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약 "장학생 추천해 주세요"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가 불우 이웃돕기 및 우수학생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장학생 추천을 받는다. 대상은 영등포지역에 거주하는 중고교생 및 대학생으로 소년소녀가장, 학업성적이 우수한 모범생이면 가능하다. 추천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25일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문의: 구약사회 사무국(2634-1188)2006-08-17 17:47:16강신국
-
약사단체, 반품 비협조제약사 71곳 공개경기도약사회가 재고약 반품사업에 비협조적인 71개 업체를 전격 공개했다. 도약사회는 17일 총 260개 제약사 중 반품 비협조사로 분류된 업체는 71곳에 액수로 4억9,751만에 달한다고 밝혔다. 재고 금액별 비협조사를 보면 한국와이어스가 4,360만원으로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한국노바티스 3902만원, 한국화이자 3,570만원, 한국얀센 3,517만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2,652만원, 한국쉐링 2,283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비협조사 중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945만원으로 국내사 중 반품규모가 가장 컸다. 또한 일성신약 1,954만원, 코오롱제약 1961만원, 근화제약 1,894만원, 유유 1,627만원, 제일제당 1,109만원, 한올제약 1,575만원 등도 반품액 규모 상위 비협조사로 분류됐다. 도약사회측은 제약회사의 수용여부 미회신으로 분회 사무국에서 협력도매업체에 반품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비협조사들에 조속한 반품시행을 촉구했다. 현재 1,000여개 약국에 대한 재고약 수거가 완료된 상황에서 제약사의 미온적인 태도로 반품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게 도약사회의 설명이다. 도약사회는 반품비협조사 대응책으로 대한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하는 방안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약사회 반품사업에 협조키로 한 제약사는 총 114곳으로 집계됐다.2006-08-17 17:03:22강신국
-
한방업체 정우, 4개월만에 또 '새 주인'지난 3월 개인투자자 천경일 회장에게 지분 100%를 넘겼던 정우제약이 또 다시 섬유와 레저사업을 주력업종으로 하는 ACTS사에 인수됐다. ACTS사는 17일 공정공시를 통해 정우제약 주식 100%(22만주)를 15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공시에서 회사인수 목적을 '제약회사 출자를 통한 제약·바이오 사업 부문 핵심사업 구축'이라고 명시했다. 그러나 정우제약이 안고있는 기존 부채나 10개월여 체납된 직원급여 등 문제에 대한 인수조건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 최초 인수자인 천 회장과 기존 소유주(한홍섭 회장·류국현 사장) 사이의 지분인수 대금 지불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ACTS에 인수돼 정우제약의 잠재적 내홍이 해결되는데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은 '정우약품'에 투입된 자금이 투기자본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최초 인수자인 천 회장이 이텍스제약과 관련이 있는데 이텍스제약 역시 지난 2월 13일자로 ACTS사에 인수된 바 있다. 따라서 천 회장의 정우약품 인수배경에 ACTS사가 서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게다가 천 회장은 정우약품 인수 후 사명을 정우제약으로 변경하면서 호텔경영 및 서비스업에 종사했던 손진원씨를 사장에 임명해 업계로부터 "회사를 살리겠다는 의지가 없다"는 비판을 산 바 있다. 이후 6월말 한국디디에스제약과 수도약품 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장시영씨(성균관약대 졸업)를 사장에 영입했으나 장 사장 역시 ACTS사의 기획조정실장인 안형준 이사가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짐에따라 2개월을 채우지 못한채 물러나는 상황을 맞게 됐다. 한편 정우제약 인수와 관련한 취재를 위해 ACTS사를 접촉했으나 ACTS측은 담당임원 및 직원이 외근중이라는 이유를 들어 답변하지 않았다.2006-08-17 16:07:52박찬하 -
부산 대형도매 2곳 검찰조사...유통가 긴장부산지역 대형 도매업체들이 잇따른 검찰조사로 수난을 당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이어 17일 오전 부산지역 도매업체 2곳이 검찰에 서류를 압수당한 것. 검찰은 2곳 이외에도 이날 중 다른 도매업체 2곳을 추가 압수수색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 유통가가 술렁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지검은 17일 오전 지역 대형 도매업체인 B약품과 S약품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또 이날 중 다른 2곳의 대형 도매업체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부산지검은 검찰에 전달된 투서를 근거로 지난 6월 초 A약품과 S약품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지역 유통가 관계자는 "지난번 압수수색에서 혐의점을 찾지 못하자, 다른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추가조사에 나선 것 같다"면서 "이번에도 별다른 위법사실이 발견되지 않으면 검찰조사는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역 U약품과 H약품, 경인 소재 H약품 등 3곳이 잇따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유통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006-08-17 14:18:33최은택
