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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정치 지망생들, 한자리에 모여 '눈길'약사 출신 국회의원 지망생들이 나란히 정치행사에 참석, 눈길을 끌었다. 9일 오후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신천지웨딩홀에서 개최된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의 의정보고회 자리가 이들이 모인 곳. 행사장 맨 앞줄에는 최근 정계를 떠나겠다고 발표했던 3선의 김용갑 의원과 전직 장관 출신 인사들이 배석했고, 바로 뒷줄에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 권태정 전 서울시약사회이 나란히 자리를 한 것이다. 또, 이날 행사에서 앞자리에 배석하지는 않았지만 윤명선 21세기 복지포럼 이사장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은 여느 행사와는 달리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문 의원의 의정보고회를 경청하는 등 성의를 보였다. 그 이유는 한나라당에 줄을 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들이 한나라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행사에서 눈도장을 찍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 더욱이 한나라당이 친의료계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만큼 약사 출신의 비례대표 의원직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경쟁도 치열할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 굵은 동아줄을 잡을지는 알 수 없지만, 4월 총선이 다가올수록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낙점’의 행운을 거머쥐는데 유리한 것이다. 원 회장의 경우 그동안 국회에 진출하지 않겠다고 언급해오다, 최근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국회진출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돌아섰다. 그 이유는 정치권에서 러브콜을 보낼 경우 약사사회의 히든카드로 자신이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06년말 원 회장과 대한약사회 직선 2기 회장직을 놓고 자웅을 겨뤘던 전영구 전 서울시약 회장과 권태정 전 서울시약 회장도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선언이나 서울시장 재직시 친분관계를 고리로 발걸음이 분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찌감치 한나라당에 줄을 대고 있는 윤명선 이사장 역시 이날 낮에는 서울 강남구약사회 2007년도 최종이사회에 참석했다가 곧바로 문 의원의 행사에 참석하는 열성을 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포스트 원희목'을 노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도 나란히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2008-01-10 06:43:18홍대업 -
경제성평가는 사기성 정책인가약가를 산정하는데 기시법을 제출하지 않았다하여 약가를 10% 인하한 사례가 발생했다. 이는 포지티브 약가제도 도입과 관련, 수없이 언급된 문제점들은 해결되지 않은채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천방지축으로 달려가고 있는 약가정책 집행의 난맥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한가지 사례에 불과하다. 도대체 이같은 난마는 무엇에 부딪혀야 멈출수 있을 것인가. 제약산업의 고통은 아무리 떠들어봐야 약가당국에는 소통되지 않는 외침인 것같다. 그렇다면 이는 어떤가. 현행 약가제도하에서는 국민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수 밖에 없다면. 현행대로라면 정제를 유소아의 복용상의 편의성을 감안, 시럽이나 액제로 제형을 추가했을 때나, 외용연고제와 같이 시장규모가 극히 미미한 제품들까지도 약물경제성평가자료를 제출해야 등재가능하다. 이는 개별 제약사의 입장을 떠나, 의료소비자의 편의성마저 외면하는 양태라 할 수 있겠다. 유소아의약품의 경우, 일부 예외가 있겠으나 시장성이 정,캅셀 등 일반경구용의약품과 달리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약물경제성 평가를 시행할 업체나 품목은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유,소아안전성을 강조해 안전용기 등 여러사항을 의무화하고 있는 식약청 등의 정책과도 상치되는 문제점을 낳고 있다. 즉, 유소아용 제형이 없는 제품을 유소아에게 투여할 경우에는 부득이 정제의 분할이나 분쇄 등을 요구하는 처방 및 조제로 이어지게되고, 소비자의 편의성을 무시하더라도 역가보존이나, 부정확한 용량 투약을 초래 할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약가당국의 행태를 보면 포지티브리스트하의 약물경제성평가제도는 보건의료계전반을 속이고 있는 정책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확히 말해 ‘신규등재희망약물에 대한 약물경제성 평가 자료 의무화’대목은 이를 통해 질좋고 값싼(?)을 약물에 혜택을 주겠다는 당초취지와는 너무나 다른 길로 가고 있다. 이 정책이 초래한 것은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에서 신제품의 약가수재를 약 1년정도 지연시킨 negative한 영향을 주었을 뿐이다. 즉, 약물경제성 평가자료가 하나의 수재제한절차로서만 등재를 지연시킬뿐 적정약가를 산정하는 기초자료로서는 전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당국에게 묻고 싶다. 약물경제성평가자료의무화 대상인 소위, ‘신규수재약물’에 대한 정의가 있는가? ‘신규수재약물’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단순제형변경, 희귀약품이나, niche market 제품, 기존성분의 신규복합제, 과거 등재된 적이 있었던 의약품 등 단지 오늘 현재 의료보험약가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해서 이러한 모든 제품에 대해 약가산정에도 반영하지 않을 약물경제성평가를 요구하는 것이 제정취지에 맞는 것인지. 여기서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이러한 부류에 속한 제품은 대개 중저가제품이거나, 소규모시장에 속한 제품이어서 의료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이거나 적지만, 없을 때 소비자(국민)가 느끼는 불편은 큰 제품이라는 것이다. 