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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 간호대 남학생 10년새 7배 증가전국의 간호대학 남학생이 지난 10년 동안 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가 발간한 ‘2006년 간호통계연보’에 따르면 2005년말 현재 전국 간호교육기관 수는 4년제 52곳(국군간호사관학교 제외), 3년제 전문대학 63곳 등 총 155곳으로 10년 전인 1996년보다 각각 16곳과 2곳이 늘어났다. 특히, 4년제 간호교육기관의 경우 37곳에서 52곳으로(43.2%), 3년제 간호교육기관의 증가율(3.3%)을 크게 앞질렀다. 이에 따라 간호교육기관 전체 입학정원 중 4년제 입학정원 비중도 19%(1,885명)에서 26.2%(2,884명)로 높아졌다. 특히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남자 학생 수는 1990년 30명에서 지난해 말에는 1,511명에 달해 최근의 취업난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전체 간호대학 재학생 중 차지하는 남학생 비율도 1990년 0.13%에서 1995년 0.27%, 2000년 1.27%를 차지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3.95%로 크게 높아져, IMF 이전인 1995년에 비해 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간호대학을 졸업한 남학생도 최근 5년간 크게 급증해 2001년 45명(0.41%)에서, 2002년 92명(0.82%), 2003년 135명(1.26%), 2004년 127명(1.15%), 2005년 246명(2.17%)이었다. 지난해 말 현재 전체 간호사 수는 21만4,91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46.2%인 9만9,088명이 대한간호협회 회원으로 등록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회원 중 취업 중인 간호사는 86.7%인 8만5,870명이었다. 이들을 취업분야별로 보면 종합병원이 36.5%(3만1,3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종합전문요양기관 27.7%(2만3,825명) ▲병원 20.8%(1만7,874명) ▲보건소 3.3%(2,819명) ▲보건교사 2.2%(1,917명) ▲의원 2.1%(1,812명) ▲보건진료소 1.9%(1,660명) ▲대학 등 교육기관 1.1%(969명) ▲간호장교 0.8%(717명) ▲산업장 0.7%(572명) ▲보건지소& 8228;행정기관 0.4%(345명& 8228;307명) 등이었다.2006-10-11 10:09: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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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범약업인 체육대회 화합의 장으로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10월 정기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5일 실시되는 ‘2006년도 대구광역시 범 약업인 체육대회’를 통해 제약, 도매상 등의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육대회 시 회원들의 흥미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공굴리기 등 종목을 추가하고 제약 도매업소 직원들의 참여 의욕을 돋우기 위해 경기 종목을 늘리기로 했다. 당일 중식 준비는 시약에서 일괄 준비키로 하고 초청인사에 대한 초청장 발송확인, 경기별 세부사항을 점검 확인토록 했다. 구본호 회장은 "체육대회를 비롯한 하반기 회무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건의사항으로는 약국 드링크 무상제공이 일부약국에서 이루어진다는 제보와 본인부담금 할인문제도 재점검해 볼 필요가 있음을 공감하고 체육대회 후 계도 차원에서 점검키로 결정했다.2006-10-11 09:56: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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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신문, 건강가이드북 '건강24시'발간여약사신문이 소비자를 위한 일반약 및 건기식 가이드북인 '건강24시'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간장질환, 감기, 관절염, 탈모 등 일반인이 접하기 쉬운 18개 질병에 관한 의사조언과 일반약·건기식 정보를 담고 있다. 일반약 소개는 물론, 대표적인 다빈도 질환의 처방과 진단, 약물정보 제공을 통해 일반약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책자 관계자는 "포지티브 도입, 약가적정화 방안, 일반약 급여제한 등 약업계가 겪을 변화에 발맞추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현재 전문의약품 중심의 영업시스템을 다양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인들을 위한 정보지로 제작된 이 책자는 전국 약국과 금융기관에 무료배포 중 이다.2006-10-11 09:55:12한승우 -
마두령 등 불법 한약재 취급약국 9곳 적발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일대 약국, 약업사 등이 시중 유통 금지된 마두령 등 불법 한약재를 저장 진열한 것으로 드러나 무더기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시도 합동으로 실시한 부정불량, 독성한약재 유통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유통금지 한약재를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 진열한 동대문구 A약국 등 4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적발업소 중 서울 경동시장 내 9개 약국에서는 유통이 금지된 마두령, 전초근 등을 저장 진열하다 행정처분 됐고, B약국은 자가 규격품인 정향 등 6품목에 포장일자를 미기재해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 진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동대문구 소재 C약국은 규격품 대상 한약재 녹용 등 2품목을 비규격품 상태로 저장진열한 혐의가 확인됐고, 같은 지역 4개 약국은 사용기한이 경과한 녹용, 녹각, 목적, 조각인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 진열해 적발됐다. 이들 약국과 함께 전국적으로 한약업사 10곳, 한약도매 15곳, 제약사(제조) 5곳, 일반업소 6곳 등도 한약재를 불법 유통하거나 약사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은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 관할 시도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며, 의약품으로 사용되지 않는 순록이 녹용으로 유통되거나 녹용과 섞여서 유통되는 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28개 녹용규격품을 수거해 검정중이다. 한편 식약청의 이번 합동단속은 서울 경동시장, 대구, 광주 및 경북 영천 약령시장에 소재하는 약국 등 의약품 판매업소, 약초상 등 일반 업소 총 39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점검사항은 유통금지 및 독성한약재 취급, 규격화대상 한약재를 비규격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및 표시기재사항이 기재되지 않은 한약규격품을 판매 또는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진열 등이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부정불량 한약재 수입, 제조, 유통을 근절하고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관련단체들과의 협의를 거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한약재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2006-10-11 09:45: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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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보호자 없는 병원' 콜로키움 개최대한간호협회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구축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콜로키움이 ‘보호자 없는 병원, 불가능한가’를 주제로 12일 오후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콜로키움은 보호자 없는 병원을 위한 실질적인 간호인력 활용 방안과 병원 운영 모형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보호자 없는 병원이 정착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명생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위원과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보호자 없는 병원을 위한 간호인력 활용방안’과 ‘보호자 없는 병원의 운영모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사례'를 이순복 국립의료원 사무관과 임호순 서울의료원 간호부장, 정정희 삼성서울병원 파트장이 소개하고, '보호자 없는 병원, 현실적 운영방안'에 대한 종합토의도 이어진다. 