-
'유시민 장관의 생생정책' 블로그 개설복지부가 17일 정책블로그 ‘유시민 장관의 생생정책’(http://www.mohw.go.kr/blog_index.jsp)을 홈페이지에 개설하고, 국민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나섰다. 블로그는 ▲어서오세요 ▲요즘 뜨는 정책이야기 ▲장관 이것이 궁금하다 ▲시와 정책 사이 ▲미디어와의 만남 ▲정책 현장 속으로 ▲장관에게 바란다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특히 복지부 장관이 직접 쓰는 칼럼 ‘요즘 뜨는 정책이야기’ 코너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건복지정책의 취지를 설명하고, 정책 추진을 둘러싼 배경까지도 솔직하게 밝혀 국민의 이해를 제고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유 장관은 ‘요즘 뜨는 정책이야기‘ 코너에서 ’보건복지부는 국민을 속이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미FTA 협상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약가제도 변경’을 주제로 작성한 원고를 게재했다. 한편 정부기관장의 블로그는 2005년 10월 전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유 장관이 세 번째이다.2006-08-17 14:17:00홍대업
-
정형근, 국방위행...이성구, 복지위원 보임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국방위로 상임위를 옮겼다? 한나라당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정 의원을 국방위에서 활동케 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이 국방위로 옮긴 이유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문제를 둘러싼 여야 공방으로 인해 보다 적극적인 대여 공격수가 필요한 때문이다. 정 의원 대신 17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했던 이성구 의원이 이틀간 복지위를 지키게 됐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작통권 문제를 둘러싼 여야 기싸움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당 최고위원인 정 의원을 국방위에 배치했다”고 전했다.2006-08-17 14:01:58홍대업
-
보건노조, 파업 찬반투표 첫날 40% 넘겨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의 쟁의행위 찬반투표 첫발 투표율이 40%를 훌쩍 넘어서는 등 병원 노동자들의 파업열기가 가열되고 있다. 17일 보건노조에 따르면 오는 24일 산별총파업을 앞두고 16일 개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투표 참여율이 40%을 넘어섰다. 최근 2년 동안 실시된 찬반투표에서 첫날 투표율이 35% 수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 특히 한양대의료원(52.9%), 이대의료원(54.8%), 경희의료원(47.4%), 고대의료원(46.3%), 원자력의학원(60%), 충남대병원(45.5%), 전북대병원(51.2%), 원광대병원(63.8%) 등 주요 대형병원들에서 조합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전북본부가 52.1%로 가장 높았고, 지부별로는 혈장분획센터가 87.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보건노조는 18일 오후 7시까지 찬반투표를 계속 진행할 에정이며, 19일 오전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06-08-17 12:55:19최은택
-
초고가 도곡렉슬 상가, 약국 과잉공급 우려타워팰리스를 넘어서는 공시가를 기록한 강남의 '도곡렉슬'. 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인 '도곡렉슬상가'에 약국이 과잉공급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7일 상가뉴스레이더와 인근 부동산 업소에 따르면 도곡렉슬상가는 현재 지하 1층에 약국 1곳이 이미 입점해 있고 1층과 3층에 약국 입점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도곡렉슬 상가 지하1층에는 L약국이 개업, 운영을 시작했고 3층에 'S약국 입점확정'이라는 게시물만 붙어 있는 상황으로 개업은 미지수다. 이 상가 3층에 클리닉센터가 조성될 예정이었지만 치과와 한의원만 개원이 확정돼 약국 입점이 쉽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인근 부동산 업소 관계자는 "약국 자리를 원한다면 1층에도 가능하다"며 "하지만 3층에 의원 입점이 유동적인 상황이라 약사들도 쉽사리 거래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인근 약국의 한 약사는 "렉슬상가 옆 J상가에 이미 오래전부터 소아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가 개원을 해 고정단골도 상당수 확보하고 있다"며 "높은 임대료를 주고 렉슬상가에서 개원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이 상가에 약국이 2곳이 더 입점할 경우 과도한 임대료와 처방분산 등이 겹쳐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도곡렉슬 상가의 부동산 시세를 보면 1층 전면부의 보증금은 1억원대에 형성돼 있고 월세만 500~700만원에 달한다. 즉 의원이든 약국이든 살인적인 임대료가 개원·개국에 가장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매매가도 평당 5,000만원에서 1억원을 호가해 거래가 아예 없는 수준. 이에 상가 공실률이 30%를 상회하고 있고 입점 상가 150개 중 50여개 이상이 부동산업소로 사실상 상가 기능을 갖추지 못했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도곡렉슬 상가 내의 부동산 업소 관계자는 "상가에 그 흔한 중국집, 라면집 하나 없다"면서 "임대료가 비싸다 보니 상가입점 가능성도 희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아파트 배후가 3,002세대인데 상가는 6000평에 달하는 중형급"이라며 "점포수가 과잉 공급됐다"고 밝혔다. 한편 도곡렉슬(50평·16억4,800만원)은 한국감정원의 공시가격 조사에서 삼성동 아이파크(55평·17억5,000만원)와 타워팰리스(50평·10억8,300만원)를 제치고 가장 비싼 아파트로 조사됐다.2006-08-17 12:44:20강신국 -
