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백신회사 임브렉스 인수 결정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나스닥에 상장된 백신회사인 임브렉스(Embrex)를 1.55억불(약 1천5백억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계열사인 화이자 동물건강은 가축 백신 및 백신주입기구를 제조하는 임브렉스를 주당 43%의 프리미엄을 붙여 주당 17불에 인수하기로 했다. 임브렉스의 올해 3사분기 매출액은 73.4만불이었으며 작년 총 매출액은 5천2백만불, 전체 매출의 37%는 미국 외에서 발생했다. 화이자 동물건강의 작년 매출액은 22억불(약 2조원)으로 주로 가축용 약물과 백신을 시판하고 있다.2006-11-17 01:25:43윤의경
-
신생 바이오텍 불면증약 3상 임상 유망밴다(Vanda) 제약회사는 불면증 시험약 'VEC-162'에 대한 3상 임상결과가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밴다 제약회사는 나스닥에 상장된 신생 바이오제약회사로 주로 중추신경계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초점을 맞춰왔다. 이번에 412명을 대상으로 수면 실험실에서 시행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다기관 임상에서는 VEC-162가 20, 50, 100mg이 투여됐는데 모든 용량에서 수면시작, 수면유지, 총 수면시간을 유의적으로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VEC-162는 균형잡힌 멜라토진 수용체 효능약으로 자연적인 수면/각성 주기에 영향을 주는 것이 특징. 밴다의 의학이사인 파올로 바롤디 박사는 "이번 임상에서 VEC-162가 수면 유도 및 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자연적인 수면주기에 작용하기 때문에 진정제나 최면제에서 발견되는 부작용이 없고 따라서 향정신성 약물로 분류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11-17 01:13:32윤의경
-
"시장방어, 공정한 룰대로"▶경쟁 제네릭 진입 자체를 차단하기 위해 타 업체와 위탁관계를 맺고 보험약가를 낮게 받는 속칭 '약가 알박기'가 최근 업계를 뜨겁게 달궜다. ▶좋게보면 오리지널 품목의 시장방어 전략이고 나쁘게 보면 약가책정 방식을 악용한 편법. ▶동종업계간 '의리' 차원에서도 지나쳤다는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심증은 있지만 아니라고 잡아떼면 그만인 약가 알박기. ▶공정경쟁 차원에서도 낮부끄러운 일, "이제 그만~".2006-11-16 20:33:44박찬하
-
성실조합 "무자료 거래업체 국세청 고발"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사장 임경환)이 의약품거래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업체들에 대해 강력 대응한다. 성실조합은 16일 팔래스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 무자료 또는 위장·가공거래를 통해 의약품질서를 어지럽히는 업체를 국세청에 고발하기로 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또 각종 세무자료 제공, 세무강좌 개최, 상담 등 종전의 행정업무보다는 투명한 거래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임경환 이사장은 "작년부터 국세청으로부터 거래질서 확립에 대한 협조 신청이 있어 왔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다"면서 "조만간 무자료·위장 거래업소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비회원사들이 무질서한 행동을 많이 해 유통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회원사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회장단 회의에는 정수약품 김정수 사장, 신신제약 이영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2006-11-16 20:00:31이현주
-
창원시보건소, 시민대상 교양강좌 열어창원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 하에 23일 후 5시 창원대 경상학관에서 교양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특강에는 로드투자자문(주) 대표이사이자 국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고승덕 변호사가 초빙돼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 특강은 창원시보건소의 건강증진대학의 한 일환으로 시에서 매월 2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창원아카데미와 연계, 창원대의 정규교과목 개설 강좌와 병행해 실시하는 것이다. 한편, 특강 참석자에게는 건강증진대학 운영 홍보 기념품과 USB릴 충전기를 제공한다. *문 의: 055-212-40412006-11-16 20:00:06한승우
-
강남구약사회, 질환별 한방 무료강좌 진행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2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총 5주간에 걸쳐 '질환별 한방강좌'를 강남구약사회 3층 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개국약사인 김정옥·조원숙·최선혜·이은경 약사가 나와 감기, 소화기계, 신경통, 관절염, 피부질환 및 갱년기 질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교재는 강의 때 배포되는 유인물을 사용하며 참가자는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전화접수 받는다. *문 의: (02)566-1042, 553-88982006-11-16 19:34:18한승우
-
