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지구 신도시 발표, 약국 부동산 '들썩'신도시로 인천 서구 검단지구가 발표되자 약국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다. 개발 기대감에 선점하려는 일선약사들의 개국문의가 잇따르고 있지만 정부발표 시점에 맞춰 '거품'이 형성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검단 신도시 지역으로 지정될 당하동, 원당동 일대 약국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검단신도시 중심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당하동은 신축상가 건물이 많아 약국매물이 다수 나오고 있다. 실평수 14평인 당하동 아파트상가 약국자리의 경우 보증금 1억원에 월350만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신축상가인데도 불구하고 1,500만원의 권리금이 붙어 있다. 매물을 내놓은 해당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의원이 입주해 있지 않지만 조만간 입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분양평수로는 18평이고 권리금도 협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일종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셈이다. 당하동의 또 다른 상가건물의 31평 약국자리는 권리금 없이 보증금 1억5,000만원에 월세 38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2500세대 아파트단지 입구쪽에 자리잡은 일반 주택가의 12평짜리 약국자리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60만원이다. 현재 3층에 의원이 입주해 있다. 매물을 내놓은 부동산관계자는 "2년뒤면 나머지 단지도 개발돼 총 4천세대로 늘어난다"며 배후지역 확대가능성을 강조했다. 검단 신도시에 포함되는 원당동의 경우에는 특별한 약국매물이 현재로선 없는 상태. 대신 인근 마전동 약국 매물이 다수 나와 있다. 검단지구 내 한 부동산업체 관계자는 "새신도시에 기존 당하동과 원당동 외에 마전도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마전동의 시세는 대체로 당하동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배후 아파트 1500세대를 끼고 있는 한 상가건물 15평 약국이 보증금 5천에 월150만원에 나와 있다. 현재 2층에 의원을 유치한 이곳의 권리금은 2,000만원이다. 매물을 내놓은 부동산업자는 "검단신도시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마전동쪽이 좀 비싸다"고 말했다. 정부 공식발표를 앞두고 하룻만에 월세를 올리는 경우도 생겨 거품이 어느정도 끼었다는 지적도 나왔다. 마전동의 또다른 13평짜리 약국자리가 월세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10만원 올랐다. 2,000세대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이 약국자리는 3층 신축상가로 아직 아무런 점포도 입주해 있지 않았지만 '의원 3개과 입주예정'이라고 알리고 있다. 새로운 신도시로 지정될 인천 검단지구는 서구 검단 당하. 원당동 일대에 분당신도시 면적의 550만평 규모로 개발된다. 주택 7만-9만가구 정도를 지어 인구 20만-30만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2010년께 아파트 분양에 들어간다.2006-10-27 12:10:44정웅종 -
"치료용 매약자료 제출 약국현실 무시"일선 약국들이 국세청과 공단의 의료비 소득공제 자료제출 요구로 일선 약국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도 시행에 대한 문제점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26일 약국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는 이번 제도 시행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소득공제 자료제출 시행의 문제점을 요목조목 지적했다. 먼저 김응일 약사는 "공단에 청구 자료가 존재하는 보험·보호환자의 의료비만 조회가 가능하고 보훈·자보환자 의료비, 보험·보호환자의 비급여 의료비, 비처방 의료비(치료용 매약) 등은 원천적으로 조회가 안 된다"고 밝혔다. 즉 비아그라, 리덕틸, 푸로페시아 등으로 대표되는 비급여 조제와 감기약, 진통제 등 치료용 매약 자료를 약국이 정리해 제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김 약사는 "이같은 이유로 약국에 지불한 의료비에 대한 연말정산용 의료비 공제영수증 발급을 위해서는 어차피 한번은 약국을 방문해야 한다"며 "일단 약국을 방문하면 모든 의료비 공제 영수증을 원스톱으로 발급 받을 수 있어 국세청 홈페이지와 약국을 이중으로 방문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국세청이 인터넷을 통해 소득공제용 의료비 금액을 확인해 주는 제도는 근로자가 약국에 지불한 의료비 중 일부분만 확인해주는 제도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근로자의 편의와 약국의 영수증 발급업무 부담의 경감 중 어느 것도 민족해주지 못하는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라는 게 김 약사의 주장이다. 또한 보험·보호환자의 의료비라도 약국이 정상적으로 청구, 공단에 자료가 존재할 때만 조회가 가능해 지연청구 및 청구가 안됐을 경우, 공단 홈페이지에서 조회 자체가 안 된다는 것도 제도상의 문제점을 꼽혔다. 김 약사는 "연말정산은 1월이고 약국이 정상청구를 한다 해도 12월에 지출한 의료비는 1월에 청구돼 1월 연말정산시에는 12월분 의료비는 조회가 안된다"면서 "환자는 약국을 어차피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올해 국세청의 전산작업 미비로 1~10월분 의료비만 조회가 가능해 11~12월에 지출한 의료비가 있다면 약국을 방문, 11~12월분 의료비가 모두 포함된 연합 약제비납입확인서를 받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김 약사는 제도가 시행될 경우 "약국의 모든 수입금액이 투명하게 노출되고 그에 상응한 세금 부담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이와 맞물려 4대 보험료도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2006-10-27 12:08:14강신국 -
