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의료원장에 오동주 교수 공식 취임고대의료원 제9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오동주 교수가 15일 공식 취임했다.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려대의료원을 세계수준의 교육, 연구, 진료를 갖춘 메디컬 콤플렉스로 도약시키기 위해 여러 중점과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부총장은 먼저 “주요 대형건축 프로젝트를 계승해 차질없이 추진하고, 의료산업화의 주요 거점이 될 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 등을 축으로 메디컬 클러스터를 가시화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지속하고, 이를 밑거름 삼아 R&D를 강화하는 한편 고려대라는 최강의 브랜드를 의료에 접목시킨 대표 브랜드 육성과 국내 최고수준의 특성화 센터를 양성할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오 부총장은 끝으로 “미래는 확신하고 도전하는 자의 것”이라면서 “모든 구성원들이 화합된 힘을 바탕으로 새 시대 선도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07-10-15 18:56:00최은택 -
서울대병원 노사, 파업 6일만에 협상 타결서울대병원 노사 양측이 15일, 2007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함에 따라 노조 파업이 지난 10일 돌입 이후 6일만에 종료됐다. 서울대병원 노사는 15일 실무교섭에서 2년차 이상 근속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2년 미만자에 대해 합리적인 사유 이외에 고용을 보장하기로 합의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구조조정 문제로 쟁점이 됐던 연봉제, 성과급제, 임금피크제, 팀제 등의 부분은 사측이 계획 수립 2개월 전까지 노조에 통보한 후 협의하기로 했다. 특히 재직중인 직원의 신분상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조항을 명시했다. 임금의 경우 기본급을 3% 인상하고 정액 1만5,000원, 교통보조비 2만원, 가계보조비 3,000~5,000원을 각각 인상하기로 했으며, 산후 1년 미만 산부에 대해서는 야간근무를 금지하고, 건강관리실과 수유실을 올해 안에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정규직의 경우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2008년에 30명을 충원토록 하고, 외주용역 도입시에는 2개월 전까지 노조에 통보한 후 협의를 거치도록 했다. 이와함께 정보전산화로 얻어진 자료를 직원의 인사, 임금, 고용 등에 연계할 경우도 조합과 협의를 통해 추진토록 했으며, 현재 설치중인 CCTV는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노조는 타결 내용에 대한 찬반투표를 거쳐 협상 타결을 최종 확정짓게 되며, 이후 노사는 정식으로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2007-10-15 18:55:26류장훈
-
공단-약사회 4차 협상…"정확한 수치 교환"지난 협상에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발언까지 나온 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의 내년도 수가협상이 4차 회의에서야 비로소 정확한 환산지수 수치를 교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4차 협상에서 양측이 제시한 인상폭이 최종안이 아닌 협상을 위한 전략적 차원의 수치라는 점에서 협상만료 이틀 동안 양측이 수가인상폭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는 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15일 공단과 약사회는 4차 협상에서 인상폭의 범위가 아닌 환산지수 인상 수치를 교환했지만 최초 수치 제시였다는 점에서 협상의 여지를 남긴 채 향후 일정을 결정하지 않고 논의를 마무리지었다. 특히 공단 협상팀과 약사회 협상팀은 상당히 무거운 표정으로 협상장을 떠나 이 날 양측이 교환한 인상폭의 격차가 상당했다는 점을 내비췄다. 공단은 약사회와의 4차 협상을 통해 기존 인상 가능한 범위만을 제시하던 것에서 정확한 인상폭을 제시했으며 이를 약사회가 어떻게 수용할 지 여부는 차후 협상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는 "일단 공단도 범위가 아닌 정확한 수가 조정수치를 처음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약사회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논의를 재개할 것"이라며 "조정폭의 격차가 크다는 것은 보기 나름이다"고 말했다. 이 상무는 "공단과 약사회가 제시한 수치가 모두 최종안이 아닌 협상안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협상 만료까지 조정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협회도 명분과 실리 중에 하나만을 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 역시 공단이 제시한 인상 수치를 최종안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약사회의 입장보다는 결국 공단이 밝힌 인상폭을 놓고 협상을 진행할 수 밖에 없는 것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표시했다. 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 "협회도 공단이 이번에 제시한 안을 최종안으로 보고 있지는 않지만 협상 분위기가 좋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특히 박인춘 홍보이사는 "공단이 수치를 제시하고 받을 수 있으면 받고 수용할 수 없으면 하지 말라는 식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공단은 협상을 하자는 것이 아닌 배짱을 부리는 것"이라고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4차 협상에서 최초로 정확한 수가조정 수치를 교환한 양측은 향후 입장 정리가 마무리되는 데로 5차 협상일정을 통보해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2007-10-15 18:24:17박동준 -
한독, 3분기 매출 597억…전년비 7% 감소한독약품은 3분기에 전년 동기대비(638억원) 6.5% 하락한 597억원 매출을 올렸다고 15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대비 33.8%나 줄었으며 순이익은 47억원으로 21.8% 감소했다. 한편 한독은 3분기 597억원을 포함, 지금까지 1,937억원 매출을 기록했다.2007-10-15 18:20:17이현주
-
영남대병원, 대구시의사의 날 축제서 우승영남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심민철)이 '대구시 의사의 날' 기념 한마당 축제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14일 개최된 대구시의사회 주최, 대한의사협회 후원의 '제22회 대구시 의사의 날' 기념 한마당 축제에서 각 구별, 의료기관별 총 14개 팀이 참가해 각축을 벌인 결과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60년, 건강한 대구 천년'을 캐치프레이즈로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친목과 화합을 도모한 이날 행사는 줄다리기, 골프어프로치, 삐에로 400, 줄넘기, 테니스 등의 운동경기가 진행됐다. 이와함께 바둑경기, 삼행시백일장, 어린이 미술실기대회, 몸짱닥터 선발대회, 사랑의 나눔 장터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졌다.2007-10-15 18:04:11이현주 -
