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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고충처리 신고센터 현판식경북도약(회장 이택관)은 지난 13일 약사회관에서 회원 고충처리 신고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로써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고충처리 신고센터는 센터장에 한형국 부회장을 센터장이, 간사에 김연호 약국위원장이 임명됐으며 운영위원으로 최동식 본회 윤리회보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의 분회장과 함께 3명의 감사를 선임하는 운영규정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한형국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거래상 불이익이나 약국경영에 따른 전반적인 문제점을 잘 헤아려 밝고 명랑한 약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경북도약은 경북약사회 회의실에서 이택관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제10회 경북약사회원 체육대회 개최세부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택관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약업 환경이 갈수록 위축되는 현실 속에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합심하여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07-10-16 11:22:59김정주 -
고대 구로병원, 여성암 정복전략 심포지엄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여성암센터(센터장 서호석)는 센터개소 4주년을 기념해 ‘여성암 정복전략 2007’심포지엄을 오는 20일 오전 9시 병원 연구동 대강당에서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여성암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HPV백신에 대한 최신지견을 비롯해 난소암 수술, 부인암 표준 항암 치료, 말기암환자 관리, 암환자 치료보조제 AHCC, 유방암 진단 및 치료 최근동향 등 총 18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고려대 구로병원 여성암센터 02-2626-1828)2007-10-16 11:19: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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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병의원 영리화 추진땐 낙선운동"시민사회단체가 대선주자에 대한 보건의료정책 최우선 과제로 '영리중심 보건의료의 건강권 중심 전환'을 제시하고, 이를 수용하지 않는 후보에 대해서는 낙선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27개 시민사회단체와 노동계 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16일 오전 10시 30분 흥사단 강당에서 '2007 대선 보건의료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대회의는 건강한 보건의료체계를 위한 10대 정책목표와 함께 건강권 중심 보건의료 실현을 위한 핵심정책으로 ▲의료기관 영리화 정책 폐기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폐기 ▲의료시장개방 정책 폐기 등 '3불정책', ▲연간진료비 최고 부담 100만원 ▲전 국민 주치의 제도 ▲보호자 필요없는 병원 등 '3행정책'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연대회의는 "참여정부가 공공성에 기초한 보건의료정책의 기조를 산업화로 전환한 것은 국민적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시도한 반민주적 행위"라고 규정하고 "의료 영리화와 관련한 기존 정책을 중단하고 보건의료부문을 건강권 중심으로 재편해 양극화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미 FTA에 따른 피해와 관련 ▲국민 의료비 부담 증가 ▲공공건강보험체계 붕괴 ▲대형자본 중심의 보건의료재편과 일차의료 붕괴 ▲건강 및 의료이용 양극화 등을 지적하고, 이로 인한 영향을 검토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의료시장개방화 영향검토위원회(가칭)'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의료기관 영리화 정책 폐기를 위해 의료법 개정을 철회하고, 대신 '국민건강권 강화를 위한 국민의료법(가칭)'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연대회의 천문호 운영부위원장은 "건강보험제도는 갖춰졌으나 아직도 낮은 보장성으로 인해 건강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대선 과정에 정치적 주체로 적극 나설 것이며 우리의 요구안을 수용하지 않는 후보에 대해서는 정책과제의 잘못된 점을 온 국민에게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대회의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희망행진 2007 주간'으로 잡고 대선에 대한 정치적 주체 참여 선포식을 가진 후 내달 초 각 정당 후보별 공약에 대한 실효성 분석과 함께 모든 후보가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2007-10-16 11:13:33류장훈 -
간염퇴치 '강동석의 희망콘서트'...23일부터간염퇴치 명예대사인 강동석씨의 릴레이 희망콘서트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등 5개 대도시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3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를 시작으로 24일 대구(수성아트피아 용지홀), 25일 대전(우송예술회관 극장), 26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28일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순으로 진행된다. 대한간학회는 ‘간의 날’ 홈페이지(www.liverday.co.kr)나 전국 병원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간염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콘서트 초대권을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 수익금 전액은 대한간학회를 통해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된다.2007-10-16 11:12:13최은택 -
