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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슈퍼판매 불가…카드수수료 인하"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일반약 슈퍼판매 불가입장과 약국의 카드수수료 인하에 대해 긍정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4차 전국약사대회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은 외국과는 달라 동네약국이 어려서부터 단골이 된 환자들의 약력관리 등이 가능하다"면서 "따라서 외국은 어쩔 수 없이 슈퍼마켓에서 약을 팔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은 다르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처럼 동네약국에서 단골환자의 약력관리가 가능한 것은 사소한 품목이라도 약국이 동네마다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며, 사실상 일반약 슈퍼판매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후보는 또 약국 카드수수료율(2.7%)와 관련 "약사들과 카드사들을 만나보니 사실 조금 높긴 높더라"고 하면서 "이를 잘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약사에 대한 감독기관의 감시가 너무 심하다면서 이를 자율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 후보는 성분명처방과 관련해서도 "이 문제는 (의약사가) 잘 협력해 국민건강이나 의료보험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끝으로 "이제 새 정부, 정권교체를 앞두고 있다"면서 "어느 편견된 이해보다 잘 조화되고 상생된 입장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2007-11-25 15:31:52김정주 -
"성분명처방 필요성, 사회 공감대 형성"“현재 제한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성분명처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더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김태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제4회 전국약사대회 개막식에서 이 같은 축사를 밝히고 약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위원장은 성분명처방에 대해 “수많은 논란과 진통을 겪었던 만큼 앞으로 약계에 큰 변화의 바람이 일 것”이라며 “이제 첫 단추 꿰었을 뿐 앞으로 준비해야할 일들이 많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분명처방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의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대형화 바람과 시장개방에 맞서 점점 위축되고 있는 중소 규모의 약국 경쟁력 강화도 약사회가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밝히며 “보건의료계 종사하는 분들이 공통의 목표 하에 논의한다면 어떠한 난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위원장의 축사에 앞서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도 “약사들은 국민 건강을 지켜온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치사했다. 변 장관은 “복지부는 앞으로 수요자 중심 의료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간 적정한 역할 분담을 통한 보건 의료체계의 효율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변 장관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재정, 자원, 서비스 전달 및 질과 소비자 만족도에 관해 아직 미흡한 점이 많음을 지적하고 “급속히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2007-11-25 15:20: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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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성분명처방, 국민입장서 해내겠다"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약사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하고 나섰다.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4차 전국약사대회에 참석, 성분명처방 실시와 일반약 슈퍼판매의 합리적 해결을 약속했기 때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선후보 5명 가운데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약의 중심에는 늘 약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자리에서는 조심해야 할 두가지가 있다고 들었지만, 언급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그것은 바로 성분명처방과 일반약 슈퍼판매"라며 "이것의 휘발성 때문에 언급하지 말라고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성분명처방은 의사들이 반대하고, 의약사간 의견이 충돌한다"면서 "그러나, 나는 의약사의 입장을 떠나 대선후보로서 국민의 입장에서 성분처방이 바람직하다면 이것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역설했다. 정 후보는 또 "일반약 슈퍼판매를 반대하고 있는 약사들의 입장을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것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국민들과 머리를 모아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약사들은 5000만 국민의 약손"이라며 "골목골목을 지키며 서민대중들의 고단한 삶과 건강을 보살피는 약사 여러분을 존경한다"고 적극적인 구애를 하기도 했다.2007-11-25 15:10:14홍대업 -