생동조작 허가취소 156품목, 내달 14일 청문생동성 시험 자료를 조작한 직접생동 75개, 위탁품목 120개 등 총 195품목 중 허가취소 대상인 156품목에 대한 청문이 내달 14일부터 양일간 열린다. 이에 따라 생동조작에 따른 청문이 마무리된 후 12월까지는 최종 허가취소 처분이 완료될 계획이며, 1,2차 청문과 마찬가지로 처분 결과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7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발표를 통해 공개된 허가취소 대상 156품목을 보유한 80여개 제약사에 대해 내달 14~15일 양일간 청문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식약청은 또 최종발표 당일 청문 대상 제약사들에게 처분 및 청문공지 공문을 일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공문을 접수한 제약사들은 해당 품목처분에 대한 의견을 담아 청문장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정감사 등 일정을 감안해 조작품목들의 청문 기간이 11월 14~15일로 확정된 상황"이라며 "해당 제약사들에게는 청문 공지에 대한 공문을 이미 발송 완료한 상태"라고 했다. 하지만 일부 제약사들은 이번 청문이 처분에 대한 마지막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기회지만, 중대한 사유가 있지 않을 경우 그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불참을 고려하는 곳들도 다수 포착됐다. 청문 대상 제약사 한 관계자는 "전례(1,2차 청문)를 볼 때 이미 식약청의 처분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청문에 대한 기대감은 거의 없다"면서 불참할 것임을 우회적으로 설명했다.2006-10-27 12:06:18정시욱
-
공정위, UK케미팜 의약품 공급거부 '위법'저가낙찰을 이유로 의약품을 공급하지 않는 행위는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는 결정이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일 산재의료관리원과 계약을 체결한 (주)케이에스팜의 의약품 공급요구를 거부한 (주)유케이케미팜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케이에스팜은 올 2월6일 산재의료원이 시행한 의약품 전자입찰에 참여, 32개 제약사 85개 품목에 대한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유케이케미팜이 자신들의 국내 독점품목인 ▲메타키트주사 ▲치암키트주사 ▲트리손키트주사 등 3개 제품에 대한 공급을 거절, 결국 케이에스팜은 산재의료원으로부터 5월17일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유케이케미팜은 케이에스팜이 20% 이상 저가낙찰했다는 점을 들어 계약가격을 정상가격으로 회복시켜 줄 것을 요구하며 해당 의약품의 공급을 거절했다는 것. 이에 의약품 공급계약이 해지된 케이에스팜측이 유케이케미팜을 공정위에 제소함으로써 이번 결정이 나오게 됐다. 공정위는 "유케이케미팜이 자신들의 독점품목을 합리적 이유없이 부당하게 공급을 거부한 것은 부당한 거래거절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 법 위반행위 중지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이번 결정은 도매상이 저가로 의약품 낙찰을 받았다하더라도 제약사가 합리적인 이유없이 의약품을 공급하지 않는 것은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관련 케에스팜 최강수 사장은 "계약해지에 따른 위약금 4억8,000만원을 포함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유케이케미팜을 대상으로 이미 제기해 놨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정위 제소 이후에도 원만한 합의를 제안했던 만큼 손배소송을 계속해서 고집할 뜻은 없다"며 합의 가능성도 시사했다.2006-10-27 12:05:06박찬하
-
약국도 마케팅시대 '이벤트기법' 주목고전적인 의미의 약국 이미지가 파괴되고 있는 요즘, 약국매출 증대를 위해서는 성공적인 기업 마케팅전략을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약사정책포럼 주최로 전영구 대한약사회장 후보출정식과 겸해 열리는 약사정책 2차 포럼에서 '약국전문화 및 약국경영 다각화를 통한 약국과 약사직능 위상제고'라는 주제발표에 나선 최면용(종로미래약국) 약사는 "Royal, High-End, Event 등 3가지 마케팅기법을 약국에 도입해 불황시대를 이겨내야 한다"고 밝혔다. 소개된 세가지 마케팅기법은 추가적인 투자비용이 적고 매출증대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로얄마케팅(Royal Marketing)은 20대80의 법칙에 기인한 것으로 경기에 상관없이 상위 20% 고객이 80%의 매출을 좌우한다는 이론에 핵심을 두고 있다. 