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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임직원 120여명 헌혈행사 동참녹십자(대표 허일섭) 임직원 120여명이 지난 25일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녹십자, 경남제약,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 목암빌딩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120여명이, 이에 앞서 녹십자 신갈 및 음성공장에서도 헌혈행사가 실시돼 총 320여명이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매년 헌혈행사에 참여한 녹십자 한 직원은 "나의 작은 용기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생각으로 매년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1992년 부터 매년 두 차례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2006-08-28 14:24:07박찬하 -
장맛비 등 집중호우 피해약국 10곳 달해올해 집중호우 등 장맛비로 피해를 입은 약국이 1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는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을 약국을 점검한 결과, 서울 2곳, 부산 1곳, 강원 1곳, 충북 2곳, 경북 1곳, 경남 3곳 등 10개 약국이 수해피해약국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들 피해약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역약사회를 통해 일정액의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했다.2006-08-28 14:21:5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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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숙취해소드링크 '숙취보감' 발매경남제약(사장 서승삼)이 숙취해소 드링크 '숙취보감'을 발매한다. 경남제약은 세롬텍(사장 박흥수)과 숙취해소음료 개발 및 독점판매에 관한 업무 제휴를 맺고, 9월부터 숙취보감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숙취보감은 알코올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이드를 단시간내 분해하며 무독성 한방 식물추출액인 상심자, 상엽, 천문동 등 10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숙취보감은 숙취해소 뿐만 아니라 갈증, 두통 제거 및 구토 해소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며 "공격적 마케팅과 판촉활동을 통해 700억원 규모인 숙취해소 음료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숙취보감은 약국을 통해 판매되며 소비자 가격은 3,000원이다. |문의| 경남제약 영업지원팀 이지은 (031-260-9183)2006-08-28 14:16:21박찬하 -
"한약 활성화 복약지도 강좌 수강하세요"약사회가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한 복약지도 교육을 내달부터 실시한다. 약사회는 최근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를 교재로 강좌를 신설키로 결정했다. 기간은 9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로 목요일과 일요일 2개 과정을 각각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수강료는 1인당 10만원이다. 각 지역약사회별 교육은 이번 교육에 대한 평가 이후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할 계획이라고 약사회는 밝혔다.2006-08-28 14:16:1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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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요양급여비 상승, 조제일수 증가 때문"올해 상반기 약국의 전체 조제일수는 작년보다 11% 급증한 17억1,717만일로, 약국 요양급여비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28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약국의 전체 요양급여비용은 총 3조9,75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조제 건수는 같은 기간 1억9,942건에서 2억1,479건으로 7.7% 늘어났고, 특히 조제일수는 15억3,502만일에서 17억1,717만일로 11.9%가 증가해 약국 요양급여비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됐다. 처방전당 진료비는 1만8,489건으로 전년 동기 1만7,095원보다 8.2% 늘었고, 본인부담률은 0.2% 감소한 27.11%로 나타났다. 또 요양급여비용에서 약품비를 뺀 조제·행위료는 전년 9,703억원에서 1조1,017억원으로 13.5%나 증가했다. 전체 요양급여비 중 조제·행위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27.71%다.2006-08-28 12:18: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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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국 리스트 등기우편 발송 '철통보안'도매 직영면대약국 퇴출을 1순위로 잡은 대한약사회가 각 지역약사회로부터 올라오는 면대약국 명단 유출방지에 바짝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명단이 사전 유출될 경우 해당약국이 사전에 빠져나갈 시간을 줄 수 있다는 것과 일시 발표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28일 각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지역약사회별 면대약국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올려 보내고 있다. 모 지역약사회는 얼마전 10여곳에 이르는 면대약국 명단을 약사회에 통보했다. 또 다른 지역약사회도 10여곳 안팎의 면대약국 명단을 송부했다. 대한약사회와 지역약사회간 면대약국 관련 공문은 등기우편으로 주고 받는 등 철저히 보안에 부쳐지고 있다. 대한약사회 내에서도 약국팀과 약국위원회 외 타 부서나 위원회에서 명단을 볼 수 없도록 비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명단 취합현황에 대해 약사회는 "현재 취합 중이며 취합이 되더라도 명단을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지역약사회별로 대략 10여개 안팎에서 면대약국 명단이 취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고려하면 최소 150~200곳 정도의 명단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몇몇 지약약사회는 명단 통보를 미루고 있거나 축소한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고 있어 실제 통보되는 약국 수가 줄 수 가능성도 높다. 약사회는 지난 24일 강원도 전지 상임이사회에서 이 같은 면대약국 문제를 심도 깊게 논의했다. 도매 직영면대약국을 퇴출 1순위로 둔다는 상임이사회 결정으로 병원면대, 제약사면대, 약사면대 등 다양한 면대약국 명단을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2006-08-28 12:18:21정웅종 -
