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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당국, 자궁암백신 소아접종 재정보조키로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Gardasil)'을 학령기 아동을 위한 정부보조 백신프로그램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번 CDC의 결정은 지난 6월 자문위원회가 9-26세의 여아 및 여성에게 가다실 접종을 추천하고 정부보조 백신프로그램에 가다실을 추가해야한다는 권고 이후에 나온 것. 아동백신프로그램은 18세 이하의 빈곤하거나 건강보험이 없는 학령기 아동을 위해 정부가 백신접종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다실이 정부보조 아동백신프로그램에까지 포함됨에 따라 가다실의 판로는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여 가다실을 개발, 판매하는 머크에게는 호재가 될 전망이다. 가다실은 자궁경부암 및 성병성 사마귀의 원인인 사람 파필로마바이러스(HPV)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지난 6월 9-26세의 여아 및 여성에게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있다.2006-11-03 00:43: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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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관심부족 복약지도 대회 '반쪽' 행사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가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복약지도 경연대회가 약사사회의 관심 부족으로 반쪽짜리 행사로 치러지게 됐다. 대전시약은 3일 오후 7시 대전시약사회관에서 열린 제3회 복약지도 경연대회 참가자 11명을 2일 최종 확정했다. 그러나 참가자 11명 중 서울·경북 참가자 2명을 제외하고는 9명이 모두 대전지역 약사들로 구성됐다. 대회 참가자는 ▲대전시약 고미현(동해약국), 김경희(온누리프라자약국), 윤정옥(하나약국), 장수문(일성약국), 정일영(십자약국), 정혜진(온누리선사약국), 조현미(한국약국), 주향미(신생당약국), 홍순미(보령약국) ▲서울시약 이명희(이화약국) ▲경북도약 이문희(효성약국) 등이다.2006-11-02 21:51: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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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세수술학회장에 김우경 교수 취임고려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김우경 교수가 대한미세수술학회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고대 구로병원은 지난달 27일 서울대 임상연구소에서 열린 학회 창립 25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김 교수가 신임회장에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78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 수부재건외과학회 이사장, 고대 구로병원 진료부원장, 미국 하버드의대 교환교수 등을 지냈다. 임기는 오는 2008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다.2006-11-02 21:36:08최은택 -
을지의대, 일본 구루메 의대와 교류 협약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는 의료분야 연구 선진화를 위해 일본 구루메 의과대학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김용일 을지의과대학교 명예총장과 고지로 구루메 의과대 의학부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의과대학의 국제화를 목표로 학문적·학술적 협력을 촉진하고 다양한 협력 연구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두 대학은 앞으로 의학과 간호에 관한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추진함은 물론 자매결연을 통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도 진행해 나가게 된다. 김용일 을지의대 명예총장은 “을지의대는 국제화와 교육 및 연구의 선진화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구루메 의대와의 교류 협력이 양 대학 발전은 물론 두 나라간 의학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지로 구루메 의과대 의학부장은 협약식에 앞서 ‘조기 간세포암의 임상-병리학적 특징과 진화과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2006-11-02 21:00:54최은택 -
식약청, 새GMP 도입 추진 로드맵 설명회식약청은 오는 7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국내 의약품 제조소 제조관리자를 대상으로 GMP 국제조화 추진 로드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GMP기준의 국제조화를 목표로 한 로드맵과 GMP 관련법령 개정(안)을 마련, GMP 국제조화 추진의 구체적 일정 및 내용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존 GMP 관리를 제형별에서 품목별로 전환, 작업소 시설기준의 국제화, 밸리데이션의 단계적 도입, 제조관리자 등에 대한 교육 의무화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 및 실시방안 등에 대해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식약청은 "현재 국내 GMP 관련법령은 국제기준에 미흡해 의약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기 어렵고 선진국과의 상호인증체계에 참여하지 못해 국제 경쟁력이 떨어지는 등 선진국과 비교해 GMP수준이 미흡한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식약청은 앞으로 GMP 국제조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이는 국내 의약품의 품질을 보증하고, 선진국과의 GMP 수준 격차를 한층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11-02 20:59: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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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3Q 영업이익 50-순익 100%대 증가녹십자(대표 허일섭)는 올 3분기 매출액 934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경상이익 115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51.0%, 순이익은 107.9% 증가한 것. 