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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 드링크제 '야' 영업목표 달성 박차삼성제약(대표이사 김원규) 영업부 임직원 135명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에서 지난 5일부터 1박 2일간 집체교육을 실시했다. 집체교육은 삼성제약의 신제품 에너지 드링크 ‘야(YA!)’의 성공 기원과 4/4분기 영업 목표 달성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야(YA!)의 광고 및 이벤트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제품에 대한 교육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으며 김원규 회장을 포함한 임원들은 용문산 산행을 통해 야(YA!)의 성공을 기원했다. 김원규 회장은 이번 교육에서 ‘하면 된다’가 아니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직무에 충실해 올 한해 마무리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파워 에너지 드링크 야(YA!)의 제품명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일반적으로 통용되어 사용되는 YES!의 줄임말로 불가능에 도전하는 젊음을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세계 모든 이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항상 깨어있는 힘'을 캐릭터를 통해 표현했다.2007-10-12 17:19:22이현주 -
장상길씨 유족, 약연 등 의약사료 27점 기증약업신문 대표를 역임한 고 장상길 사장의 유족들이 한독의약박물관에 약연, 약통 등 27점의 의약사료를 기증했다. 한독약품에 따르면 이번 기증은 유족들이 고 장 사장의 의약사료 소장품을 기증함으로써, 후학들의 의약사 연구에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이뤄졌다. 김신권 한독제석재단 이사장은 “오랫동안 간직해 오신 소장품들 흔쾌히 기증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전달해 주신 진귀한 의약사료들이 한독의약박물관의 질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 장 사장은 1965년 서울대 약대 졸업 후 약업신문에 입사해 1972년 편집국장에 올랐으며, 1973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뉴욕에 거주하면서 지역 종합병원 약국장과 뉴욕한인약사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약업신문 사장을 역임한 故 장 사장은 지난 2005년 유명을 달리했다.2007-10-12 17:09: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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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신약개발 연구에 148억원 지원정부는 올해 신약개발 연구과제에 총 148억원의 국고를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월까지 신약개발과 관련한 29개 연구과제에 148억8,300만원을 지원했다. 연구분야별로는 바이오신약이 16건 87억6,6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의약품 5건 30억600만원, 천연물신약 4건 14억4,100만원, 개량신약 4건 1억6,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정부지원을 받아 진행된 연구과제 중 최근 신약개발에 성공한 품목은 동아제약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부광약품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 SK케미칼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 등 3건이다. 이들 제품은 2002년~2006년 4년 동안 ‘자이데나’ 15억7,000만원, ‘레보비르’ 16억9,000만원, ‘엠빅스’ 15억8,200만원을 각각 국고로 지원받았다.2007-10-12 16:57: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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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약물 처방·조제 행정처분 부과 '가시밭길'정부가 추진 중인 병용·연령 금기 의약품 사용금지 입법 추진이 쉽지 만은 않을 전망이다. 정부 입법추진 계획에 의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국회 복지사회포럼에 주최하고 복지부 주관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복지부와 의약단체는 입장차만 재확인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복지부 오창현 사무관은 약사법에 사용금지 의무화 관련된 일괄 근거규정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친 후 근거규정을 신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즉 병용·연령금기 적정관리를 위해 약사법에 사용금지 의무화와 관련된 일관 근거 규정을 신설한 뒤 약사법 시행규칙에 행정처분 방안을 넣겠다는 게 복지부 복안이다. 이에 의사협회 박정하 의무이사는 정부의 의약품 사용평가 고시는 식약청 허가 사항을 기준을 단순 활용한 결과물에 불과하다면서 근거가 미약한 고시라고 비판했다. 박 이사는 병용금기 약제의 무분별한 사용은 반드시 금지돼야 하지만 의사가 환자치료를 위해 주의해 사용하는 경우까지 규제하는 것은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이사는 약사법에 사용금지 의무조항을 신설해 이를 처방한 의사를 전부 범법자로 취급하고자 하는 시도는 의사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획일적 진료행태를 양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보험이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병용·연령금기 의약품 처방·조제 시스템은 심평원과 요양기관의 서버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바이러스 감염이나 해킹 등의 문제가 발행 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해 대책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이사는 다빈도로 발생하지 않는 상황까지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요양기관에 부담을 주는 것 보다 자율적으로 도입토록 유도하고 홍보하는 것이 바람직한 금기약물 억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정 이사는 아울러 복지부, 식약청, 심평원이 처방주의 의약품에 대한 정보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대한약사회도 병용·연령금기 처방조제 금지 의무화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는 현안이 되고 있는 병용금기 약 사용 등에 행정처분을 가하자는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며 합리적인 사용까지 일괄적으로 행정처분을 하는 것은 과잉제제의 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신 이사는 미국 등 의약품사용평가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국가 역시 법적처벌은 없다면서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경우 처방과 조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이사는 다만 불가피한 사용에 따른 충분한 주의사항의 전달과 사후관리 등에서 의무를 다했는지를 살피고 이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금기약물 사용만으로 행정처분과 연관시킬 수는 없다고 언급했다. 시민단체를 대표해 나온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상임위원은 행정 규제보다는 의사, 약사 등 전문가 스스로의 노력을 주문했다. DUR프로그램을 통해 의약품 처방형태를 개선하고 홍보하고 전문가 스스로 안전한 처방 및 처방검토를 하는 노력이 어떠한 행정 규제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위원은 여러 의료기관에서 처방을 중복적으로 받는 경우 등록된 단일 약국을 통해 약력관리 프로그램과 맞물린 처방검토가 가능할 것이라며 대안을 제시했다.2007-10-12 16:35:26강신국 -
