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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주도 다국가 3상임상 '결실'국내 최초로 국내 연구진이 주도한 다국가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된다. 한국로슈는 오는 29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서울아산병원 강윤구 교수(종양내과)가 주도한 항암제 ‘ 젤로다’의 다국가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 결과는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젤로다의 위암 적응증 신청을 위해 활용되며 강 교수는 내달 5일 미국임상종양학회 (ASCO)에서 이번 연구결과를 구연할 예정이다. 한국로슈 관계자는 “국내 임상 연구 기반이 국제적 수준에 와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뜻 깊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06-05-28 14:05:2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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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임시공휴, 급여비 접수업무 중단"5.31일 지방선거일에는 요양급여비용청구서 등의 접수 업무가 중단된다. 심평원 대구지원은 “전국동시 지방선거일인 5월31일 하루 동안 서면·디스켓·EDI 등 요양급여비용청구서 접수업무가 중단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30일 진료종료 후 또는 31일에 송신된 EDI청구명세서는 6월1일자로 접수처리 된다.2006-05-28 13:31: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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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환자식 신규·변경 현황 통보서 제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내달 1일부터 적용되는 환자식대 급여와 관련, 의료기관의 입원환자식 운영현황 통보서를 제출 받는다. 28일 심평원에 따르면 입원환자 식대에 대한 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심사를 위해 의료기관의 영양사·조리사수, 선택식단, 직영여부 등의 운영현황을 정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은 입원환자식 신규 또는 변경 운영현황통보서를 주단위 청구기관의 경우 오는 31일까지, 월단위 청구기관은 내달 1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2006-05-28 13:23: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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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감시권 부활·공동물류 제도개선" 건의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약사자율 감시권 부활과 공동물류를 위한 제도 개선을 식약청에 건의했다.28일 협회 측에 따르면 황치엽 회장은 지난 25일 식약청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을 만나, “유통정책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량·불법의약품 유통지도나 정책공지 사항 등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제도권 밖에 있는 도매상들을 협회 내로 영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를 위해 “도매협회의 약사자율감시 업무를 부활, 자율지도와 감시가 이뤄지도록 보장해 달라”고 건의했다. 황 회장은 또 “최근 도매업계에는 대형물류센터 구축이 이른바 ‘붐’을 이루고 있다”면서 “도매유통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물류를 쉽게 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제안했다. 이밖에 명예지도원에 대한 식약청의 지도업무교육 필요성이 재차 거론됐으며, 다음 2차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문병우 본부장은 이에 대해 “의협이나 약사회에서도 자율감시권 부활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법령 내에서 해법을 찾아보겠다”고 답변했다. 문 본부장은 또 “공동물류, 위·수탁물류업무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장기적인 계획을 입안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소개했다. 한편 문 본부장은 올해 약사감시 주요 내용으로 “도매상 자본금 보유 여부와 관리책임자의 업무를 중점점검토록 시달했다”고 밝혔다.2006-05-28 12:58:46최은택 -
광진구약, 건강기능식품 강좌 30명 수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지난 25일 회원대상 8주간의 건강기능식품 초청강좌를 종료하고,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수료증 전달식을 가졌다. 조 회장은 이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강의로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회원대상 강의에 관심을 갖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 회장은 이어 김미혜자 강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한국범 약사(메디슨 약국)를 비롯 30여명의 회원들을 격려했다.2006-05-28 12:47:41박유나 -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긴급의료지원단 파견정부는 27일 발생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긴급의료지원단을 편성, 파견키로 했다. 긴급의료지원단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국립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서울대학병원의 의사, 간호사, 약사, 행정요원 등 17명 규모로 편성된다. 인도네시아 정부측과의 협의 및 현지 상황파악 등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긴급의약품과 현지에서 요청한 의약품 등을 준비해 28일 오후 3시20분 대한항공 편으로 출발, 피해지역인 자바지역에서 우선 진료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피해지역의 신속한 의료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해 추가 의료지원단 파견, 방역 등 계속적인 지원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히고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에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지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2006-05-28 12:46: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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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세종병원, 파업 132일 만에 교섭재개부천 세종병원 노사가 파업 132일 만인 오는 30일 교섭 테이블에 다시 마주 앉게 됐다. 28일 세종병원노조에 따르면 노동부 중재아래 30일 오후 2시30분 경인지방노동청 부천지청 회의실에서 재교섭에 나선다. 