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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수텐트, 난치성 희귀위암에 효과화이자의 새로운 항암제 '수텐트(Sutent)'가 '글리벡(Glivec)'으로도 효과가 없는 난치성 위장관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Lancet지 온라인판에 실렸다. 미국 다나-파버 암센터의 조지 드미트리 박사와 연구진은 11개국에서 글리벡으로도 효과가 없는 악성 위장관 기질종양(GIST) 환자 312명을 대상으로 수텐트 또는 위약을 투여해 비교했다. 수텐트나 위약은 4주간 투약, 2주간 휴약하는 6주 주기로 투여됐다. 그 결과 종양진행에 걸리는 평균시간은 수텐트 투여군은 27.3주, 위약대조군은 6.4주로 수텐트가 종양진행을 더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텐트의 부작용으로는 피로, 설사, 피부색변화, 오심이 보고됐으나 환자가 견딜만했다. 드미트리 박사는 위약대조군에 비해 수텐트 투여군은 종양진행에 걸리는 기간, 질환진행이 없는 생존, 전반적 생존, 기타 다른 종양반응 등 모든 기준에서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결론지었다. 화이자가 시판하는 수텐트의 성분은 수니티닙(sunitinib). 소위 '똑똑한 폭탄'이라고 불리는 선택적 항암제로 GIST뿐 아니라 진행성 신장암에도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있다.2006-10-12 03:12:3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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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노인환자 수명 2년 더 연장시켜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이 노인환자의 수명을 평균 2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American Journal of Cardiology에 발표됐다. 미국 알캔사 대학의 J. L. 메타 박사와 연구진은 미국 재향군인부 남중부 건강관리 네트워크의 환자 150만명의 자료를 추적조사했다. 조사대상자의 절반은 70세 이상이었고 약 35만명의 환자에게 스타틴이 처방되고 있었다. 연구 결과 스타틴은 사망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가장 큰 혜택을 줬으며 스타틴 사용자는 스타틴을 사용하지 않는 환자보다 건강위험요인 더 많고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평균수명을 2년 연장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스타틴은 대개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당뇨병 병력이 있는 노인 환자에게 처방되는데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 플랙 축적속도를 늦추고 기존 플랙의 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2006-10-12 02:57: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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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많이 마시는 여성, 골반 골밀도 낮아매일 콜라를 마시는 여성은 한달에 한번 콜라를 마시는 여성에 비해 골반 골무기질밀도(BMD)가 더 낮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발표됐다. 미국 보스턴의 터프츠 대학의 캐써린 터커 박사와 연구진은 2천5백여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콜라 소비가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골다공증 연구에 참여한 1,413명의 여성과 1,125명의 남성은 척추와 골반 세군데에서 골무기질밀도가 측정됐다. 분석결과 골밀도와 탄산음료 소비 사이에 전반적으로 관련은 없었으나 콜라를 많이 마시는 여성의 경우 골반의 골밀도가 유의적으로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콜라 소비량이 많을수록 골밀도는 더 낮았으며 이런 관련성은 어떤 콜라(다이어트 콜라, 일반 콜라, 무카페인 콜라)를 마시든지 관찰됐다. 반면 남성에서는 콜라 소비가 골밀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콜라를 많이 마시는 여성이 우유를 덜 마시지 않았으나 대개 칼슘 소비가 적고 칼슘과 관련하여 인(P) 섭취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콜라가 인산을 함유하고 있어 인산이 칼슘 흡수를 저해하고 무기질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카페인 역시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가끔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이 골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없으나 골다골증이 우려되는 여성은 탄산음료의 정기적 소비를 피해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2006-10-12 01:00: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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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임상의학硏 BSL-3 실험실 개소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전임상실험부 BSL-3 실험실 개보수 작업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전임상실험부에 위치한 BSL-3 실험실은 감염성 실험(동물실험 포함)과 DNA 도입실험 등의 특수실험이 가능하다. 신상구 임상의학연구소장은 "2007년부터 BSL-3 실험실과 같은 고위험도 실험시설에 대한 법률이 허가제로 변경된다"며 "이에 따른 제반사항도 충분히 반영했다"고 말했다. 또 “시설과 장비에 대한 검증을 통해 안전성 확보와 실험, 관리방법 등의 인식전환이 동반돼야 한다”며 관리자와 사용자의 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신상구 임상의학연구소장, 박성섭 연구실험부장, 김영태 전임상실험부장 등 병원 관계자 20여 명과 질병관리본부 유천권 연구관이 참석했다.2006-10-11 20:45:21이현주 -
진흥원, 2006 보건산업 유공자포상 시상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보건산업 유공자 포상 시상을 실시한다. 보건산업기술대전 개막식인 12월 14일 시상하는 이번 포상은 연구대상, 산업대상, 투자유치대상 등 3개 부문에서 개인과 단체를 포함, 총 8인에게 시상한다. 연구대상은 '일반산업부문'과 '생명공학부문', 산업대상은 '일반산업부문'과 '벤처부문', 외국인 투자유치 대상은 '보건산업부문'으로 구분하여,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 심사를 거친다. 총 1,7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한 개인이나 단체는 각각 상장과 100만~300만원의 포상을 받는다. 신청은 1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우편 또는 e-mail로 할 수 있다. *문 의: 02-2194-73242006-10-11 20:19:12한승우 -
국민 93% "간호사가 병원 이미지 좌우한다"국민의 90% 이상이 간호사가 병원의 이미지를 좌우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직이라고 답변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최근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전국의 19세 이상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11일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93%가 ‘간호사의 이미지가 병원의 이미지를 좌우한다’고 답변했다. 또, 응답자의 91.1%는 ‘간호사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고 환자의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응답은 83.4%, ‘간호사는 의사와 동료관계에서 일한다’는 답변은 64.9%에 달했다. 