신상진 의원, 이명박후보 보건의료위원장에전 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이명박 후보 선대위 직능정책본부 보건의료위원장에 임명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는 박근혜 전 대표을 비롯한 3명의 고문과 강재섭 대표 등 6명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그리고 정의화 직능정책본부장 아래 35개 직능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직능정책본부 내 보건의료위원회는 두개로 나눠 신상진 의원이 의료부문을 맡아 해당분야 직능총괄담당을 맡을 예정이다. 신 의원은 의료계에서도 의협 회장직을 맡아 의약분업 등의 현안이 대두됐을 당시 국민의 입장에서 의약분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반대운동을 펼쳐왔다. 한편 신 의원은 약사출신 문희 의원과 공동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2007-10-16 11:06: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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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활자확대·방사선 조사표시 의무화식품에 표시되는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을 표시한 활자 크기가 커지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표시가 추가된다. 또 완제품 및 원재료에 방사선을 쬔 식품에 대해 사실 표시가 의무화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에게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개정해 오는 12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표시를 현재 7포인트에서 10포인트 이상으로 확대했다. 표시 위치는 주 표시면에 해야하며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표시도 같이 기록해야 한다. 트랜스지방 함량이 0.5g 이상이면 그 값을 표시하고, 0.5g 미만이면 '0.5g 미만' 또는 함유량을 표시해야 한다. 0.2g 미만일 때는 '0'으로 표시할 수 있다. '저(低)' 표시는 트랜스지방이 100g 당 0.5g 미만일 때에만 쓸 수 있다. 방사선을 쬔 식품 뿐 아니라 이러한 원료를 사용한 식품에 대해서도 조사 사실을 표시하도록 했다. 다만 이 규정은 모든 식품에 대한 검지법 개발이 완료되는 2010년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미 사용이 금지된 식품첨가물을 '무보존료' 등과 같이 사용하지 않은 것처럼 표시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영양소가 전혀 없는 식품은 함량에 '없음' 또는 '-'로 표시해야 한다. 민감한 체질의 소비자를 위해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새우를 추가하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사용한 제조시설을 이용해 생산한 제품에 대해 혼입 가능성을 표시하도록 했다. 그밖에 식약청은 최근 일부 맥주에서 부유물이 발견됨에 따라 품질유지기한 의무 표시대상식품에 맥주를 추가했다. 또 수산물 등에 유통기한을 표시한 뒤 이에대한 임의 변경 행위를 금지시켰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소비자가 식품표시를 쉽게 확인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점자를 표시해 시각장애인도 직접 식품을 살 수 있게 되어 소비자의 식품선택권이 더욱 넓어졌다"고 설명했다.2007-10-16 10:58:52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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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두배 늘려야 골다공증 예방 도움"골다공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폐경기에 접어들면서부터 골밀도측정(BMD)을 실시하고, 비타민D의 하루 섭취량을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여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대한골대사학회(회장 박형무 중앙의대 산부인과)는 이 같은 내용의 골다공증국내 치료지침을 오는 20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4년 발간 후 3년만에 개정되는 이번 치료지침에는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골절병력, 가족력, 흡연, 음주 등의 위험요소를 통한 ‘10년 내 골절 위험율’ 산출방법이 새로 추가됐다. 골밀도측정만으로 골다공증을 진단했던 것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골다공증성 골절을 예측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주요 개정사항은 골밀도 측정권장 대상과 비타민D 권장량 부분.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골밀도측정을 하고 있지만, 새 지침은 모든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골밀도 측정을 실시할 것을 권장한다. 또 한국이 골격건강과 근력, 근육수축 및 신경근육기능 조절에 필요한 비타민D의 불충분이 가장 심한 나라 중 하나임을 명시하고, 50세 이상 성인에 대한 일일 권장량을 400IU에서 2배 증가된 800IU로 늘렸다. 이는 비타민D를 하루 700~800IU만큼 투여하면 대퇴골과 비척추골절이 각각 26%, 23%씩 감소된다는 메타분석에 근거한 것이다.2007-10-16 10:56: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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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 "국내 최고 안과약품 회사 자리매김"삼일제약이 지난 8일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국내 최고 안과 의약품 회사로 자리매김 할 것을 다짐했다. 