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조합 "무자료 거래업체 국세청 고발"
- 이현주
- 2006-11-16 2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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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회장단 회의, 무자료-위장 거래업체 단속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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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사장 임경환)이 의약품거래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업체들에 대해 강력 대응한다.
성실조합은 16일 팔래스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 무자료 또는 위장·가공거래를 통해 의약품질서를 어지럽히는 업체를 국세청에 고발하기로 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또 각종 세무자료 제공, 세무강좌 개최, 상담 등 종전의 행정업무보다는 투명한 거래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임경환 이사장은 "작년부터 국세청으로부터 거래질서 확립에 대한 협조 신청이 있어 왔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다"면서 "조만간 무자료·위장 거래업소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비회원사들이 무질서한 행동을 많이 해 유통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회원사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회장단 회의에는 정수약품 김정수 사장, 신신제약 이영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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