"사미온, 망막병증-시신경 위축에 효과적""니세르골린(Nicergoline, 제품명 사미온정)은 혈류개선 작용이 우수하면서 에너지 대사개선, 신경세포 보호작용 등 약리작용을 발현, 망막병증 및 시신경 위축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한국망막학회(회장 서울대학교병원 정 흠 교수)가 주관하고 일동제약(대표 이 금기)이 후원한 망막병증 워크숍(Retinopathy Workshop)에서 남동흔 교수(가천의대 길병원)는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일동제약 윤병훈 차장(사미온PM)은 "사미온정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널리 처방되고 있는 혈류개선제로, 안과 영역에서는 망막변성과 시신경 염증환자의 시력을 개선해 준다”며 “장기 투여해도 특별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망막과 시신경 질환의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임상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6-11-16 19:02:59박찬하
-
유나이티드, 당뇨합병증 예방 치료제 특허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한 복합제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당뇨병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아스피린을 복합 제제화한 것으로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고지혈증 및 심혈관 질환을 치료 및 예방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데 여러 가지의 약물을 별도로 처방한 다음 환자에게 복용토록 함으로써 정확한 복용시간은 물론 복용방법도 복잡해 복약 순응도가 떨어졌었다. 이번 특허는 당뇨병 환자의 동맥경화증 예방에 널리 사용되는 설포닐우레아계 혈당강하제, HMG-CoA 환원효소 저해제, 아스피린을 하나의 제형에 복합적으로 처방해 복용이 간편하고 치료효과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HMG-CoA 환원효소 저해제(심바스타틴, 아토바스타틴 칼슘 등)는 고지혈증 치료제 중 가장 효과적인 약물로 알려져 있으며 해열진통제 아스피린은 매일 100mg의 저용량을 복용하면 동맥 혈전증의 예방약으로 작용한다는 보고로 인하여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약물이다. 회사는 이번에 획득한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해 우선적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2,300억원에 이르는 당뇨병 치료제 시장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을 계획 중에 있다.2006-11-16 19:00:32박찬하
-
경기, 1번 박기배·2번 이진희·3번 김경옥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의 기호추첨 결과 박기배 후보 1번, 이진희 후보 2번, 김경옥 후보 3번으로 기호가 배정됐다 도약사회 사무국은 16일 3명의 후보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호 추첨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각 후보자들은 이에 따라 선거홍보물 등을 전면 교체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나설 예정이다.2006-11-16 18:57:27강신국 -
"올 12월까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주의"올해 어린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이상일· 안강모 교수팀이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어린이 폐렴 환자 7,77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3년주기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유행했다. 연구팀은 "1997년 102례(9.6%), 2000년 104례(10.9%), 2003년 174례(18.7%)로 나타났으며 이 결과 2006년 올해 발생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월별 발생률을 보면 10월 92례(16.0%),11월 104례(18.1%), 12월 93례(16.2%) 로 이 시기 발생환자가 전체 30.7%를 차지하고 있다. 또 폐렴 발생 연령이 낮아져 만 4세가 100명(17.6%), 3-6세까지 333명(57.2%), 2세 이하 137명(23.8%)의 분포를 보였다. 이상일 교수는 "무엇보다 세심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혼잡하고 밀집된 환경을 피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전체 폐렴 중 10~30% 정도를 차지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주증상은 심하고 오래 가는 기침과 38도 이상의 발열이다.2006-11-16 18:53:40이현주
오늘의 TOP 10
- 1계단식 약가에 기준 요건도 반영…후발 제네릭 진입 원천봉쇄
- 2제약바이오 PBR 시장 평균 7배↑…삼성전자보다 5배 높아
- 3파마리서치, 매출 6000억·영업익 2500억…최대 실적 예고
- 4챗-GPT로 예습하고 온 환자들..."약사 역량을 증강하라"
- 5도네페질+메만틴 격전 2라운드...후발대 저가전략 승부수
- 6[데스크 시선] 한국산 개량 약품, 환자들은 정말 편해졌나
- 7'리브리반트' 급여 난항…엑손20 폐암 치료공백 지속
- 8"AI시대 약사 생존법, 단순 조제 넘어 지혜형 전문가 돼야"
- 9"국내 신약 개발 경쟁력, 과제 수보다 환자 도달성"
- 10중동전쟁 위기에 규제 특례 가속…비대면진료·AI 활용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