약국서 선결제한 드링크 13박스 '증발'약국에서 선결제한 약 100만원 어치의 드링크가 대리점 소장의 부도로 증발할 위기에 놓였다. 28일 전남 화순소재 J약국은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종근당건강 남부특판사업부에서 구입한 드링크 13박스를 날릴 위기에 처했다며 카드로 선결제한 100여 만원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정은 이렇다. J약국은 지난해 5월 종근당건강 남부특판사업부에서 혼합음료 16박스를 카드로 130만원에 구입했다. 이 약국은 약국 공간이 협소해 업체로부터 물품보관증을 받은 후 약국에서 필요할 때 마다 주문하는 방식을 택했다. 하지만 이 물품보관이 화근이었다. 처음 3박스는 제때 배송이 됐지만 그 다음부터는 감감무소식이었다는 것이다. J약국측은 업체에 전화를 했지만 결번으로 처리돼 있었고 담당 대리점 소장이 부도를 내고 사라졌다는 소식만 들려왔다. 업체측이 '나 몰라라' 식으로 일관하고 있어 약국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게 J약국의 주장이다. J약국을 운영하는 K약사는 "담당 영업사원에게 연락을 했지만 회사를 그만둔 뒤였다"며 "종근당건강측에 전화를 했지만 부도를 낸 대리점은 종근당건강 소속도 아니고 결제액도 회사 계좌로 입금되지 않았다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부도낸 소장이 잡힐 때까지 보상을 해줄 수 없다는 게 업체측 생각"이라며 "이렇게 앉아서 당하고만 있을 수 없는 것 아니냐"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물품보관증에 나와 있는 업체는 종근당건강 남부특판사업부로 돼 있고 주소는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3가였다. 하지만 연락처는 055-339-0000로 돼 있어 실제 위치는 경남으로 확인됐다. 업체 담당자는 "카드 결제금액이 회사에 입금된 것이 명확하다면 회사에 전액 환불을 조치를 하고 있지만 이 약국의 경우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며 "아마 대리점 소장에게 책임추궁을 해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2006-08-28 12:15:05강신국 -
'겔포스'도 약국-처방용 제품 이원화순수 약국용 일반약 제품이었던 보령제약 겔포스도 약국용과 처방용 제품으로 이원화된다. 복지부가 지난 21일 고시한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에 따르면 보령제약 겔포스를 포함한 총 86품목의 보험급여가 신설됐다. 이번 고시로 겔포스는 1포당 146원의 보험약가를 9월 1일부터 적용받게 됐다. 겔포스는 보령이 특허기술을 접목한 '겔포스엠현탁액'을 발매하면서 사라졌던 브랜드. 겔포스엠은 순수 OTC인 비급여·약국판매용을 마케팅 컨셉으로 시장에서 유통됐다. 보령은 대신 일반약 급여제품(1포당 196원)인 '포스겔지현탁액'을 발매해 처방용 제산제 시장을 공략했다. 그러나 포스겔지현탁액이 일반약복합제 비급여 대상에 포함되면서 대체품목을 개발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따라서 보령은 겔포스 브랜드를 부활시켜 처방용 제산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석으로 신제품 겔포스를 10월 1일 발매할 예정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향후 겔포스 브랜드는 약국용 제품인 겔포스엠과 처방용인 겔포스로 양분된다"고 밝혔다.2006-08-28 12:12:01박찬하 -
입원환자 특정약 요구해도 원외처방 불가입원환자가 특정 약을 원하거나 필요한 의약품의 소모량이 적을 경우에도 병원은 원외처방전을 발행할 수 없다. 복지부는 최근 H씨가 제기한 ‘입원환자의 원외처방전 발행’과 관련된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H씨는 민원을 통해 환자가 입원한 상태에서 필요한 1∼2개 의약품을 원외처방전으로 발행, 시중 약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를 질의했다. H씨는 민원에서 ▲특정환자의 경우 흔치 않은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대학병원 등에서 처방을 받아오던 환자나 보호자가 특정 약을 원하는 경우 ▲필요하기는 하지만 1년에 1∼2명 정도에게 투약될 정도로 소요량이 많지 않을 경우 ▲원내에 모든 의약품이 구비되지 않는 경우 등의 사례를 제시하며, 해법을 요구했다. H씨는 특히 “환자에게는 필요하지만 모든 약의 입고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약국과는 달리 병의원에서는 약이 없다는 이유로 환자를 돌려보낼 수 없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입원환자의 원외처방에 대해 의료법령에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입원환자의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해 입원조치된 환자인 만큼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의약품을 원내처방해 투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회신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27일 “입원환자는 원내처방이 원칙”이라며 “꼭 필요한 의약품이 있다면 긴급구매를 하거나 동일성분의 약을 처방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모든 입원환자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의료진과 환자간 특정 의약품 처방문제를 놓고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2006-08-28 12:08: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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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단 등 5개 기관과 경영성과 계약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김호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 국립암센터(원장 류근영) 등 5개 기관과 29일 경영성과계약체결식을 갖는다. 복지부는 이번 경영성과계약체결을 통해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체제 원칙을 대내·외에 공포하는 한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전략목표에 대한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고 각 기관이 자율경영 및 성과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영성과계약은 앞으로 1년 단위로 체결하게 되며 계약내용의 실현여부는 별도로 정한 성과지표에 의해 매년 평가받는다. 기관별 평가대상 하반기 중점추진과제를 살펴보면, 먼저 건강보험공단은 건강전문인터넷사이트(e-Health.or.kr)개설,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보수체계마련, ‘건강보험료 지원조례’제정을 통한 저소득·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등 3개 과제가 선정됐다. 또 심사평가원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 수행, 의료비심사일원화와 민간의료보험 진료비 심사위탁에 대한 인프라 및 심사수행방안마련, 진료비심사시스템 특허 등 품질경영확산 및 해외진출 등이 대상에 포함됐다. 이밖에 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산업 해외진출 허브기관 역할 수행 등 3건, 암센터는 공공성 우선 국가암관리 사업 주력 등 3건이 평가과제로 선정됐다.2006-08-28 12:01: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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