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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7만 4247곳...올해 1326곳 늘어올해 상반기 기준 전체 요양기관 수는 7만4,247곳으로 이중 의원이 2만5,573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심평원의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기준 전체 요양기관은 총 7만4,247곳으로, 올해 들어 1,326곳이 늘어났다. 종별로는 의원이 2만5,57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약국 2만512곳, 치과의원 1만2,810곳, 한의원 1만96곳으로 뒤를 이었다. 또 종합전문병원은 43곳, 종합병원 253곳, 병원 928곳, 요양병원 274곳, 치과병원 127곳, 한방병원 148곳 등으로 집계됐다.2006-08-03 11:28: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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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UCB "간질약 케프라정 내년 출시"한국UCB제약은 경구용 간질 보조요법제 케프라(Keppra)정을 내년 1사분기에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19일 식약청으로부터 제품의 판매허가를 승인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UCB는 지난 2000년부터 미국에 케프라정을 판매해왔으며 최근 FDA로부터 성인 간질환자의 국소발작 치료제로 케프라 주사제의 시판을 허가받은 바 있다.2006-08-03 11:20:5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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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제약업계 '글로벌 브랜드 가치' 1위화이자와 노바티스, 존슨앤드존슨(J&J) 등 3개 제약사가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3일 비즈니스위크지가 발표한 ‘2006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화이자는 95억9,100만달러로 제약업계 1위, 전체로는 38위를 차지했다. 또 노바티스는 78억8,000만달러로 43위, J&J는 31억9,300만달러로 88위에 각각 랭크됐다. 화이자는 지난해 31위에서 7위가 하락한 반면 노바티스는 43위를 유지해 격차를 5위로 줄였으며 J&J도 91위에서 3위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20위, 161억6,900만달러), 현대(75위, 40억780만달러), LG(94위, 30억100만달러) 등 3곳만 100대 기업으로 기록됐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코카콜라(670억달러)가 1위를 유지했고 마이크로소프트(569억2,600만달러), IBM(562억100만달러) 등이 2, 3위를 차지했다.2006-08-03 11:03: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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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로제식 패취, 1차 지속형 투약 급여 인정한국얀센은 이달부터 패취형 마약성진통제 ‘ 듀로제식 디트랜스’(성분명 펜타닐)가 1차 지속형 제제로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이 확대됐다고 3일 밝혔다. 따라서 속효성 마약진통제로 용량을 적정화한 후 이 제제를 1차 투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요양급여기준 변경은 암성 통증에 관한 임상근거자료에 따른 것으로 이들 자료는 “속효성 마약성 제제로 용량 적정 후에 펜타닐 패취, 서방형 몰핀, 서방형 옥시코돈 등 지속형 마약성 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암환자들은 듀로제식 디트랜스를 용량에 제한없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비암성통증 환자는 25mcg/h 이내에서 건강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얀센은 최근 25, 50mcg/h 용량외에 12mcg/h 제제를 새로 국내에 시판, 암환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바 있다.2006-08-03 10:42:59정현용 -
의협 "PD수첩 왜곡 확대보도 정정해달라"내시경 등 의료기기의 부실한 소독실태를 고발했던 PD수첩 방송에 대해 의사협회가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정정보도를 정식 요청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지난 1일 PD수첩이 방영한 '병원의 위험한 비밀(1부)' 프로그램에 대해 MBC에 항의 공문을 보내고 "일부 소독 실태가 미비한 의료기관의 사례를 마치 전체의 문제인양 확대 및 왜곡, 시청자들의 오도는 물론 의료계 전체에 대한 심각한 불신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시경 등 의료기구, 기기의 멸균소독 등 관리를 소홀히 한 몇몇 의료기관들의 잘못은 비난받아 마땅하나 불특정 다수에 방영되는 지상파의 침소봉대식 보도는 전체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불신을 불러일으키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의협은 “PD수첩 방송으로 인해 의사-환자가 신뢰관계가 훼손되고, 국민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과 감염관리를 철저히 행하고 있는 대다수의 무고한 의료기관 및 의료인들의 사기가 저하되는 것을 심히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에 금번 PD수첩 방영분에 대해 가이드라인 준수 의료기관 소개 등의 정정보도를 할 수 있도록 방영시간 할예를 요구하고,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흥미성 위주의 보도를 지양해 줄 것과 의협과 협의과정을 거칠 것을 명시했다. 의협은 "추후 의사와 국민과의 신뢰관계를 저해하는 방송 프로그램 방영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경고하는 공문을 방송사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은 조사위원회를 구성, 의료기관의 의료용 기구 기기의 멸균소독 관리강화와 함께 자율점검 결과에 따라 자율징계도 진행할 방침이다.2006-08-03 10:35: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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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 부당인사 문제로 노사 '정면충돌'동광제약 노동조합이 사측의 조합원 전환배치에 항의, 14일간 천막농성을 진행하는 등 노사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3일 동광제약 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지난달 18일 관리부에서 전산업무를 담당하는 조합원 안모씨(21)에게 생산직으로의 보직변경을 지시, 생산부서의 반발을 샀다. 그러나 생산부서 조합원인 심모씨 등 2명이 사측에 전환배치의 부당성을 항의하자 사측은 이들에게 보직변경 이유를 설명하는 대신 “나이가 많아 생산능률이 떨어진다”고 언급하는 등 인격적인 모독을 줬다는 것이 노조의 주장. 이후 심씨는 당시 충격으로 실신해 평택 K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노조는 심씨가 입원한 지난달 20일부터 14일간 평택공장 앞 도로에서 천막을 치고 24시간 농성을 진행했다. 또 지난달 22일에는 수원지방노동청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전직 및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구제 진정서를 접수하고 사측의 인사관행에 대한 직접적인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사측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생산직 여직원이나 조합원들을 수시로 전환배치하는 등 부당한 인사를 계속해왔다며, 사측의 전면적인 사과와 관련자 문책을 촉구했다. 