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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이한구씨, 바이오신약장기사업 우수상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김운장)의 이한구사장 및 연구진이 '고투과 경피·경점막 투과 약물전달기술개발'로 바이오신약장기사업의 우수연구팀에 선정돼 지난 17일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화측에 따르면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은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산업자원부 등 3개 부처가 10대 차세대성장동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선진국과 경쟁가능한 BT분야를 전략적으로 선택해 집중적으로 육성 발전시키는 국가적 차원의 중장기 연구개발사업으로서, 사업에 참여한 120여개 팀중에서 총 12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원대학교 첨단과학기술연구원에서 시상식을 가진 이번 우수연구책임자 선정은 이한구 사장의 경피투과 약물전달시스템에 대한 기술개발 공로를 크게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장이 연구개발한 경피투과 약물전달시스템(피부에 붙이는 패치형 제품)은 피부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난이도가 높은 기술로서 기존 경구용 약물보다 부작용을 줄이고 생체이용률은 높이며 사용이 편리하도록 고안해 그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과제 중 ‘록소나 카타플라스마’는 기존에 경구형으로 복용하던 록소프로펜나트륨 제제를 경피투과형으로 개발해 국내 최초로 지난 8월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연말쯤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 사장은 일본뇌염백신, 고혈압치료제, 피임약, 요실금, ADHD 및 알코올중독 치료제 등에도 경피투과 약물전달시스템을 응용해 그 이용범위를 확대, 향후 새로운 시장 선점과 함께 해외진출을 이룰 예정이다. 한편, 이한구사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과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거친 후 1997년 DS&G(구 대신제약)을 설립해 신개념의 ‘소형 파스’를 발매한 경피투과제제의 전문가다.2007-12-17 18:33:47이현주 -
한독약품, 소외이웃 방문…봉사활동 펼쳐한독약품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소외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고양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40명은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한사랑 마을'을 찾아, 식사도우미, 휠체어 산책, 말벗 되어주기, 생활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 날에는 한독 임직원 명의로 한사랑 마을측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 후원금은 기저귀 구입, 생활시설 보수 등을 위해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한독측에 따르면 직원들은 현재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나눔운동을 통해 이웃돕기 기금을 적립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회사에서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을 통해 임직원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원단체를 방문해 도우미활동을 펼치고 임직원들이 스스로 적립한 이웃돕기 기금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전달함으로써,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자원봉사와 후원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는 100여명의 임직원 참여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으며, 기증품 바자회인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아름다운 재단 측에 기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사내 의사·약사·간호사들은 팀을 구성해 매월 구로구에 위치한 외국인근로자병원을 찾아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내 나누미회 소속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서대문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다양한 형태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마련함으로써, 좀 더 많은 임직원들에게 사회에 대한 배려 및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12-17 18:26:07이현주 -
원광대병원 환자위한 '사랑의 음악회' 개최원광대병원(원장 임정식)이 연말을 맞아 오는 20, 21일 양일간 환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17일 병원은 "저물어가는 한해를 되돌아보며 오랜 기간 투병 생활에 지쳐있는 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재활의지를 키우기 위해 20일 음유시인 홍순관씨의 공연과 21일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정신대할머니돕기 공연 '대지의 눈물' 시작으로 2000년 동경국제법정공연 등으로 유명한 홍순관씨는 20일 '2007 평화의 빛 - 춤추는 평화'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21일에 열린 노래자랑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행사로 환자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병동 대항전을 벌이는 등 오랜 병원생활로 지친 환자들에게 재활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든다는 것이 병원의 계획이다. 행사 이후에는 행운권 추점을 통해 전기밥솥. 자전거, 주유권 등을 포함해 80여 품목의 다양한 상품들을 증정할 예정이다. 임정식 원장은 "환자들에게 병원 생활은 심리적 안정과 위안이 치료 못지않게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을 위한 영화감상 음악연주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07-12-17 17:48:4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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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태안에 2000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은 18일 오후 태안군청을 방문해 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름제거 자원봉사자들이 구토와 두통 등을 호소함에 따라, 약사회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결정된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대국민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태안 살리기 운동에 약사회도 적극 동참키로 결정했다"며 "이번에 지원되는 의약품이 자원봉사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앞바다를 살리기 위한 전국 단위 약사회의 온정도 속속 쏟아지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오는 20일까지 기름제거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22일 현장으로 출발하며, 충남시약사회는 300만원의 성금과 200만원 상당의 열조끼 등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태안·서산군약사회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무료 투약을 담당하는 봉사약국을 순번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2007-12-17 17:33:0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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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공선협, 19일 대선 선거 참여 독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19일 오전에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선거'에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회(이하 공선협)와 공동으로 선거참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원희목 회장은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17일 유원옥 공선협 공동대표와 함께 서울 성진약국을 방문해 캠페인 취지를 직접 홍보하고 약국 내방객이 선거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약국 방문에는 원 회장과 유 대표를 비롯,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이 동참했다.2007-12-17 17:19:17한승우 -
