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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N, 제2차 건기식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이화여자대학교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단)은 오는 11월 9일 오전 10시, 전북대학교병원 GSK홀에서 ‘2007년도 제 2차 건강기능식품개발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전북대 고창 복분자 진흥사업단과 공동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0월 26일 신라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제 1차 교육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이해와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특화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하는 과정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들을 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건강기능식품의 개념 및 관련 법규의 이해'를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시장동향 및 지역특화식품산업의 발전방향', '원료 표준화 및 기준규격 설정', 한국식품연구원 전향숙 책임연구원의 '안전성 평가' 및 '기능성 평가 동물시험' 강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가신청은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 홈페이지(www.biofood.or.kr)를 참조하면 된다.2007-10-19 19:58: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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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결렬된 의·병협, 건정심 공동전선 구축올해 공단과 유형별 수가계약이 결렬된 의협과 병협이 건정심에서 공동 대응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협과 병협 수가계약 실무이사진은 1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가진 오찬회동에서 건정심 이후 수가계약에 대한 향후 대안을 논의하고, 양 단체가 건정심 수가결정 과정에서 서로 협력해 나가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의협측 인사로 참석한 전철수 보험부회장은 "의협과 병협이 분열되면 안된다는 데 입장을 같이했다"고 설명하고 "그동안 병협측이 독자적인 계약권을 갖기로 해 다소 입장이 달랐지만 수가계약에 대한 기본 전략과 비전이 같은 만큼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혓다. 이에 따라 이들 두 단체는 건정심에서 이번 수가계약이 인상폭 상한선을 2%로 정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이뤄졌다는 점, 유형별 인상 편차가 크지 않아 유형별 계약의 특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점을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전 부회장은 "그렇다고 의협과 병협이 유형을 합쳐 단일계약으로 가자는 의미는 아니고, 양측의 입장을 서로 존중하되 이번 수가계약의 문제점을 제시하자는 것"이라며 "결국 의협과 병협의 기본입장이 동일한 만큼 불합리한 수가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선에서 입장을 같이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협 박상근 보험위원장도 "두 단체가 수가를 일원화하자는 얘기는 아니었다"며 "오늘 회동에서는 수가 보다 계약 방법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 위주로 논의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가계약 전부터 의과 유형분류를 놓고 입장차를 보여왔지만, 이들 두 단체만 건정심으로 넘어간 상황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펴는 것이 서로에게 이로울 것이 없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의협은 건정심에서 ▲공단이 국고 지원금을 늘려야 한다는 점 ▲보험료 징수 성과가 미흡한 점 ▲보험재정 적자의 요인이 수가 인상에 있지 않다는 점 등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피력할 방침이다.2007-10-19 16:59:4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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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그룹, 20일 춘천서 '한마음전진대회'지오영그룹(회장 이희구·조선혜)이 20일 춘천에서 '한마음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오영 가족회사로 합류한 춘천연합약품 주관으로 열리는 것이며, 지오영은 매년 전직원이 참여하는 체육대회 및 등산대회 등을 통해 직원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왔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중리동 소재 청려수련원에서 개최했었고, 2005년도에는 명성산에서 열린 바 있다.2007-10-19 16:07: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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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노인보험 허위 채용사항 유포 진화내년 7월 시행 예정인 노인요양보험과 관련해 인터넷 및 학원 등을 중심으로 관련 직원 채용사항이 유포되면서 건강보험공단이 해명에 나섰다. 19일 공단은 "최근 노인요양보험 신규직원 채용과 관련해 인터넷 및 학원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계획하지 않은 채용사항이 유포되고 있지만 현재 채용과 관련한 세부내용은 결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제도 시행과 관련해 올 연말까지 신규직원 채용을 예정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채용과 관련한 인원, 자격기준, 시험방법, 일정 등 세부내용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은 "신규 직원 채용계획이 확정될 경우 홈페이지 및 언론매체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10-19 15:53:0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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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태풍 피해지역 보험료 경감 조치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지난 달 태풍 등 호우·강풍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험료 경감 및 가산금 면제 조치를 취했다. 19일 공단은 "호우·강풍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도모를 위해 제주도 및 복지부지 장관이 고시한 지역 주민들의 보험료 및 가산금 등이 9월분부터 경감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험료 경감기간은 물적·인적피해 동시발생한 경우 6개월, 한가지 피해만 있는 경우 3개월이며 보험료 납부기한을 경과한 체납 보험료 등에 대해서는 최장 6개월 동안 가산금을 징수하지 않을 예정이다. 