또 예견되는 심각한 國富감량의 사례는 지금의 약가제도라면 재정절감효과없이 개량신약 개발기반만 훼손하는 우를 범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외국에서의 시장관행이나 구성을 무시하고 염이 다른 제품의 약가를 각각 개별로 재평가하는 경우, 제약사들은 가장 약가가 유리한 제네릭을 개발한후 소위 '말갈아타기'를 하므로써, 매출을 유지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국내에서 개발된 개량신약제품은 퇴출시키고, 단순제네릭의 비중을 늘려나가는 그야말로 정부의 보건정책과 정면으로 역행하는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이같은 현실을 가장 잘 감지할 수 있는 심평원내부에서 문제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완하는 것이 새 제도도입의 연착륙을 유도할 것을 주문하는 바이다.2008-01-10 06:30:52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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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비만신약, '아콤플리아'와 부작용 비슷MSD의 비만시험약 타라나밴트(taranabant)가 체중감소에는 효과적이나 고용량에서는 미국시장 진입에 실패한 사노피-아벤티스의 비만신약 '아콤플리아(Acomplia)'와 마찬가지로 정신신경계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ell Metabolism 1월호에 발표된 타라나밴트 2상 임상결과에 의하면 12주간 553명의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타라나밴트를 0.5mg에서 6mg까지 투여했을 때 평균 3.6-6.4kg 감소했다고 보고됐다. 그러나 아콤플리아와 유사하게 타라나밴트의 부작용으로 우울증, 불안증, 초조감 등이 발견됐으며 이외에 소화기계 부작용도 있었다. 타라나밴트는 아콤플리아(성분: 리모나밴트)와 마찬가지로 뇌의 캐너비노이드(cannabinoid) 수용체를 차단하여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MSD는 타라나밴트 저용량에 대한 3상 임상을 진행 중. MSD는 저용량 타라나밴트는 체중감소에 효과적이면서 안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3상 임상에서 안전성 문제가 보다 심층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콤플리아는 한때 사노피의 유망신약으로 기대됐으나 작년 여름 정신신경계 부작용 문제로 미국시판이 좌절된 바 있다.2008-01-10 03:35: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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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계 고지혈증약, 발암 위험 1/4 줄인다고지혈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스타틴 계열약이 암에 걸릴 위험을 1/4 가량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실렸다. 미국 베터란즈 어페어즈 보스턴 헬스케어 시스템의 윈돈 파웰 박사와 연구진은 1997년 1월에서 2005년 12월까지 뉴햄프셔의 재향군인 병원에 등록된 6만3천명 가량의 건강기록을 검토했다. 이들 조사대상자를 스타틴을 사용하는 경우와 고혈압약을 사용하는 경우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발암률은 스타틴 사용자는 9.4%, 스타틴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13.2%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이전 암검사 여부, 흡연, 폐질환 등의 요인을 고려했을 때에도 스타틴 사용자들은 여전히 발암 위험이 더 낮았으며 특히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 위험이 유의적으로 감소했고 스타틴 사용량이 높을수록 발암 위험은 줄었다. 연구진이 스타틴과 고혈압약 사용을 기준으로 두 군으로 나눈 것은 두 약물이 흔히 처방되고 이들 약물을 사용하는 환자들의 건강상 위험이 비슷하기 때문이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대부분이 백인이어서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8-01-10 03:21: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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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시알리스' 매일복용 미국승인일라이 릴리는 미국 FDA가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를 1일 1회 매일 복용하는 용법을 승인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에 승인된 새로운 용법에 의하면 시알리스는 1일 1회 2.5mg 또는 5mg을 복용할 수 있고 시알리스를 매일 복용하는 경우 하루 중 아무때나 약물복용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성행위가 가능하다. 릴리는 현재 유럽 일부국가에서도 저용량 시알리스를 매일 복용하는 용법이 승인됐다면서 주 2회 가량 성생활을 하는 남성에게 시알리스 1일 1회 연속요법이 가장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 이후 미국에서 시판되어온 시알리스는 필요시 5mg, 10mg, 20mg을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으며 전세계 매출액은 12억불 가량이다. 한편 릴리는 시알리스 저용량 매일요법은 기존에 승인된 일시적 고용량 요법과 마찬가지로 질산염을 사용하는 심장질환자가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타달라필(tadalafil) 성분의 시알리스는 한번 복용으로 최대 36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장점. 비아그라, 레비트라와 마찬가지로 PDE-5 억제제로 분류된다.2008-01-10 03:10: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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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제1차 상임이사회 성료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는 지난 8일 오후 10시 중랑구약사회관에서 제 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12일 오후 7시에 개최될 최종이사회와 전년 및 금년 세입세출, 예산 심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밖에 중랑구약은 오는 19일 오후 8시 제일웨딩뷔페에서 개최될 2008년도 정기총회 일정과 기타 여약사위원회 사업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졌다.2008-01-09 23:54:45김정주 -