삼일제약은 8일, 광장동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직원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삼일제약 허강 회장은 이날 "이번 아이투오 출시를 계기로 국내 최고의 안과 의약품 제약회사라는 인식을 확고히 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재의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발검음을 내디딜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또 이 날 기념식에는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아이투오’의 모델 윤은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은혜는 "60번째 생일을 맞은 삼일제약 ‘아이투오’의 모델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삼일제약은 물론 아이투오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 제품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은혜가 모델로 활약중인 ‘아이투오’는 눈을 뜻하는 ‘eye’와 물의 화학기호인 ‘H2O’가 결합하여 탄생한 새로운 인공눈물로, 외부오염 방지 기능의 아박시스템(ABAK® System)을 채택하여 방부제로 인한 부작용이나 세균감염의 걱정이 없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환경오염이나 렌즈착용자의 증가와 더불어 PMP, DMB폰 등 멀티미디어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이자 600억 인공눈물 시장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2007-10-16 10:45:24이현주 -
"아뉴렉스 사용, 96% 동맥류관련 사망 없어"메드트로닉의 아뉴렉스를 사용시 수술 5년 후 96%가 동맥류관련 사망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드트로닉은 최근 환자 600명을 수술 5년 후 추적 관찰한 제 4차 ‘아뉴렉스 임상 업데이트(AneuRx Clinical Update)’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환자 600명을 수술 5년 후 추적 관찰한 결과, 96%에서 동맥류(aneurysm)관련 사망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좀더 포괄적인 FDA 정의를 사용하여 동맥류 관련 사망을 분석한 결과, 수술 5년 후 94.6%에서 동맥류 관련 사망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 4년에서 5년 사이 추적 관찰 사이에 동맥류 관련 사망 증가가 관찰됐으나, 후기 동맥류관련 사망이 발생한 것은 추적관찰 미비, 치료 거부 그리고 고령의 환자군 등이었다. 개정된 IDE 임상연구 결과뿐만 아니라, 메드트로닉은 또한 아뉴렉스 스텐트 그래프트(AneuRx Stent Graft)에 대한 현재 실세계(real-world) 사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AneuRx Post-Market Surveillance Registry’와 ‘the Lifeline Registry of Endovascular Aneurysm Repair’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Post-Market Surveillance Registry’에 의하면 수술 3년 후 환자 99%에서 동맥류 파열이 일어나지 않았고, 96%에서 수술로 전환(surgical conversion)되지 않았다. 이들 두 데이터에서 제품 이식 부위로부터 위치 이동은 334명의 환자군에서 단 한 건이었으며, 이도 수술 3년 후 0.3%의 위치이동이었다. 메드트로닉측은 "최신의 혁신 제품인 ‘AneuRx AAAdvantage Stent Graft system’으로 복부대동맥류(AAA, Abdominal Aortic Aneurysm) 치료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며, "차세대 제품에는 더 사용하기 쉽고, 환자에 적용하기 쉬우며 스텐트 그래프트 전달(delivery)이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10-16 10:29: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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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반-이뇨제 병용시 동맥경직도 완화"‘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이 고혈압 환자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동맥 경직도를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동맥 경직현상은 자연적인 노화의 한 현상이지만,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경직이 가속화될 수 있다. 동맥경직이 진행되면 환자의 뇌졸중,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노바티스는 최근 유럽당뇨병학회에서 디오반을 이뇨제와 병용할 경우 동맥경직도가 완화되고, 고혈압과 당뇨로 인해 소실된 혈관 탄력성이 회복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4주간에 걸친 디오반 치료(디오반-이뇨제)가 131명의 고혈압, 제2형 당뇨병, 미세알부민뇨 환자들의 대동맥파 속도(동맥 경직의 척도) 및 알부민 배설률(신장 기능의 척도)에 미치는 영향을 암로디핀 치료와 비교 평가했다. 연구결과 두 약물은 수축기 혈압 감소에 있어서는 비슷한 효과를 보였지만, 디오반 치료군의 평균 대동맥파 속도(Ao-PWV)의 저하 효과가 암로디핀 치료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더 우수했다. 또 디오반 치료가 알부민 배설률을 35% 감소시킨 반면, 암로디핀 치료는 오히려 24% 증가시켰다. 책임 연구자인 런던 킹스 칼리지의 자나카 카랄리에드 박사는 “디오반의 동맥 경직도 및 알부민뇨 완화 효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구체적인 심, 신장 보호 효과의 입증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책임자인 최종태 상무도 “이번 연구 결과는 뇌졸중 및 신규 당뇨병 발생 위험의 유의한 감소효과를 보이는 등 장기 보호 효과가 있다는 것에 또 하나의 결과를 추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2007-10-16 10:24: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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