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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자선다과회에 150여명 모금동참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유미숙) 주관으로 자선다과회를 21일 시약사회관에서 열었다.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다과회에는 대한약사회 박해영 부회장, 경기도약사회 강응모 회장 직무 대리를 비롯한 15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모금에 동참했다. 행사장에는 고양시 약사회 현 집행부의 임기를 정리하는 사진전이 함께 열려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선거일정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박기배 회장은 "올해도 예년처럼 뜻 깊은 행사의 취지를 살려 어려운 겨울을 지낼 불우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회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특히 여약사님들의 노고가 남달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끼치기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모금된 자선기금은 관내 복지시설과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 될 예정이다.2006-11-21 21:10:38한승우 -
넥서스투자, 25억원에 우리제약 인수투자업체인 넥서스투자가 우리제약을 25억원에 인수했다. 넥서스투자는 21일 우리제약 주식 258만여주를 25억여원에 인수, 지분 50.9%를 획득했다고 공시했다.2006-11-21 20:55: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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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 불우환자돕기 일일찻집 개최분당서울대병원 불우환자돕기 불곡후원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제3회 자선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자바커피, 뚜레주르, 일식전문점 도요와,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 스시 캘리포니아의 후원을 받아 커피 및 음료, 빵, 도넛, 두텁떡, 생선초밥, 수제 초콜릿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될 예정이다. 또 듀오 글로리아의 피아노와 바이올린 듀엣 공연, 김병철의 낭만 콘서트, 타로카드,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공연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후원회 성숙환 회장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손길이 점점 더 절실해지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사랑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되는 수익금 전액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2006-11-21 20:31: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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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국가R&D 실용화사업 과제 공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사업 신규 추진대상과제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중심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3~5년 내에 실용화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개발이 종료됐거나 완료단계에 있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범부처 차원의 추진이 필요한 과제나 민간을 통한 실용화가 어려워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과제, 민간이 주도하고 있지만 정부 출자형태의 재정지원이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약조합을 통해 사전타당성 조사와 2008년 추진대상 과제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 중 정부 지원비율은 50%로, 과학기술진흥기금 예산에서 지원된다. 단 공익성이 큰 사업의 경우는 과제의 특성을 고려해 재정지원 비율이 상향 조정된다.2006-11-21 20:02:0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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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약학회, 내달 2일 정총 "새 임원 뽑는다"한국임상약학회(회장 권광일)는 올해 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내달 2일 오후 2시부터 충남대 약학대학 삼남홀에서 개최한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의약품 경제성 등을 주제로 한 학술발표와 함께 2007년 학회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임원진들을 선출하게 된다. 발표주제와 강사는 ▲의약품 지식기반 구축(숙명여대 이숙향 교수)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충북대 임성실 교수) ▲국내 의약품 경제성 평가의 인프라 현황와 정책과제(숙명여대 이의경 교수) 등이다. * 문 의: 042-821-73102006-11-21 19:46:4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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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산삼배양근·동숭하초 건식 출시건기식 전문업체 풀무원 건강생활(대표 배종찬)이 산삼배양근과 동충하초를 주원료로 하는 '높은산 정기담은삼 동숭하초'를 출시했다. 이 제품 홍보담당자는 "수 십년 자연에서 자생한 산삼 조직으로 배양한 산삼배양근이 들어있어 1세트 섭취했을 경우 산삼 한 뿌리에 해당하는 8g의 산삼배양근을 먹는 셈"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품 원료로 사용된 산삼 배양근은 식약청과 미국 FDA, 국제공인인증기관인 SGS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제품에는 산삼배양근 외에도 국산 동충하초와 7가지 국산 생약제(황기, 당귀, 백출, 오미자, 숙지황, 두충, 영지), 그리고 40여가지 과채추출물이 함유됐다. * 문 의: 02-2186-87102006-11-21 19:25:14한승우 -