약사 1만6천 운집…"정치권에 성분명 압박"전국 1만6000여명의 약사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집결했다. 바로 25일 개최된 제4회 전국 약사대회에서 정치권에 성분명처방 본사업 실시 및 대체조제 사후통보제 폐지 등을 압박하기 위한 것. 이날 오전부터 약사대회장으로 결집하기 시작한 전국 약사들은 제약사의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제약·유통 세미나와 약대생 대상 진로설명회 등의 강좌를 청취했다. 그러나, 약사들이 이날 장단거리를 막론하고 일산으로 집결한 것은 여야 대선후보들의 입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 행사에는 여론조사 1위를 달리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비롯,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창조한국당 문국현, 민주당 이인제, 무소속 이회창 후보 등이 함께 참석한 것. 이들보다 미리 도착한 약사들도 표면적으로 약사들의 단합도모를 위한 자리라고 언급했지만, 속내는 ‘성분명처방 확대실시’라는 것을 굳이 숨기지는 않았다. 부산시약 옥태석 회장은 "오늘 아침부터 10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서둘러 왔다"면서 "성분명확대 실시와 의약분업 정착, 동네약국 활성화 등을 대선공약으로 언급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4800여명의 약사회원들을 이끌고 온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은 "이미 성분명처방이 대세"라며 "의사들 눈치보지 말고, 이를 확대실시하고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폐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국립의료원 앞에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김동근 서울시 중구 약사회장은 "시범사업을 해보니 국민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그래서 확대실시가 필요하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와 관련 경기도 부천시 L약사는 “대선후보들이 의약사를 위한 정책이 아닌 국민을 위한 정책을 대선공약으로 수용하기를 바란다”면서 “그것이 바로 성분명처방의 확대실시”라고 강조했다. 고양시 H약사도 “성분명처방의 본사업이 현실화된다면, 동네약국 살리기는 저절로 이뤄질 것”이라며 “당장 성분명처방 실시가 어렵다면, 동네약국을 위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등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라도 언급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약국이 국민의 종합 건강관리센터로 기능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는 동네약국 활성화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원 회장은 “우리가 갈망하는 것은 반드시 이뤄지며, 우리는 그것을 이뤄낼 힘을 가지고 있다”고 정치권을 의식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원 회장은 “이 자리에 모인 약사들의 힘이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면서 정치권에 적극적인 입장표명을 유도한 것이다. 약사대회에 참석한 내외빈으로는 여야 대선후보 5명 외에 변재진 복지부장관, 국회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 대통합민주신당 김춘진, 장복심, 한나라당 문 희, 고경화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김명섭 전 약사회장(전 국회의원), 병협 김철수 회장 등 의약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에 앞서 이날 킨텍스 행사장에는 본행사 이전부터 제약업체의 60여개 전시부스가 설치돼 서울·경기지역 약사들이 관람했으며, 고양시약사회의 풍물패 ‘휘몰이’가 참석하는 약사들을 위해 행사장 앞에서 사물놀이를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와 행사에 참여하는 대선후보들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하듯 전문지와 일간지, 방송사 등 수십여개사가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특별취재팀]=홍대업·김정주·한승우 기자2007-11-25 14:10:44특별취재팀 -
"제약 취업준비 약대생, 이것만은 챙겨라"제약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약대생은 영어실력과 투철한 직업관 등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페링 황상섭 사장은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약대생을 위한 2007년 직능별 진로설명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황 사장은 이날 강의에서 현재 제약사에 취업하는 약사들은 전체 8%(2500명) 정도이며, 약대생이 제약사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체력은 물론 영어 등 어휘력을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가 제언한 내용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뚜렷한 청사진을 그릴 것 ▲체력과 문장력, 어학능력 등 자기계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 ▲투철한 직업관을 가질 것 ▲연구회 모임을 구성, 적극적인 참여로 관심분야의 지식과 인적 교류를 쌓을 것 ▲국내외 ‘젊은 리더’ 육성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등이다. 황 사장은 제약산업 내 약사진로에 관련된 환경요인으로 ▲영세한 업체의 난립 및 과당경쟁 체제 ▲인구 고령화, 바이오 기술의 혁신적 발전 등 시장의 성장 ▲FTA 등 시장개방 및 무역자유화 ▲다국적 제약사의 시장 점유율 증가 ▲국내 기업의 R&D 활성화 ▲전면위탁 허용 ▲국내 제약사 및 도매상의 M&A로 인한 대형화 등을 꼽았다. 황 사장은 “높게 나는 새가 멀리 본다”면서 “영어 등 어학능력은 물론 체력을 갖춰야 하고, 투철한 직업관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1-25 12:30:30홍대업 -
김성오 사장 "약국경영, '사람'에 달렸다"전국 약사대회에서 함께 열린 제약·유통세미나에서는 4.5평 약국에서 12년만에 매출 200배로 올린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김성오 사장의 강의가 열려 이목을 끌었다. RN 서울약대 출신으로, 약국 경영자에서 현재 시가총액 1조원에 육박하는 온라인 교육사이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이끌고 있는 김 사장은 약국경영의 핵심을 크게 5가지로 요약했다. 먼저, 첫 번째로 강조한 것은 ‘고객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줘라’는 것. 김 사장은 얼굴만 보고도 해당 고객의 진료차트를 찾을 수 있을 정도로 고객의 이름을 외우라고 강조한다. 김 사장은 또한 “친절한 것으로 부족하다. 정성을 다하라”고 말한다. 그는 “약국전화를 무료로 사용하도록 배려한다는 등 약을 사지 않는 사람에게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설명해다. 이 외에도 그는 ‘가게를 눈에 띄게, 지역의 포인트로 만들어라’, ‘손님은 손님을 부른다’, ‘잘 되는 집으로부터 끊임없이 배우라’는 등의 소주제로 약국경영의 숨은 전략을 공개했다. 김 사장은 “예전 약국을 경영할 당시, 전국의 특색 있는 약국을 찾아가 고개 숙여 배웠다”면서, “약국 경영의 핵심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2007-11-25 11:46:06한승우 -