이와 함께 국민 10명 중 8명이 간호사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결과 간호사에 대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다(84.6%) ▲정직하고 믿음이 간다(80.5%) ▲친절하고 따뜻하다(78.2%) 등으로 답변, 긍정적인 이미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에 대한 호감도와 관련 평소 간호사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87.5%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성별, 연령별, 교육수준별, 직업별 전 계층에서 80% 이상이 좋은 느낌을 갖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같은 간호사에 대한 호감과 신뢰, 전문성 등이 반영돼 ‘가족 중에 간호사가 한 명 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82.9%에 이르렀다. 이번 조사결과 국민 4명 중 3명(76.3%)이 최근 1년 동안 병원에서 간호사를 접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 ‘직접 환자가 돼 간호를 받은 경험’(53.9%)과 ‘가족 입원시 보호자로서 경험’(38.9%)을 통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간호사가 전문직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질이나 덕목에 대한 의견으로 ‘친절함’(28.9%)과 ‘전문적인 지식과 실력’(22.8%)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이다.2006-10-11 20:04: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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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의약품 모두 건보적용 요구 없었다복지부가 미국이 FDA에서 승인을 받은 의약품에 대해 모두 혁신적 의약품으로 분류,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시켜줄 것을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11일 해명자료를 통해 “3차례에 걸친 한미FTA 협상을 통해 미측이 FDA의 승인을 받은 의약품에 대해서는 모두 ‘혁신적 의약품’으로 분류, 한국 건강보험 적용대상으로 등재해줄 것을 요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이같은 미국의 요구가 ‘포지티브 시스템의 사문화’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도 “미국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연내 시행이라는 우리 정부의 목표에 동의함으로써 2차 서울 협상 결렬 후 싱가포르 협상 및 3차 미국 시애틀 협상이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 ‘약제비 적정화방안’에 따라 혁신적 신약에 대한 보험약가 우대조치가 폐지되고 개별품목에 대한 경제성 평가 및 협상을 통해 약가를 설정하게 된다”면서 “따라서 미측의 요구가 약제비 적정화방안을 사문화한다는 주장은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M일보(8면)는 이날 FDA의 승인을 받은 의약품에 대해 모두 ‘혁신적 의약품’으로 분류해 한국 건강보험 적용대상으로 등재해줄 것을 요구했고, 이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사실상 사문화하는 내용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2006-10-11 19:39: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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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보료로 해외나들이에 스키까지올해 건강보험재정이 적자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단 직원들이 스키와 해외여행으로 매해 7억원씩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커다란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11일 공단에 관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단은 공단 직원들의 해외연수와 스키 및 체육대회에 해마다 7억여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출온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공단은 4∼5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한다는 명목으로 지난해 스키와 체육대회, 트래킹 등을 즐기는데 건보료 2억449만원을 지출했다. 또, 공단은 사기진작 차원에서 공단 내 기혼자들을 2박3일간 부부동반으로 여행을 보내 상호 기마사지, 부부신뢰게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매회 715만원씩을 지출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공단의 교육훈련비 예산은 해마다 늘어나 2003년도에 23억여원, 2004년도에 41억여원, 2005년도에 46억여원, 2006년도에 54억여원이 책정돼 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지난해 총 254명을 ‘우수직원 해외연수’라는 명목으로 스위스 등 유럽 및 아시아 주요 국가에 파견하면서 건보료 4억7,633만원을 지출한 사실도 드러났다. 공단이 실시한 해외연수는 우수 직원에 한해 선진 사회보장기관의 제도 및 운영체계 견학을 통한 현장 학습이 주된 목적으로, 올해에도 이미 4억6,602만원의 예산을 이미 책정, 일부 지출된 상태다. 공단의 해외연수 프로그램 일정표를 살펴보면 대부분 관광으로 짜여져 있고, 해외기관 탐방은 이동시간을 제외하고 1시간을 겨우 넘기는 수준이다. 외국 행정기관 탐방마저도 6박7일 일정동안 단 하루뿐으로 나머지 시간은 모두 관광에 할애했다. 반면 공단이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적지 않은 건보료를 지출했는데도 정작 정부산하기관 노동생산성 평가에서는 ‘0점’을 받았다. 고 의원은 “공단 직원의 교육훈련을 위해 건보료를 쏟아부었는데도 노동생산성이 0점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라고 꼬집었다. 고 의원은 또 “공단이 건보재정에서 매년 낭비성 예산을 십수억씩 지출할 때 가난한 서민은 단돈 1,000만원의 수술비가 없어서 죽어간다”면서 “공단은 사기업이 아닌 만큼 공익적 차원에서 관리운영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0-11 19:06: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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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핑크리본 유방암 국민 건강강좌' 성료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0월 유방 건강의 달을 맞이하여 10일 오후 2시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2006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은 "이번 강좌는 유방관련 질환 전문의가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 재활 등 총체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300여명의 일반인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노동영 센터장은 “유방암이 여성 질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조기 발견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정기적인 검진과 자가검진을 습관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는 한국유방암학회와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후원으로 전국 50여개의 주요병원에서 28일까지 무료로 개최한다.2006-10-11 17:51:19이현주 -
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장에 윤병대 씨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전북분원장에 윤병대(52)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부 공모를 통하여 선임된 신임 윤병대 전북분원장은 일본 교토대학에서 생물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87년부터 연구원에서 미생물 관련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연구원 전북분원은 전북 정읍시 신정동 일대에 부지 5,600평, 연면적 3,000평 규모로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2006-10-11 17:47: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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