의협 "의약분업, 약사들 폭리수단 전락"의사단체가 최근 종로 약국가의 전문의약품 판매 행위 보도와 관련, "약사 불법행위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대대적 단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사협회는 17일 논평을 내고 "종로의 약국가에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이 불법판매되는 실태가 고발되었다"며 "의약품 오남용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자는 분업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어 "이러한 약사들의 불법행위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볼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일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또 "의약분업 제도가 약사들의 폭리수단으로 전락되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의협은 "정부는 의약분업 불법행위 관련 이슈 때마다 단속강화를 공언하고 있으나 공염불에 불과하다"며 "행정적 온정주의 일환으로 약사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방조하거나 묵인하고 있다는 의심마저 든다"고 밝혔다. 의협은 아울러 적발된 약국에 대해 의료법에 의한 무면허의료행위로 처벌할 것과 전국적으로 대대적 단속에 나서라고 요구했다.2006-08-17 12:42:16정웅종 -
유시민 "약가제도 변경, 국민 속이지 않겠다"유시민 복지부장관이 한미FTA 의약품 분야협상과 관련 “국민을 속이면서 협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지난 16일 복지부 홈페이지 ‘생생(生生)정책’란을 통해 ‘FTA 음모론’, ‘한미 꽃놀이패’, ‘이면합의’, ‘미국의 압력설’ 등의 일부 보도와 관련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유 장관은 포지티브 리스트 등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도입할 수밖에 없는 배경과 이의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한 뒤 “우리 정부는 국가발전과 국민 이익 증진에 기여하는 내용의 한미FTA 체결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유 장관은 “복지부도 철저히 이 방침에 따라 의약품과 의료기기 분야협상에 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때로는 이국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무언가를 양보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국민을 속이면서 협상하지는 않겠다”고 역설했다. 유 장관은 이어 “국민의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항을 양보할 때는 그 내용과 이유에 대해 숨김없이 말씀드릴 것”이라고 전제했다. 이와 함께 유 장관은 “주한 미국 대사가 두 번씩이나 본인을 만나 (포지티브에 대한)반대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 미국의 압력이라고 하지만, 본인은 어떤 압력도 느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자국 기업의 이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미국 대사는 매우 훌륭한 공무원”이라며 “국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는 버시바우 대사의 자세를 따라 배우자고 복지부 공무원에게 말했다”고 언급했다. 유 장관은 “미 대사가 미국 기업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본인도 대한민국 장관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다”면서 “우리 대한민국은 미 대사가 장관을 만나 미국 정부의 견해를 말했다고 해서, 그것을 압력으로 느껴야만 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유 장관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 “갈 길이 아직 멀고 이제 두어걸음 발을 내디뎠고, 앞으로도 숱한 장애물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미국도 여전히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2006-08-17 12:40:58홍대업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2몸값 올라간 조제 데이터…약정원 사업 둘러싼 '후폭풍'
- 3조인스 처방, 고용량 전환 속도…저용량 반품 이슈로
- 4국회에 모인 의사들 "의료기사 독자 행위...단독개원 야욕"
- 5'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폐암 치료환경 변화 주도"
- 6동국제약,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국 사용 홍보 확대
- 7'파드셉', 임핀지 병용서도 시너지…방광암 치료경쟁 새 국면
- 8한의협 "10년간 건보 점유율 최하위...정책 지원도 소외"
- 9파마사이언스 백혈병치료제 '부설칸주' 영업자 회수
- 10조선대 약대-광주시약, 마약 근절 '레드리본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