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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엔6 비밀 아는 그녀…알고 보니 유진"대웅제약은 여성용 진통제 ‘ 이지엔6’ 광고모델로 가수 유진씨를 기용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달부터 티저 형식의 TV 광고를 내보냈는 데, ‘이지엔6’의 비밀을 아는 ‘그녀’가 바로 유진씨라는 것. 앞으로 나갈 본광고부터는 유진 씨가 모습을 직접 드러내고 ‘이지엔6’를 통해 상쾌해지는 느낌을 뮤지컬 ‘Singing in the rain’에 맞춰 탭 댄스로 표현한다. 유진씨는 이번 촬영을 위해 별도로 탭댄스를 배웠고,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Singing in the rain’도 직접 불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지엔6’ 김지혜 PM은 “이지엔6는 1924세대 여성들을 집중 공략, 정체돼 있는 진통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2007-11-26 11:26:06최은택 -
보템, 2007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 협찬국내 최초 건기식 공동 브랜드 '보템'이 지난 24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일대에서 열린 '2007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재)손기정기념재단과 대한적십자사, 국민일보가 주최한 '2007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회로 이번에는 임진각, 통일대교를 코스로 정했다. 협찬사로 참여한 보템은 대회 완주자 전원에게 보템 멀티비타민을 증정하는 등 1억원 상당의 제품을 제공했다. 보템알리앙스 임동석 대표이사는 "지난 5월에 열린 '제2회 소년소녀가장돕기인왕산마라톤축제'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협찬하게 된 보템은 앞으로도 건강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곳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11-26 11:21:16김정주 -
식약청 등 5개 기관, 오송청사 신축 첫삽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식약청 등 5개 국책기관 청사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뜬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3시 충북 청원구 오송단지 내 신축부지에서 5개 국책기관 청사 신축 기공식을 개최한다. 신축 이전하는 기관은 식약청을 비롯해 국립독성과학원,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5곳. 이들 기관은 오는 2010년 10월 오송 신청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신축기관이 들어서는 오송단지 규모는 40만㎡의 부지에 연면적 13만㎡로 신청사에는 업무 교육시설 외에 동물실험실과 사육실,생물안전밀폐실(BSL-3) 등 특수연구실험실과 실험동물시설 등 각종 첨단 연구시설이 들어선다. 복지부 관계자는 "2010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연구시설 등을 신축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3017억원이 투입되며 이는 보건의료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이라고 말했다.2007-11-26 11:11:27강신국 -
고혈압환자 47%, 혈압약 복용 1년만에 중단고혈압 환자 두 명 중 한 명이 고혈압 약을 복용한 지 1년 이내에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드러러났다. 한국노바티스는 이 같은 내용의 조사결과가 최근 비엔나에서 열린 2007유럽 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고 26일 밝혔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약을 처방 받은 용량 및 빈도로 복용하는 정도를 의학적으로 순응도라고 하는데, 고혈압 환자의 경우 순응도가 40~45% 정도로 추정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고혈압 환자의 약 복용에 대한 패턴과 낮은 순응도가 항고혈압제의 장기 복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거의 없었다. 478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일 1회 복용하는 고혈압 치료제에 관한 21개 연구 결과를 분석한 이번 조사에서 환자의 50%는 매달 적어도 한번 이상 약을 먹지 않았고, 47%가 치료 시작 1년 안에 복용을 중단했다. 특히 환자가 약 복용을 자주 잊으면 잊을수록 복용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아 심장 발작, 뇌졸중과 같은 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치료의 조기 중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비는 연간 약 1962억원(15억 유로)으로 추산된다. 환자들은 또 주중보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약을 먹는 것을 잊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월요일에 뇌졸중, 심장질환, 심장사의 발생빈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다른 연구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최종태 상무는 “이런 연구결과는 보다 장시간 작용하는 새로운 고혈압 치료제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2007-11-26 11:02: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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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이기섭 부사장, 한국MSD 상무로한국릴리 이기섭(55) 부사장이 미국 머크사의 국내법인인 한국MSD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MSD는 대외협력 총괄상무로 이 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신임 상무는 서류상으로 지난 19일까지 릴리 부사장으로 재직하다, 다음날인 20일부터 MSD 상무로 공식 취임했다. 