특히 기업의 성장정도를 보여주는 영업이익 증가률이 높았으며 영업이익율도 제조업 평균을 상회하는 17.7%를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자회사 통폐합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환경 마련 ▲일반의약품 부문 호조 등을 성장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매출액은 전년대비 3억원 감소했는데 이는 독감백신의 접종시기가 작년에는 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나 올해에는 10~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06-11-02 20:54:0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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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IT, 기업 무선인터넷 유니에이 GS 인증한미약품 관계사인 한미IT(대표 남궁 광)의 기업용 무선 인터넷 미들웨어 '유니에이 플러스(UNIA plus)'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니에이는 기업의 물류관리, 고객관리, 영업 등 업무를 휴대폰이나 PDA, 노트북 등 모바일 상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실시간 기업(Real Time Enterprise) 시스템을 지원하는 미들웨어로 SAP R/3, 오라클, MS-SQL 등 어느 운영 체제에도 이식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트랜잭션을 완벽히 보장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자체 개발한 비즈니스 엔진을 탑재, 개별 기업의 업무 환경에 따라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yes'co(구 극동도시가스), 경동도시가스, 근화제약, 삼천리도시가스, 한미약품 등이 이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2006-11-02 20:49: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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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고문희-조현진 전공의평가 수석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고문희 2년차 전공의와 조현진 1년차 전공의가 2일 2006년 전국 이비인후과 전공의자율평가에서 각각 수석을 차지했다. 고문희 전공의는 2년차 전공의 121명 중, 조현진 전공의는 1년차 전공의 126명 중 수석을 차지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실시하는 전공의자율평가는 매년 한차례 각 병원 전공의들이 참여해 병원별 수련내용을 점검하는 제도이다.2006-11-02 20:33:55이현주 -
"화재나 사고로 변형된 귀 돌려드립니다"고려대 안암병원에 ‘귀성형연구센터’가 지난달 30일 문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귀성형연구센터에서는 선천적으로 귀 모양이 기형이거나 화재, 상해 등에 의해 모양이 변형된 환자들에게 연골, 주변조직 등을 이용한 성형수술로 귀를 복원시킨다. 박 철 센터 소장은 “귀는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불편함 이외에도 정신적& 8228;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되고 압박을 받게 된다”면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귀를 찾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철 소장은 지난 17년간 5,000여회의 수술로 2,200명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귀를 만들어줬다. 또 성형외과 학회지에 30여개의 논문을 발표하고, 독자적으로 15개에 이르는 귀성형법을 개발하는 등 미국의 브랜트 박사, 일본의 나가타 박사와 함께 귀성형 분야 세계 최고석학으로 알려져 있다.2006-11-02 20:26:18최은택 -
의협, 유형별 수가계약 조건부수용 전격발표의사협회가 단일계약에서 조건부 유형별 수가계약을 수용하기로 방향을 선회해 논란이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2일 저녁 긴급성명을 내고 보험위원회에서 직능별 수가계약 시행을 촉구,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조건부 유형별 수가계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의약단체장들이 유형분류 공동연구 미시행을 이유로 내년도 수가계약을 단일계약으로 체결하도록 의견을 모았던 것을 전격 수정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의사협회는 이번 결정과 관련 "지난달 30일 협회 보험위원회에서 정책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직능별 수가계약의 시행을 요구했고,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도 3가지 조건이 충족될 경우 유형별 계약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지난 77년 의료보험 도입 이후 보험자와 각 의약단체가 대화와 상호조정을 통해 합리적으로 계약하는 직능별 단체계약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주장했고, 요양급여비용협의회와 공단은 유형별 수가계약을 실시하기로 지난해 부대합의 했다고 설명, 갑작스런 입장번복이 아님을 강조했다. 유형별 계약을 위한 선행조건으로는 의료수가 현실화, 계약 범위 확대, 의과,치과,한방,약국 등 4가지 유형 분류안을 제시했다. 특히 계약범위의 경우 급여 범위, 상대가치점수, 점수당 단가, 급여기준, 지불제도 등 요양급여비용의 주요 구성 요소 전반을 계약의 내용에 포함하도록 건강보험법 시행령 제24조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2006-11-02 19:56: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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