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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 먹는 '쎄로켈 서방정' 국내허가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정신분열증치료제 ‘ 쎄로켈 서방정’이 지난달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정신분열증은 재발률이 매우 높아 환자들의 약물 순응도가 치료의 관건이라면서, 이 약은 하루 한번만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승인된 용량은 50mg, 200mg, 300mg, 400mg 등 4종. 앞서 미국 FDA는 지난 5월 이 약을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허가 한 바 있다. 이는 위약군과 비교해 ‘쎄로켈 서방정’이 환자의 정신분열증 재발율을 현저히 지연시킨다는 내용의 STUDY004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반준우 상무는 “쎄로켈 서방정은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007-12-10 11:39: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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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감시 적발, '품질관리 불이행' 최다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약품 약사감시를 통해 적발된 업체의 위반사항 가운데 '자가품질 관리 미이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식약청의 '2006년 의약품 약사감시·위반현황'에 따르면 전체 자가품질 관리 불이행으로 적발된 사례는 전체 246건 가운데 44.3%을 차지하는 109건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가품질 관리 불이행에 이어서는 제조품질 관리시설 미비가 18건, 생산실적 미보고 9건, 광고 8건, 무단이전 휴·폐업 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약사감시에 따른 적발은 서울·경인청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 경인청 127건, 서울청 25건 등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의 차지했으며 대전청 33건, 부산청 24건, 대구청 24건, 광주청 13건 등으로 집계됐다.2007-12-10 11:29:3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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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63.1원, 의원-62.1원 환산지수 확정첫 유형별 계약의 성과물인 2008년도 요양기관 환산지수가 확정, 고시됐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내역'을 고시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점수당 단가를 보면 병원급 요양기관은 62.2원, 의원급 요양기관은 62.1원, 약국은 63.1원으로 점수당 단가가 변경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약국의 1일분 총조제료는 내복약 기준으로 현행보다 120원이 인상된 3650원으로 책정된다. 이는 약국관리료 10.23점, 복약지도료 9.76점, 조제기본료 2.63점, 조제료 24.04점, 의약품관리료 8.07점 등 각각의 상대가치점수에 내년도 환산지수 63.1원을 곱한 값이다.2007-12-10 11:27:20강신국 -
고대 안암병원, 극지연구소 현판식 가져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이 극지의학연구소 현판식을 지난 7일 가졌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달 고대 의과대학과 극지연구소의 MOU 체결을 기념하고, 앞으로 극지의학 연구에 있어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것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2007-12-10 10:55:59최은택 -
우리들병원, 12월 무료 음악치료교실 진행우리들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청담동 본관 16층에서 음악치료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치료교실에서는 전문 음악치료사와 함게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캐롤을 이용한 악기연주·노래부르기 등의 시간을 갖게 된다 . 음악치료교실에는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 누구나 사전접수 없이 무료참여가 가능하다. 병원측은 “만성 척추질환자의 통증감소와 수술 후 환자의 빠른 치유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음악치료는 음악을 이용해 혈압·근육 등 신체 및 심리적 문제를 회복하고 기능을 향상 시키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513-81622007-12-10 10:40:2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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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지난 의약품 판매한 약사 적발부산 동래경찰서는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환자에게 판매한 혐의로 P약사(여 46살)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P약사는 지난 4일 낮 11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환자 56살 이 모 씨에게 처방전 약품을 조제해 주면서 유효기간이 지난 향정신성 의약품 20여 정을 판매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70정 가량을 부당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CBS 강동수 기자 angeldsk@cbs.co.kr 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12-10 10:36:09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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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소아비만' 무료강좌 마련강동성심병원은 오는 16일 오전 8시 병원 15층 강당, 소아과 외래 등에서 ‘소아비만’을 