이 상무는 앞으로 약가, 보험, 약물경제성평가 연구, 정책, 홍보 등 대외협력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 상무는 “세계적인 연구중심 제약사인 한국MSD의 일원이 돼 기쁘다”면서 “제품력이 좋아 개인적으로 비즈니스 기회가 많고, 역할도 클 것으로 보여 자리를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쌓은 대외협력 경험을 토대로 한국MSD 발전에 일조하겠다”면서 “특히 환자와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대외업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케팅, 홍보, 대정부 업무, 정책전문가로서 여러 글로벌 기업에서 일해온 보기드문 경력을 쌓아온 이 상무는 한국릴리 대외협력부 부사장, GM코리아 대외협력 상무, AT&T 아태지역 홍콩본부 상무, 듀폰코리아 아태지역 홍보이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29년간 일해왔다. [주요 경력] 2007.11- 현재 한국MSD 대외협력부 총괄 상무 2007.1-2007.11 한국릴리 인사부 부사장 2002-2006.12 한국릴리 대외협력부 부사장 1997- 2002 GM코리아 대외총괄 상무 1995-1997 AT&T 아시아-태평양 지역 홍콩본부 상무 1989-1995 듀폰코리아 아태지역 홍보이사 1978-1989 현대건설 사업개발실 실장 [학력] 호주 모나쉬 대학(Monash University) MBA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 졸업 [기타사항] 1952년 전라북도 전주 생(生)2007-11-26 10:33:44최은택 -
질병관리본부 "질병없는 세상만들기 앞장"질병관리본부는 27일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여는 질병관리본부'를 모토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은 새로운 비전을 설정하고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결의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민지향의 성과중심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전 직원들이 각종 워크숍과 토론회를 거쳐 미션, 비전, 전략체계, 성과지표 등을 구축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새롭게 마련한 성과관리시스템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2007-11-26 10:30: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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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아벨록스' 안전성·비용효과 "만족"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46개국에서 5만여명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임상연구를 진행 중인 플루오르퀴놀론계 항생제 ‘아벨록스(염산 목시플록사신)’가 비용 효과적이면서 매우 안전한 약제라는 중간 연구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최근 개최된 ‘아벨록스 GIANT Study 아시아태평양 임상회의’에서 발표자들은 하루 한 번 복용으로 복약순응도가 높고 비교 약제에 비해 치료 기간이 짧은 ‘아벨록스’가 만성기관지염(AECB)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아벨록스는 2004년 2월부터 올 10월 현재까지 유럽과 남미, 중동, 아태지역을 포함해 세계 46개국에서 5만5천2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8천471명의 의료진이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4만7천639명에 대한 데이터 분석이 끝난 상태다. 이번 회의에서 Antonio Anzueto 텍사스대 헬스사이언스센터 교수는 “아벨록스는 표준요법에 비해 더 빠른 AECB 소멸과 회복을 통해 보건의료비용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며 “이번 GIANT 연구는 목시플록사신 투여가 실제 생활에서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AECB 치료요법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스페인의 심장전문의 Marc Miravitlles 박사는 “아벨록스 400mg 하루 1정 복용요법은 5일 처방이 가장 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이가 젊을수록 회복 속도가 빨랐다”며 “또 앞서 다른 치료를 받던 환자들도 기존 처방에 비해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났다는 응답이 80.7%에 달했으며 처방 의사들도 95.9%가 아벨록스의 효과가 매우 좋거나 좋다고 답했고 84.8%는 이전요법보다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부작용 발현율도 0.72%에 불과했으며 환자들의 만족도도 무려 97.2%에 달했다”며 “73%의 환자들이 투약 3일만에, 95%의 환자들이 투약 5일만에 증상이 개선됐다”고 소개했다. 아벨록스는 1999년 독일에서 호흡기감염 적응증으로 첫 승인된 이후 현재 경구용제제는 104개국에서, 정주제제는 78개국에서 승인돼 약 5천500만명이 치료를 받았다. 종근당이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아벨록스는 만성기관지염의 급성악화, 지역사회획득성폐렴, 급성세균성부비동염, 복잡성 피부 및 피부조직 감염, 합병성 복강 내 감염 등에 대한 약리작용을 입증했으며 부작용이 적고 빠르고 효과적인 최신 항생제로 평가받고 있다.2007-11-26 10:19:02가인호 -