전국 약사들, 약사대회 행사장 속속 도착제4차 전국약사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전국 약사들의 발걸음이 속속 닿고 있다. 11시 현재 약사대회 행사장에는 수백명의 약사들이 미리 도착해 업체 홍보부스를 돌며, 약사대회 분위기를 한껏 누리고 있다. 행사장에는 공식행사 리허설이 한창이다. 입구에는 고양시약사회원들로 구성된 풍물패가 약사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 한켠에서는 부산시 동래구약사회원 풍물패 '팜울림'이 2부 행사를 위한 맹연습이 한창이다. 킨텍스 2층에서는 ‘약대생 대상 진로 설명회’와 제약업체 제조·품질관리약사들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제4차 전국약사대회 공식행사는 오후 2시부터 본격 시작된다.2007-11-25 11:28:34한승우 -
원희목 회장 "약사정책 걸림돌 반드시 해결"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25일 “약사로서의 걸림돌은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전국약사대회 본행사에 앞서 배포한 대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약사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국민을 건강하게 하고자 한다”면서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해 약사로서 살아가는 우리 삶에 있어 잘못된 제도와 굴절된 정책 등 걸림돌은 반드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갈망하는 두가지를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을 진정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하나는 단합된 약사의 힘이며, 다른 하나는 국민의 신뢰속에 살아 움직이는 약사직능의 완성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우리가 갈망하는 것은 반드시 이뤄지며, 이 자리에 모인 약사들의 힘이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우리에겐 꿈이 있다”면서 “전국 2만여 약국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민의 총체적인 건강관리자로 약사가 자리하고 국민의 종합 건강관리센터로 약국이 기능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동네약국이 제 기능과 역할을 찾아 의약품 사용의 주체성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네약국이 살아야 의약품 접근성이 유지되고 이를 통해 국민이 건강해진다”면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동네약국 활성화는 반드시 이뤄내야 할 우리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끝으로 “우리 모두는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직능의 세계에서 약사들도 반드시 승리자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본행사에는 12월 대선을 겨냥,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무소속 이회창 후보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2007-11-25 10:56:12홍대업 -
약사회, '약 바로알기 운동' 연중 확대 실시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약 바로알기 운동’을 연중으로 확대실시키로 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RN 약사회는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전국 약사대회를 기점으로, ‘약 바로알기 운동’과 ‘약국을 통한 금연상담센터 운영’, ‘결식아동돕기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하기로 했다. ‘약 바로알기 운동’은 가정에 방치된 약에 대한 올바른 복용법과 보관법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으로, 특히 변질되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수거·폐기해 환경오염 방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또, 약사회는 전국 2만여 약국을 금연 상담센터로 활용키로 했다. 전체 약사의 60%를 차지하는 여성 약사들을 활용해 급증하는 여성 흡연율 감소에 기여하겠다는 방침. 아울러 약사회는 빈곤아동 후원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에 결식아동돕기 실천기금 1200만원을 전달하고, 약사대회 행사장 내 ‘희망트리’를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약사들로부터 개별약정을 받을 예정이다.2007-11-25 10:49:1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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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마약류 예방·재활 학술 심포지엄 개최대구 마퇴본부는 대구지역 마약류 예방 및 재활 학술 심포지엄을 대구시약과 대구시의 후원으로 오는 29일 오후 5시부터 대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B홀에서 개최한다. 2회째 맞이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대구시약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제고 및 중독자 재활프로그램을 논의하는 한편,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150명으로 대구마퇴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dgdrug@daum.net) 이나 팩스로 하면된다. ▲문의 : 053)764-1207(팩스:053)761-2398)2007-11-24 21:27: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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