15년간 고혈압 인지율·치료율 2~3배 상승지난 15년간 고혈압 유병률에는 변화가 없는 반면 인지율이나 치료율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고혈압학회는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연도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지난 90년 고혈압 유병률은 평균 27.8%(남 28.9%, 여 26.6%), 98년 평균은 29.1%(남 31.1%, 여 27.0%)로 증가했지만 2005년에는 평균 27.9%(남 30.2%, 여 25.6%)로 소폭 낮아져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90년 평균 25%에 불과했던 고혈압 '인지율'은 1998년 26.8%(남 20.1%, 여 33.5%), 2001년 40.5%(남 33.3%, 여 47.7%), 2005년에는 56.8%(남 47.8%, 여 65.8%)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고혈압 환자의 혈압약 복용비율을 의미하는 '치료율'은 3배 이상 증가했다. 고혈압 치료율은 지난 90년 16%에서 98년 19.3%(남12.7%, 여 25.8%), 2001년 32.4%(남 25.2%, 여 39.5%)로 점차 증가세를 보이다 2005년에는 49.6%(남 39.2%, 여 60.0%)로 높아졌다. 또 고혈압 조절률은 8년간 5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98년 남녀평균 4.9%(남 3.2%, 여 6.5%)에 불과하던 조절률이 2001년에는 21.1%(남 7.6%, 여 16.6%)로, 2005년에는 27.5%(남 19.9%, 여 35.0%)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고혈압학회 김재형 이사장(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은 "한국의 고혈압 관리 성적이 향상된 것은 지속적인 계몽과 교육의 성과"라며 "특히 2001년부터 올해까지 지난 5년간 대국민 고혈압 조사 활동과 효과적인 치료 지침뿐 아니라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고혈압학회는 고혈압주간(11월27일~12월1일) 동안 전국 19개 병원에서 건강강좌를 열고 내달 1일에는 서울 종로구민회관에서 신화 멤버인 앤디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2006-11-21 18:36:22정현용 -
DSM, 하이드록스 등 기능성원료 세미나올리브에서 추출한 하이드록스 등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원료를 소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디에스엠 뉴트리션 코리아(이하 DSM)는 기능성 원료, 건기식 시장의 추세와 규제 등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28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DMS측은 "올해 식품업계는 유난히도 품질에 대한 따가운 시선과 우려를 받으며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면서 ”이러한 상황에 처한 식품업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25일까지 02-3443-7181로 등록하면 된다.2006-11-21 17:57:3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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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내 외국인 전용약국 내국인 이용 가능앞으로 내국인이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전용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되고 이 지역 의료기관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입허가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정부는 21일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규제개혁 장관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자유구역 규제개선방안'을 확정했다. 정부에 따르면 앞으로는 경제구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발급받은 내국인은 외국인 전용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허용된다. 지금까지는 내국인의 외국인 전용약국 이용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지만 이번 결정으로 외국계 약국의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자유구역 내 의료기관이 본국에서 사용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수입하기 위해 필요한 수입허가 절차도 간소화 된다. 일반적으로 신약을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서는 10~12개월의 기간이 소요됐지만 의료활동이 제약되는 불편을 막기위해 정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에서 안전성이 확보되고 위험성이 적은 의약품과 의료기기는 기존보다 수입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결정했다. 규제개혁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개혁방안 시행으로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이 촉진되고 당초 지정효과가 가시화됨으로써 외국인 투자가 증대되고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이밖에 국민건강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진료수가를 동일한 수준으로 재산정하고 무이자 할부, 포인트 적립 등 신용카드사와 의료기관간 제휴마케팅을 전면 허용하는 금융분야 개선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건강보험보다 자보 진료수가가 높아 허위진료, 과잉입원 등 보험료 누수현상이 발생했으며 선량한 가입자의 보험료로 이들 비용을 충당되는 부분이 문제로 지적돼왔다. 또 의료법 해석상 의료기관이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건강검진 무이자할부, 포인트 적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허용되는지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개발이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부는 내년 6월까지 진료수가 조정방안을 마련하고 신용카드사와의 제휴마케팅은 올해 안에 허용할 계획이다.2006-11-21 17:52:0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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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원천징수 조제료 3%, 시행령 개정될듯정부는 약국소득의 원천징수를 약제비가 아닌 조제료의 3%로 기준을 변경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21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법안소위에 출석, “약국소득의 원천징수를 조제료의 3%로 하는 것은 법이 아닌 시행령 개정사안”이라며 “이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재경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소위 심의과정에서 폐기될 것으로 보이며, 재경부는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약국소득의 원천징수 기준을 ‘조제료의 3%’로 변경할 전망이다. 재경위 전문위원실 관계자는 이날 “160여개의 법안을 상정, 심의했으며, 지금은 개괄적인 법안 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총 5차례에 걸친 법안 심의를 통해 소득세법 개정안의 방향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경위 전문위원실은 지난 9월 개정안 검토보고서를 통해 “법 개정 타당성은 인정하지만, 법보다는 시행령에 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출했으며, 정부가 이를 수용한 셈이 됐다.2006-11-21 17:27: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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