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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봉사약국 열고 약손사랑 전해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최근 영등포구청과 보건소가 주최하는 '구민건강 한마당'행사에 참여, 구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약사회는 대림 어린이공원에 ‘봉사약국’을 설치하고 구민을 위해 약물복용 및 의약품관련 각종상담과 구충제 무료투약을 통해 봉사하는 영등포구 약사상을 실천했다. 김형수 구청장과 엄혜숙 보건소장 등 행정기관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은 구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06-11-05 21:48:14강신국 -
경북도약 선관위, 2기 직선제 준비 '착착'경북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대구 함지박가든에서 백명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을 갖고 향후 선거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선관위는 선거기간 중 선관위원 상근문제에 대해서는 필요시 위원장이 소집하면 즉시 모여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선관위는 또한 후보자 개인 홍보물은 사전 승인한 범위 내에서 추가로 2건 이내로 하고 발송은 사무국에서 위탁 처리키로 했다. 비용은 후보자 부담결정 했다. 선관위는 후보자 연설회 장소 및 횟수와 선거부정감시단 운영은 후보자 등록 이후 추후 논의키로 했다. 백명기 위원장은 “직선제 회장 선출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서로 합심해 완벽하게 업무에 임해 줄 것과 선거로 인한 회원 간 불협화음을 최소화시켜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2006-11-05 21:38:51강신국 -
이대 개국동문, '최고약국·최고동문' 다짐이화여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허순자)는 4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정기총회를 열고 모교 및 동문회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허순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두 사람 만의 동문회가 아닌 회원 모두가 주체가 되고 주인이 된 동문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면서 최고의 약국과 최고의 동문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세상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준비하는 유연한 동문회가 되도록 임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춘미 이대약대 학장도 "동문회원들은 이대 약대의 얼굴로 회원들의 성취는 곧 대학의 성취"라며 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동문회는 이어 일일특강, 한방강좌, 소규모 그룹 강좌 등 교육 프로그램과 임원월례회 및 연수회 등으로 짜여진 내년도 사업계획을 잠정 확정하고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동문회는 또한 5,234만3,785만원의 2006년도 결산액을 보고하고 '회관리운영규정안'도 통과시켰다. 이날 정기총회는 호텔이 아닌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동문회 관계자는 "대한약사회관은 약사들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장소가 호텔에 비해 협소하긴 하지만 동문 회원들의 반응은 아주 좋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들인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비록해 권태정, 전영구 예비후보가 참석했고 조찬휘, 이은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들도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2006-11-05 21:26:35강신국 -
강남 B성형센터, 의사없이 간호조무사 시술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점 빼는 시술을 받은 환자가 복지부에 불법성형 시술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 Y씨의 민원내용에 따르면 지난 9월말경 모친과 함께 강남의 압구정역 부근의 B성형센터에서 의사의 상담없이 간호조무사로부터 점 빼는 시술을 받았지만, 의사의 상담 없이 진행됐다는 것. 시술 당시 Y씨는 의사의 상담이나 판단은 물론 부작용 등에 대한 설명도 없이 무조건 시술대에 누우라며 시술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Y씨가 ‘의사가 집도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간호조무사는 “원래 점 빼는 건 간호사가 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Y씨는 전했다. Y씨는 “얼떨결에 시술은 받았지만, 계속 후회가 된다”면서 “어이가 없이 나도 불법시술을 받은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Y씨는 이어 “계속 상처도 아물지 않고, 피부과에서처럼 상처가 덧나지 않게 별다른 것을 붙여주는 것도 없었다”면서 “이같은 불법행위는 근절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의료인이 면허된 의료행외 이외의 내용을 시술할 경우 의료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면서 “관할보건소에 문의하면 의료법 위반 여부와 행정처분 등 보다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2006-11-05 20:11: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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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 포인트 할인행위 주의당부약사회가 카드사의 약국 포인트 적립 적법성에 대해 홍보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각 시도약사회 및 분회에 공문을 하달,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소개하고 일선 약국의 주의를 당부했다. 약사회는 "약국이 적립된 마일리지 등으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할인해 주는 행위는 약사법상 위법행위라는 복지부 해석이 내려온 만큼 이에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약사회에 보낸 유권해석 공문에서 '약국에서 의약품을 판매하고 고객의 캐시백 카드에 포인트를 적립하는 것은 가능하나, 고객의 카드에 적립된 캐시백 포인트를 받고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일부 금액을 차감하는 것은 약사법 위반'이라고 밝혔다.2006-11-05 20:08:0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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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판매정보 비밀준수 약정 현황 점검약사회가 약국판매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비밀준수 약정 체결에 대해 점검에 나섰다. 5일 대한약사회와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일선 약국과 도매업체간 체결 중인 비밀준수 약정 현황 취합에 들어갔다. 약사회는 오는 8일까지 시도약사회 및 분회차원의 취합 자료를 토대로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11-05 20:01: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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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체지방감소 건기식 'CLA' 출시한미약품이 체지방감소 건강기능식품인 '씨엘에이CL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홍화씨유의 리놀레산을 가공, 정제한 'CLA(Conjugated Linoleic Acid, 공액 리놀레산)' 100%로 만들어졌다. 업체 관계자는 "CLA는 지방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인 LPL(lipoprotein lipase, 리포단백리파제)의 활동을 저해시키는 물질로, 현재 CLA의 체지방감소에 관한 다양한 기능성에 대해 국내외에서 매년 많은 수의 관련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CLA는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건기식 원료와 성분으로서 '과체중인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개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2006-11-05 19:55:37한승우 -