오상준 노조위원장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이번 전환배치 사태는 올해 만의 사건이 아니라 매년 벌어지는 고질적인 문제”라며 “사측이 정당한 이유없이 직원들의 보직을 변경하는 것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로 생각돼 지방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부당한 전환배치를 통한 부당노동행위를 막고자 농성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며 “이달 9일까지 사측이 사태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본사 상경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측은 노조의 주장에 대해 정당한 인사권을 행사한 것일뿐 부당한 보직변경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져 노사간 갈등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동광제약은 지난 1997년 IMF 당시 경영이 악화돼 법원으로부터 경영정상화를 위한 화의 지시를 받았으며, 2002년에는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이 벌어지는 등 한차례 노사 갈등을 빚은 바 있다.2006-08-03 10:17:29정현용 -
병의원·약국 120곳, 마약류 '관리부실' 위반향정약을 포함한 마약류 관리를 부실하게 했던 병의원, 약국, 도매업소 등이 상반기 중에만 전국 120곳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 마약관리팀은 3일 '각 시도별 상반기 마약류 취급업소 지도점검 실적'을 발표하고 전국의 약국 1만1,137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 결과 54곳이 마약류 관리 부적합 업소로 지적됐다고 밝혔다. 또 전국의 병원 780곳 중 22곳, 의원 7,963곳 중 44곳, 도매업소 483곳 중 2곳이 기록의무 위반 등 마약류 관리를 엉망으로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체 병의원, 약국 등 마약류 취급업소 지도점검 결과 총 2만363개 업소 중 122개 업소가 기록의무 위반 등 부적합 판정돼 0.60%의 부적합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지도점검 결과 2만101개 업소 중 157개 업소가 부적합 적발돼 0.78%의 부적합율을 보였던 것에 비해 위반율이 다소 감소한 수치다. 부적합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울산광역시로 병의원, 약국 등 총 274곳 중 9곳이 적발돼 3.28%였고, 전남(2.75), 인천(2.34), 경기(1.93%) 순이었다. 약국의 경우 경기도가 전체 부적합 판정을 받은 54곳의 절반을 차지하는 28곳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수출입업자, 제조업자 등에 대한 지도검검에서는 총 416개 업소 중 31개 업소가 기록의무 위반 등 부적합 판정돼 7.5%의 부적합율을 보여 지난해(총 277업소 중 23업소 부적합) 부적합율 8.3%에 비해 동반 감소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와 노력으로 마약류 취급업소의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 준수 상태가 개선됐다"며 "마약류 취급자에 대한 지도점검을 계속 실시해 마약류의 불법 전용과 남용을 사전에 강력히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마약류취급자 중 수출입업자, 원료사용자, 제조업자, 학술연구자 등 4개 취급자를 관리하고, 시도 지사는 도매업소, 소매업소, 병의원, 대마재배자 등 5개 취급자를 관리하고 있다.2006-08-03 10:05:24정시욱 -
병원약사회, 병원약학 연구논문 공모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병원약국 업무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논문 2편을 공모한다. 자격은 병원약사 근무자로 약학박사 학위소지자 또는 실무경험 10년이상인 자다. 연구과제는 병원약국 업무의 질적 향상 및 개선을 위한 연구로 2편를 공모하고 1편당 2백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연구기간은 1년이다. 신청마감은 이달 31일이다. 문의) 한국병원약사회 사무국(02-583-0887).2006-08-03 10:02: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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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수재의연금 모금 "나눔의 약사로"수해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지역 약사회들이 저마다 나눔의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오는 15일까지 '사랑을 모읍시다, 희망을 나눕시다'를 내걸고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생활터전을 잃은 수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각 회원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자유롭게 성금모금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참여하는 약사, 나눔의 약사'로 실의에 빠져있는 수재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자고 전했다. 접수기한은 8월15일(화)까지며 접수처는 부천시약사회(계좌번호 국민은행 288037-04-000787)로 하면 된다.2006-08-03 09:44: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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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희 위원장 "어린이 인권보호에 역점"여성가족위원회 문 희 위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메리 셔틀워쓰 국제청소년인권협회장의 예방을 받고 청소년 인권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문 위원장은 지난 1일 메리 협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 내 인권문제는 많이 개선됐지만, 아직도 여서, 영유아, 청소년의 인권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위원장은 또 “개인적으로는 어린이를 상대로 한 성폭ㄱ력 범죄자에 대해 집행유예 제도를 금지하는 등 성폭력방지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어린이 인권보호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와 함께 “전세계 모든 청소년에 대한 인권침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국회와 정부도 국제사회 일원으로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특히 “최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정치와는 전혀 상관없는 어린이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메리 협회장은 “문 위원장이 청소년인권 개선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청소년들의 인권이 개선되도록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제청소년인권협회는 2006년 월드투어로 30개국을 방문하면서 한국을 첫 번째로 방문했다.2006-08-03 09:42: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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