성남시약, 전국약사대회·학술제 참여 독려성남시약이 경기·서울약사 학술제와 전국약사대회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 지난 12일 약사회관 3층에서 개최한 제7차 상임이사회해서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경기·서울약사 학술제와 2007년 연수교육계획, 제4차 전국약사대회 관련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성남시약은 경기·서울약사학술제와 전국약사대회는 연수교육과 연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정례·김범석·손현우·김혜옥·김진웅 부회 장과 황종인(총무)·최재윤(약국)·전귀분(약학)·김동엽(여약사)·한동원(의료보 험)·곽순자(홍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7-10-15 18:03:01류장훈
-
경기요양병원, 성희롱예방 교육 실시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11일 병원 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성희롱예방교육 전문강사인 최은봉 소장(안산가정폭력상담소)이 강사로 나서 직장내 성희롱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직원들이 직접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이 되어 토론을 하는 식의 수업을 진행했다. 최 소장은 "긍정적인 마음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 직장내 성희롱으로 인한 피해가 생기도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병원은 고객만족을 위한 직원대상 CS교육을 개최했다. CS리더 신현숙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효과적인 마인드컨트롤 방법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신 간호사는 "효과적인 마인드컨트롤을 소개하고 고객응대에 있어서 감정을 앞세워 일을 그르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며 "효과적인 감정조절을 통해 성공적인 고객만족경영을 이루어나갈 것"을 부탁했다.2007-10-15 17:27:10이현주
-
NMC 성분명건수 388건…처방비율 26% 상회지난 9월17일부터 시행된 국립의료원의 성분명처방 비율이 외래처방건수 1,477건 중 26%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15일 한나라당 문 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17일부터 이달 5일까지 3주 동안 국립의료원의 성분명처방 건수를 집계한 결과 이 기간 동안 총 1,477건의 외래처방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26.3%에 달하는 388건이 성분명으로 처방됐다. 이같은 결과는 국립의료원이 복지부에 일단위 및 주단위로 보고한 내역에 따른 것이다. 문 의원측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내년 6월까지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 사업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다소 이른 감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환자들이 보는 시각은 처음보다 우호적이어서 지금보다는 나은 결과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의원은 또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 공약인 성분명처방의 조기 정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2007-10-15 17:24:00홍대업
-
약사회,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 참여 독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11월25일 전국약사대회에서 함께 개최되는 '2007년도 제조·품질관리약사 하반기 연수교육' 및 '제약·유통세미나'에 빠짐없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교육 참가비는 3만원이며, 접수 기간은 19일 까지이다.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팝업창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제약업체 제조`품질관리약사 약 400여명을 그 대상으로 한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육일약국갑시다' 저자 김성오 약사가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 김성오 약사는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시골에서 4.5평짜리 쪽방약국을 경영하다가, 현재는 중고등학생 온라인 교육사이트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 회사는 시가총액 1조 1,000억원에 달한다. 또한 김&장의 이재현 전문위원이 ‘약사법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 나간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약사법 및 시행규칙에 의거해 시행되는 법정 연수교육인만큼 반드시 등록, 이수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2007-10-15 16:57:00한승우
-
부산시약, 시민건강걷기대회 LCD TV 기증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에 부산시청 주최로 열린 제5회 부산시민건강걷기대회에 32인치 LCD TV를 경품으로 기증했다. 부산시민의 날 기념 및 건강도시 추진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옥 회장은 행사의 발전과 성황을 축하했다.2007-10-15 16:51:46김정주
오늘의 TOP 10
- 1이유있는 약가인하 반발…급여·비급여 제약사 실적 양극화 심화
- 2삼천당제약 '황제주' 등극…액면분할·이전상장 선택지 부상
- 3창고형약국 의약품 관리 '도마'…전문약 진열·판매 검찰 송치
- 4신장 이어 심장까지…'케렌디아' 임상 근거 확장 가속화
- 5소아과약국, 사탕·시럽병 무상 제공…호객인가 서비스인가?
- 6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등재...SK-유한, 쌍끌이 전략
- 7'완판' 뒤 움직이는 식약처…'먹는 알부민' 늑장 단속 논란
- 8"식품을 약 처럼"…식약처, 식품 부당광고 7개 약국 고발
- 9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1년 시행 후 논의’ 수용 불가"
- 10식약처, 신약 허가심사 240일로 단축…협의체 본격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