아울러 체납 보험료가 있는 경우 압류된 재산의 체납처분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유예한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현재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험료 경감 등 별도 지원은 없는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피해를 입은 사업장의 근로자 보수 지급에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보험료 조정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2007-10-19 15:44:1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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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신뢰 눈빛 보내올때 가장 행복"안혜란(50) 약사의 건우약국은 좁다. 10평 남짓한 전체 평수에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불과 3평이 안된다. 고객들의 동선을 이용한 제품 마케팅은 꿈도 꿀 수 없다. 10여년전 인테리어를 단장한 이래도 지금까지 큰 변화가 없었고, 약국 인근에 굴지의 병·의원이 있는 것도 아니다. 8차선 대로변가에 있지만 약국 앞으로 특별나게 유동인구가 많지도 않다. 겉으로 보기엔 하루 처방 20장 정도 받는 소규모 ' 동네약국', 딱 그 표현이 맞다. 그런데 왜 건우약국이 소위 '약국경영을 잘하는 곳'으로 꼽힐까. 이 약국은 좁은 공간을 개의치 않고 '쏠쏠한 매출', 남들이 부러워할만큼의 수익을 내고 있다. 외연의 모습으로만 판단하기엔 이 약국의 매출 '내공'이 심상찮다. 그 매출의 일등공신은 바로, '한약'이다. 사양길로 접어들었다는 한약만이지만, 안혜란 약사는 한약만으로 한달에 1천만원도 넘는 순익을 남긴다. 처방을 한달에 보통 900장정도 받는다는 말을 되새겨보면, 전체 매출의 60%이상을 한약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일주일에 보통 15재에서 20재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 가족이 먹는 한약, 깨끗한 한약'을 추구합니다. 고객들에게 한약에 대한 선입견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성'과 '청결함'이 우선이죠." 한약 찾는 고객,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관리 한약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만큼, 안 약사는 이에 대한 고객들을 세밀하게 분석해 관리하고 있다. 그가 분류한 한약고객 유형은 크게 3가지이다. 먼저, '보약의 개념으로 한약을 찾는 고객'. 이들은 1년에 2번에서 4번씩, 보통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약국을 찾는다. 때문에 고객의 얼굴과 인적사항 등을 평소에 익혀 두고, 약국을 다시 찾았을 때 반갑게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은 '양약 등에 장기간 의존해도 병이 낫지 않아서 한약을 찾는 고객‘이다. 이들은 3개월에서 6개월동안 꾸준히 한약을 복용해야 한다. 주로, 이 약국의 '마니아'가 되는 고객들이고, 이들이 결국, 입소문 전파자의 역할도 맡게 된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지막은 '호기심에 한약을 찾는 고객'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한약을 불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때문에 안 약사는 충분한 상담 후 약효 부담이 다소 덜한 것들을 이용해 한약 순응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병원에서 한약 먹지 말래요"라는 환자 질문에도 침착 대응 안 약사는 약국 한약이 사양길로 접어든 가장 큰 이유가 한약에 대한 오해이며, 이는 곧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한약은 부작용이 많으니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하는데서부터 시작됐다고 말한다. 때문에 안 약사는 한약을 찾는 고객들이 이같은 질문을 던질 때면 이렇게 답변한다. "양약과 한약 모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약은 우리가 평소 먹는 '농산물'이 주재료이지만, 양약은 유효성분만을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양약이 더 부작용이 클 수 있습니다. 다만, 양약에 대한 부작용은 의사들이 철저히 정보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고객분과 제가 한 마음으로 병을 이겨나가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지요." 안 약사는 96학번 이하 약사들이 한약을 '약사의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 그리고 한약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선입견이 아쉽다고 역설한다. 한약을 '약'이 아닌, '농산물'로 생각하면 한약을 다루는데 겁날 것이 없다는 것이다. "농산물로 구분된 재료를 달이는 것을 절대로 위법이 아닙니다. 남들이 떠났다고 생각할 때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핵심 경영전략, '약·약효·입소문' 탄탄한 매출구조를 확보한 이 약국의 핵심 경영전략은 "약사의 전문성을 중심에 둔 '약'과 '약효', 그리고 '입소문'이다. 그래서 안 약사는 인테리어나 약국을 확장할 계획이 당분간은 없다고 강조했다. 대신 약사회 차원의 한약 강좌를 준비하는 등 '공부'에 시간을 더욱 많이 할애하고 있다. 또한 그는 "약국 매출은 단기간의 약국 인테리어 변신이나, 무분별한 품목 확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약국을 찾는 고객과 '신뢰'를 바탕으로, 약의 전문가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 가장 확실한 경영전략이며, 그때 약국경영에 재미가 붙고 약사로서 보람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순간 약국을 찾는 고객들이 저를 신뢰한다는 눈빛을 보내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가장 행복하죠. '약사되길 잘 했다'는 마음가짐이 내 약국을 가장 신나게 경영할 수 있는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제보- 데일리팜 특별기획 '나는 이렇게 약국을 경영한다'는 독자 여러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10-19 15:22:16한승우 -