최 약사는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신규고객 창출보다는 기존 우수고객의 유지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비용은 적게 드는 반면 효과는 높기 때문에 약국으로서는 반드시 적용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로얄마케팅을 위해서는 우선 약국 내방객 분석이 필수적이다. 또 고객관리카드를 만들어 관리하고 문자메시지(SMS)를 이용한 정보전달, 일반고객과 차별화, 품목별 설명 시나리오 작성 및 훈련이 필요하다. 하이앤드 마케팅(High-End Marketing)은 로얄마케팅을 보다 세분화한 기법이다. 최상위 우수고객층을 타킷으로 '더 특별하게 모십니다'라고 마케팅하는 것이라고 최 약사는 설명했다. 최우수고객에게 발급하는 '블랙카드', VIP 전략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최 약사는 "소비를 자극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이지만 고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약국에 접목하는 방법으로는 고객성향에 부합하는 품목 및 서비스(건강상담 등) 개발, 단순한 건강정보 제공을 넘어선 축하카드 등 한층 고급화된 고객관리(가족력관리), 높은 객단가의 최고급 품목 선정 및 설명 시나리오 작성 등이다. 가능하다면 고급스런 약국 리모델링으로 바꾸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벤트 마케팅(Event Marketing)은 가장 흔하지만 약국에서 소홀히하는 부분이다. 수능시험이나 어린이날 등의 행사에 즈음해 실시하는 이벤트성 마케팅은 단기간 매출증대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행사의 성격과 지역주민 수준에 맞추는 게 중요하며 POP 및 차별적 디스플레이를 응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 약사는 "금전적, 시간적, 지식의 습득에 대한 약사 스스로의 투자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패배의식을 극복하는 의식개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사정책포럼이 끝나고 오후 6시 전영구 전서울시약사회장이 잠실 롯데호텔에서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위한 출정식을 갖고 선거대책본부장에 이범구 동문을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전영구 예비후보는 이날 성균관약대 동문 등 각계 인사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출정식에서 현 약사정책 진단을 내리고 '힘있는 약사회'를 내세우며 승리를 다짐했다.2006-10-27 12:04:26정웅종 -
"냉암소 보관문제, 왜 도매만 책임져야 하나"서울식약청이 냉암소 보관실태 등 보관방법이 지정된 의약품에 대한 사후점검을 강화하면서 도매업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매협회가 냉암소 보관책임을 도매업체에게만 지우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일원화된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식약청에 건의해 주목된다. 27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보관방법이 지정된 의약품은 제약사의 배송단계에서부터 관리돼야 한다는 취지의 공문을 이날 식약청에 제출했다. 제약사들이 도매업체에 의약품을 배송할 때는 냉암소 보관 의약품을 일반 의약품 등 다른 품목과 분리하지 않고 한꺼번에 취급한다. 실제로 서울의 한 도매업체가 배송 의약품을 조사한 결과, 80% 이상이 미분리 상태로 배달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도매업체는 KGSP 규정을 근거로, 냉암소 보관과 보관방법이 지정된 의약품을 지정된 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처벌을 받게 된다. 도매업계는 이 때문에 제약사는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아도 규제하지 않으면서 도매업체들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도매협회는 이 같은 회원사들의 건의를 수용, 식약청에 이번 사후관리에서 적발된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유예하고, 지도 계몽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도매업체에게만 책임을 지우는 것은 꼬리만 관리하겠다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일원화된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06-10-27 12:03:06최은택
-