주제로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영양사, 트레이너 등이 강사로 나와 각각의 ‘비만 최신 지견’, ‘비만 영양 상담’,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비만운동요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사전 접수한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키·몸무게·혈압측정·혈액검사·비만도 측정·성장판 측정 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02-2224-24412007-12-10 10:32:2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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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신약 인센티브 부여 방안 고심"복지부 보건산업기술팀 정영기 사무관은 “국내 개발 (개량)신약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정 사무관은 지난 7일 제약출입 기자들과 만나 ‘한미 FTA 보완대책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설명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사무관은 이날 “FTA 관련 정부정책은 피해 지원이 아니라 경쟁력을 강화시키자는 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국내 신약개발은 사실상 물질특허가 도입된 지난 87년 이후부터, 정부 R&D 지원은 91년에야 시작됐다”면서 “불과 20년만에 13개 신약이 나온 것은 놀라운 결과”라고 강조했다. 정 사무관은 이어 R&D 등에 향후 10년간 1조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한 정부의 전반적인 지원대책을 소개했다. 또 건강보험 차원에서 세계에서 최초로 국내 허가된 의약품(국내 개발 신약 또는 개량신약)에 대해 약가협상과 약가재평가에서 원가 비교방식을 적용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소개했다. 정 사무관은 이와 관련 “통상과 정부가 정한 원칙에 어긋나지 않은 선에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기본 마인드를 전제로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정부 원칙은 최종 제품의 가치, 유용성,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cGMP와 관련 인력양성방안에 대해서도 비교적 구체적인 방안을 내놨다. GMP 인력은 재교육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먼저 재교육의 경우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약협회 등 7곳에서 교육을 실시하도록 위탁하고, 교육비의 50%를 정부가 부담한다. 이렇게 연간 2000명 씩 향후 10년간 2만명을 재교육 시킨다는 게 정부의 계획. 또 재교육 프로그램을 끌어간 GMP 전문가를 양성하는 별도 프로그램을 만들어 해외연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가 프로그램은 비용 전액을 정부가 부담한다. 정 사무관은 이밖에 기업이 스스로 R&D 투자를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 해외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 국내외 기술이전 활성화 방안, R&D 인력양성 방안 등 추가대책 마련을 검토 중이라고 소개했다.2007-12-10 10:22:33최은택 -
삼일 슈다페드정, 12월 중순까지 공급 차질삼일제약 슈다페드정이 지난 11월 중순부터 원료수입 차질로 제품공급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최근 슈다페드정 품절에 대한 제보를 받아 삼일제약 소비자 상담실에 문의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대해 삼일제약측은 오는 17일부터 정상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약사회에 답변했다.2007-12-10 10:21:1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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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태반주사제, 온라인 제조공정 확인녹십자(대표 허재회)는 태반제제 ‘처방 카드’ 도입과, 관련 온라인 시스템 구축에 나서 본격적인 온& 8729; 오프라인 마케팅 강화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녹십자가 도입한 ‘처방 카드(Placenta Therapy card)’는 온라인 시스템과 연계해 처방받은 제품의 안전성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휴대용 카드라는 것. 이 카드는 병원에서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그린플라’를 처방받은 후 앰플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떼어내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개별 앰플의 스티커에는 제조번호가 표시되어 있어, 홈페이지에 접속 후 제조번호 검색을 통해 제품의 품질관리 및 제조공정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의 제조일, 사용기한은 물론이고 HBV, HCV 바이러스 검사 등 각종 안전성 검사 유무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녹십자는 고도의 안전성과 기술력이 요구되는 품목인 태반제제의 특성을 감안, 투명하고 안전한 제품 관리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녹십자는 이를 위해 제품의 생산과 유통 과정이 온라인으로 네트워킹 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한편, 고객 연결 창구로서 홈페이지도 신규 구축했다. 이 달 5일 오픈한 라이넥과 그린플라 홈페이지(www.laennec.co.kr/ www. greenpla.co.kr)는 제품의 제조공정은 물론이고, 브랜드 소개& 8729; 녹십자만의 4단계 안전 생산시스템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녹십자는 처방카드 도입이 처방 제품의 안전성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되는 한편, 일선 병원에서도 고객관리가 용이해지는 이점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7-12-10 09:26: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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