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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축구대표팀 지정병원 협약 체결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훈련이나 경기에서 부상 등의 응급사태 발생시 신속한 치료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지정병원제가 도입됐다. 경기 고양시 관동대 명지병원(병원장 김병길)은 최근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준)와 이 같은 내용으로 한 축구국가대표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남녀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은 파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 도중에 부상 등의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지정병원인 명지병원에서 우선 제공하는 구급차를 이용, 신속한 치료를 받게 된다. 또 국가대항 경기(A매치)시에도 지정병원에서 구급차와 의료진을 파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게 된다. 이 협약에는 선수들의 건강진단에 대해서도 지정병원에서 적극 협력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지정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범위는 남자 축국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여자 대표팀, 청소년 대표팀(U-20세,U-17세) 등이 모두 포함된다.2006-09-10 20:27: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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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방한단, 생명연 방문...협력방안 모색다국적 제약기업 화이자의 글로벌연구개발그룹 봄만(B.J. Bormann) 부사장 일행이 지난 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이오코리아 2006’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 봄만 부사장 일행은 이상기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주요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단백질의약, 천연물의약, 세포치료제, 바이오칩 등 연구원이 현재 개발하고 있거나 보유 중인 주요 기술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봄만 부사장은 "화이자는 현재 신약개발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연구원을 비롯한 한국의 생명공학 기술력에 굉장히 놀랐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이어 봄만 부사장 일행은 의약유전체연구센터, 바이오나노연구단을 둘러봤고 충북 오창캠퍼스로 이동해 국가영장류센터를 시찰했다.2006-09-10 20:24:45강신국 -
고령친화 요양산업·용품 활성화 방안 모색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고령친화요양산업과 고령친화용품산업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일 오후 1시 서울교육문화회관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복지부 박창형 고령친화산업팀장이 ‘고령친화산업 육성방안’을, 장재혁 노인요양제도팀장이 ‘노인수발보험제도의 이해와 정책 방향’을, 진흥원 장현숙 전문위원이 ‘고령친화요양·용품산업 동반성장 과제’을 내용으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노춘희 강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규연 회장(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 임은순 회장(한국너싱홈협회), 조혜숙 회장(가정간호사회), 강병익 교수(건양대학교, 충남 고령친화RIS사업단) 등 고령친화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또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가 노인용침대, 홈케어폰(독거노인용), 목욕보조용품, 전동휠체어 등 국내 고령친화용품 신제품 개발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문의: 고령보건산업팀 02-2194-7347)2006-09-10 19:11: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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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 이양재 사장, 청양군수 감사패 수령진웅약품 이양재 사장이 청양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6일 여린 ‘제7회 청양군민축제’에서 청양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군수 감사패를 수령했다. 이 사장은 그동안 모교인 청양중고등학교 동창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장학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농협과 1사1촌 맺기를 통해 청양산 농산물 판매에도 기여해 왔다. 도매협회에서는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중부분회장으로 활동 중이다.2006-09-10 18:16:04최은택 -
복지부, 국민 구강건강상태·의식조사 실시복지부는 10일 국민의 구강건강상태와 이에 대한 의식조사를 통해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구강질환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본 추출된 전국 150개 조사지구 내 주민과 520개의 초·중·고교학생 등 1만5,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복지부 소속 치과의사와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가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팀을 구성, 조사지역 가정과 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사 및 면접설문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강 검진 방식으로 치아상태 및 관리필요 등 구강건강과 관련된 내용을 조사, 설문형식으로 구강건강의식 행태, 구강진료기관 이용실태, 구강보건의식행태 등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진다. 이번 조사기간은 지난 8월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이다.2006-09-10 12:13: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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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분유, 신생아 위협...정부선 '나몰라라'신생아실에서 수유하고 있는 분유에 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지 않아 신생아들이 불량분유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최근 지난 2000년부터 올해 7월말까지 복지부 또는 식약청이 이물질이 검출된 분유에 대해 국립의료원과 국립병원, 보건소병원 등의 의료기관에 회수명령 또는 협조요청을 했는지 여부에 대한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문 의원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복지부로부터 ‘분유류 및 유성분 60% 이상인 조제분유는 ’축산물가공처리법‘에 의해 농림부가 관리하고 있고, 제품의 인·허가, 수거검사, 행정처분 및 회수명령 등은 농림부 소관 업무’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또 “농림부에서조차 각급 의료기관에서 수유중인 분유에 대해 그 현황을 파악하고 있지 않아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정부가 과연 부모들이 마음 놓고 출산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국립의료원과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문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사용한 