대전한방병원, 피개협 학술대회 친선 참가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친선도모의 일환으로 노석선 병원장이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강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노 원장은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 및 치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정보교류가 서로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상호보완되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될 수 있다고 병원은 전했다. 노석선 병원장은 "현대의학이든 한의학이든 과학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한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분야도 많다"며 "양한방 협진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기 때문에 상호보완 돼 함께 발전되어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2006-11-05 19:35:2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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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강하제 트라클리어정, 급여기준 신설혈압강하제인 트라클리어정의 요양급여기준이 신설되고, 항악성종양제인 소니파란주가 요양급여기준에서 삭제됐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bosentan hydrate 경구제(품명:트라클리어정)의 경우 폐동맥고혈압 환자 가운데 특발성 폐동맥 고혈압Idiopathic 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환자 등으로 확인된 경우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다만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투여시작 전 임신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중등도 또는 중증의 간장애 환자(간장애를 악화 우려) ▲시클로스포린 또는 타클로리무스를 투여중인 환자 ▲글리벤클라미드를 투여중인 환자 등에게는 투여해서는 안 된다. 또, sizopiran주사제(품명:소니피란주)는 종양에 직접 치료약제가 아닌 radio therapy시 sensitizer 역할을 하는 보조약제로서 임상자료가 축적될 때까지 허가사항 범위내에서 환자의 증상 등에 따라 필요 적절하게 투여시는 약값의 100분의 100을 본인부담토록 했으나, 이같은 기준을 삭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iloprost 흡입액 등 3항목에 대해서는 급여기준을 변경키로 했다. iloprost 흡입액(품명:벤타비스흡입액)의 경우 기존에는 NYHA functional class III에 해당하는 원발성 폐고혈압 진단 소견이 뚜렷하고, 그간의 치료법 등을 포함한 경과기록지를 첨부하여 제출한 경우에 급여를 적용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NYHA Ⅲ, Ⅳ에 해당하는 폐동맥고혈압(WHO Group Ⅰ) 환자 중 아래 질환으로 진단이 확인된 환자로서 bosentan제제를 우선 사용 후 반응이 없는 경우에 사용할때도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다만 bosentan제제에 금기인 환자 또는 경구로 약물섭취가 불가능한 환자 또는 응급한 상태의 환자 또는 선천성 심장 수술 후 폐동맥고혈압성 위기(pulmonary hypertensive crisis)에는 iloprost 흡입액을 1차로 사용시에도 인정된다. infliximab제제(품명:레미케이드주사)는 보편적인 치료(2가지 이상의 약제)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중등도 또는 중증의 활성 크론병(크론병의 활성도, CDAI 220이상) 및 누공성 크론병에 투여시 용법·용량 범위 내(누공이 없을 때는 1회, 누공이 있을 때는 3회 이내)에서 인정해왔다. 하지만 이를 ‘보편적인 치료(2가지 이상의 약제)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중증의 활성 크론병(크론병의 활성도, CDAI 220이상) 및 누공성 크론병’으로 급여기준을 수정, 변경했다. etanercept주사제(품명:엔브렐주사)의 경우에도 TNF inhibitor제제(품명: 레미케이드주)와의 교체투여(SWITCH)는 급여(일부본인부담)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급여기준을 신설했다. 한편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기준은 지난달 31일자로 고시됐다.2006-11-05 19:30: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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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알츠하이머 특허출원 92% 차지다국적제약사가 알츠하이머 치료제 특허 출원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특허청이 배포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특허출원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96년부터 2005년까지 출원된 알츠하이머 치료제 특허건수는 총 555건으로, 이중 다국적사 등 외국인 출원이 92.6%(514건)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국인 출원의 경우 지난 99년부터 특허 출원이 시작돼 2005년까지 41건으로 전체 건수 대비 7.4%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출원 555건 중 221건으로 40%를 차지했고 독일 52건(9%), 스위스 43건(8%), 일본·영국 29건(5%) 등의 순이었다. 이는 주로 화이자(미국), 릴리(미국), 스미스클라인비참(미국), 로슈(스위스), 바스프(독일) 등 유명 다국적제약사의 출원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특허청은 분석했다. 내국인 출원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과 같은 정부출연연구소가 15건(37%), 벤처기업 11건(27%), 개인 5건(12%), 대학의 산학협력단 4건(10%), 제약사 3건(7%)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출원은 대부분 N-methyl aspartate(NMDA) 길항제,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 및 항 아밀로이드 단백질제 등의 용도가 있는 도네페질, 갈란타민, 타그린, 메만틴 등 신규 화합물 합성분야에 연구가 집중됐다. 반면 국내 출원은 천연물 추출분야가 52%, 화합물 합성분야 24%, 펩타이드·유전자 관련분야가 22%로, 천연물 추출분야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허청은 "화합물 합성분야와 비교해 볼 때 천연물 추출분야가 상대적으로 부작용 및 독성 발현율이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생체 친화적인 신약의 개발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충분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2006-11-05 19:19:4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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