앞서 세종병원노조는 지난 1월19일 파업에 돌입했으나, 병원 측이 교섭에 응하지 않아 단 한 차례의 교섭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병원 측이 고용한 사설경비업체 직원들과 조합원들간 물리적 충돌로 피해자가 속출했으며, ‘성추행’ 논란 등으로 물의를 빚어왔다. 병원 측은 특히 노조와의 교섭을 거부한 채 지난 4월14일 경총에 교섭권을 위임해 노조 측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이와 관련 지난 26일 성명을 통해 “이번 교섭을 통해 세종병원 노사관계가 정상화되고 지난해 6월 22일부터 시작됐던 임단협 교섭이 원만히 타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어 “병원 측은 더 이상 노사관계를 파탄으로 내몰지 말고 노사관계 발전과 병원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특단을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2006-05-28 12:42: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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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균씨, 공동모금회 신임 사무총장 선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는 지난 26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신필균(여·59) 前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을 공동모금회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신 사무총장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스웨덴 국가사회보험청 책임연구원, 국민의 정부 당시 대통령 시민사회비서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최근 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사무총장은 다음달 1일 '사랑의 열매' 회관 대강당에서 공동모금회 임직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신임 사무총장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무총장은 공동모금회의 모금 및 배분사업을 비롯해 사무처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별정직으로 임기 3년에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공동모금회 이사회는 "신필균 신임 사무총장은 다년간 시민사회활동과 주요 공직경험을 통해 복지정책과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가 높고 행정경험이 많아 민간 복지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할 적임자라고 판단, 사무총장으로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2006-05-28 12:33: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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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육성에 80억원 지원복지부가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28일 그동안 진료에만 치중해 온 병원이 환자진료를 통해 쌓아온 임상지식과 정보를 활용,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과 협력연구를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혁신형 연구중심병원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2개 병원에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골자는 ▲우수 기초과학자(Ph.D)의 병원 채용 지원 ▲5년내 첫 임상적용을 목표로 병원과 기업, 연구소 등의 협력중개연구 지원 ▲우수인력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의 공간 및 제도적 지원 등이다. 복지부는 "우리나라 병원의 연구현실이 너무 척박해 '연구중심 병원'이 R&D를 통해 직접 수익을 창출하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우선 1단계 사업으로 우수 연구인력을 병원중심으로 결집하도록 하고, 병원이 기업 또는 연구소 등과 협력연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29일 오후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메디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육성' 공청회를 개최한다.2006-05-28 12:12: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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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철수됐던 약, 혈액암 치료제로 美승인최기형성으로 한때 시판금지됐던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가 이번에는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FDA 승인됐다. 탈리도마이드는 1950년 말 수면보조 및 임부에서 발생하는 구토 진정으로 시판됐다가 이후 최기형성이 발견, 1962년에 시판금지된 약물. 1998년 나병에 대한 적응증으로 승인받아 셀진(Celgene)이 '탈로미드(Thalomid)'라는 제품명으로 시판하고 있다. 탈로미드의 다발성 골수종 적응증이 공식적으로 승인된 것은 이번이나 이미 수년전부터 의사들은 다발성 골수종에 오프라벨 용법으로 사용해와 적응증 추가 이후 특별히 매출이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탈로미드의 다발성 골수종에 대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탈로미드와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병용시 덱사메타손만 사용한 경우에 비해 암을 지시하는 단백질 농도가 더 많은 환자에서 감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탈로미드는 임부가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경고와 함께 혈전증 부작용 위험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가 표시될 예정. 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탈로미드와 덱사메타손 병용시 혈전증 부작용 발생률은 22.5%로 덱사메타손만 사용한 5%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있다.2006-05-28 01:38:05윤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