도봉·강북구약 약사 줄줄이 구청장상 영예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 소속 약사들이 줄줄이 강북구청장 감사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송정숙 약사 외 4명의 약사들은 지난 7일 오전 강북구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강북구청은 “평소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한다” 감사장을 전달했다. 구청장 감사장 수상자 송정숙(번동프라자)& 65381;조상오(우리들)& 65381;정영란(늘푸른평강)& 65381;정명화(안정)& 65381;이용화(웰빙메디컬)2008-01-09 23:48: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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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주요 사업 상반기 마무리 짓기로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9일 올해 첫 회장단회의와 상임이사회를 연달아 개최하고, 시약사회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약사회는 ▲다빈도 처방 매뉴얼 제작 ▲10대 품목 매뉴얼 제작 ▲복약지도 상담기법 100선 등의 사업을 올해 상반기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다. 또한 2007년 결산감사는 이달 18일 오전 11시에, 최종 이사회는 29일 오후 2시에 개최키로 했으며, 2008년 정기대의원 총회는 의장단 간담회를 통해 내달 20일 이전에 열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18일 광남·한상중학교에서 실시되는 약사국시에 임원들이 후배 응원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고, 새내기 약사를 위한 진로 설명회는 국시 합격자 직후인 2월 1일에 열기로 했다. 설명회 내용은 신입약사 진로와 관련된 5개 영역(약국개국·병원약사·국내 제약업체·다국적 제약업체·공직약사 및 지적 재산권 관련업체)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토록 했다. 또한 약가인하와 관련, 박상룡 현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장을 TF팀장으로 임명해 약가인하로 인한 보상문제 고충을 처리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이 외에도 ▲서해안 기름유출 방재 자원봉사 참가 평가 ▲제34회 약사금탑 수상 후보자 추천 ▲2008 본회 및 대약 총회 시 대한약사회장 표창 대상자 보고 ▲2007 최종이사회 감사패 수여자 및 분회 사무국 직원 표창자 선정 ▲2007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지적사항 보고 등이 논의됐다.2008-01-09 18:04:08한승우 -
문희 "의정활동 열정, 금천구에 쏟겠다"약사 출신 한나라당 문 희 의원(보건복지위·여성가족위원장)이 서울 금천구 지역의 표밭 일구기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문 의원은 9일 오후 3시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신천지웨딩홀에서 의정보고회를 갖고 “지난 2년 동안 국회에서 보여준 열정을 금천구에 쏟겠다”고 다짐했다. 문 의원은 “국회에 들어온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월화수목금금금’ 하루 24시간을 숨가쁘게 달려왔다”면서 “앞으로 금천구의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날 금천구의 현안과 관련 ▲경전철 및 신 안산선 유치를 통한 교통문제 ▲특목고 및 자립형 사립고 설치 등 교육문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금천구 패션타운 활성화를 위한 산업직접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안 개정안 처리 ▲준공업지역 해결 등 5가지를 공약했다. 특히 문 의원은 의정보고와 관련 자료화면을 상영하면서 “지난해 12월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한나라당이 그동안 정권을 잡지 못한 이유가 ‘약심’을 외면한 때문이라고 판단해 이명박 후보를 11.25 약사대회에 참석토록 했으며, 결국 승리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전국에 약국이 없는 곳이 없고 (약국이) 국민 여론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당내에 각인시켰다”면서 “기존과는 달리 이제는 약계가 친 한나라당으로 돌아서게 됐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그동안 금천구청장으로부터 현안 브리핑을 듣는 등 발로 뛰었다”면서 “나는 그 사이 금천구의 발전가능성과 희망을 읽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 금천구는 도약하는 일만 남았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문 의원은 또 영상자료 화면에서 이명박 당선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상영하면서 이 당선자와의 깊은 교감이 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을 비롯한 전직 장관 등 정치권 인사들과 병협 김철수 회장, 대한약사회 김명섭 명예회장과 원희목 회장, 서울시약 조찬휘, 경기도약 박기배 회장 등 약계 인사, 지역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2008-01-09 16:30:22홍대업 -
"아리셉트 청구, 치매검사 결과·날짜 기재"'아리셉트정' 등 아세틸콜린 분해 억제제(Acetylcholinesterase inhibitor) 등에 대한 청구 시 관련 검사의 결과 및 날짜를 기재하지 않으면 급여비를 제대로 받지 못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원은 "아세틸콜린 분해 억제제는 복지부 고시에 의거해 6~12개월 간격의 재평가를 통해 계속 투여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약제로, 청구 시 관련 검사결과 및 검사날짜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아리셉트정 등은 단축형 정신상태검사(mini mental state exam) 10~26이면서 임상 치매척도(clinical dementia rating) 1~2이거나 전반적 퇴화척도(Global Deterioration Scale)는 3~5에 해당하는 경우에 투여가 인정된다. 레미닐정 역시 단축형 정신상태검사 10~24이면서 임상 치매척도 1~2이거나 전반적 퇴화척도 3~5에 해당될 경우 알쯔하이머 형태(뇌혈관 질환을 동반한 알쯔하이머 포함)의 치매증상에 투여할 경우 인정된다.2008-01-09 15:17:4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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