분유 현황을 보면, 다행히 이물질이 발견된 엠파밀은 납품되지 않았지만, 최근 엔테로박터 사카쟈키균이 발견된 분유를 생산하는 남양유업에서 일산병원에 남양액상분유, 남양미숙아분유, 남양설사분유, 국립의료원에 사이언스와 XO를 납품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농림부가 문 의원에게 분유 회수 등과 관련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농림부는 지금까지 자발적 회수라는 이유로 불량 분유에 대한 회수명령을 내린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 희 의원은 “복지부는 국민의 건강과 보건의료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전담부처이기 때문에 분유 등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 내 신생아에 미칠 영향을 감안, 그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2006-09-10 11:59: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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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방병원, 두통 치료 임상대상자 모집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 임상연구센터는 한국한의학연구과 공동으로 '만성 긴장성 두통'에 대한 한방전통침법을 개발하고 올 연말까지 임상시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26명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18세이상 65이하의 남녀로 두통이 3개월을 초과해 평균 한달에 15일 이상 발생하는 환자로, 두통의 양상이 수시간 지속되고 양측성(양쪽두통), 압박감, 조이는 느낌이 있는 등 국제두통학회에서 제시하는 조건에 포함돼야 한다. 다만 종양환자, 임신부, 수유부, 피임법을 사용하지 않는 가임기 여성은 제외된다. 모집 대상자에게는 CT 촬영, X-Ray,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등 무료 건강검진과 2주간 6회에 걸쳐 새로운 침 치료법으로 두통치료를 제공하고 시술이 끝난 환자에게는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할 예정이다.2006-09-10 11:53:4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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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폐기물, 의료폐기물로 용어변경앞으로 감염성폐기물이 의료폐기물로 용어가 변경되고, 감염성폐기물의 분류체계도 개선된다. 한나라당 배일도 의원(환경노동위)은 지난 7일 이같은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을 여야 의원 10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이 제출한 법안에 따르면 감염성폐기물을 ‘의료폐기물’로 용어를 대체하고, 이를 보건·의료기관, 동물병원, 시험·검사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중 감염성 환자·동물로부터 배출돼 인체 위해가능성이 있는 폐기물과 적출물·실험동물의 사체 등 보건·환경보호상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폐기물로 정의했다. 또, 감염성 여부의의 판단기준 및 그 밖의 의료폐기물의 분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기로 했다. 다만, 배 의원은 당초 준비했던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초안에서 의료폐기물로 지정했던 유효기간이 지난 폐의약품의 경우 이번 개정안에서는 제외했다. 이에 앞서 배 의원은 지난해 12월 환경부, 의사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수의사회, 감염성폐기물 처리협회 등 이해관계자를 초청, 공청회를 가진 바 있고, 올해 2월에도 최종 법안을 놓고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공청회 개최 시 법률개정안 초안에 포함돼 있던 폐의약품 부분은 2차 전문가 회의결과 폐의약품의 환경위해성 평가를 통해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배 의원의 공청회 개최 이후 기존의 감염성폐기물 분류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내년 4월경 최종보고서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2006-09-10 11:45: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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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약품, 세이브더칠드런과 기부 협약유니온약품(대표이사 안병광)이 빈곤으로 고통받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사회복지법인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매년 2,400만원의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유니온약품은 최근 수재의연금으로 국민일보에 1,200만원을 전달한바 있으며 매년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금을 전달하는 등 불우이웃 돕기에 나섰다.2006-09-10 11:25: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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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체결, 보험재정 최소 5천억 축내"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황해평(38·한미약국) 부회장은 "미국이 요구하고 있는 유사의약품 자료독점권만으로도 한국의 복제약 생산이 5년 이상 늦어지고, 다빈도 사용 신약 10개만을 추산해도 건보재정 5,000억원 이상이 고스란히 다국적 제약사의 호주머니에 들어간다"고 주장했다. 황 부회장은 보건의료계 시민사회단체 공동주최로 9일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건강권을 파괴하는 한미 FTA 중단과 영리병원 허용 반대를 위한 공동행동' 시민참가자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이번 협상에서 사실상 수용된 '투자자-정부제소' 조항의 '전초전' 성격으로 이레사 약가소송을 거론, "포지티브 리스트제를 무력화 하려는 다국적 제약사의 행동이 이미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황 부회장은 이어 "미국이 포지티브제를 수용하겠다는 것은 말뿐이고, 이를 빌미로 자국 의약품의 독점적 지위를 계속 누리려는 의도밖에는 없다"면서 "포지티브제 수용은 거짓말이자,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의약품 분야 협상과 관련해서는 "트립스 협정에서 관철시키지 못했던 특허보호기간(20년) 연장을 FTA를 통해 강화하려는 것으로, 현행 20년에서 25년, 30년까지 내키는 대로 독점권을 늘려나가겠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 "유사의약품 자료독점권이 수용되면 미국 제약기업은 5년 이상 특허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고, 주요 신약 10개 품목에 대한 독점강화만으로도 연간 5,000억 이상의 이익을 챙겨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 부회장은 이와 함께 "미국은 '투명성'이라는 수사를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자국 기업들의 특허의약품 개발비용이나 원가에 대해서는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미국은 이번 협상에서 의약품 강제실시를 제한하려하고 있지만 전세계에서 강제실시를 가장 많이 발동시키는 나라는 미국 자신"이라면서 "강제실시와 병행수입 제한요구는 이 제도가 다국적 제약사의 일방적 약가인상에 저항할 최후의 무기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론적으로 "한미 FTA 협상는 다국적 제약사의 의약품 접근권 침해와 장기간의 독점권 행사를 저지시킬 제도적 장치를 모두 내주는, 재앙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06-09-09 19:29: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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