와이어스, 태안 자원봉사자에 의약품 지원한국와이어스 컨슈모헬스케어(사장 유광렬)는 태안 자원봉사자들에게 센트륨과 쳅스틱 등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름유출 사고 수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것으로 18일 태안군 보건의료원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와이어스는 앞서 지난 10일에는 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2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2007-12-17 16:39: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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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10주과정 일반약 임상약학 강좌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세진)가 10주 과정의 일반약 임상약학 강좌를 마련한다. 이번 강의는 지난 14일 시작, 매주 금요일 저녁 9시30분터 진행된다. 강사는 최병철 약학박사가 담당하며 강의 장소는 시약사회관. 강의 내용은 ▲비타민과 아미노산제제 ▲항산화제와 COQ10 ▲생약제제 ▲미네랄 및 생균제 ▲건강기능식품 ▲구강 및 소화기계 약물 ▲감기약 및 관절염치료제 ▲피부질환약물 ▲기타약물 등이다. 시약사회측은 약국가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책 및 학술적 토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강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의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28만원.2007-12-17 16:02: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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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약국 금기약 SW 없으면 청구불가내년 4월부터 병의원, 약국에 처방·조제지원 시스템 설치가 의무화된다. 즉 이 시스템을 장착하지 않으면 청구를 할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병용 연령금기로 고시된 의약품이나 안전성 등의 문제로 사용이 중지된 의약품 처방 및 조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심평원을 통해 무상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매일 아침 의사 또는 약사가 처방, 조제에 사용되는 컴퓨터를 켤때 심평원이 구축한 금기 의약품 데이터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게된다. 또한 환자에게 처방, 조제하는 시점에서 병용금기에 대한 정보가 컴퓨터 화면에 팝업(POP-UP) 창으로 뜨게 된다. 만약 의약사가 팝업 경고에도 금기약물을 처방, 조제하는 경우 처방전에 그 사실이 기록, 환자에게 전달되며 조제 정보가 심평원에 실시간 전달된다. 그러나 병용금기라 할지라도 환자 진료를 위해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하는 경우, 환자의 상태 등 그 사유를 기재하면 금기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요양기관에서 프로그램 업데이트 등에 필요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 3월31일까지는 기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4월1일 이후 이 시스템이 탑재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청구가 되지 않는다. 복지부 관계자는 "병용금기 등의 의약품이 청구되면 해당 환자에게 이 사실을 통보해 주고 있었지만 이미 약을 먹고 난 다음에 통보를 받게돼 그 효과가 제한적 이었다"며 시스템 도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2004년 이후 6만7000여건의 금기약물 및 급여중지 의약품이 지속적으로 청구되는 등 금기약물 사후관리에 대한 허점에 대해 국회에서 강한 질타를 받아왔다.2007-12-17 15:18:43강신국 -
울산시약, 기름유출사태 지원 위해 옷 수거울산시약사회(회장 김용관)도 서해안 기름유출 사태와 관련 성금 모금과 면 소재 옷가지를 모으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를 위해 18일부터 내방객들을 상대로 기름제거에 필요한 면 소재 옷을 약국으로 모아 달라는 운동을 진행하고, 약사회 추호엽 사무국장의 신협계좌로 성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수집된 옷들은 복산약품의 약품배송차량이 배송시마다 수거해 약사회로 모아지는 물품을 일괄 택배로 충남도약사회에 보낼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또 이같은 내용의 홍보포스터를 조만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류호성 홍보위원장은 17일 “모금된 성금과 기름제거에 필요한 옷가지들을 충남약사회에 전달하고 꼭 필요한 자리에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07-12-17 15:13: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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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청구SW 상한가 자동세팅 기능 없앤다"현재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도와 관련해 의원, 약국 등이 실거래가를 상한금액으로 청구하는 경향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복지부를 통해 제기됐다. 16일 병원협회 '2007년 건강보험 연수교육'에 참석한 복지부 보험약제팀 하태길 사무관은 "장담컨데 실거래로 의약품을 신고하는 의원은 한 곳도 없으며 약국은 프로그램자체가 실거래가를 상한금액으로 청구하도록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지난 99년 실거래가 상환제도를 신설하면서 약가를 마진폭 만큼 인하하고 행위료를 신설해 과거 고시가 상환제도에서 발생하던 이윤을 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 약국 등이 구입가를 상한금액으로 청구하면서 이중으로 이윤을 남기고 있다는 것. 실제로 지난해 요양기관 종별 상한금액 대비 실거래가 청구율을 보면 종합전문병원 97.6%, 종합병원 95%, 병원 95.2%, 의원 99.8%, 약국 99.9% 등 의약품 청구금액이 상한금액의 99.1%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의원, 약국의 경우 의약품 청구금액이 상한금액의 100% 수준에 육박하면서 실거래가 상환제도 자체를 유명무실케 하고 있다는 비판의 표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 사무관은 "약국의 의약품 청구액이 상한금액의 100%가 되지 않는 것은 전산 프로그램의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내년부터는 약국 청구 프로그램을 통해 실구입가가 자동적으로 상한금액으로 맞춰지는 일을 없게 할 것"이라는 뼈있는 말을 남겼다. 아울러 하 사무관은 요양기관의 실구입가 청구를 막는데에는 의약품의 실제 가격이 노출되기를 꺼려하는 제약사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 사무관은 "상한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의약품이 거래되는 것은 그만큼 약가를 낮춰도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제약사들 역시 실거래가가 드러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고 꼬집었다.2007-12-17 15:07:3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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