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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자 간협 회장, WHO 총회 참석차 출국대한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은 16일 오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등 국제회의와 파독간호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 26일 귀국한다. 김 회장은 출국기간 중 4일간(17∼20일) 국제간호협의회(ICN)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조산사연맹(ICM)이 공동 주관하는 정부 및 간호협회 대표자 회의에 참석한다. 20일에는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개최되는 재독한인간호협회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파독한인간호사를 위로할 예정이다. 특히 파독간호 40주년 기념행사에는 유시민 복지부 장관이 김 회장과 함께 참석, 현직 장관으로는 처음으로 파독한인간호사에게 장관상을 수여한다. 김 회장은 이어 22∼2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59차 WHO 총회에 참석하고, 이종욱 사무총장과 관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2006-05-15 20:12:01홍대업 -
"국립한의대 신설은 학의학 발전의 분수령"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가 국립한의대 신설과 관련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한의협은 지난 13일 제2회 전국이사회를 개최하고 국립한의대 선정위원회를 구성, 모든 권한을 위임해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의협은 이날 회의에서 "국립한의대 신설은 한의학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일소할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질적 수준을 담보하지 못한 대학설립 ▲연구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대학의 한의대 설립요구 ▲정원증원 등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나가기로 했다. 한의협은 또 매년 10월을 한방의 달로 지정하고, 10월10일을 '한방의 날'로 제정해 의료봉사 및 학술세미나 등 국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한의학 발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한의협은 외부로 발표하는 성명서와 논평 등 대외적 공식입장 표명 및 대언론 홍보 창구의 효율성과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대변인 제도'를 신설키로 하고, 최정국 현 홍보이사가 대외창구를 담당키로 했다.2006-05-15 19:59: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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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항HIV 신물질 "변종바이러스에도 효과"삼진제약과 항에이즈 치료제 개발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미국 임퀘스트(ImQuest)사가 7∼11일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제19차 국제항바이러스학회(ICAR) 연례총회에서 삼진이 개발한 항HIV 신물질이 에이즈바이러스를 완전히 사멸한다고 발표했다고 삼진측이 밝혔다. 삼진의 항바이러스제제는 피리미딘디온(pyrimidinedione)계열 화합물로 에이즈바이러스 1형(HIV-1)과 2형(HIV-2)에도 효과적이며 치료계수가 50만~400만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11월 미국국립보건원(NIH/NIAID)으로부터 HIV 전염 예방을 위한 외용 국소 항바이러스 제제개발 연구과제로 선정된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내용은 NIH 지원 연구결과와 영국의 연구기관 및 임퀘스트 바이오사이언스 등의 실험결과를 종합해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임퀘스트 대표이자 CSO(Chief Scientific Officer)인 로버트 벅하이트 박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변종바이러스까지 모두 차단하기 때문에 유럽 등 선진국형 에이즈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지역과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의 에이즈 차단과 확산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2006-05-15 19:52: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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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들, 서울병원 해법 내놔라""국립서울병원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라."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15일 국립서울병원과 관련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유 장관은 이날 질의서를 통해 국립서울병원을 ▲현 위치에 재건축하는 방안 ▲서울시내 다른 부지로 이전하는 방안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방안 등에 대해 각 후보의 의견을 물었다. 유 장관은 질의서에서 지난 1962년 설립된 서울병원은 시설이 노후돼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가족들의 불편이 심각하다는 점을 우선 지적했다. 유 장관은 이어 지난 1989년 국립서울병원 현대화사업을 계획했고, 95년부터 이전을 추진한지 7년이 지났지만, 지역주민의 부정적 인식으로 이전과 재건축 모두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 장관은 "국립서울병원이 현대화돼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국가 정신보건의료의 발전이 가능하다"면서 "서울시민과 예비 서울시장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국립서울병원을 국립정신건강연구소, 지역주민 건강증진시설 등을 포함한 초현대식 병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2006-05-15 19:46: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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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영업전진대회에 340여명 참석동화약품(대표 윤길준)은 12∼13일 현대성우리조트에서 '2006 영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도준 부회장, 윤길준 사장과 김동욱 영업본부장 등 임직원 340여명이 참석했다. 윤길준 사장은 인사말에서 "전략적 사고와 강하고 빠른 실행을 통해 영업목표 2325억 초과달성에 집중해달라"며 ▲강한 열정과 추진력 ▲지속적인 영업력 향상 ▲양적·질적 시장확대를 실천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78기 경영목표로 '도전과 혁신을 통한 힘찬 도약'을 설정하고 '3S(Strategic thinking, Strong&Speedy action, Satisfying Result)'를 실천 슬로건으로 설정한 바 있다.2006-05-15 19:45:32박찬하 -