한편, 대한간호협회와 여성가족부는 지난 7월 `보호자 없는 병원 만들기' 1차 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해 가족 간병 현황을 살펴보고 보호자 없는 병원에 대한 사회 각계의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2006-10-11 09:36: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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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1388 청소년지원단 적극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0일 1차 1388 청소년지원단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약사회 의견을 개진했다. 운영위원회에는 시약사회를 비롯해 학원연합회,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그린콜택시연합회 대표자들이 참석했고 각 단체별 사업 보고에 이어 계획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 김선주 사회참여이사는 "학생들에게 1388의 존재를 홍보하는 일이 우선돼야 한다"며 "약사회도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1388 스티커 제작 배포, 1388 홍보 칼럼 게재, 청소년 동반행사에 구급약품 무료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2006-10-11 09:31:32강신국 -
GSK 최현식 고문, 2년 연속 인명사전 등재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 최현식 상임고문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잇달아 이름을 올려 화제다. 최 고문은 지난해 국제인명정보기관인 IBC로부터 21세기의 뛰어난 지식인으로 선정돼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로 등재된데 이어 같은해 케임브리지 인명록(The Cambridge Blue Book)에 '올해의 인물'로 수록됐다. 올해는 IBC로부터 '2006 100대 경영인(Top 100 Business Executives 2006)'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미국 인명정보기관 ABI는 '2006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최 고문은 서울약대 출신으로 지난 66년 대한중외제약에 공채 1기 평사원으로 입사한 이래 98년 대표이사 사장, 2001년 중외제약 부회장 겸 중외메디칼·중외정보기술·대유신약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4년에는 GSK 상임고문으로 취임했으며 한국제약협회 거래질서대책위 및 공정경쟁협의회 운영위원장과 의약품유통위원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고문은 지난 99년 전문 제약인으로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 받아 제2회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전문경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산업자원부 신지식 경영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2년에는 제약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2006-10-11 09:24:52정현용 -
강서구약, 인보사업 등 사업계획 확정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10일 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교남 소망의 집의 상비약 지원요청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박미정 부회장과 사무국이 전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오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관내 7개 순찰지구대에 의약품을 지원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서울약사학술제와 서울약사가족걷기대회에 임원들을 전원 참석시키로 하고 회원약사들의 참여도 독려키로 했다. 한편 기타 사항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공급에 따른 도매협회의 고발 건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2006-10-11 09:02: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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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쏘롱, 안정성 뛰어나 노인환자 적합"유유는 최근 주력제품으로 육성하고 있는 위염·위궤양 치료제 '쏘롱'의 안전성이 뛰어나 장기투여가 필요한 노인환자에게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유유는 11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쏘롱은 약제성 위병변 및 위염에 대한 뛰어난 증상개선 및 치료효과가 입증됐으며 특히 노인 환자들의 만성 위염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동시에 뛰어난 안전성(20례/22,583례, 0.09%)으로 장기 투여가 요구되는 노인환자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유유 관계자는 "복합 소화제 및 제산제 비급여 전환으로 1차 진료기관에서는 약제성 위병변에 처방할 약물이 절실하다"며 "쏘롱의 우수한 증상개선 효과를 부각하는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쏘롱은 Taisho에서 개발한 방어인자 증강제로 위 점막 방어 인자 증강 매개물질인 내인성 PGE2(Prostaglandin E2) 증가작용을 통해 점액분비 증가, 중탄산 이온 분비 증가, 위점막 혈류 개선 등 다면적 방어 인자 증강 작용을 통해 위점막을 재생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10-11 09:02: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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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제약, 우수사원 7명에 '괌' 해외연수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우수사원 7명에 대해 10월과 11월 2회로 나눠 각각 3박5일씩 괌으로 해외연수를 보낸다. 이번 해외연수 대상은 2006년도 영업부문 등 실적 우수사원이다. 프라임제약은 이미 2005년도 2006년에도 전 임직원 해외 시무식 겸 워크숍을 일본과 홍콩에서 실시한 바 있다. 한편 프라임제약은 현재 전주과학산업단지내 EU-GMP 기준에 맞춘 공장을 신축하고 있다.2006-10-11 08:59: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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