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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약대 서울동문, '수도권동문회'로 확대조선대 약대 서울동문회가 수도권 동문회로 확대 개편된다. 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회장 이영민)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선약대 가족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동문회는 도합·화합·역동성을 가진 동문회 구현을 콘셉트로 축하공연, 모교 교수들과의 만남, 장학금 전달,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민 회장은 "도약, 화합, 정서통합 등 3대 회무목표를 설정하고 각종 회칙 및 규정 정비를 이미 마쳤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조선대 약대 동문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에는 약 3,000명의 조선대 약대 출신 약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11-02 18:34: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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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미국 백신지원 프로그램 포함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MSD의 자궁경부암 백신 ' 가다실'을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백신지원 프로그램인 '백신 포 칠드런(Vaccines for Children)'에 추가했다고 1일(현지시각) 밝혔다. 가다실은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9~26세 사이 여성에게 HPV 16 및 18형에 의해 발생되는 자궁경부암과 외음부 및 질 전암, HPV 6·11·16·18형에 의한 낮은 단계의 전암 병변 및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하는 백신으로 승인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다실은 9세에서 18세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의료보조제도인 메디케이드(Medicaid) 대상자, 비보험자나 저보험금 수혜자(underinsured), 아메리카 원주민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센터 자문위원회는 지난 6월 말 9세에서 26세 여성이 가다실을 접종할 수 있도록 백신지원 프로그램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2006-11-02 17:35:4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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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NYSE 최근호 커버스토리 소개의료기기업체 메드트로닉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월간지(NYSE Magazine) 10/11월호 커버스토리에 소개됐다. NYSE Magazine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격월로 발행하는 잡지로, 전세계 독자가 1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10/11월호에는 '생명을 불어넣는 기업(A Company With Heart)'이라는 제목으로 메드트로닉 CEO 아트 콜린스(Art Collins)가 인터뷰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트 콜린스 회장은 "메드트로닉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는 주주총회가 아니라 새 삶을 찾은 환자들이 회사를 방문하는 홀리데이 프로그램(Holiday Program)"이라며 "이런 행사를 통해 회사 직원들은 우리의 사명을 다시한번 되세기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드트로닉은 지난 57년 세계 최초로 외장형 인공심장박동기(pacemaker)를 개발한 이후 현재 세계 120개국에 지사를 파견했으며 이식형 심장 제세동기(ICD)가 주력제품이다.2006-11-02 17:16:08정현용 -
올 상반기 약국 복약지도료 1,270억 지급올해 상반기 동안 약국에 지급된 복약지도료가 1,2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심평원의 연도별 요양급여비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약국분 심사결정액은 약품비 2조8,737억원, 조제료 등 행위료 1조1,016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제행위료의 경우 조제료가 5조7,88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의약품관리료 2,072억원, 복약지도료 1,270억원, 약국관리료 1,452억원, 기본조제기술료 431억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의료기관의 진찰료는 같은 기간 3조2,403억원이 심사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2006-11-02 17:14: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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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환급금 사기 40건 발생...대응 미흡공단 사칭 환급금 사기가 전국적으로 40여건이나 발생했음에도 검거 건수는 서울 등에서만 5건에 그쳐 정부대응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문 희 의원(한나라당)은 복지부와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건보공단 광주서부지사에서 공단 사칭 환급금 사기 전화사례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등에서 총 39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청이 밝힌 단속현황에 따르면, 피해 사례 중 단 5건만이 검거된 것으로 밝혀졌다. 문 의원은 "지난 6월부터 환급금 사기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며 "공단과 경찰청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검거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1-02 15:10:4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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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약품화학심사팀장에 윤경애 약사특허청내에서 약사출신의 여성 팀장이 배출됐다. 특허청은 최근 특허심팡원 윤경애(47) 심판관을 약품화학심사팀장에 승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특허청은 지난 4월 이후 두번째로 중앙행정부터 과장급인 여성 팀장을 배출하며 여성파워를 이어갔다. 특히, 윤 팀장이 이끌어갈 약품화학심사팀은 23평의 심사관 중 여성 심사관이 14명이나 배치돼 특허청 여성파워의 산실이다. 윤 팀장은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넷티컷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해 지난 96년 특허청에 심사관으로 특채됐다. 그는 의약품 특허권존속기간 연장제도 개정 등 굵직굵직한 정책 개정을 주도해 특허제도의 선진화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6-11-02 14:57:09정웅종 -
