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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회원단합 위한 체육대회 열기로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최근 경남 거제도 소재 무지개펜션에서 2006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회원가족 체육대회를 열기로 했다. 또 정치자금법에 따른 재정후원, 정책조언,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법의 정치후원금 회원 독려 방안도 확정했다. 시약시회는 반회·분회별 친목과 단합 도모, 회원 화합과 공동체 의식 제고 등의 측면에서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체육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2005년 최종이사회 회의록과 불용재고약 해결촉구 1인 시위, 건강기능식품 특별강좌, 약국 처방전수거 폐기 현황 등 올해 중요사업 추진업무 발췌 및 회무경과 보고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시약사회는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운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임현숙 약국위원장은 "드링크 무상제공 및 080스티커 부착실태 1·2차 점검 후 각각 92%, 87%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며 "향후 부족한 점은 시정해 바람직한 방법으로 약사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6-05-24 19:53:32강신국 -
삼성서울, 파키스탄 어린이에 새생명 전달삼성서울병원이 심장수술을 통해 파키스탄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전했다. 새 생명을 얻은 아이는 파키스탄 카라치에 살고 있는 사지드 무굴(12). 사지드는 태어나면서부터 완전대혈관전위증, 심실중격결손, 폐동맥협착증 등이 얽힌 선천성 복합심기형을 앓고 있었다. 사지드는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지역의원에서 선천성 심기형 진단을 받아 파키스탄 국립대병원인 지나병원(Zina Hospital)에 가서 진료를 받았지만 수술이 가능한 의료진과 장비가 부족해 5살까지 방치된 채 걷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다. 파키스탄 현지에서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선한사마리아 병원이 이 소식을 듣고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최연현 교수에게 도움을 요청해 이번 수술이 이뤄진 것. 사지드는 지난 11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초음파, X레이, 혈액검사 등의 수술전 검사와 진료를 마치고 16일 8시간의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주치의인 강이석 교수는 “사지드의 수술이 매우 잘 돼 이번 주 안으로 퇴원이 가능하다”며 “병원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머무르면서 통원치료를 마치면 파키스탄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지드의 어머니 사끼나(35)씨는 “파키스탄에서는 살릴 수가 없으니 다른 나라로 가서 치료받으라고 했을 때 절망적이었는데 한국에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를 표했다.2006-05-24 19:19:50정현용 -
오앤씨에듀, 복약지도 온라인 강좌 운영새내기 약사들을 위한 인터넷 복약지도 강좌가 개설됐다. 오앤씨에듀(대표 주시몽)는 교육 사이트인 '팜넷'을 통해 복약지도 강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터넷 강좌는 새내기 약사들뿐만 아니라 체계적으로 복약지도 교육을 받고자 하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강사는 김성철 박사가 담당하며 '실전복약지도 가이드라인'을 교재로 해 진행된다. 문의: www.pharmnet.co.kr / 02-557-64272006-05-24 19:15: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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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저소득층 학생 4명에 장학금 지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23일 시약사회관에서 관내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례·위원장 김혜옥)는 서고등학교 이무섭 군 등 4명에게 2/4분기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순례 회장은 "지역에서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학생을 선별해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고등학교 이무섭(3학년)·이호진(1학년) ▲효성고등학교 이재현(3학년) ▲숭신여고 김설 (1학년)2006-05-24 18:40:10강신국 -
"콘서타 서방정, 속방형 제제보다 효과적"경구용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 ‘ 콘서타 오로스 서방정’(성분명 메칠페니데이트)’이 속방형 메칠페니데이트제제보다 20% 이상 치료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얀센은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대 정신과 마가렛 스틸(Margaret Steele) 교수가 소아청소년정신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초 캐나다 임상약리학(Canadian Society for Clinical Pharmacology)지에 실린 이번 임상연구는 147명의 6~12세 ADHD환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지역 13개 연구센터에서 8주간 진행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콘서타 군은 44%의 환자에서 SNAP-Ⅳ 평가척도상 ADHD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거나 경미한 상태인 ‘증상소실’이 나타났다. 반면 속방형 제제는 하루 3번씩 거르지 않고 모두 복용한 대상군에서 24%가 증상소실을 경험했고 한번을 거르고 하루 2번만 복용한 군에서는 4%만 증상소실이 나타났다. 임상에서 함께 측정된 부모의 스트레스는 콘서타군에서 14포인트가 감소한 반면 하루 세번 복용한 제제군에서는 6포인트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부모의 치료제에 대한 ‘완벽한 만족도’도 콘서타군은 50%, 속방형 메칠페니데이트 군은 21%로 현저한 차이를 나타냈다. 