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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신생제약회사와 진통제 신약개발화이자와 어돌러(Adoler)는 새로운 진통제 두종을 공동개발하기로 5일 합의했다. 양사의 합의에 의하면 화이자는 선급금으로 3천만불을 어돌러에게 지급하며 이미 발생한 개발비용 190만불도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시판 승인되는 경우 매출과 비용의 60%가 화이자의 몫으로 돌아가며 나머지 40%와 매출에 대한 로열티는 어돌러에게 할당될 예정이다. 현재 어돌러가 개발 중인 통증 및 염증 경감을 위한 신약은 'ADL 5859'와 'ADL 5747'. 전자는 2상 임상을, 후자는 1상 임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세레브렉스, 리리카, 뉴론틴 등 통증 및 염증 경감약물을 시판해오고 있어 어돌러의 신약개발에 성공한다면 화이자의 진통소염제 부문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2007-12-07 05:39: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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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여약사대상, 서울 문영순 약사 외 6명서울 서대문구약사회 문영순 부회장을 비롯한 6명이 2007년 여약사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6일 제2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열린 약사윤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여약사 대상 후보 7명을 제4차 이사회에서 시상키로 의결했다. 여약사대상 수상자는 문영순·전정자 약사(서울), 김명애 약사(부산), 이강매 약사(광주), 김연수(경기), 강수선(전남), 박혜숙 약사(대한약사회)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여약사대상 수상자는 심사규정에 따라, 약사로서의 공적 및 회무기여도 등을 검토해 선정됐다"고 밝혔다.2007-12-06 22:05:51한승우 -
약사회, 헌혈금지약물 포스터 약국 배포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6일 열린 28차 상임이사회에서 헌혈금지약물 홍보를 위한 2만4000부의 포스터를 제작하고, 12월 중순부터 이를 약국에 배포키로 했다. 이번 헌혈금지약물 홍보 포스터 제작·배포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다. 복지부는 헌혈 혈액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특정 약물로 인한 채혈금지 대상자 기준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약사회에서도 채혈금지 및 주의 의약품에 대한 조치로 해당 의약품 정보를 PM2000에 탑재, 조제 시 환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팝업창을 적용하고 있다.2007-12-06 22:05:30한승우 -
대구시약 상임이사회 유시민 전 장관 참석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5일 저녁 9시30분부터 1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대구시약 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회장단을 비롯해 상임이사, 분회장 27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 앞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해 그간 약사회와 관련된 보건복지 정책과 장관 시절 추진했던 정책 등에 대해 회고했다. 회의는 전국약사대회 경비 보고와 결산 일정을 논의하고 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현황, 총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한편 구주제약의 경영난에 대해 대구시약은 제품 구매 등 협조할 것을 결의했다.2007-12-06 21:15:06김정주 -
'아피노펜' 보건산업기술대전 국무총리상KMSI(대표이사 김지년) ‘아피노펜’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07 한국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아피노펜’은 관절염의 통증과 염증을 개선시키는 천연물 소재인 KD-28 복합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 올해로 6회를 맞는 보건산업기술대전은 우수한 연구력과 기술 혁신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제품을 시상 행사다. KD-28 복합추출분말의 우수성은 한국생약학회지 외 4건의 논문이 게재, 연골 재생용 조성물’로서 특허(제 654903호)에 등록되는 한편, 식약청으로부터 독자적 기술이 인정돼 ‘관절 건강에 도움’의 기능성내용으로 건기식 기능성 원료 인정(제2007-13호)을 취득한 바 있다. 김지년 대표이사는 “국내에 자생하는 천연물을 이용해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독성에 의한 개발위험이 상대적으로 적고, 장기간 복용이 가능한 효과로 천연물의 우수성을 각인시켜줄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건산업기술대전과 관련해 박람회는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6~7일 이틀간 진행된다.2007-12-06 20:53:5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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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차기정부, 의약분업 재검토해야"대한의사협회가 차기 정부에서 의약분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 주수호 회장은 6일 오후 무소속 이회창 후보 선거운동본부를 방문해 강삼재 전략기획팀장에게 의료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주 회장은 "정책제안서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국민의 입장에서 만들었다"며 "현재의 건강보험제도는 획일적이고 규제일변도여서 국민이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 회장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국민이 건강보험에 대해 다양한 선택이 보장되도록 바뀌어야 한다"라며 "건보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는 의협 뿐 아니라 치협, 한의협, 간협, 약사회까지 공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면담에 같이 참석한 구자일 의협 회원은 "현 제도는 국민 중심이 아니다"며 "약을 어디서 조제 받을 것인지를 국민이 선택토록 하는 등 일본처럼 법에 환자의 선택권을 명문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삼재 팀장은 "의료계 5단체 중 의협이 유일하게 이 후보 캠프에 방문해줘서 고맙다"며 "이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보건의료제도 개선을 위해 의협을 만나 충분히 의견을 수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강 팀장은 또 "국회 복지위에서 4년간 활동한 만큼 건보제도 개선에 관한 큰 흐름을 알고 있다"며 "보건의료제도 개혁에 대한 이 후보의 의지가 남다른 만큼 적극 검토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07-12-06 17:27:32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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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애니셀뱅크 본격 판매 가동바이넥스가 암환자와 정상인을 위한 면역세포·종양조직 보관 상품인 '애니셀뱅크'의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바이넥스는 지난 5일 부산대학교병원과 애니셀뱅크 상품 판매를 위한 세부적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2월 부산대병원과 첫 애니셀뱅크 사업에 대한 업무제휴를 체결한 이후 제반 원내 과정이 완료됨으로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는 것. 