영등포구약사회, 마약 추방에 팔걷어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 는 1일 대림어린이공원에서 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퇴치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마약의 폐해와 사회악에 대해 내용을 담은 유인물 등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업무협조와 유대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2006-11-02 14:56:47강신국 -
이병구 약제부장, 병원약사대상 영예 안아병원약사회 이병구 감사(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가 제4회 병원약사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오는 4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창립 25주년 기념 총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구본기 편집이사(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약제부장)와 이광섭 특별사업이사(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 약제부장)가 수상한다. 제4회 병원약사대상의 영예는 이병구 감사(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장)에게 주어진다. 이병구 감사는 1973년 서울대병원 약제부 근무를 시작으로 30여년 이상 근무하며 약제부서의 발전 및 병원약사의 지위 향상에 많은 노력한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 또한 오랜 세월 병원 약제부서장으로 근무를 하며 약제업무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많은 공헌을 하다 금년에 퇴직한 이현순(부산의료원 전 약제과장), 강정강(계명대학교동산병원 전 약제과장) 두 분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된다. 특히 금년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 약사들의 가교 역할을 통하여 국제활동 활성화에 지대한 공을 세운 일본 NTT병원 약제부장인 Takao Orii 박사에게 특별 공로상이 수여된다. 또한 평소 병원약사들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본회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주)한국호넥스(대표이사 유성재)에는 특별 감사패가 수여된다. 활발한 논문 발표와 병원약제업무 관련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쌓은 회원에게 수여되는 학술본상의 영광은 문홍섭 부회장(조선대학교병원 약제부장)에게 돌아갔다. 회지에 우수한 논문을 게재한 회원들에게 수여되는 학술장려상은 김희진(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안숙희(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서예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엄고혜(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최 선(가톨릭중앙의료원 임상지원센터) 이상 다섯 명의 회원이 받게 된다.2006-11-02 14:53: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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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체인, 약국에 크리스마스 트리 제공온누리약국체인(대표이사 박종화)이 회원약국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공한다. 회사는 이달부터 겨울용 상품인 한방제품, 숙취해소, 간장 관련 제품 구입시 10만원 상당의 골드 크리스마스 트리를 회원약국에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약국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 해 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소재로 제작된 트리"라며 "약국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11-02 14:26:02강신국 -
사노피, 국내업체 3곳에 플라빅스 특허소송사노피-아벤티스가 플라빅스정75mg과 관련, 국내 제약업체 3곳을 대상으로 특허침해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참제약에 대한 침해소송은 지난 9월 21일자 데일리팜에 보도된 바 있는데 사노피측은 참제약 외에도 동아제약과 동화약품에 대해서도 서울중앙지방법원을 통해 제품발매 예방성격의 침해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은 플라옥스정, 동화약품은 클로피정에 대한 제품허가를 각각 받은 바 있으며 보험약가도 제네릭 최고가인 1,739원을 받았다. 사노피는 동아가 올해 초 플라옥스정 제품허가를 받자마자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으나 특허심판원이 지난 6월 29일과 8월 29일, 두 차례에 걸쳐 플라빅스 특허에 대한 무효판결을 내려 결국 이를 취하한 바 있다. 따라서 특허심판원의 특허무효 판결로 가처분 신청이 불가능해지자 사노피측이 특허침해 예방 성격의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제품발매를 지연시키려는 의도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사노피측은 플라빅스 제네릭을 준비하고 있는 상당수 국내업체들과 공동생동을 실시한 동화약품에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이와 연계된 국내사들의 발을 모두 묶으려는 의도를 보였다. 사노피는 지난 9월 5일에도 기존 특허청구 범위인 클로피도그렐-'황산염'을 '황산수소염'으로 한정하는 정정청구를 제기함으로써 특허법원의 판결자체를 지연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국내업체 개발부 관계자는 "특허심판원이 특허무효 결정을 내린 즉시 일반법원을 통해 소송을 제기한 것은 국내업체들의 제품발매 자체를 막으려는 전략의 일환"이라며 "사노피가 이처럼 소송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국내사들도 제품발매를 주저하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한편 사노피는 특허심판원의 1심 판결에 불복, 특허법원에 항소한 상태며 현재 국내사 19곳이 특허소송에 참여하고 있다.2006-11-02 12:40: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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