글락소, 의치접착용 크림 '폴리덴트' 출시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의치를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고 편안하게 유지되도록 쿠션역할을 하는 ‘폴리덴트 의치접착크림’을 국내 출시했다. 26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접착크림을 사용하면 사과나 옥수수처럼 비교적 단단하고 질긴 음식들도 무리 없이 씹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튜브를 눌러 소량을 짜낸 후 의치가 잇몸에 닿는 부분에 펴 바르고 몇 초 동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눌러주면 된다. 또 장시간 효과가 지속되므로 아침에 사용하고 취침 전 의치를 빼어 ‘폴리덴트 의치세정제’로 세정한다. GSK 측은 “기존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상쾌한 박하향이라 구취를 걱정하는 분들에게 더 좋은 제품이며, 크림 타입이라 쉽게 바를 수 있고 틀니를 구강에서 제거할 때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GSK는 제품 출시 기념으로 요청하는 약국과 치과에 한 해 POP를 설치하고, 시연용 제품과 소비자용 책자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문의: 080-709-8001)2007-11-26 09:50:44최은택 -
권태정 씨, 룡천성금 횡령 300만원 벌금형서울시약사회 권태정 전 회장이 룡천성금 횡령 의혹과 관련, 1심 재판에서 벌금 300만원 판결을 받았다. 권 전 회장은 11월초 즉각 항소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달 23일 진행된 1심 판결문에서 “피고인(권태정 전 회장)을 벌금 300만원에 처한다”면서 “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입치 아니할 경우, 5만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동안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명시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권 전 회장은 지난 2004년 5월 10일부터 11월 23일까지 시약 회원들로부터 용천성금 4550여만원을 징수해, 같은 해 5월 31일 2000만원은 대한약사회에 납부하고 나머지 2550여만원은 업무상 보관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권 전 회장의 개인 운전기사 H씨가 교통사고를 냈고, 보관하던 2550여만원 중 100만원을 합의금으로 지급했다. 또한 같은 해 7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남은 금액을 ‘약권대책비’ 명목으로 성금 이외의 용도로 임의 사용해 이를 횡령했다. 재판부는 “권 전 회장이 원희목 회장이 용천성금을 각 지부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대한약사회 예산 전용은 원칙적으로이사회 결의가 필요하고, 성금 같은 특별회계자금은 그 용도를 회장이 단독으로 결정할 사항으로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또한, 예산 집행상 부득이 한 경우 회장이 상호 유용하고 그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토록 돼 있으나 이 사건의 경우 부득이하게 상호 유용할 경우라고 볼 근거도 없다”고 재판부는 명시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성금을 그 이외 용도로 사용할 것을 미리 결정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대한약사회 회장이 이처럼 발언해 사실상 적법한 의사결정이 있었다고 믿었다는 것만으로 피고인에게 불법영득의사가 없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피고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판결했다.2007-11-26 09:49: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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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제때 조치하지 않은 병원 일부 책임종합병원이 발작을 일으킨 환자에 대해 원인 검사를 소홀히 했다면 과실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모(58)씨는 지난 2005년 1월 갑자기 구토증세와 함께 의식이 혼미해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머리에 물이 차고 출혈이 발견돼 곧바로 수술이 이뤄졌다. 한 달 가까이 중환자실에 있던 서 씨는 일반 병실로 옮기고 나서 발작 증세를 일으켰다. 병원에서 2차 수술을 했지만 서 씨는 말을 하지 못하고 거동을 하지 못하게 돼 법원으로부터 금치산 선고까지 받았다. 이러자 서 씨 가족들은 병원이 제 때 조치를 취하지 않아 장애를 입게 됐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차 수술을 하기 전 의사가 뇌에 출혈이 있는 지를 서둘러 확인하지 않아 뇌에 손상을 줬다는 주장이다. 법원은 병원측의 과실이 인정된다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당시 환자가 경련이 일어났는데도 병원측은 11시간이 지나서야 단층촬영을 한 것을 볼 때 병원이 환자의 뇌손상을 더욱 심화시킨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고혈압이 있던 환자가 뇌출혈이 있은 뒤 갑작스럽게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병원측의 배상범위를 제한해 이씨 가족에게 1억45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덧붙였다. [대전CBS 정세영 기자 lotrash@cbs.co.kr/노컷뉴스 = 데일리팜 제휴사]2007-11-26 09:05:3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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