안산SLP, 고대병원에 연 1,200만원 기부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서강대 안산SLP어학당(원장 정우영)과 약정을 체결, 연간 1,200만원의 기부금을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박영철 병원장은 “어려운 결정을 내린 정우영 원장에게 감사한다”면서 “기부의 참뜻을 살려 경제적인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 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서강대 안산SLP는 서강대가 설립한 안산최대의 사설영어교육기관으로 고려대 안산병원은 이날 서강대 안산SLP를 ‘나눔과 봉사의 집’ 1호로 지정했다. 정우영 원장은 “작년에 원생 한명이 백혈병을 앓다가 사망했는데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고민을 하다가 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면서 “작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07-10-19 12:37:14최은택 -
항생제 최대 37% 인하…'말레인산염' 보류약가재평가를 통해 최대 30~40%대 약가인하 결정을 받은 항생제군 의약품의 이의신청이 수용되지 못한 채 기존 결정대로 약가가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40%로 항생제로 동일한 수준으로 약가인하가 된 암로디핀제제 '말레인산염' 제품은 개량신약에 대한 재평가 기준이 우선 마련돼야 한다는 점에서 결정이 보류됐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최근 이의신청이 마무리된 약가재평가 대상 5,000여 품목에 대한 약가인하 결과를 심의하고 일부 품목에 대한 약가인하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심의를 통해 약제급여평가위는 당초 최대 40%대 약가인하가 통보됐던 말레인산염 제품에 대한 재평가를 우선 보류하고 복지부에 개량신약에 대한 재평가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재평가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말레인산염의 경우 최초 등재시점의 개량신약 가치를 인정해 산정기준을 적용시킬 것인지 A7평균 가중가를 그대로 적용할 것인가를 놓고 논란이 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약제급여평가위가 개량신약 재평가 기준을 요청하고 심의를 보류함에 따라 말레인산염 제품은 제약사의 이의신청에 따라 약가인하폭을 낮추고 기사회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게 됐다. 복지부가 조속히 개량신약 재평가 기준을 마련하거나 약제급여평가위가 자체적으료 결정토록 회신할 경우 이번 회의에서 보류된 말레인산염 제품 등에 대한 약가재평가는 내달 회의에서 다시 논의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동일한 수준의 약가인하 폭탄을 맞은 항생제에 대해 약제급여평가위는 제약사들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 지 않은 채 기존 심평원의 결정대로 약가를 30~40%대 인하키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2007-10-19 12:33:08박동준 -
동물용항생제 사용량 선진국에 2~3배 높아우리나라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허가 및 사용량이 선진국에 비해 2배 내지 3배 정도 높아 이에 대한 관리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게 제출한 ‘동물용의약품 실태조사 결과 및 안전관리대책’을 통해 밝혀졌다. 동물용의약품 허가는 우리나라가 7540품목임에 반해 일본은 3615품목, 미국은 2179품목으로 우리나라가 2.1배에서 3.5배 더 많은 품목을 허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육류 총생산량은 149만3000톤인데 항생제사용량은 1368톤으로 육류생산량 대비 항생제사용량은 0.916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은 우리보다 2.6배, 미국은 3.6배 프랑스는 3.4배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장복심 의원은 "동물의약품의 허가는 동물용항생제의 절대 사용량으로 이어져 가축 사육두수를 고려한 사용량으로 보면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비해 더욱 많은 양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라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2007-10-19 12:32: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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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8+2+1'독점 수용시 최악 사태"한EU FTA 지적재산권 협상에서 유럽연합의 제시안을 받아들일 경우 국내 제약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의약품 독점을 보장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미FTA저지 지적재산권 대책위원회는 19일 칼럼을 통해 유럽연합의 의약품자료독점체제를 설명하면서 "유럽연합은 한EU FTA 협상에서 미국이 한미 FTA협상을 통해 얻어낸 것보다 불리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경고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단일허가절차를 통해 판매허가된 의약품에 대해 '8+2+1' 공식을 따르는 자료독점기간을 정해 자료독점권을 확대, 통일했다. '8+2+1' 공식은 8년의 자료독점, 2년의 마케팅 독점,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자료독점 기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8년 경과후 2년 동안 자료공개를 허용하고 카피품목을 생산하고 시판허가절차를 밟을 수 있지만 판매는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특히 8년 자료독점 기간 내에 새로운 치료적응증이 허가되면 자료독점기간은 1년 더 확대될 수 있어 마케팅독점기간은 최대 11년이 되는 셈이다. 대책위는 "식약청에 따르면, 신약에 대한 특허권이 만료됐으나 신약재심사제도로 보호되는 품목은 물질특허 26건, 방법 특허 81건으로 모두 100건이 넘는다"며 "유럽의 자료독점권으로 인한 판매독점기간이 최대 11년인만큼 이보다 수가 훨씬 많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유럽 연합은 안전성·유효성 자료제출 면제대상이 더 넓은 반면 자료독점으로 인한 마케팅독점 기간이 최소 4년, 최대 5년 더 길다"고 강조하고 "이로 인해 오리지널 회사의 추가이윤은 고스란히 환자 주머니에서 나가고, 돈이 없는 환자는 연장된 독점기간만큼 치료를 지연시킬 수밖에 없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2007-10-19 12:24:1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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