부산지역 도매직영 의혹 약국 사건 '정중동'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 도매 직영 의혹 약국 사건이 정중동 상태에 머물고 있다. 부산시약 측은 데일리팜 보도 이후를 묻는 전화통화에서 “오후 4시 현재까지 A약품이 아무런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A약품의 이 같은 ‘요지부동’에 따라 해당 약국 개설약사들의 입장 표명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부산시약의 후속 조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약 최창욱 총무위원장은 “사안이 중대한 만큼 신중을 기해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07-10-12 16:31: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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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환자 위한 을지음악회' 호응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초청해 12일 ‘환자를 위한 을지음악회’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이날 음악회에서 ‘꽃구름 속에’, ‘나물 캐는 처녀’ 등 가곡과 재즈, 오페라 등을 선사했다. 또 남년 중창단이 ‘날 지켜줄 이’, ‘채터누가 츄츄’, ‘마이웨이’,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등을 노래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병마에 지친 환자와 가족을 위안하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면서 “환자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10-12 16:17: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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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가수 이상은 씨 콘서트 마련천연물 건식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성수동 소재 유니베라 에코넷센터 에서 '담다디'로 유명한 이상은 씨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Heal The World’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이번으로 총 16회를 맞이한다. 유니베라는 직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음악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공연장을 찾아와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2-460-8992로 하면 된다.2007-10-12 15:57: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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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부총리, 삼성서울병원 카테터 기증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는 지난 9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덴마크 마가레데(Margrethe) 2세 여왕 내외 방한 기념 기증식에 참석해 벤 벤슨(Bendt Bendtsen) 덴마크 경제부총리로부터 척수손상환자를 위한 'Easicath(코팅카테터)'를 기증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덴마크 마가레데 2세 여왕 내외가 우리나라를 방문한 것을 기념해 덴마크 의료기기회사인 콜로플라리스트가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 벤 벤슨 부총리는 '한국장루간호사협회'측에 장학금 일천만원을 전달했고, 척수장애환자를 대상으로 시가 2억5,000만원 상당의 'Easicath(코팅카테터)' 10만개를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국립재활원 등 5개 병원에 전달했다. 기증식에 참석한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는 "척수손상 환자들을 위한 'Easicath(코팅카테터)' 기증은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5개 병원 대표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덴마크 마가레데 2세 여왕의 이번 방한은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2007-10-12 15:23:1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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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14일까지 의약품 구입내역 제출실거래가 상환제도에 따라 2분기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의약품 구입내역 목록보고가 14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에 따르면 모든 병원급 이상은 의약품 구입내역 목록표를 매분기 첫달 14일까지 전분기 구입한 의약품의 구입내역에 제출해야 하는 바 오는 14일까지 제출을 마무리해야 한다. 현재 심평원은 수집된 구입내역을 통해 제출 다음 달부터 3개월간 해당 급여의약품의 청구단가를 산출하고 있다.2007-10-12 14:50:1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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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 수행자는 약사"…조제단계부터 시작의약품사용평가(DUR) 업무의 수행자를 지역약국의 약사로 재설정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숙명약대 신현택 교수는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정책방향 공청회에서 발제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신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약사법에 의해 처방검토(약사법 23조)가 의무화 돼 있으며 그 내용이 DUR업무를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됨에도 DUR업무 수행이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처방단계에서 의사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잘 못 이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에서 유래된 DUR제도는 환자가 의료기관을 방문, 의사가 발행하는 처방전을 받아 지역약국을 방문한 시점에서 적용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신 교수는 지역약국이 일차적으로 DUR 점검항목에 대한 지식정보를 갖춘 시스템(POS DUR system)을 갖추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약제비관리기관은 가능한 한 처방조제가 이뤄진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현재의 약제비심사평가 방법을 탈피, 일선 약국에서 조제가 이뤄지기 직전, 실시간 전산망을 통해 사전점검을 거치는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 이러한 사전심사평가체제로 전환할 경우, 지역약국의 약사는 부적절한 처방사례에 대한 경고메시지(safety alerts)를 전달받고 약사는 이를 근거로 의사와 상담, 처방을 교정하거나 변경하는 의·약사간의 상호작용이 보다 전문적이며 학술적인 내용으로 전환되어 시너지 효과가 발휘돼 분업의 기대효과도 달성될 수 있다는 게 신 교수의 설명이다. 신 교수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 하고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의료비를 적정 관리해야 할 정부당국은 이제 DUR제도의 본질과 시행방법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제도 정착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2007-10-12 14:45: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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