에도 심장발작 28일, 1년 후 사망 위험은 여성이 남성보다 여전히 높았으나 그 위험은 유의적으로 약화됐다. 한편 연령을 고려했을 때 심장발작 5년 후 사망위험은 오히려 여성이 더 낮았다. 연구진은 심장발작 직후 여성에서 상태가 더 안좋은 이유로는 대개 심장발작 발생시 여성의 나이가 더 많고 당뇨병 같은 동반질환이 있거나 여성이 남성보다 병원에 가기까지 더 두고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장기간 심장발작 생존율이 여성이 더 높은 이유로는 일반적으로 여성의 생존율이 더 높은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2006-11-22 02:09:23윤의경
-
신약조합, '제7기 기술거래 위원회' 구성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내달 중순경 산하 기술거래기구인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와 기술거래채널 역할을 수행할 '제7기 기술거래위원회'를 구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가 국내외적으로 발굴하는 유망기술과 제안사업은 전문가를 통해 참여사에 제공되며, 이를 통해 해당기업 기술거래위원와 센터의 교류가 이뤄진다. 신약조합은 지난해부터 국내 주요 정부출연연구기관, 공공기술이전컨소시엄, 대학 등과 협의해 보유하고 있는 유망 기술 정보에 대한 외부공개시 제약산업 및 생명공학분야는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에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 또 미국, 호주, 유럽, 아시아지역 국가 등 해외각국 거점 조직을 활용함으로써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기술거래사업 참여사가 보유하고 있는 유망 신약 및 신기술에 대한 해외 라이센싱을 추진, 회원사 공동 지역별 해외 시장개척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제6기 기술거래위원회는 29개사에서 3년 임기로 운영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약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를 참고하면 된다.2006-11-21 21:33:53정현용
-
악토넬, 임상서 알렌드로네이트에 판정승사노피-아벤티스는 자사 골다공증 치료제 ' 악토넬(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이 알렌드로네이트에 비해 고관절 골절 발생 위험을 절반 가까이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21일 밝혔다. 'REAL'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골다공증 학회지 'Osteoporosis International'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 악토넬 또는 알렌드로네이트를 일주일에 한번 투여 받고 있는 3만3,830명의 폐경후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6개월 째 악토넬을 투여 받은 환자의 고관절 골절 발생율이 알렌드로네이트를 투여 받은 환자와 비교해 46% 낮게 나타났다. 또 12개월째 악토넬을 투여한 환자의 고관절 골절 위험은 알렌드로네이트 투여군에 비해 43%이상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연구를 진행한 프랑스 리옹의 베르나르대 삐에르 델마(Pierre Delmas)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악토넬의 빠른 골절 감소 효과는 이전의 무작위 임상 연구 결과들과 일치하는 것"이라며 "골절을 조기에 예방한다는 것은 환자의 삶의 질을 보존하고 치료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2006-11-21 21:23:14정현용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3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4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5한미약품, ‘4대 부문 체제’ 조직개편…2030 전략 강화
- 6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7'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8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 9SK바팜, 신약 전략 재정비…RPT·TPD 투트랙에 집중
- 10"제약·연구 실무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진로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