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마, 오창 보건산업센터에 소재개발팀 입주한국콜마 기술연구원은 피부과학연구소 연구역량 강화 차원에서 충북 오창 과학산업단지 내 보건의료산업센터에 입주했다. 콜마는 이 센터에 피부과학연구소 소재개발팀을 입주시키게 되는데 센터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 연구장비 지원, 공동연구과제 수행 등 지원과 입주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 생명공학연구소 및 충북테크노파크 등 인프라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분야 피부과학연구소와 제약분야 생명과학연구소, 건강기능식품분야 식품연구소를 운영하고 상호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어 이번 신소재 개발분야의 오창 보건의료센터 입주로 원천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콜마의 보건연구 인프라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2006-10-27 11:23:20박찬하
-
대웅, GSK 편두통치료제 '나라믹정' 판매대웅제약이 GSK의 편두통치료제 '나라믹정(성분명 naratriptan)'을 판매한다. 나라믹은 뇌의 세로토닌 수용체(5-HT1B/D RECEPTOR)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트립탄 계열의 경구용 편두통 전문 치료제로 임상시험 결과 sumatriptan에 비해 재발률이 낮고 이상반응 발생률이 위약과 비슷해 단독요법만으로도 지속적인 진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대웅측은 밝혔다. 또 확장된 뇌혈관을 수축시키고 통증을 일으키는 삼차신경의 말단에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등 편두통의 원인에 다각도로 작용하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담당 PM인 배영철씨는 "대웅제약 신경계팀은 뇌혈관질환 치료제 글리아티린(300억/년), 중추성신경이완제 실다루드(30억/년) 등 마케팅 성공경험을 갖고 있다"며 "나라믹을 1년 내 편두통 치료제 시장의 선두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2006-10-27 11:18:01박찬하 -
'간호사 1만명 미국행' 비자문제로 무산위기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한 간호사 1만명 미국 송출 계획이 무산될 예정이라고 27일자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한겨레는 26일 산업인력공단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해, 공단은 지난 4월 미국 뉴욕의 세인트존스 병원과 간호사 송출 계약을 맺었으나 이들 간호사들에 대한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실현 전망이 어두워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끝내 공단의 송출 계획이 무산될 경우, 미국 진출 준비를 해 온 간호사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전가될 예정이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현재 산업인력공단과 송출 계약을 맺은 미국 쪽 파트너 마전엔터프라이즈는 비용 및 관련 법규 변경에 따른 문제로 비자 신청조차 하지 못하고 있고, 미국 병원 쪽은 이미 관련 사업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통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산업인력공단도 "11월 안으로 비자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은 한겨에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진출을 위한 미국 간호사 시험자 합격자 수는 아무리 많이 잡아도 5년간 5천명을 넘길 수 없다는 점에서 1만명 송출 계획은 애초부터 허수였다"고 지적했다. 대한간호사협회(김조자 회장)도 "송출이 가능한 간호사가 8만여명에 불과한 상황에서 단기에 1만명을 송출한다는 계획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힌바 있다.2006-10-27 11:11:29한승우
-
건일, 서울 디지털산업단지에 연구소 개소건일제약(대표이사 김영중)은 중앙연구소를 서울 가산동 디지털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했다. 김영중 사장은 23일 열린 개소식에서 "건일제약이 연구중심의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실상의 첫 날개짓"이라며 "R&D에 전사 역량을 집중해 50년 전통을 재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건일 중앙연구소는 1992년 천안공장에 부설 설립한 이후 로딘, 아모크라, 비오플 등 치료제 중심 성장에 기여해왔다. 또 연구소 명칭도 'R&D Center'로 변경하고 최신 연구시설과 장비를 확충하고 수도권 대학 등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의철 R&D 본부장은 "독창적 방법의 개량신약 연구,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제제기술 개발이라는 단기 전략과 신물질 연구기관에 개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개발을 통한 신약개발이라는 장기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06-10-27 11:11:23박찬하 -
약국 공간분할-호수변경해도 의원개설 불가약국의 기존 공간을 분할, 호수를 변경해도 의료기관 개설은 불가하다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민원인 H모씨가 복지부에 제기한 ‘약국시설 분할하여 의원개설’이라는 질의에 대해 복지부가 이같이 답변한 것. 현재 25평 규모의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H씨는 지난 20일 복지부 민원을 통해 “장사가 안돼 약국을 10평으로 줄이고 나머지 15평에 의원을 개설하려고 한다”면서 “조만간 시청건축과에 정식으로 호수분할과 용도변경 등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H씨는 의료법 규정(제30조8항2호)의 규정에서 ‘약국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변경 또는 개수해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경우’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다고 돼 있다는 조항을 들어 명확한 법해석을 요구했다. 특히 여기서 언급하는 ‘분할& 12539;변경’이라는 것이 임의로 분할& 12539;변경해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행정적인 절차를 밟아 분할& 12539;변경하는 것까지 포함되는 것인지 알고 싶다고 질의했다. 적법한 절차를 통해 호수를 분할했다면, 이미 약국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로 볼 수 없는 별개의 장소인 만큼 법적 문제가 없지 않느냐는 것이 H씨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의료법 규정을 들어 의료기관의 개설은 ▲약국의 시설 내 또는 구내인 경우 ▲약국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변경 또는 개수해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경우 ▲약국과 전용의 복도·계단·승강기 또는 구름다리 등의 통로가 설치돼 있거나 이를 설치해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경우 등을 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약국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분할·변경 또는 개수하는 경우 임의 및 행정적 분할 등과 상관없이 의료기관 개설이 불가하다고 복지부는 답변했다. 한편 복지부의 이같은 판단은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의약간 담합문제가 불거지고 있고, 실제로 이같은 형식으로 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할 경우 담합소지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2006-10-27 10:53:31홍대업