상품 종류는 '아임티케이'와 '아임오케이'로 구별되며 일반형과 검진형(종합건강검진 포함)으로 구분돼 있다. 기본적인 보관기간은 5년이고 년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또 전기천공법을 이용한 수지상세포치료제는 종양조직을 세포활성화를 위한 항원으로 필요로 하는데 이를 위한 별도의 종양조직 상품인 애니티슈 상품도 포함된다. 회사 관계자는 "애니셀뱅크 사업은 암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치료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예방차원의 의료서비스 사업으로서, 향후 개발 중인 세포치료제와 더불어 암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부산대학교 병원과 부산지역암센터를 필두로 조만간 전국 광역권을 중심으로 시장규모를 넓혀 나감은 물론 해양 수도라는 지리적 장점과도 연계한 해외상품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7-12-06 16:57:48이현주 -
한국유니온제약 3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한국유니온제약(대표 백병하)은 제 44회 무역의 날을 맞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10여개국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는 한국유니온제약은 2004년에 무역팀이 신설된지 3년만에 3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주사제 제품에 특히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한국유니온제약은 KGMP공장증축을 통해 보다 나은 품질과 높은 수출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등록이 어려운 방글라데시, 태국등지에도 제품등록이 완료단계이고, 중남미등지에도 새롭게 등록 및 수출을 준비하는 등 시장발굴에 노력중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 2006년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래 1년만에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또한 이번 수상은 의약완제품만으로 수출을 하였으며, 해외에서 제품의 우수성과 브랜드입지를 굳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2007-12-06 16:28: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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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신약기술개발 대통령상 수상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이 개발한 퀴놀론계항균제 DW224a가 지난 6일 양재동 보건복지부 주최, 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7 보건산업기술대전(HITEK2007)’ 우수기술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동화약품은 혁신적인 항균제인 DW224a(성분명 zabofloxacin) 신약개발 및 기술수출을 통해 국내 보건산업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DW224a는 광범위한 항균효과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개발된 항균제 중에서 내성균의 치료 및 효과면에서 가장 뛰어난 약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재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는 페니실린 내성(PRSP), 퀴놀론내성 연쇄상구균(QRSP)과 메티실린내성(MRSA), 퀴놀론내성 포도상구균(QRSA)에 우수한 약효를 나타내며, 경구용과 주사제 두 종류로 개발되고 있어 그 적용범위가 넓다. DW224a는 임상1상 결과, 기존의 퀴놀론계 항균제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이 매우 높은 약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미국 퍼시픽비치바이오사이언시스(Pacific Beach Biosciences)에 아시아권을 제외한 세계시장의 권리를 양도하는 조건으로 총 5천 650만 달러에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하고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퀴놀론계 항균제의 국내 시장은 1,100억원 규모이며, 매년 6%씩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내에서 개발된 약물을 제외하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DW224a가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2011년 이후 매년 약 4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7-12-06 16:25: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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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치료비 건보전가 반대농성시민사회단체들이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치료비를 내년부터 건강보험 부담금으로 떠넘기기로 한 국회 예결위 결정에 반대해 6일 오후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양당간사 의원실을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건강세상네트워크, 민주노총,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의료연대회의 소속 단체 관계자들은 차상위계층에 대한 복지축소 시도를 비판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국회 예결위는 관련 용어나 제도의 취지조차 이해하지 못한 채 빈곤층 의료비 예산을 삭감하는 만행을 저질렸다”면서 “이번 결정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더 큰 저항에 부딪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7-12-06 16:15: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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