일동제약 "성과주의 인사제도 강력 추진"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12∼13일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병원 마케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제64기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올해 매출목표인 2900억원을 초과 달성해 경영지표인 '도약 3000' 실현에 마케팅본부가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정연진 마케팅 전무는 이날 결의대회 훈시에서 "끊임없는 문제의식과 개선의지를 통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과에 따른 인사제도를 더욱 강력히 추진해 목표달성에 대한 확고한 동기를 부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동 마케팅본부는 약국 및 도매 마케팅 담당자, 의원 영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06-05-15 19:39: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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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세브란스, 대장암 관련 국제 심포지엄연세의대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손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대장 직장암의 완치를 위한 다병합 치료접근'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네번째인 이번 심포지엄은 대장암전문클리닉 개원 1주년을 겸해 열리는 것으로 김남규 교수를 비롯해 11명이 연자로 나선다. 특히 타다히코 마사키(일본 교린대), 진구(중국 베이징 암병원) 등 해외 연자들도 참여한다.2006-05-15 19:17: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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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최우수병원 선정 '자축행사'중앙대학교병원은 11일 오후 6시 병원 5층 하늘정원에서 '2005년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최우수병원 선정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철 의료원장과 장세경 중앙대학교병원장, 민병국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달 2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5년 의료기관 평가결과'에서 15개 항목에서 A등급을, 3개 항목에서 B등급을 받아 최우수 병원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2006-05-15 19:13: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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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충청·제주 도매상도 유통일원화 지지호남과 충청, 제주지역 도매상들도 도매협회(회장 황치엽)의 유통일원화 성명을 지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호남·충청·제주지역 대표 도매상들의 모임인 정우약도회는 15일 ‘도협 중앙회 유통일원화 성명서 지지 결의문’을 내고, “제약계는 아전인수적인 폐쇄적 관점에서 탈피해 대승적이고 미래지행적인 의약품 유통발전을 위해 노력하라”고 촉구했다. 정우약도회는 이어 “도매업권의 뿌리인 유통일원화제도를 폐지하려는 제약계의 행위에 경고를 보내고, 업계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공고히 한 중앙회의 성명을 지지하기 위해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정우약도회는 또 “정부도 유통일원화제도를 더욱 강화해 의약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통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우약도회에는 태전약품, 중앙약품, 광주 유진약품, 호남약품, 승주약품, 광주지오영, 대도약품, 대전동원약품 등이 참여하고 있다.2006-05-15 18:34: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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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정-리피토정 등 335품목 약값 인하다음달 1일부터 프리토정40mg 등 335품목의 약값이 인하되고, 골다공증 치료제인 알렌포스스정70mg 등 159품목이 새로 보험에 등재된다. 복지부는 지난 10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비급여 및 급여상한 금액표’를 개정키로 의견을 모으고, 15일 개정안을 고시했다. 복지부의 개정고시안에 따르면 약값이 하향조정된 품목(335개)은 한국화이자의 리피토정40mg(1,882원)과 뉴론티정80mg(1,368원)이 각각 1원과 2원씩 인하되는 등 항간전제 6개 품목의 가격이 인하됐다. 해열진통소염제(16품목)인 삼일제약의 부루펜정400mg은 52원에서 51원으로, 동아제약의 테노캄정10mgdms 185원에서 184원으로 각각 약값이 하향 조정됐다. 특히 혈압강하제(12품목)인 GSK의 프리토정40mg도 802원에서 801원으로 가격이 인하됐으며, 항생제인 LG생명과학의 팩티브정320mg은 6,974원에서 6,960원으로 약값이 조정됐다. 이들 가운데 326품목은 실거래가 조사에 의한 가격인하이며, 9개 품목은 자진인하 조치를 취한 것이다. 다만 한국얀센의 듀로제식디트랜스패취12mcg/h는 기존 6,274원에서 6,441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새로 보험에 등재되는 품목(159개)은 한국화이자의 뉴론틴정60mg(1,134원)과 동아제약의 동아가바펜틴캡슐(671원) 등 항전간제 8품목과 한국파비스의 케트메정(288원), 신풍제약의 뉴시캄캡슐15mg(488원) 등 해열진통소염제(3품목) 등이다. 골다공증 치료제인 포사맥스의 제네릭인 광동제약의 알렌포스정70mg(3,442원)과 안국약품의 디스본정70mg(3,442원) 등 8품목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한국화이자의 뉴론틴정등600mg 등 235품목은 보험에서 삭제됐으나, 오는 11월30일까지는 보험급여가 이뤄지도록 했다. 그러나, 유한양행의 유한라메이스정2.5mg과 5mg은 모두 식약청으로부터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아 품목이 취소돼 보험목록에서 삭제됐다. 아울러 한국와이어스의 마터나비타정 등 12품목은 비급여항목에 신설하되, 영풍제약의 엘고진정 등 189품목은 비급여항목에서 삭제키로 했다.2006-05-15 18:10:20홍대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