스틸 박사는 “이번 임상결과는 하루 한번 복용하는 제제가 편의성이나 치료면에서 하루 3번 복용하는 제제보다 훨씬 효과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다.2006-05-24 18:40:0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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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도매 40곳과 재고약 반품 합의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40개 도매업체와 재고약 수거, 반품, 정산에 전격 합의했다. 도약사회는 23일 서울, 경기, 인천지역 40개 도매업체 대표 간담회를 열고 약 30억 원대로 추정되는 약국 재고약 반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도약사회는 원활한 반품진행을 위해 인영약품, 백제약품, 지오영, 송암약품, 인천약품을 대표 업체로 선정해 세부 사항을 조율키로 했다. 재고약 반품 사업은 도약사회가 조사한 약국별 도매업체 거래 현황에 따른 점유율과 일선 약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고약을 도약사회가 반품몰 데이터를 통해 집계된 자료가 활용된다. 이어 분회 사무국에서 불용재고약 수거·분리 및 수량 확인 후 도매업체에서 분회 사무국을 방문, 재고약을 수거, 정산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옥 회장, 이진희 팀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경수약품, 나라약품, 남양약품, 대원약품, 대일양행, 동광약품, 동부팜넷, 동원약품, 두배약품, 명성약품, 명성약품, 백광의약품, 백제약품, 보덕메디팜, 서울팜, 석원약품, 선우팜, 성남팜, 성일약품, 세신약품, 소망약품, 송암약품, 신창약품, 원진약품, 이노베이션, 인영약품, 인천약품, 지오영, 호림약품 대표자가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달 절반 정도의 회원약국이 제출한 도매업체 거래 현황을 토대로 상위 43개 도매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2006-05-24 18:30:21강신국 -
서울 중구약, 5.31 지방선거 약사후보 지원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가 5.31 지방선거에 출마한 약사출신 후보 지원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는 최근 중구 구청장 후보인 최형신 약사(민주당)와 구의원에 출마한 장영순 약사(한나라당) 연설회에 참석해 당선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동 회장을 비롯해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정영숙·김동근 부회장, 정혜원 여약사위원장 등이 함께했다.2006-05-24 18:08:27강신국 -
건약 "미국, 약가정책 시정요구 주권 침해"한미 TA 본교섭을 앞두고 23일 진행된 한미업계 대표자회의에서 미국 제약업계가 한국의의약품 가격정책을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한 것은 명백한 주권침해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이하 건약)는 24일 논평을 통해 “한국의 의약품 가격책정 체제에 대한 미국 제약업계의 문제제기는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면서 “(명백한) 주권침해 행위”라고 비난했다. 건약은 “약제비가 OECD 평균보다 11%나 높을 정도로 한국에서 제약업계는 충분한 이익을 보장받아 왔다”면서 “한국 정부가 지금까지 제대로 된 의약품 가격정책을 마련하는 노력을 게을리 한 것이 지정한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 제약업계는 가당치 않은 요구를 늘어놓기 전에 충분한 임상효과와 경제성평가가 포함된 자료를 제출, 적정한 약가를 평가받는 것이 옳고, 이 것이 또한 시장경제에 합당한 행위”라고 덧붙였다. 건약은 이와 함께 “한국정부는 아직까지 의약품 분야에 대한 특별한 입장을 공식화 한 바가 없다”면서 “복지부의 철저한 자기반성과 FTA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다”고 밝혔다.2006-05-24 18:00: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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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자원봉사자 모집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의약 정보를 제공하는 자원봉사자 40명을 모집한다. 관련학과 학생이나 졸업생으로 시설안내, 행사지원, 자원봉사, 장애인도우미 등 봉사활동의 경험이 있고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에 능통한 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동대문구 보건소 의약과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인원은 내달 15일 개별통지로 확인 할 수 있다. 선정된 40명은 7월 3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한의약박물관 다목적 강당에서 박물관 전시안내를 위한 양성교육을 받게된다. 구보건소는 하루 4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중식비와 교통비, 한약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 02-2127-54182006-05-24 17:49:57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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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와 의약품' 주제 대중 토론회‘한미 FTA와 의약품’을 주제로 한 대중토론회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2층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한미FTA 저지 지적재산권분야 대책위원회’ 주최로 24일부터 개최된 ‘한미FTA저지, 지적재산권 강화반대 문화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미국이 체결했던 자유무역협정이나 미국 제약사들의 요구사항을 통해 한미FTA에서 논의될 의약품 관련 의제들이 예상된다”면서 “FTA가 국민 건강권, 환자의 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토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발제는 한미FTA저지 지적재산권분야 대책위원인 남희석 변리사와 보건의료분야 대책위원인 신형근 약사가 맡는다. 또 복지부 한미FTA팀 맹호영 서기관과 건강보험공단 허순임 연구위원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2006-05-24 17:33:49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