피임약 시장, 방송광고 허용 후 급변 조짐방송 광고가 허용된 이후 국내 경구 피임약 시장이 급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피임약 광고를 시작한 머시론(한국오가논)이 올 3분기 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매출(36억원) 수준에 도달하면서 시장 1위인 마이보라(한국쉐링)와 10% 내 격차로 따라붙었다. 오가논은 지난 5월 케이블TV 등을 통해 머시론 방송광고를 시작했으며 광고시작 시점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출을 전년대비 30% 상승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미 출시된지 10년 이상된 성숙기 제품으로 연간 매출 상승세가 5% 미만인 점을 감안하면 짭짤한 효과를 본 셈이다. 오가논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소비자 대상 광고전략을 동원할 계획이며 대학생을 타겟으로 한 판촉전략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반면 마이보라는 매년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매출이 50억원대 머물렀으며 올해도 지난해에 비해 5% 이상의 감소세가 이어진 상황. 바이엘과의 합병을 앞두고 쉐링의 마케팅 인력 일부가 이탈할 조짐을 보이면서 악재가 겹쳤다. 쉐링은 새 주력제품으로 내세운 '다이안느35'의 방송광고를 지난 8월말부터 시작했지만 매출상승 수준이 5%에 못미치면서 단기적으로는 가시적인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안느35의 경우 마이보라나 머시론과 달리 '여드름 치료효과'가 부각돼 지난해 22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가격이 일반 피임약보다 2배 가까이 비싼 1만3,000~1만5,000원 수준이어서 장기 상승세에 발목이 잡힌 형국이다. 한편 국내 피임약 시장은 180억원 규모로, 5년전 비해 10% 이상 감소하면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방송광고 허용이 시장확대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6-10-27 12:00:42정현용
-
동문·학부모가 의과대학 측면지원 나선다을지의대 교수와 학부모,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의과대학 발전후원회가 창립됐다. 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는 교수와 학부모, 졸업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회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또 초대회장으로 대전양내과 양종대 원장을 추대했다. 발전후원회는 앞으로 학교 교육시설 확충, 학생교육 활동지원 등 의과대학 발전에 후원자로 나서게 된다. 양종대 회장은 이날 “후원회는 을지의대를 사랑과 관심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면서 “지역 대학을 넘어 전국 의료계를 이끄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06-10-27 11:58:51최은택
-
팜 다이어트 아카데미, 1회 무료특강 '성황'팜 다이어트 아카데미(원장 이규호)가 지난 7월 30일부터 매주 일요일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12주간 진행한 '비만과 다이어트 무료특강'이 지난 15일 종강했다. 이반 강의에는 150명이 참가했으며 임상영양학, 응용생화학, 병태생리학을 비만과 다이어트에 연결시킨 강의를 통해 전문성과 실전 응용력을 키웠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규호 원장은 "비전문가들이 다이어트 시장을 장악함으로써 심각한 영양결핍이나 기립성저혈압, 현기증, 케톤산증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약사들이 전문 컨설턴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팜 아카데미 다이어트는 11월 12일부터 제2회 무료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2006-10-27 11:35:21박찬하
-
환인, 알코올 중독 치료제 라이센스 계약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핀란드 생명공학회사 '비오티 테라피스(BioTie Therapies)'와 경구용 알코올중독 치료제인 '염산날메펜(Nalmefene hydrochloride)'의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염산날메펜은 영국과 핀란드에서 알코올 중독 및 의존증 환자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끝냈으며 영국 판매권자인 브리태니아(Britannia)사가 2007년부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나머지 EU 국가에서는 2008년부터 제품을 시판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임상시험에서는 뇌에 존재하는 마약수용체에 길항적으로 결합, 알코올에 대한 갈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미국 판매권자인 소맥슨 파마슈티컬즈(Somaxon Pharmaceuticals)가 병적도박 및 금연에 대한 적응증도 개발중이라고 강조했다. 환인은 국내임상 등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 2008년 제품을 발매할 계획이며 현재 발매 중인 '아캄프로세이트정'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2006-10-27 11:28:29박찬하
오늘의 TOP 10
- 1'돈 버는 신약' 있기에...실적 버티는 대형 제약사들
- 2안방시장 한계 넘어설까…K-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해외 도전
- 3준혁신형 인증에 쏠리는 관심...R&D 비율 현실화도 요구
- 4SK케미칼, 위식도역류 치료제 강화…새 조합 복합제 허가
- 53년 주기 약사 면허신고…올해는 2023년 면허신고자 대상
- 6국전, AI 반도체 소재 승부수…HBM·차세대 패키징 확대
- 7HLB제약, 1200억 주주배정 유증 결정…생산 투자
- 8면허대여 등 분업예외지역 약국·도매 12곳 적발
- 9[팜리쿠르트] 국제약품·부광약품·조아제약 등 약사 채용
- 10복지부-GC녹십자, '검체검사오류' 소송…처분 정당성 쟁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