-
"중소도시 병원들 망할 판"...04년 -7.4% 성장중소도시 160병상 이하 종합병원들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김선미 의원에게 제출한 '2004 병원경영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중소도시 160병상 이하의 종합병원이 -7.3% 적자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경영난이 심각해지는 원인은 인건비 비중이 가장 컸다. 중소도시 병원들은 인건비 대비 투자효율이 103%에 불과했다. 즉 중소도시 병원이 인건비로 1억을 지출했을 때 벌어들이는 돈은 고작 1억 300만원에 불과한 것이다. 이는 인건비 대비 투자효율이 336%인 치과병원들에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 중소도시 종병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공평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분과 중 최소투자비용으로 최대수익을 올리는 과는 '치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병원은 인건비 투자 효율이 336%, 수익대비 원가는 77%를 기록했다. 또한 의료원가 중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26.5%에 불과해 최소투자비용으로 최대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2006-10-27 10:47:08한승우
-
한약제제해설과 복약지도 강좌 무료 전환대한약사회가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강좌를 기존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했다. 약사회는 26일 제1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학술강좌 변경, 한국병원약사회 창립25주년 기념총회 및 학술대회 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약사회는 회원의 참여확대와 한약제제 취급 활성화를 위해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학술강좌를 당초 유료강좌에서 무료강좌로 전환키로 했다. 강좌는 10월26일부터 12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일요일에 열리며, 이범구·인고길·이민구씨가 강사로 나선다. 아울러 약사회는 한국병원약사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월4일부터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병원약사 학술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첫날에는 올림픽홀에서 레크레에이션 등 식전행사와 학술행사가 진행되며, 이어 축하행사 및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둘째날에는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회원연제발표가 오후1시까지 진행된다.2006-10-27 10:28:45정웅종
-
의약정보시스템 'DIK Plus' 공동제작 공급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과 (주)퍼스트디스(대표 오옥희)는 26일 약사회에서 상호보유한 컨텐츠를 연계한 지식기반 의약정보시스템인 'DIK Plus'를 공동제작하는 것을 내용으로 조인식을 가졌다. (주)퍼스트디스는 전문의약정보 컨텐츠 및 혁신적인 임상의사 결정지원 시스템(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정보화재단측은 "DIK Plus는 개국약사들이 업무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처방오류를 감지하고 그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전문 약학지식에 근거해 처방전의 안전성과 적정성을 전산적으로 검토할 수 있어 처방검토업무와 관련해 전문성과 편의성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사용자들은 처방권자에게는 올바른 약물정보를, 환자에게는 전문적인 복약지도의 제공이라는 당연한 의무를 실수 없이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명실공히 약사가 의약정보와 약의 전문가로 재인식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DIK Plus는 PM2000프로그램에 탑재되어 유료회원제로 운영된다.2006-10-27 10:20:35정웅종 -
도매업계 부도행진...GMC팜도 당좌 중지도매업계의 부도행진이 줄을 잇고 있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울 마포소재 GMC팜이 26일자로 최종 부도처리돼 당좌거래가 중지됐다. 올해 1월 대전 송광약품을 시작으로 벌써 19번째다. GMC팜은 의약품 전문쇼핑몰에 주력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2006-10-27 10:06:40최은택
-
화장품도 '전성분표시제' 도입 본격 준비식약청은 27일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도입을 추진중인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와 관련, 전성분 표시원칙 등 세부 시행지침을 '화장품제도개선연구실무팀'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해 그 기준을 정하기로 했다. 실무팀은 복지부, 식약청, 화장품업계실무자 등 12명로 구성되며, 지난 25일 1차 회의 결과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의 글자크기, 표시위치 등의 조사를 마쳤다. 또 화장품협회에서 연구사업 등을 통해 작성한 3,789개 화장품성분 한글명칭 표준화(안)을 식약청에서 검토 및 확정하고 일본, 미국, EU 등의 제도 등을 비교해 지침 초안을 마련키로 했다. 식약청 담당자는 "화장품사용원료명칭 표준화, 전성분 표시원칙, 글자크기 등 세부지침이 마련될 경우 일정기간 자율 권장시행할 예정이며, 이는 업계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도 의무화 이후 조기 안정화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업계의 애로사항이 충분히 고려돼 제도가 시행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또는 화장품업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2006-10-27 09:35:42정시욱
오늘의 TOP 10
- 1'돈 버는 신약' 있기에...실적 버티는 대형 제약사들
- 2안방시장 한계 넘어설까…K-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해외 도전
- 3준혁신형 인증에 쏠리는 관심...R&D 비율 현실화도 요구
- 4SK케미칼, 위식도역류 치료제 강화…새 조합 복합제 허가
- 53년 주기 약사 면허신고…올해는 2023년 면허신고자 대상
- 6면허대여 등 분업예외지역 약국·도매 12곳 적발
- 7국전, AI 반도체 소재 승부수…HBM·차세대 패키징 확대
- 8HLB제약, 1200억 주주배정 유증 결정…생산 투자
- 9[팜리쿠르트] 국제약품·부광약품·조아제약 등 약사 채용
- 10복지부-GC녹십자, '검체검사오류' 소송…처분 정당성 쟁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